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 광명의 빛- 빛길- 우주의 빛- 빛일꾼- 작은 빛- 빛 마스터- 하얀빛- 황금빛광채- 빛의존재- 빛과 사랑- 빛 세상- 지구 빛의-달빛마스터- 빛광- 한울빛- 빛이되기위해- 한 빛- 사랑의 빛- 빛의 아들- 빛 나리- 빛의 노래- 빛인- 바보한울빛-별빛

 

noah 도 보너스 추가 

                                                           이건 역사야 역사 ㅋㅋ         황금빛광채시대에 신상이 털렷지. ㅋ         현재는 나한테 털렷고

같은 사상을 가진사람들

 

액션 불보살

 

noah -           강인한, 사자자리

 

매직루프 

등등등등

 

 

이때까지 빛이라는 사람이 쓴 닉네임들입니다.

 

ㅉㅉ 그렇게 살지마라

 

싸이코패스야

 

히스테리 성격장애 ㅋㅋ

 

불쌍하다.

 

그렇게 훼방하려고 하지마라. ㅉㅉ

 

훼방꾼아 ㅋㅋ

 

이렇게 많은 닉네임을 보고 뿜을 뻔햇다.

 

내추리로 2002년때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걸로 보임

 

ㅉㅉ

profile
조회 수 :
1931
등록일 :
2011.10.16
10:02:11 (*.97.37.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7480/4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7480

bluemoon

2011.10.16
10:07:51
(*.97.37.154)
profile

지금 저는 계속 수사중입니다.

bluemoon

2011.10.16
10:08:57
(*.97.37.154)
profile

빛의 싸이코패스짖은 계속될 것입니다.

bluemoon

2011.10.16
10:09:35
(*.97.37.154)
profile

꾸준히 활동을 해왓구나. ㅋ

bluemoon

2011.10.16
10:15:26
(*.97.37.154)
profile

빛이라는 사람이 2010년 초부터 2011년 초까지 활동을 잠시 멈췃습니다,

 

왜그럴까?

 

그 도중에 다른이름으로 활동햇을까?

 

활동을 멈출리가 없는데 ㅋ

bluemoon

2011.10.16
10:16:35
(*.97.37.154)
profile

자신이 알거야..

 

빛님이라는 마음에 깊은 상처가 있으려나?

 

.

 

 

bluemoon

2011.10.16
10:19:50
(*.97.37.154)
profile

아마 엑션불보살- 김경호님은 빛이라는 공통적인 닉네임을 쓰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확실합니다.

bluemoon

2011.10.16
10:21:37
(*.97.37.154)
profile

근데 ㅋㅋ 빛이라는 공통적인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약 9년동안 활동한게 고작 12페이지를 채우는데

 

고작 12페이지?           분명 다른 닉네임을 쓰는게 더있을 거임. ㅋㅋ

 

김경호님은 약 2~3년동한 활동한게 15페이지를 가득채웁니다.

 

1페이지당 20개의 글입니다.

bluemoon

2011.10.16
10:23:31
(*.97.37.154)
profile

김경호님은 현재 액션불보살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않보이는 군요.

bluemoon

2011.10.16
10:40:40
(*.97.37.154)
profile

액션불보살님이 1년 5개월동안 쓰신 글은 22페이지입니다.

 

계산해보면 약 440개의 글을 쓰셧습니다. 이건뭐... 하루에 1개씩써도 모자랍니다.

 

빛의지구에서 기네스북 갱신하겟네요.

 

총 김경호님과 액션불보살님이 약 4년동안 쓰신 페이지수는

 

37페이지입니다.

 

37페이지.. 계산해보면 약 700개의 글을 쓰셧군요.

광명의빛

2011.10.16
11:05:05
(*.246.72.230)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글을쓰는군

이상한사람은 맞지만 12차원같은 사기꾼이라면

심각해질텐데. 자체정화도 안되는 이곳에서

쯧쯧

파란달

2011.10.16
11:06:04
(*.97.37.154)
profile

네 혼자 이야기하고 혼 자 글 쓰는게 이상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화같은 소리하네 님이나 정화하세요 ^^

 

사실 님이 어른 같지보이지만 속은 어린이입니다.

광명의빛

2011.10.16
11:11:27
(*.246.72.230)

중간고사 끝났으면. 다른곳에서 지식을 함양하시오 이런데서 젊음을 소비치말고

파란달

2011.10.16
11:12:56
(*.97.37.154)
profile

 ^^ 그건 님이 상관하지 마십시요.

 

은근히 머리를 쓰는 구나

광명의빛

2011.10.16
11:17:54
(*.246.72.230)

님의 인생에 상관안하오. 사기꾼에 속아 황금같은 시간을 소비하던말던 내 알바 아니오 사기꾼에 속아 시간을 소비하는것은 자신의 책임이지 내책임이 아니고. 하지만 다른이들이 속아 넘어가는것에는 제지와 검증된 안전망으로 님같은 피해자가 없길 기원하오 님같은 피해자가 있어야. 교본이 되기때문에 선의의 피해자의 존재도 있어야 할듯

파란달

2011.10.16
11:19:00
(*.97.37.154)
profile

어쩌구저쩌구 ㅇㅇ

 

알앗어.

 

님에게 신경끌게ㅛ~

파란달

2011.10.16
11:19:58
(*.97.37.154)
profile

제발 그렇게 살지 말기를 부탁한다.

 

유렐님이 왜 사기꾼이야?

 

진실을 말햇을 뿐이야.

 

 

파란달

2011.10.16
11:21:17
(*.97.37.154)
profile

황금같은 시간은 개똥

 

님은 수행이나 하셔요 ^^

 

윤회할 때는 제자리 걸음 ㅋㅋ

파란달

2011.10.16
14:04:18
(*.97.37.154)
profile

그러고보니 광명의 빛이 히스테리 성격장애라는 것이 증거가 더잇다.

 

'''

누구의 기록? 누구로부터의 기록이요???? 님의 대안없는 비판과 건증안된 교조주의적 발언에 책임은 누구에게 있소??? 어린 친구인 푸른행성이 저리 타락한 것에. 책임이 없다고 말할수 있소이까? '''''

 

그리고 오자마자 에고 타령

 

늬가 어떻게 나를 잘알까?

 

빛의지구에 많이 방문을 햇기때문에 ^^

 

파란달

2011.10.16
14:06:01
(*.97.37.154)
profile

역시 noah엿군..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6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5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4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7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9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8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9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3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8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744     2010-06-22 2015-07-04 10:22
12210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385     2005-12-20 2005-12-20 10:35
 
12209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974     2005-12-20 2005-12-20 14:16
 
12208 CIA 유민송 1379     2005-12-21 2005-12-21 09:12
 
12207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150     2005-12-21 2005-12-21 13:50
 
12206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812     2005-12-22 2005-12-22 10:53
 
12205 버리고 비움 [3] 코스머스 1255     2005-12-22 2005-12-22 14:02
 
12204 성 저메인 12.19.05. file 최옥순 1172     2005-12-22 2005-12-22 23:05
 
12203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973     2005-12-23 2005-12-23 11:51
 
12202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981     2005-12-24 2005-12-24 00:18
 
12201 (펌) 연구전모, 앞으로 꼭 밝혀져야 할 사항들... 지나가다 1437     2005-12-24 2005-12-24 00:44
 
12200 용알이의 체널에 대해서 [6] 코스머스 1931     2005-12-24 2005-12-24 10:13
 
12199 아아(KK) ANNAKARA 876     2005-12-24 2005-12-24 13:31
 
12198 함께 file ANNAKARA 844     2005-12-24 2005-12-24 23:55
 
12197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1055     2005-12-25 2005-12-25 00:29
 
12196 인간에 대한 사색.. 김대현 805     2005-12-26 2005-12-26 00:02
 
12195 아픔.. 김대현 785     2005-12-26 2005-12-26 00:05
 
12194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851     2005-12-26 2005-12-26 03:22
 
12193 봐봐 file ANNAKARA 853     2005-12-26 2005-12-26 14:22
 
12192 며칠전 밤하늘에 빛나던 별을 보고.. [3] 김정민 1062     2005-12-26 2005-12-26 22:53
 
12191 BBC News - 기사 내립니다. [1] 김의진 1821     2005-12-27 2005-12-27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