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앙에서는 끝까지 타락이 두렵다.

언제까지인지 모르는 가능성에 판도에 있는 인간이자, 수행자인 나의 주관이 결국은 객관으로 바뀐다.

 

과거에 나의 일은 무지와 어리석음이며, 궁극은 신적인 존재를 원인으로 바뀔 수가 있다.

순리라는..인간의 의식과 진리와 별개로 있는 절대 변수를 알아낸 것이 수행에 최고의 성과이다.

이것과 신에 대하여 알면, 모든 의문의 진실한 답이다...더 미심쩍을 수가 없고 의심할 요인도 없다.

 

순리를 알았기 때문에, 나에게는 기법과 마법을 추구하는 즐거움이 남았다.

 

그렇다...언제나 그랬듯이, 진실을 알면 능력을 추구하는 관습이 있다.

이 관습이라는 것이 현대에는 궁극에 이르렀지만, 바뀔 가능성은 많다.

 

엘이여, 분신과 본신에 고질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가.

신이 분신을 본신과 다른 창조물로 한다면...분신은 좋겠지.

조회 수 :
1695
등록일 :
2011.10.17
13:39:45 (*.37.147.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8370/2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8370

파란달

2011.10.17
20:16:33
(*.97.37.154)
profile

인간이 지어내는 것은, 어떤 권능이잖습니까.

 

어떤 것이든, 언어로 지어내는 권능.

(언어가 모든 것에 통하여 지어내니까 권능)

 

 

그런데, 언어로 지어낸 것이...........진실로 생기는지, 안생기는지...............환영에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에 난제와는 다릅니다.

단순한 현상일 뿐이죠.

 

 

----------------------------------------------------------------------------------------------------------------------------------------------------------------------

 

이부분은 이해가 잘않됩니다.

유렐

2011.10.17
20:30:04
(*.148.77.219)

댓글을 등록하셨군요.

 

어떤 것이든 언어로 (비유든 직설이든 무엇이든) 표현할 수가 있잖습니까.

(권능은 모든 것에 통하는 것이라고 과거에 제가 정의했습니다)

 

언어는 모든 것에 통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님에게 이 문맥에서 언어의 관계성이 미심쩍거나 이상합니까?

파란달

2011.10.17
20:33:51
(*.97.37.154)
profile

님의 프로필사진은 무슨 뜻입니까?

유렐

2011.10.17
20:37:00
(*.148.77.219)

프로필 사진에 어떤 뜻이 있습니까.

그런데 뜻이 있는 식(式)은 무엇입니까?

 

뜻을 아는 현상에, 모든 인간이 동일하게 알 수 있는 일관성이 있습니까.

 

프로필 사진은 체셔 고양이죠.

파란달

2011.10.17
20:37:18
(*.97.37.154)
profile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그림같아서 물어봅니다.

유렐

2011.10.17
20:44:14
(*.148.77.219)

그런데 님의 이미지 마크는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파란달

2011.10.17
20:49:48
(*.97.37.154)
profile

음.. 그냥 저가 좋아하는 색깔과 ....  몇몇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렐

2011.10.17
20:51:05
(*.148.77.219)

그렇군요, 뜻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94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02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85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66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06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08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29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43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19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043
6444 [수련이야기] 측천무후 때, 고승의 억울함을 씻어 신령의 보호를 얻다 [1] 대도천지행 2011-10-20 1699
6443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은 그 실체를 전혀 몰라요. [1] 베릭 2012-03-12 1699
6442 그리스도의식의 기원과 예수 노자 성자 [1] 가이아킹덤 2015-08-21 1699
6441 소두증과 소두무족. 그리고 캄보와 나무신 가이아킹덤 2016-08-30 1699
6440 경상도 신라 흉노족 출신 어떤 후손의 망언 [7] 베릭 2017-02-13 1699
6439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2017-04-24 1699
6438 5월 26일 어센션과 그 기준/의식챠트 시스템 아트만 2021-05-19 1699
6437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위대한 각성을 위해 음식, 물, 화장지, 발전기 등을 준비하세요! 아트만 2022-07-14 1699
6436 연두색 강아지가 있네요(뉴스) [2] paladin 2002-07-18 1700
6435 청소년들을 위한 명언들 윤상필 2003-10-03 1700
6434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2005-05-05 1700
6433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한 이라크전쟁? [2] 김성후 2005-10-03 1700
6432 Darkside vs lightside [4] 남궁권 2010-03-21 1700
6431 신과 일체라는 개념이 정립화 되감 [1] 12차원 2010-06-27 1700
6430 새로운 전설―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4] 미키 2011-02-05 1700
6429 나 (우리)개념 [2] 12차원 2011-09-10 1700
6428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4] 임승수 2011-12-15 1700
6427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남녀 차이 유전 2018-12-16 1700
6426 내 자신을 표현하는 글. 그 안에서의 배움. [2] 도랑 2003-06-06 1701
6425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2003-05-2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