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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비물질이 연관됐는데, 어떤 분자배열에 비물질이 생긴다는 조건이 있다.

어떤 분자배열이 어떻게 모이면 신이 될 수가 있는가.

 

예컨대, 어떤 물질이든지 어느 위치에서 배제하는 총(gun)이 있다.

그렇다면 그 총과 그 총을 사용하는 인간 중 무엇이 신인가.

 

권능이 신인가, 권능을 사용하는 자가 신인가.

현대에는 권능이 신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신은 자동일 수가 있다. 만들어지고 소멸하고 만들어지고 소멸하고가 반복......

 

1. 무묘앙 에오의 책을 읽고 많은 사고를 하여 그의 무엇을 예상한다.

무묘앙 에오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자동에 기능을 못하도록 파괴하기를 원했다.

그가 알리는 아로는 명확하게 환영일 확률이 높다.

결국은 가능성을 이룰 확률이 너무나 희박하여 절망했다.

 

2. 세상에 모순이 있다. 그런데 진실로 모순이 있다.

만약에, 인간이 신에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사고한다면 '모순'은 창조한 것이고 없다는 진실을 알 수 있다.

 

엘이여...

존재의 불행은 보응 때문인가, 선택 때문인가.

신 때문이 아니............선택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조회 수 :
1779
등록일 :
2011.10.18
17:15:07 (*.148.7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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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178697/24b/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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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

2011.10.18
20:48:02
(*.97.37.154)
profile

님아 제발 그 체셔고양이 프로필사진 수정해주십시요.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유렐

2011.10.18
23:10:28
(*.148.77.219)

수정은 안 합니다.

 

체셔 고양이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연상할 수 있는 요인으로, 제가 철학을 물리적으로 다사하여 개연성과 신빙성과 명확성을 의식한 것을 기념하여 꾸민 상징이 프로필 사진입니다.

 

그리고 님은, 제가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대하여 저에게 다른 의도가 없다고 사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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