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점심때 집중해봣는데. 상상하기

 

그건 너무 판타스틱햇습니다.

 

아주아주 넓은 들판에      많은 여러가지 꽃들이 있엇고

 

꽃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시냇물의 소리가 들렷습니다.

 

졸졸졸

 

거기서 세수를 햇습니다

 

시원햇습니다.

 

햇살도 느껴졋습니다.

 

바람도 느껴졋습니다.

 

따뜻햇습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것같앗습니다.

 

마치 그건... 옜날에 중1때 커피를 하루에 3잔씩 먹을 때 당시에 머리가 각성될 때 그 기쁨과 같앗습니다.

 

올집중햇다고 예상합니다.

 

근데 그렇게 선명하지 않앗습니다.

 

왜 상상햇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거기서 살았으면 ㅜㅠ

 

 

(참고로 지금은 커피 끊엇음)

 

아 ... 슬프다..ㅠㅠㅠㅠ

 

언젠가는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답답하다...

profile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11.10.09
20:07:22 (*.35.111.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6025/0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6025

푸른행성

2011.10.09
20:18:17
(*.35.111.208)
profile

요즘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슈만 공명주파수때문인지...

푸른행성

2011.10.09
20:30:17
(*.35.111.208)
profile

지금 party rock anthem 을 듣고 있는 중

푸른행성

2011.10.09
20:36:32
(*.35.111.208)
profile

아 현실이 절망스럽다.          괴리감이 든다.           바다속 한가운데에 고립된 느낌이 든다. 미치겟다

 

거기에다가 고통까지...              

 

유렐

2011.10.09
21:16:41
(*.21.251.12)

불행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8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5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7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9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5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9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2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6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4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318     2010-06-22 2015-07-04 10:22
12182 [수련이야기] 파룬궁 파룬따파 박해에 진선인의 정념과 선념으로 대하다 [5] 대도천지행 1830     2011-10-13 2011-10-13 16:35
 
12181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1961     2011-10-12 2011-10-12 17:59
 
12180 장담컨데 그 누구든 깨달은 상태다. [1] [34] 매직루프 2431     2011-10-12 2011-10-12 13:22
 
12179 여기 대부분 사람들이 [3] [42] 푸른행성 2396     2011-10-11 2011-10-12 08:34
 
12178 여기 사람들 [4] [47] 푸른행성 2280     2011-10-11 2011-10-12 08:35
 
12177 간담 유렐 1620     2011-10-11 2011-10-11 17:53
 
12176 잠깐 눈요기 - 시골집 리모델링 ( 젊은 화가 부부) [114] 베릭 9486     2011-10-11 2011-10-11 12:17
 
12175 카페소개 - 그림애호가만 보세요 (최종식 - 미술의기초 초상화 수채화 유화 ) [2] [48] 베릭 4773     2011-10-11 2011-10-11 12:34
 
12174 악담2 [11] 유렐 1631     2011-10-10 2011-10-10 20:20
 
12173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1762     2011-10-10 2011-10-10 18:28
 
12172 하소쿤 좌담회 15일 합니다. 진리탐구 1654     2011-10-10 2011-10-10 16:27
 
12171 악담 [12] 유렐 1711     2011-10-09 2011-10-10 17:19
 
12170 소원을 말해봐 [2] 푸른행성 1946     2011-10-09 2011-10-09 22:25
 
» 오늘.. [4] 푸른행성 1837     2011-10-09 2011-10-09 21:16
오늘 점심때 집중해봣는데. 상상하기 그건 너무 판타스틱햇습니다. 아주아주 넓은 들판에 많은 여러가지 꽃들이 있엇고 꽃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시냇물의 소리가 들렷습니다. 졸졸졸 거기서 세수를 햇습니다 시원햇습니다. 햇살도 느...  
12168 채널링에 교지 [38] 유렐 1923     2011-10-09 2011-10-09 18:20
 
12167 입자. [6] [47] 푸른행성 2056     2011-10-08 2011-10-09 16:52
 
12166 빛과 어둠에 대한 깨달음의 진화 과정 [4] 목소리 2394     2011-10-08 2011-10-24 19:38
 
12165 유혹 [25] 유렐 1652     2011-10-08 2011-10-09 16:01
 
12164 조가람님이랑 김주성님이랑 누가 더 쌔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52     2011-10-08 2011-10-08 19:53
 
12163 가을 단상 민정 1710     2011-10-08 2011-10-08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