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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수련생들의 이야기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제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나의 주변 수련생들도 현지에서 3가지 일에 필요한 일을 하며 서로 묵묵히 협조하고 있다.

A 수련생은 올해 70세다. 원래는 불교 거사였는데 대법을 수련하고 불교 서적을 박스에 담아 모두 절에 갖다놓았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이 책을 누가 쓰고 싶으면 쓰십시오.”

그녀는 법공부하면서 법공부를 많이 하라는 사부님 말씀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녀는 ‘전법륜’을 천 번 넘게 읽었고 29번 외웠다. 지금은 수련생들이 함께 ‘전법륜’을 읽을 때면 그녀는 줄줄 외운다.

A 수련생은 다른 사람에게도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알려주는데 어느 수련생이 그녀 집에 찾아가도 우선 법공부부터 한다. 그녀 집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장소다. 이 연공장은 그녀가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줄곧 지금까지 유지해 왔다. 나는 1998년 법을 얻었다. 이튿날 한 수련생이 나를 그녀 집에 데리고 가서 사부님 설법을 보여주고 연공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역시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다.

그 녀는 다른 사람을 돕는데 돈과 재물을 아끼지 않는다. 십여 년이 됐는데 에어컨, 난방, 식사를 비롯해 그녀는 다른 수련생이 돈을 내지 못하게 한다. 수련생들이 미안해서 돈을 좀 내면 그녀는 완곡히 거절한다. 그녀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정체입니다. 모두 사부의 제자고 친자매보다도 더 친합니다. 돈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대법자원입니다. 지불할 것은 제가 지불해야 합니다.” 어느 수련생이 어려운 일이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알기만 하면 가서 도와준다.

법 공부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녀는 한 수련생이 장사하느라 바쁜 것을 보고 두 아이를 데려가 법공부를 시켰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하므로 그녀는 점심휴식시간을 포기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법공부를 1시간 한다. 둘째 아이는 제고가 특히 빠르다.

재 작년에 두 수련생이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왔다. A 수련생은 이 두 사람을 찾으려고 백방으로 애를 쓰고 그들에게 책을 보내주고 나중에는 집으로 불러 함께 법공부를 했다. 그녀는 전향했던 수련생을 정성껏 도와주고 법리에서 교류해 엄정성명 쓰는 것을 도와주며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했다. 그 수련생들은 자신의 행위가 법을 위반했고, 수련인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으며 사부님과 대법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법공부를 다그치고 착실하게 수련해 사부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현재 이 두 수련생은 대법행렬에 들어서서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자 료를 만드는 수련생의 부담을 줄이고 그들에게 법공부할 시간을 주기 위해, A 수련생은 현지 자료점에서 프린터기에 사용할 토너와 종이를 충분하게 준비해 놓고 토너를 잘 나누어 놓아 수련생이 쓰기 편리하게 한다. 현지 모든 수련생이 사용하는 mp3, mp5는 모두 A 수련생이 도와서 구매한 것이다. 그녀가 가서 사오고 다른 수련생이 내용을 채우는데 들어보고 문제가 없으면 다른 수련생에게 쓰라고 준다. 다른 수련생의 mp3, mp5가 고장나면 역시 A 수련생이 사람을 찾아서 수리한다. 어떤 수련생이 “당신은 연세가 많아서 그런 곳에 가면 눈에 잘 띄니 안전을 위해서 젊은 사람이 가서 사게 하세요.”라고 건의했으나 A 수련생은 여전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평소에 단체활동이 있으면 A 수련생이 조직해 그녀 집에서 단체발정념을 하기도 하고 근거리로 가서 하기도 했다. 그녀는 법에서 일을 하고 수련생을 자비롭게 대해주니 무슨 일이 있으면 수련생들은 그녀를 찾아 상의하기를 좋아한다.

B 수련생은 40여 세다. 그녀는 평소 언행이나 법공부에 참석할 때 복장, 자세에 주의한다. 그녀는 협조를 중시한다. 한번은 협조인이 수련생들에게 몇 가지 일을 맡기면서 서로 상의해서 하라고 했다. 그 중 한 가지는 부족한 법 공부팀을 도와주어 아직 나오지 못한, 수련을 할 듯 말듯 하는 그런 수련생을 법리에서 제고시켜 사부님의 정법형세를 따라가게 하는 문제였고, 다른 하나는 24시간 릴레이 발정념이었다. B 수련생은 하루 24시간의 매 한 시간을 수련생들에게 나눠주어 발정념하게 했다. 사악이 제거될 때까지 했는데 사악에게 숨 쉴 틈을 주지 않았다.

농촌에는 할 일이 많아 평소에 주의하지 않으면 느슨해지기 쉽고 정법형세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 B 수련생은 농촌 법 공부팀에 가서 함께 교류하고 법리에서 부단히 제고해 공동으로 사부님의 정법형세를 따라갔다.

C 수련생은 50여 세이고 성실하고 말이 적다. 그녀는 병업 교란을 받고 있는 수련생(70여 세)을 찾아가 함께 법공부를 했다. 병업 교란을 받는 수련생은 2001년 뇌출혈이 있어 약을 달고 살았다. 의사들이 돈을 벌려고 계속 약을 주는데 다수는 모두 영양제였다. 그 수련생은 한번에 6천 위안치의 약을 산 적도 있는데 사부님을 존경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 부님께선 “나 이 사부로서는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릴 수 없다.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책임자로 말하면 당신은 한 명의 제자도 나에게 빠뜨려서는 안 된다.”(아태지역수련생 회의설법)라고 말씀하셨다. C 수련생은 이 구절을 생각하며 그 수련생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수련생은 소학교 2~3학년 학력수준이어서 C 수련생이 글을 가르쳤다. 한 마디를 몇 번 읽어야 지나가는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지 못해 C 수련생이 글자 표면의 뜻을 말해주었다. C 수련생은 그녀를 2년가량 도와주었는데 오후 내내 한 강의도 다 읽지 못했다. 또 시간을 내어 연공동작도 시정해주는데 그 수련생이 빨리 제고해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다. 또 그 수련생을 도와 청소도 해주고 머리도 깎아주었다.

현 재 그 수련생은 혼자 법을 읽을 수 있고 주간도 볼 수 있다. 병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 약을 팔러 오는 의사도 더는 오지 못하게 했으며 집에 쌓아 두었던 약도 다 처리했다. 원래는 집안에서도 벽을 짚고 다니고 지팡이를 짚고도 계단을 내려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계단을 내려갈 수 있다. 머리 밑부분 머리카락도 검은 색으로 변했다. 그녀는 법을 배우고 착실히 수련하는 동안 신기한 효과를 체험했다. 지금 그녀는 법 공부팀에 참석해 법공부도 할 수 있고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발정념도 할 수 있다.

D 수련생은 50여 세이고 법공부를 잘해 법리가 명석하고 수련생을 잘 돕는다. 일을 착실히 하고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그만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수감소로 납치됐는데 그녀 집과 수십 리 떨어진 곳이었다. 그녀는 매일 다른 수련생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수감소 부근에 가서 발정념을 했는데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멈출 줄 몰랐다. 또 수련생들과 함께 납치된 수련생 가족을 협조해 공안국, 파출소로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했다.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스티커를 붙이며 그 수련생을 구출해 낼 때까지 멈출 줄 몰랐다.

D 수련생은 현실에 대해 책임지며 수련생가족과 수련생, 대법의 관계를 적절하게 처리했다. 한번은 수련생이 박해받는 내용을 폭로해 사악이 매우 화를 내며 박해받는 수련생가족에게 수만 위안을 뜯어냈다. 가족은 노발대발하며 사건을 폭로한 수련생을 찾아내겠다고 했다. D 수련생은 가족에게 “제가 한 것입니다. 저는 당신 가족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수련생들이 당신 가족을 구출하려고 밤낮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일까지 포기하며 공안, 법원, 검찰을 찾아가서 석방하라 하고 발정념을 하는 것은 모두 당신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까? 고맙다고 하지 못할망정 이렇게 우리를 대합니까? 됐습니다. 고소하려면 가서 고소하십시오. 일은 모두 제가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가족은 진정하면서 한참 후 “죄송합니다. 당신들을 오해했습니다. 나도 몇 만 위안을 쓰고 사람을 구출해내지 못해 급하고 화가 납니다. 나는 누구에게 가서 말하겠습니까? 이해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슬프게 울었다. D 수련생은 가족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사악함을 알렸다. 쌍방은 간격을 제거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수련생과 가족의 관계를 잘 처리하여 대법을 원용했다.

E 수련생은 올해 50여 세다. 누가 일이 있어 찾아도 정성껏 도와주며 아무런 원망을 하지 않는다.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찾아가 교류하고 법리에서 인식을 제고하게 한다. “우리는 조건 없이 정체를 원용하고 대법을 원용해 사부님과 대법에 손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녀가 늘 하는 말이다. 

 

천 목이 열린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을 봐주는 일이 한동안 있었다. 누가 찾아가도 다 봐주었는데 일부 수련생은 심하게 이끌렸다. 선의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그 수련생은 계속 다른 사람들을 봐주었다. E 수련생은 이 일을 알고 천목이 열린 수련생을 찾아가 법에 있지 않은 일을 더는 하지 말라고 했다. E 수련생의 행동은 좋은 작용을 일으켰고 그 수련생을 찾아가기 좋아하던 수련생에게도 경고가 됐다. 

수 련생 F, G는 진상을 잘 알린다. 수년간 그녀들은 줄곧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는데 정념이 강하고 장(場)이 바르다. 그녀들이 어디를 가면 그곳의 사악 요소가 제거되어 진상효과가 좋아서 한 사람을 만나면 한 사람이 삼퇴한다. 몇 분에 한 명이 탈퇴하는데 모두 늘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F 수련생이 어느 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나면 모두는 “그 노인은 신선입니다. 우리를 구하러 왔습니다. 그녀가 말한 방법대로 하니 정말 영험합니다”라고 전한다. 그녀가 구한 암 말기 환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다. 병원은 퇴원하라고 재촉했고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배우자는 울기만 했는데 F 수련생이 진상을 알려서 그가 삼퇴한 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그 후 암 환자는 열이 내려갔고 식사도 할 수 있었으며 기적적으로 나았다. 배우자는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할아버지의 월급을 절반 나누어주겠다고 했다. “내 영감은 한 달에 5천 위안 받는데 절반을 줄 테니 받으십시오. 당신이 우리를 구하지 않았다면 월급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F 수련생은 거절하며 "이 모든 것은 저의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이니 감사하려면 저의 사부님께 감사드리십시오.“라고 했다.

한 번은 F 수련생이 길가에서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당원이었다. 그 노인은 삼퇴를 하고 호신부를 받은 다음 “우리 대대에 한번 가시면 안 되겠습니까? 대대 사무실의 사람들이 TV를 보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마을 간부입니다”라고 했다. F 수련생은 “됩니다.”라고 말하고 그 노인을 따라갔다. 그곳에는 정말로 사람들이 TV를 보고 있었는데 노인은 그들에게 말했다. “제가 좋은 일하는 사람을 모셔왔습니다. 이 사람은 사람을 구하러 왔습니다. 이 사람에게 말하게 하시지요. 좋은 일입니다.” 사람들은 시선을 TV에서 F 수련생에게로 돌렸다. 수련생은 천안문 분신 자작극에서 장 마귀가 여러 나라에서 기소된 일과 악당 간부가 경서를 태우고 절과 불상을 태운 일을 말했다. 또 ‘장자석(‘중국공산당 망(亡)'이란 글이 새겨진 비석)’에서 ‘9평’, 억만 인이 탈당하는 큰 흐름, 악당의 멸망까지 이야기했다. 사람들은 TV를 꺼놓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 결국 방안에 있던 9명은 공산 악당의 당, 단, 대에서 모두 탈퇴했다.

G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을 이끌어 함께 진상을 알린다.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와 교류하여 이 부분에서 제고하게 한 다음 데리고 나간다. 처음에는 검은 굴 부근에서 발정념을 하도록 하고 적응되면 진상을 알릴 때 데리고 나간다. 처음에는 옆에서 발정념하며 듣게 하는데 점차 스스로 말할 수 있고 혼자도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된다. 진상자료도 처음에는 1, 2부만 주고 배포하게 하고 점차 수량을 늘리는데 나중에는 스스로 나가서 하게 된다. G 수련생이 이끌어주어 많은 수련생이 성숙됐는데 그들은 현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가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주변 수련생들의 이야기를 적어내어 여러분과 함께 정진하여 사부님의 정법형세를 따라갔으면 하는 소망이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4/247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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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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