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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10주년원고모집] 대법의 초상(超常)함이 신적(神跡)으로 나타나다 


작자: 대륙서북지역대법제자 신동(神童) 

[정견망] 


7.20 때 강택민 집단은 중공사당과 함께 대법을 박해하여 우리 연공장의 보도원들이 모두 불법 납치되어 박해 당했다. 그(녀)들은 모두 대법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었는데 어떠한 박해를 당하든지 모두 사악과 협력하지 않고 정념정행(正念正行)했다.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정념으로 마귀굴에서 나와서 수련생들과 함께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억울한 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여러 해 박해를 당했다. 


우리 연공장의 한 젊은 여보도원은 국보대대에 불법 납치되어 박해 당했는데 그곳에서 그녀에게 자료점과 기타 수련생의 이름을 대라고 핍박하였다. 그녀가 협력하지 않고 알려주지 않자 그들은 여러 가지 고문으로 그녀를 괴롭혀서 그녀의 오른팔이 부러졌고 또 그녀는 10년의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그들은 그녀를 성(省)감옥에 보내었으나 거기서 받지 않자 구치소에 가두고 집에 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는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어 늘어뜨려진 채로 있었기에 한동안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는데 머리 빗는 것조차도 감옥 안의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었다. 


후에 시(市) 610은 뒷거래를 하여 성(省)여자 감옥에 돈을 주고 감옥의 불구자 대대에 보내어 박해하였다. 10년 이래 그녀의 오른팔은 줄곧 늘어뜨려져 있었고 바늘로 찔러도 감각이 없었으며 움직일 수 없었고 노동할 수 없었으나 아프지는 않았다. 10년 사이 그녀는 줄곧 ‘논어’와 ‘홍음’을 외우고 가부좌하였다. 10년의 형기가 차게 되어서야 비로소 풀려나와 집으로 가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 오른팔을 약간 움직일 수 있었다. 죄수복을 벗어버리고 부친이 가져온 옷을 갈아입고서 감옥 문을 벗어나자 오른팔을 움직일 수 있었고 감각이 있었다. 집에 와서 수련생의 도움으로 법 공부, 연공,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하기 시작하였는데 어떤 때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하기도 하였다. 한번은 그녀가 수련생을 도와 하루 일해 주면서 아무 생각도 없이 두 손으로 물건을 들었는데 그저 많이 일해주고 빨리 일을 끝내려고만 하였다. 


그녀는 집에 와서 식사를 마치고 나서야 오른팔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발견했다. 두 팔은 완전히 같았고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았다.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아주 기뻐하였고 부모는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감옥에서 나온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되었는데 완전히 나았던 것이다! 대법은 정말로 대단하다. 우리는 모두 믿었고 친구들도 모두 대법을 믿었으며 전부 3퇴하였다. 그들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울 것을 표시했고 더는 중공사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녀와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대법의 초상(超常)함, 사부님의 가호(加護)를 깊이 느꼈다. 지금은 이미 반년이 넘었는데 여러 명과 함께 진지하게 법공부, 연공,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며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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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12:08:28 (*.5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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