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2005/8/1
by Candace Frieze, Sananda Immanuel
AbundantHope2002@wmconnect.com
사난다: 나 사난다 임마누엘은 이 메시지들을 읽은 모든 이들에게 거대한 사랑으로, 오늘밤 하나의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옵니다. 이것은 미래에 갱신될 필요를 제외하면, 우리가 2005년 1월 31일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마지막 메시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캔더스는 재림 위원회의 실제적인 고정 멤버입니다. 그녀의 조직체인 이른바 어번던트호프(AbundantHope)는 재림과 미국 네사라 발표 후 3주 안에 발생하기로 계획된 우리의 큰 행사 뒤에 계속되는 일들의 한 파트입니다.
캔더스는 우리 계획의 한부분인 주권자이고 그녀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후원을 받습니다. 그녀는 이 메시들에 포함되어 있는 그녀에게 주어진 하나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녀를 그리스도적인 존재로, 우리의 미래 계획에 충분한 참여자로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나는 그녀가 가르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또한 이들 메시지를 끝내는 때는 그녀의 선택임을 그녀에게 남깁니다.
매우 좋은 뉴스는, 우리가 번영 기금의 한 중요한 일부를 얻고 지난 며칠 사이에 주요 참여자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과 네사라 발표까지 지금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제 그만(Enough is Enough)” 이라는 메시지에 상응하는 반응이 없었다고 불평하는 편지를 받고 나는 이에 대해 여러분 중 몇몇에게 진중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주의 깊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했을 때, 우리는 명백하게 우리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인데, 두려움의 요소는 극이동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한 부정성을 유발하였을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수천년의 힘든 작업의 바라는 결과가 아닙니다.
“이제 그만” 메시지와 함께, 별의 전사들은 BBB&G’s(나쁜자들)와 전쟁에 돌입하였고 그들은 지금 거의 죽었습니다. 내말은 BBB&G’s와 제휴한 군대가 그들의 힘을 잃었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들의 많은 비행접시와 여러분의 공상과학 영화에서 묘사되는 레이저 타입의 많은 첨단 병기들을 불러냈습니다. 우리가 몇시간 전에 이 접시들을 무력하게 했을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살려줍니다, 그리고 교묘한 덫을 설치하고 총에 불을 뿜어 BBB&G’s들이 함정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불을 끌어낼 타겟으로 만들어졌을 때, 우리의 크래프트를 조금 잃었습니다.
이 행성에는 지금 시기 밝혀지지 않은 붙잡히는 특별한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힘은 “훅”날아갔습니다. 예, 나는 여러분이 일단의 예를 원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뉴스에 발표된 것을 전할 겁니다. 우리는 이 시기에 비밀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메인(역주; 미국 동북부의 주) 위에 우리는 “시가”타임의 크래프트를 설치하였는데, BBB&G’s가 공격하였고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크래프트를 잃었습니다. 거기에는 승무원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깨고 즐거움에 춤을 주는 동안, 그들은 스스로 심각한 약점을 노출하였습니다. 물론 보도되기를 하늘에서 어떤 이상한 폭발이 있었고, 이례적인 유성들의 움직임으로 취급하였습니다. 캔더스 역시 실제적인 어떤 전투를 본 독자로부터 편지들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이야기들은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고, 미국 미디어는 이를 보도하지 않는 관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독자로부터 깜찍한 제안을 받았는데, “지금 우리는 단지 날씨 측정용 풍선기구입니다.”와 같은 유머를 섞어 전단을 뿌리자는 겁니다. 그런 접근은 군대의 작전금지를 포함하여 네사라 발표 뒤에 당연히 시도될 것이고, 때문에 그들은 메시지가 떨어지는 크래프트에 쏘지 않습니다!
네사라 발표 뒤에, 우리의 계획들은 미국에서 보임과 알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미디어를 포함할 것이고, 우리는 개인적인 미디어를 가지고 하나의 작은 계획을 추진 중이며, 충분히 용감하다면 카프리콘과 다른 우주선 내부를 찍고 손으로 만지며 타보는 것이 허락될 것이며 이것은 저녁 뉴스에 발표될 것입니다. 그들이 할당한 지역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른 우주선들도 있습니다.
나는 이 메시지를 읽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말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을 위한 정보제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언어로 네사라를 안내하는 세계적으로 준비된 많은 봉사자들이 있고 웹사이트 주소들은 사람들의 호기심이 그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 미디어에 발표될 것입니다.
재림 사건 뒤에 즉시, 우리는 스타쉽들의 참여를 위하여, 빛기술 보다 더 빠른 이메일 주소를 가진 중요한 웹사이트들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달을 거쳐 증가할 것입니다. 그것이 충분히 확립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이 걸릴 것입니다. 큰 우주선들은 중력의 영향 때문에 지구에 착륙할 수 없을 것이나, 이메일 서비스는 10억 마일 또는 그 이상 떨어진 많은 우주선들을 결국 포함할 것입니다. 또한 화성 위의 은하 연합 사령부에 접속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많은 안내 싸이트들이 그들이 어디서 왔고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여러 우주선들에 의해서 개설될 것입니다.
별 사람들인 당신들은 2000년 전에서 조차, 여러분의 행성들로부터 여기 우주선들에 의해서 몇 달간 어떤 점에서 접촉해야 했을 겁니다. 캔더스는 실제로 지난 가을에 그녀의 고향 행성인 마이루아( Myrua)에서 온 우주선으로부터 하나의 메일을 받았고, 25번 메시지에 대한 간단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 접속 프로젝트의 지속은 지금 캔더스의 손에 전부 달려있고, 그녀는 신뢰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 팀의 실질적인 구성원입니다. 나는 태양 아래 나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철수하고 있고, 나는 그것을 준비해야합니다. 나는 몰몬교에 대한 새로운 앎 속에서 특정인과 얼마간 일해 왔고 우리의 재림 사건 뒤에 시작된 이 일에서 나의 사전 계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시기 발생하기로 이전에 계획했던 일로 재림을 연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캔더스는 지금 많은 시간이 필요한 어번던트호프 (AbundantHope)의 창설에 매우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점에서 개인적으로 선택되는 멤버들의 오리엔테이션에 관계됩니다.
우리는 재림을 알리는 프로젝트에 대한 방해에서 BBB&G’s(나쁜자들)의 작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을 폭로하기 위하여 물증을 드러내면서 몇 달전의 "AHN"을 기억하세요? 이것은 여러분을 분열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CIA의 고급 프로젝트이고, 그것은 그 시도에서 어떤 성과가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는 몇몇 포럼에서 CIA타입의 참석을 보았고, 우리의 일로부터 여러분을 떠나게 종용하는 메시지를 담은 메일의 거대한 증가를 보았습니다. 종종 그 전문에 말하기를, 내 자신이 지금 바르게 가고 있다면 왜 빛의 한사람이 정보를 나누는가? 그것은 진실은 알려져야 하기 때문이고 진실은 항상 멋진 것만은 아닙니다. 게다가 사람이 공격당하면 그는 스스로를 방어해야합니다.
나는 내 자신으로부터의 이 마지막 메시지에서 강력한 성명을 만들고 있는데, 이 CIA그룹은 테라 노바의 국제적 트러스트의 기금을 훔친 배후에 있으며, 어떤 빛의 일꾼에 의해 주어진 여러분들의 여행을 쉽게 하고 더 이상 전통적인 항공기가 필요 없는 “나르는 비행접시” 또한 훔쳤습니다.
이 같은 그룹은 전부 낸시 테이트의 배후에 있는데, 캔더스에 대항하는 게임을 여러분과 함께 연출하고 있습니다. Nancy Tate, the A & A’s, 그리고 Suzy Ward는 지금 이 CIA의 영향 아래 있습니다. 나는 이 시간에 특별히 Suzy에 대해 웁니다. 나는 그녀를 오랬 동안 보고 싶지 않는데, 가치로운 일들이 배수관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논의와 그것의 혼란함 위에 이 게임에서 여러분 자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할 독자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캔더스는 그녀가 만일 “내가 편지들을 따라야 하는가”, 그리고 “당신의 사난다와 그리스도 미카엘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말하라”는 메일로 메일 박스가 가득차지 않는다면, 메일을 통한 가르침으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우 진실하답니다, 나의 벗들이여. AHN의 최근 작업에서는 우리를 인격화 하고 있는 4명의 거대한 나쁜자들로, 여러분과의 연기를 즐기는 오리온 전쟁의 군주들로, 적그리스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CIA가 이 작은 게임 뒤에서 타이프치고 즐기면서 여러분을 비웃고 있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그들은 약점의 발견으로 뉴에이지를 공부하고 있고, 논의에 참가하여 빛으로 가장하며 혼동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몇몇은 이 게임을 보기 시작하고 있고, 여러분은 그들과 상대하지 않는 것에 의해서 적그리스도 작업의 끝을 돕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시기에 여러분에게 정보를 주는 이를 매우 주의 하세요. 첫 접촉 스카우트에 속한 그들이 산드라 맥팔랜드 그룹에 주어진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SSN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4월에 SSN 이슈를 논의했습니다. 첫 접촉 스카우트 그룹의 지배인은 산드라가 그녀에게 이 리스트가 인도적인 기금을 받을 모든 사람들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은 산드라의 기금이 아니고, 그녀는 그런 승인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다. 그 이름들을 얻은 것 안에서 계획은 빛의 일꾼을 발굴하고 개인적인 어려움을 발견하여 그들에게 공훈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빛의 일꾼들에 대한 정보를 배우기 위하여 일주일에 두 번 갖는 전화 회의에서 스크로서스 (Schlossers)들의 작업 뒤의 계획이 또한 있습니다. 그 계획은 전화상에서 여러분을 감옥에 빠뜨릴지도 모를 여러분의 신용과 채권 저당의 경감을 돕기 위해 제공됩니다. 최소한 늑대, 짐승은 여러분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여된 여러분 대부분은 또한 생산물을 살 것이 있고 여러분이 그것에 투자하기 전에 충분히 이들 생산물을 점검해보는 자신들을 발견합니다.
진실로 이 역겨운 작은 계획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청소부에게 데려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로 여러분 자신의 정보를 주고 있는데, 이 위험한 시기에 여러분은 주어서는 안 됩니다. 적그리스도는 뉴에이지 안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재림 뒤에 여러분에게 반대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정보를 훔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뒤에 상연되는 어떤 게임이 아직 있을 거라고 말했고 그것은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90년대 피닉스 저널의 작업이래로 이러한 많은 문제들을 참았습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것에 직선적이었고, 지구인들에게 감추어진 실제적인 지식을 주었기 때문에 종종 적그리스도로 불리었습니다. 이 시간에 주판될 준비가 되어있는 200가지 미 발행된 저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4윈즈의 인터넷에 더하여 다시 책방에 입점되기를 바랍니다. 컴퓨터에서 읽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피닉스 저널은 또한 적그리스도의 게임을 폭로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작업으로부터 많은 것을 훔칩니다. 재림을 미리 알리는 우리의 이 프로젝트의 방어로 보낸 시간이 있습니다. 이 계획 배후에 캔더스에 의해서 보낸 시간이 있는데, 마치 그녀가 산드라와의 작업으로 지난 수주를 보낸 것처럼 말이죠. 뉴에이지 운동에서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교정하는 대답을 주기 위한 이메일로 보낸 시간이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듯이 그녀는 우리의 체널이상입니다. 그녀는 우리 킴의 일원으로 앉아있고 이 메시지들을 집필하는 이외에 많은 이슈들에 중요하게 관여합니다. 적그리스도는 그들의 게임에서 낸시와 캔더스를 이간시키고 지구의 회복에 도움을 줄 계획을 형성하는 것을 막습니다. 여러분은 적그리스도를 따라 연기하는 대신에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킬 것인지 포럼에서 어떻게 논의 할 것입니까?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이 메시지에서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한 아들로서 “태양 안에서” 나의 시간이 당겨지고 있는 것은 진실로 이제 막 시작되고 있습니다. 나는 6월 30일에 계획된 재림 뒤에 얼마간 몰몬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지금 그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재림이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상에 그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4월초에 그리스도 미카엘이 권능 하에 전한 물러나라는 메시지를 상기 시킵니다. 이 문서는 그들에게 네바돈의 직능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BBB& G’s는 물러나지 않았고 그들의 계획들을 늘였습니다. 만약 그들이 단지 백기를 든다면 모든 것은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재림 뒤의 문제들을 예방합니다. 뒤에도 지구에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기 위한 계획들의 뒤에서 권력을 계속유지 할 BBB&G’s의 계획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인도적인 기금들을 가지고 충분히 누렸습니다. 두려움을 지속시키고 네사라와 재림을 저지하기 위한 많은 작은 폭발계획들이 있었고, 이 많은 계획들은 지금 저지되고 폭로되었습니다.
기다림은 큰 그림 안에서 그것을 더 풍부하게 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행한 미리 알리는 이 프로제트에 대해서 흡족한데, 그것은 BBB&G’s를 수면위로 뜨게 하여 그들 스스로를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거대한 이해를 얻었고 그들의 많은 계획들을 파괴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구상에 25,000의 스타피플들을 보냄으로써 백색기사 안에서 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우리의 길을 준비하면서 세계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겹게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길에서, 재림은 여러분 각자를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것임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킵니다! 그 길은 지금 더 매끄러워질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의 이벤트를 펼치는 것으로써 여러분의 다양한 꿈들과 계획들에 돌아갈 것을, 그리고 여러분의 주위에 다른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가 지연되고 있는 때조차, 매우 잘되고 있는 과정의 평화 속에 머무세요. 신의 시간 안에서 모든 것은 나타납니다. 시간은 절정에 있고, 지구는 올해 포톤벨트 안에 있는 충분한 해가 될 것이고 그 효과는 증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의 일에 있어야만 합니다, 나의 벗들이여, 그리고 적그리스도 게임에 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Namaste, Sananda Immanuel.
http://fourwinds10.com/
by Candace Frieze, Sananda Immanuel
AbundantHope2002@wmconnect.com
사난다: 나 사난다 임마누엘은 이 메시지들을 읽은 모든 이들에게 거대한 사랑으로, 오늘밤 하나의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옵니다. 이것은 미래에 갱신될 필요를 제외하면, 우리가 2005년 1월 31일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마지막 메시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캔더스는 재림 위원회의 실제적인 고정 멤버입니다. 그녀의 조직체인 이른바 어번던트호프(AbundantHope)는 재림과 미국 네사라 발표 후 3주 안에 발생하기로 계획된 우리의 큰 행사 뒤에 계속되는 일들의 한 파트입니다.
캔더스는 우리 계획의 한부분인 주권자이고 그녀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후원을 받습니다. 그녀는 이 메시들에 포함되어 있는 그녀에게 주어진 하나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녀를 그리스도적인 존재로, 우리의 미래 계획에 충분한 참여자로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나는 그녀가 가르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또한 이들 메시지를 끝내는 때는 그녀의 선택임을 그녀에게 남깁니다.
매우 좋은 뉴스는, 우리가 번영 기금의 한 중요한 일부를 얻고 지난 며칠 사이에 주요 참여자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과 네사라 발표까지 지금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제 그만(Enough is Enough)” 이라는 메시지에 상응하는 반응이 없었다고 불평하는 편지를 받고 나는 이에 대해 여러분 중 몇몇에게 진중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주의 깊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했을 때, 우리는 명백하게 우리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인데, 두려움의 요소는 극이동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한 부정성을 유발하였을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수천년의 힘든 작업의 바라는 결과가 아닙니다.
“이제 그만” 메시지와 함께, 별의 전사들은 BBB&G’s(나쁜자들)와 전쟁에 돌입하였고 그들은 지금 거의 죽었습니다. 내말은 BBB&G’s와 제휴한 군대가 그들의 힘을 잃었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들의 많은 비행접시와 여러분의 공상과학 영화에서 묘사되는 레이저 타입의 많은 첨단 병기들을 불러냈습니다. 우리가 몇시간 전에 이 접시들을 무력하게 했을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살려줍니다, 그리고 교묘한 덫을 설치하고 총에 불을 뿜어 BBB&G’s들이 함정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불을 끌어낼 타겟으로 만들어졌을 때, 우리의 크래프트를 조금 잃었습니다.
이 행성에는 지금 시기 밝혀지지 않은 붙잡히는 특별한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힘은 “훅”날아갔습니다. 예, 나는 여러분이 일단의 예를 원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뉴스에 발표된 것을 전할 겁니다. 우리는 이 시기에 비밀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메인(역주; 미국 동북부의 주) 위에 우리는 “시가”타임의 크래프트를 설치하였는데, BBB&G’s가 공격하였고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크래프트를 잃었습니다. 거기에는 승무원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깨고 즐거움에 춤을 주는 동안, 그들은 스스로 심각한 약점을 노출하였습니다. 물론 보도되기를 하늘에서 어떤 이상한 폭발이 있었고, 이례적인 유성들의 움직임으로 취급하였습니다. 캔더스 역시 실제적인 어떤 전투를 본 독자로부터 편지들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이야기들은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고, 미국 미디어는 이를 보도하지 않는 관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독자로부터 깜찍한 제안을 받았는데, “지금 우리는 단지 날씨 측정용 풍선기구입니다.”와 같은 유머를 섞어 전단을 뿌리자는 겁니다. 그런 접근은 군대의 작전금지를 포함하여 네사라 발표 뒤에 당연히 시도될 것이고, 때문에 그들은 메시지가 떨어지는 크래프트에 쏘지 않습니다!
네사라 발표 뒤에, 우리의 계획들은 미국에서 보임과 알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미디어를 포함할 것이고, 우리는 개인적인 미디어를 가지고 하나의 작은 계획을 추진 중이며, 충분히 용감하다면 카프리콘과 다른 우주선 내부를 찍고 손으로 만지며 타보는 것이 허락될 것이며 이것은 저녁 뉴스에 발표될 것입니다. 그들이 할당한 지역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른 우주선들도 있습니다.
나는 이 메시지를 읽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말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을 위한 정보제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언어로 네사라를 안내하는 세계적으로 준비된 많은 봉사자들이 있고 웹사이트 주소들은 사람들의 호기심이 그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 미디어에 발표될 것입니다.
재림 사건 뒤에 즉시, 우리는 스타쉽들의 참여를 위하여, 빛기술 보다 더 빠른 이메일 주소를 가진 중요한 웹사이트들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달을 거쳐 증가할 것입니다. 그것이 충분히 확립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이 걸릴 것입니다. 큰 우주선들은 중력의 영향 때문에 지구에 착륙할 수 없을 것이나, 이메일 서비스는 10억 마일 또는 그 이상 떨어진 많은 우주선들을 결국 포함할 것입니다. 또한 화성 위의 은하 연합 사령부에 접속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많은 안내 싸이트들이 그들이 어디서 왔고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여러 우주선들에 의해서 개설될 것입니다.
별 사람들인 당신들은 2000년 전에서 조차, 여러분의 행성들로부터 여기 우주선들에 의해서 몇 달간 어떤 점에서 접촉해야 했을 겁니다. 캔더스는 실제로 지난 가을에 그녀의 고향 행성인 마이루아( Myrua)에서 온 우주선으로부터 하나의 메일을 받았고, 25번 메시지에 대한 간단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 접속 프로젝트의 지속은 지금 캔더스의 손에 전부 달려있고, 그녀는 신뢰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 팀의 실질적인 구성원입니다. 나는 태양 아래 나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철수하고 있고, 나는 그것을 준비해야합니다. 나는 몰몬교에 대한 새로운 앎 속에서 특정인과 얼마간 일해 왔고 우리의 재림 사건 뒤에 시작된 이 일에서 나의 사전 계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시기 발생하기로 이전에 계획했던 일로 재림을 연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캔더스는 지금 많은 시간이 필요한 어번던트호프 (AbundantHope)의 창설에 매우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점에서 개인적으로 선택되는 멤버들의 오리엔테이션에 관계됩니다.
우리는 재림을 알리는 프로젝트에 대한 방해에서 BBB&G’s(나쁜자들)의 작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을 폭로하기 위하여 물증을 드러내면서 몇 달전의 "AHN"을 기억하세요? 이것은 여러분을 분열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CIA의 고급 프로젝트이고, 그것은 그 시도에서 어떤 성과가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는 몇몇 포럼에서 CIA타입의 참석을 보았고, 우리의 일로부터 여러분을 떠나게 종용하는 메시지를 담은 메일의 거대한 증가를 보았습니다. 종종 그 전문에 말하기를, 내 자신이 지금 바르게 가고 있다면 왜 빛의 한사람이 정보를 나누는가? 그것은 진실은 알려져야 하기 때문이고 진실은 항상 멋진 것만은 아닙니다. 게다가 사람이 공격당하면 그는 스스로를 방어해야합니다.
나는 내 자신으로부터의 이 마지막 메시지에서 강력한 성명을 만들고 있는데, 이 CIA그룹은 테라 노바의 국제적 트러스트의 기금을 훔친 배후에 있으며, 어떤 빛의 일꾼에 의해 주어진 여러분들의 여행을 쉽게 하고 더 이상 전통적인 항공기가 필요 없는 “나르는 비행접시” 또한 훔쳤습니다.
이 같은 그룹은 전부 낸시 테이트의 배후에 있는데, 캔더스에 대항하는 게임을 여러분과 함께 연출하고 있습니다. Nancy Tate, the A & A’s, 그리고 Suzy Ward는 지금 이 CIA의 영향 아래 있습니다. 나는 이 시간에 특별히 Suzy에 대해 웁니다. 나는 그녀를 오랬 동안 보고 싶지 않는데, 가치로운 일들이 배수관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논의와 그것의 혼란함 위에 이 게임에서 여러분 자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할 독자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캔더스는 그녀가 만일 “내가 편지들을 따라야 하는가”, 그리고 “당신의 사난다와 그리스도 미카엘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말하라”는 메일로 메일 박스가 가득차지 않는다면, 메일을 통한 가르침으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우 진실하답니다, 나의 벗들이여. AHN의 최근 작업에서는 우리를 인격화 하고 있는 4명의 거대한 나쁜자들로, 여러분과의 연기를 즐기는 오리온 전쟁의 군주들로, 적그리스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CIA가 이 작은 게임 뒤에서 타이프치고 즐기면서 여러분을 비웃고 있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그들은 약점의 발견으로 뉴에이지를 공부하고 있고, 논의에 참가하여 빛으로 가장하며 혼동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몇몇은 이 게임을 보기 시작하고 있고, 여러분은 그들과 상대하지 않는 것에 의해서 적그리스도 작업의 끝을 돕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시기에 여러분에게 정보를 주는 이를 매우 주의 하세요. 첫 접촉 스카우트에 속한 그들이 산드라 맥팔랜드 그룹에 주어진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SSN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4월에 SSN 이슈를 논의했습니다. 첫 접촉 스카우트 그룹의 지배인은 산드라가 그녀에게 이 리스트가 인도적인 기금을 받을 모든 사람들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은 산드라의 기금이 아니고, 그녀는 그런 승인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다. 그 이름들을 얻은 것 안에서 계획은 빛의 일꾼을 발굴하고 개인적인 어려움을 발견하여 그들에게 공훈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빛의 일꾼들에 대한 정보를 배우기 위하여 일주일에 두 번 갖는 전화 회의에서 스크로서스 (Schlossers)들의 작업 뒤의 계획이 또한 있습니다. 그 계획은 전화상에서 여러분을 감옥에 빠뜨릴지도 모를 여러분의 신용과 채권 저당의 경감을 돕기 위해 제공됩니다. 최소한 늑대, 짐승은 여러분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여된 여러분 대부분은 또한 생산물을 살 것이 있고 여러분이 그것에 투자하기 전에 충분히 이들 생산물을 점검해보는 자신들을 발견합니다.
진실로 이 역겨운 작은 계획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청소부에게 데려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로 여러분 자신의 정보를 주고 있는데, 이 위험한 시기에 여러분은 주어서는 안 됩니다. 적그리스도는 뉴에이지 안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재림 뒤에 여러분에게 반대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정보를 훔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뒤에 상연되는 어떤 게임이 아직 있을 거라고 말했고 그것은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90년대 피닉스 저널의 작업이래로 이러한 많은 문제들을 참았습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것에 직선적이었고, 지구인들에게 감추어진 실제적인 지식을 주었기 때문에 종종 적그리스도로 불리었습니다. 이 시간에 주판될 준비가 되어있는 200가지 미 발행된 저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4윈즈의 인터넷에 더하여 다시 책방에 입점되기를 바랍니다. 컴퓨터에서 읽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피닉스 저널은 또한 적그리스도의 게임을 폭로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작업으로부터 많은 것을 훔칩니다. 재림을 미리 알리는 우리의 이 프로젝트의 방어로 보낸 시간이 있습니다. 이 계획 배후에 캔더스에 의해서 보낸 시간이 있는데, 마치 그녀가 산드라와의 작업으로 지난 수주를 보낸 것처럼 말이죠. 뉴에이지 운동에서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교정하는 대답을 주기 위한 이메일로 보낸 시간이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듯이 그녀는 우리의 체널이상입니다. 그녀는 우리 킴의 일원으로 앉아있고 이 메시지들을 집필하는 이외에 많은 이슈들에 중요하게 관여합니다. 적그리스도는 그들의 게임에서 낸시와 캔더스를 이간시키고 지구의 회복에 도움을 줄 계획을 형성하는 것을 막습니다. 여러분은 적그리스도를 따라 연기하는 대신에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킬 것인지 포럼에서 어떻게 논의 할 것입니까?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이 메시지에서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한 아들로서 “태양 안에서” 나의 시간이 당겨지고 있는 것은 진실로 이제 막 시작되고 있습니다. 나는 6월 30일에 계획된 재림 뒤에 얼마간 몰몬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지금 그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재림이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상에 그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4월초에 그리스도 미카엘이 권능 하에 전한 물러나라는 메시지를 상기 시킵니다. 이 문서는 그들에게 네바돈의 직능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BBB& G’s는 물러나지 않았고 그들의 계획들을 늘였습니다. 만약 그들이 단지 백기를 든다면 모든 것은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재림 뒤의 문제들을 예방합니다. 뒤에도 지구에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기 위한 계획들의 뒤에서 권력을 계속유지 할 BBB&G’s의 계획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인도적인 기금들을 가지고 충분히 누렸습니다. 두려움을 지속시키고 네사라와 재림을 저지하기 위한 많은 작은 폭발계획들이 있었고, 이 많은 계획들은 지금 저지되고 폭로되었습니다.
기다림은 큰 그림 안에서 그것을 더 풍부하게 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행한 미리 알리는 이 프로제트에 대해서 흡족한데, 그것은 BBB&G’s를 수면위로 뜨게 하여 그들 스스로를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거대한 이해를 얻었고 그들의 많은 계획들을 파괴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구상에 25,000의 스타피플들을 보냄으로써 백색기사 안에서 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우리의 길을 준비하면서 세계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겹게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길에서, 재림은 여러분 각자를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것임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킵니다! 그 길은 지금 더 매끄러워질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의 이벤트를 펼치는 것으로써 여러분의 다양한 꿈들과 계획들에 돌아갈 것을, 그리고 여러분의 주위에 다른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가 지연되고 있는 때조차, 매우 잘되고 있는 과정의 평화 속에 머무세요. 신의 시간 안에서 모든 것은 나타납니다. 시간은 절정에 있고, 지구는 올해 포톤벨트 안에 있는 충분한 해가 될 것이고 그 효과는 증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의 일에 있어야만 합니다, 나의 벗들이여, 그리고 적그리스도 게임에 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Namaste, Sananda Immanuel.
http://fourwinds10.com/
2005.08.11 00:14:46 (*.215.92.162)
사난다 임마누엘님이 예수님이죠? 아 정말 마음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분..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녀서 그런지.. 예수님한테 왠지 초애정이..;ㅁ;
2005.08.11 02:21:08 (*.232.154.202)
==== 내가 알고 있는 적그리스도 리스트 ====
1. 신나이 - 윌시가 만났다는 신
2. 라엘리안 교주 라엘
3. 신과나눈이야기, 밀레니엄바이블 저자
4. 미국대통령 - 부시
5. JMS - 김명x 교주
또 누가 있을까요...
1. 신나이 - 윌시가 만났다는 신
2. 라엘리안 교주 라엘
3. 신과나눈이야기, 밀레니엄바이블 저자
4. 미국대통령 - 부시
5. JMS - 김명x 교주
또 누가 있을까요...
2005.08.11 03:55:07 (*.222.236.110)
어떤이가 어둠이고 적그리스도이고 그런 규정은 어디에서 나오는 관점인가요?
적그리스도가 필요없고 전혀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라면 이곳 우주상에서 왜 지금현재 우리와 함께 공존 하는 것일까요?
제 관점에서 말하자면 부시와 그리고 비밀정부 도당의 일당들 모두 어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시야도 세세히 들여다 보면 빛과 어둠이라는 관점은 백지장 하나 차이보다도 더 간극이 좁아 보입니다.
은하연합도 비밀도당과 연관이 있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렇게 일해야지만 지구 프로젝트에 연관된 열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의 이원적인 시각은 없는 것에 대해 자신이 만든 관념에 불과 합니다.
이제 그들에 대한 시각을 관용으로 놔 주세요.
그리고 내 안의 심연으로 들어 가자구요
적그리스도가 필요없고 전혀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라면 이곳 우주상에서 왜 지금현재 우리와 함께 공존 하는 것일까요?
제 관점에서 말하자면 부시와 그리고 비밀정부 도당의 일당들 모두 어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시야도 세세히 들여다 보면 빛과 어둠이라는 관점은 백지장 하나 차이보다도 더 간극이 좁아 보입니다.
은하연합도 비밀도당과 연관이 있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렇게 일해야지만 지구 프로젝트에 연관된 열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의 이원적인 시각은 없는 것에 대해 자신이 만든 관념에 불과 합니다.
이제 그들에 대한 시각을 관용으로 놔 주세요.
그리고 내 안의 심연으로 들어 가자구요
2005.08.11 05:23:07 (*.222.237.27)
님은 빛과 어둠의 심판자가 아닙니다.
신성한 신이었지만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었고 다시 신으로 돌아 가고자 하는 신성한 존재 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 의식은 관용, 연민, 사랑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과 함께 하면서 지혜가 내면에서 흘러 넘칠 것입니다.
알아 두세요.
이원성의 시원은 지구상이 아닙니다.
오리온 전쟁과 은하전쟁에서 이원성의 시원이 되었습니다.
은하연합도 지금 현재 이원성의 게임중임을 기억하세요.
그들이라 해서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 내부도 우리 지구상의
모습과 흡사 함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은하연합의 도움을 받고 있어서 우리가 구원 받을 존재처럼 보이지만 얼마 안있으면 우리가 그들을 구원할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 지구 가이아여신과 함께 지구에서 이원성의 해결의 열쇠를 가지러 왔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지금 입니다.
연민으로 바라 보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의식과 함께 하시길...
신성한 신이었지만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었고 다시 신으로 돌아 가고자 하는 신성한 존재 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 의식은 관용, 연민, 사랑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과 함께 하면서 지혜가 내면에서 흘러 넘칠 것입니다.
알아 두세요.
이원성의 시원은 지구상이 아닙니다.
오리온 전쟁과 은하전쟁에서 이원성의 시원이 되었습니다.
은하연합도 지금 현재 이원성의 게임중임을 기억하세요.
그들이라 해서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 내부도 우리 지구상의
모습과 흡사 함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은하연합의 도움을 받고 있어서 우리가 구원 받을 존재처럼 보이지만 얼마 안있으면 우리가 그들을 구원할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 지구 가이아여신과 함께 지구에서 이원성의 해결의 열쇠를 가지러 왔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지금 입니다.
연민으로 바라 보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의식과 함께 하시길...
2005.08.11 05:49:31 (*.222.237.27)
우리는 은하계의 이원성을 해결 방법을 알기 위해 너무도 처참할 정도로 은하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고차원 존재가 주파수를 최대한 다운 시켜 이곳에 왔습니다.
자신을 그렇게 회생 시키면서까지 그 오랜 투쟁의 역사를 끝내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을 존재, 죄값을 치루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은하계에서 한역사의 획을 긋고 있는 60억명의 영웅들입니다.
1,000억개가 넘는 우리 은하계의 별들중에 우리는 희생을 감수하며 자원한 용감한 영혼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성을 회복하여 이 은하계에서 또다른 역사를 만드는 신들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그렇게 회생 시키면서까지 그 오랜 투쟁의 역사를 끝내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을 존재, 죄값을 치루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은하계에서 한역사의 획을 긋고 있는 60억명의 영웅들입니다.
1,000억개가 넘는 우리 은하계의 별들중에 우리는 희생을 감수하며 자원한 용감한 영혼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성을 회복하여 이 은하계에서 또다른 역사를 만드는 신들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2005.08.11 06:42:49 (*.220.36.114)
"우리가 번영 기금의 한 중요한 일부를 얻고 지난 며칠 사이에 주요 참여자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
결국은 돈을 뜯어낸모양이군요
네사라는 이론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언제까지 속을런지요
결국은 돈을 뜯어낸모양이군요
네사라는 이론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언제까지 속을런지요
2005.08.11 07:09:23 (*.232.154.202)
== "신나이 - 윌시가 만났다는 신"은 내가 알기로는 ,,,전생에 석가세존임... ==
이라고 리플 다신 분 보세요.
그가 석가라면, ㅎㅎ 책에서 자신이 창조주이며 자신의 존재가 처음이자 끝이라 하였는데...
석가가 그런 도도함을 겸비한 착각에 빠진 자였다는 말씀인가요? 무슨 근거로 그가 석가라는거죠?
이라고 리플 다신 분 보세요.
그가 석가라면, ㅎㅎ 책에서 자신이 창조주이며 자신의 존재가 처음이자 끝이라 하였는데...
석가가 그런 도도함을 겸비한 착각에 빠진 자였다는 말씀인가요? 무슨 근거로 그가 석가라는거죠?
2005.08.11 10:58:45 (*.237.174.205)
우리 자신도 창조주이며 매순간 처음이자 끝인 존재가 아닐까요? 그러면 샘샘이가 되는 셈이죠...높은 신이 높은 신을 알아보는데, 그러면 모든 문제는 끝입니다...신나이에선 그것을 종일 토록 말하는 것 같더군요...
창조주, 즉 전체와 일체화 되 존재라면 그중 어느 한 차원의 부분이 되어 말할 수도 있는 것은 모순이 아니죠....
창조주, 즉 전체와 일체화 되 존재라면 그중 어느 한 차원의 부분이 되어 말할 수도 있는 것은 모순이 아니죠....
2005.08.11 11:54:58 (*.69.185.68)
신나이에서의 신이 석가세존이라고 증언한 존재나 그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얼척이 없다. 석가세존이 지구영단의 수장으로서,
엄연히 존재하는 창조주를 두고 자신을 신이라고 칭한다면 좀 이상하지...
그리고 "사난다"라는 호칭은 원래 오랜 옛적에 지구에 왔던 쿠마라 중의
한 분 이름인데, 그는 예수는 아니다. 그럼 지금의 자칭 사난다는 누구일까?
진짜 예수라면 그런 이름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 좀 이상하이...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얼척이 없다. 석가세존이 지구영단의 수장으로서,
엄연히 존재하는 창조주를 두고 자신을 신이라고 칭한다면 좀 이상하지...
그리고 "사난다"라는 호칭은 원래 오랜 옛적에 지구에 왔던 쿠마라 중의
한 분 이름인데, 그는 예수는 아니다. 그럼 지금의 자칭 사난다는 누구일까?
진짜 예수라면 그런 이름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 좀 이상하이...
2005.08.11 13:17:04 (*.152.21.107)
위의 사난다 메세지는 억지가 섞여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어쩐지 소설 쓰듯이 가동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냥 느낌일 수도 있지만...
2005.08.11 14:42:07 (*.237.174.205)
창조주는 우리 자신이며 모든 만물에 깃든 신성이죠...
창조주는 우리 자신을 통해 현현, 비로소 자기느낌을 갖습니다..
우리 자신이 창조주의 일부이고 창조주가 우리 자신의 일부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는 뭐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우주공간에 있고 우리 자신 자체가 우주 공간의 일부 이니까 우리가 창조주의 일부라는 것은 문법적으로도 당연한 거죠...창조주는 어디 높은 구름에 따로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그렇게 물현화하여 나타날수도 있지만 창조주의 기본 개념은 모든 우주에 두루 퍼진 전지,편재, 창조에 있는 거죠...
이 영역에 도달한 사람은 완전히 그와 일체가 되는 거죠...일체 즉 전체이면서도 동시에 일부가 될수가 있습니다...그 역학 시스템은 오늘날의 기학학으로도 프랙털이라는지 로그함수라든지 하는 불가사의한 도형으로도 얼핏 짐작할수 가 있는 지경인데....우리는 왜 모른다고만 하는가...
저 위에 적그리스도 리스트 나열했는데....
적그리스도는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지구신과 지구의 정치가들입니다...
어둠은 한마디로 지배자와 노예와의 관계라고 보면 됩니다...지배자는 질투하는 신 끊임없이 노예를 노예로 놔두기 위해 구속하고 능력을 뺏앗고 정보를 차단하고 그 영혼의 자주적 성장을 방해하고 그러죠...노예는 노예대로 그 프로그램에 말려들어 자신의 신성을 잃고 같은 피해의식으로 누군가의 의존의 타성을 반복합니다...이둘은 공포심을 공유하고 있는데...
우리 자신들이 지금 이순간, 매순간에서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주요 피해의식의 해방의 화두를 던지는 신나이
신나이에서 말하는 내용이 과연 여기에 해당되는지 한 번 다시 살펴보세요...
창조주는 우리 자신을 통해 현현, 비로소 자기느낌을 갖습니다..
우리 자신이 창조주의 일부이고 창조주가 우리 자신의 일부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는 뭐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우주공간에 있고 우리 자신 자체가 우주 공간의 일부 이니까 우리가 창조주의 일부라는 것은 문법적으로도 당연한 거죠...창조주는 어디 높은 구름에 따로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그렇게 물현화하여 나타날수도 있지만 창조주의 기본 개념은 모든 우주에 두루 퍼진 전지,편재, 창조에 있는 거죠...
이 영역에 도달한 사람은 완전히 그와 일체가 되는 거죠...일체 즉 전체이면서도 동시에 일부가 될수가 있습니다...그 역학 시스템은 오늘날의 기학학으로도 프랙털이라는지 로그함수라든지 하는 불가사의한 도형으로도 얼핏 짐작할수 가 있는 지경인데....우리는 왜 모른다고만 하는가...
저 위에 적그리스도 리스트 나열했는데....
적그리스도는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지구신과 지구의 정치가들입니다...
어둠은 한마디로 지배자와 노예와의 관계라고 보면 됩니다...지배자는 질투하는 신 끊임없이 노예를 노예로 놔두기 위해 구속하고 능력을 뺏앗고 정보를 차단하고 그 영혼의 자주적 성장을 방해하고 그러죠...노예는 노예대로 그 프로그램에 말려들어 자신의 신성을 잃고 같은 피해의식으로 누군가의 의존의 타성을 반복합니다...이둘은 공포심을 공유하고 있는데...
우리 자신들이 지금 이순간, 매순간에서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주요 피해의식의 해방의 화두를 던지는 신나이
신나이에서 말하는 내용이 과연 여기에 해당되는지 한 번 다시 살펴보세요...
2005.08.11 14:54:47 (*.237.174.205)
정말 적그리스도의 본질이 뭔지 알고 핵심인 그림자 정부(적그리스도)의 횡포에 대해서 안다면 신나이가 적그리스도라는 말은 안 나올겁니다...님들의 공격 방향이 잘못 되어 있쬬...그 공격 방향은 지금의 우리 스스로이여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형식의 삼차원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고 살고 있는게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삼차원 현실 자체를 부정하라는 것은 아니고 그 어둠에 노예가 되기전에 그것을 사용할줄 아는 주인이 되고 그것을 도구로 이용하여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삼차원 현실 자체를 부정하라는 것은 아니고 그 어둠에 노예가 되기전에 그것을 사용할줄 아는 주인이 되고 그것을 도구로 이용하여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2005.08.11 15:07:48 (*.69.185.68)
>> 우리 자신이 창조주의 일부이고 창조주가 우리 자신의 일부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는 뭐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개체화의 과정으로 나타난 영은 창조주의 들숨이 이루어지기까지는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재하며, 이는 부처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가 지구영단의 대빵?이지만,
자신의 위에는 태양 로고스와 또한 대중심태양의 로고스가 존재하는데,
자기 자신을 신이라고 자칭할 수는 없습니다. 영단의 마스터들의 세계에서는
태양 로고스급 이상을 신이라고 칭하는데,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라면
행성수준의 붓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계질서상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개체화의 과정으로 나타난 영은 창조주의 들숨이 이루어지기까지는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재하며, 이는 부처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가 지구영단의 대빵?이지만,
자신의 위에는 태양 로고스와 또한 대중심태양의 로고스가 존재하는데,
자기 자신을 신이라고 자칭할 수는 없습니다. 영단의 마스터들의 세계에서는
태양 로고스급 이상을 신이라고 칭하는데,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라면
행성수준의 붓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계질서상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2005.08.11 15:17:30 (*.237.174.205)
재밌네요...로고스 마스터 부처 영단 이 모두는 개체들이거나 우주를 운용하기 위한 원리 시스템들의 하나입니다...신은 그것과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통할수 있는 대상이죠...
또한 마스터 사회나 영단의 위계질서나 혹은 우주의 위계질서는 삼차원에서 말하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모양입니다...지구 군대식과 같은 절대 상명하복 그런것은 아니죠...알아서 제 위치, 역할의 맡은 책임을 다하고 알아서 동등하고 알아서 존중하는 세계입니다...우리 자신이 신성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이순간이지만 우리 자신은 그렇게 될수 있읍니다...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그 세계에 들지 못하고 항상 아래에 앉아서 누군가 먼 곳을 바라봐야 하는 운명의 존재일수밖에 없는 거죠...
누군가가 타의가 만들어 놓은 체계나 틀이 나와 동떨어져서 나의 우상화 권력화 되면 문제인데 모든 분쟁은 거기서 생긴다고 봅니다...
또한 마스터 사회나 영단의 위계질서나 혹은 우주의 위계질서는 삼차원에서 말하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모양입니다...지구 군대식과 같은 절대 상명하복 그런것은 아니죠...알아서 제 위치, 역할의 맡은 책임을 다하고 알아서 동등하고 알아서 존중하는 세계입니다...우리 자신이 신성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이순간이지만 우리 자신은 그렇게 될수 있읍니다...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그 세계에 들지 못하고 항상 아래에 앉아서 누군가 먼 곳을 바라봐야 하는 운명의 존재일수밖에 없는 거죠...
누군가가 타의가 만들어 놓은 체계나 틀이 나와 동떨어져서 나의 우상화 권력화 되면 문제인데 모든 분쟁은 거기서 생긴다고 봅니다...
2005.08.11 15:17:43 (*.222.242.142)
영계의 하이어라키를 상하 높낮이로 따지는게 아닙니다.
각 영역마다 역할을 가지고 따지는 것입니다.
우주상에서는 원래 서로 조화로운 상태죠.
각 영역마다 서로를 존중해 주고 간섭을 안합니다.
그러나 오리온 전쟁이후로 이원성의 장이 펼쳐 진 것이죠. 빛과 어둠의 우열의 싸움은 그때 부터 시작된 낡은 관점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스스로 낮추어 제한된 공간에서 자유의지의 시험을 하고 있지만 아무리 높아 보이는 존재라도 우리에게 간섭을 못합니다. 그것은 상하의 위계질서 라기 보다는 수평적인 각자의 역할 입니다.
각 영역마다 역할을 가지고 따지는 것입니다.
우주상에서는 원래 서로 조화로운 상태죠.
각 영역마다 서로를 존중해 주고 간섭을 안합니다.
그러나 오리온 전쟁이후로 이원성의 장이 펼쳐 진 것이죠. 빛과 어둠의 우열의 싸움은 그때 부터 시작된 낡은 관점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스스로 낮추어 제한된 공간에서 자유의지의 시험을 하고 있지만 아무리 높아 보이는 존재라도 우리에게 간섭을 못합니다. 그것은 상하의 위계질서 라기 보다는 수평적인 각자의 역할 입니다.
2005.08.11 15:42:46 (*.69.185.68)
자식이 부모의 부모라고 자칭하면 문제가 되듯이 신이 창조한 영은 신의 분신이며
동질의 존재이지만, 신과 동격은 아니죠. 그런 것은 붓다가 더 잘 알수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신이라고 자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군대식 위계를 얘기한 것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그대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 천상의 위계를 얘기하는데,
자기 자신의 개념을 자꾸 만들어 대입하지 마세요.
동질의 존재이지만, 신과 동격은 아니죠. 그런 것은 붓다가 더 잘 알수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신이라고 자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군대식 위계를 얘기한 것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그대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 천상의 위계를 얘기하는데,
자기 자신의 개념을 자꾸 만들어 대입하지 마세요.
2005.08.11 15:46:31 (*.222.242.142)
네. 나를 낳아준 부모와 창조주는 존경해 줘야 겠죠. 같이 맞먹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부모라 해서 창조주라 해서 각자의 역할은 없겠습니까. 서로 조화롭게 사는 창조계인데요.
상하로 보던 수평으로 보던 다 관념이겠죠.
그러나 서로 존중하고 사랑만이 진실이겠죠.
부모라 해서 창조주라 해서 각자의 역할은 없겠습니까. 서로 조화롭게 사는 창조계인데요.
상하로 보던 수평으로 보던 다 관념이겠죠.
그러나 서로 존중하고 사랑만이 진실이겠죠.
2005.08.11 19:36:11 (*.232.154.202)
히틀러가 천국갔다고 말하는 "신나이" 신은 완전 어둠의 존재임을 들어내는 셈입니다. "내키는대로 마음대로 하라" 고 가르키는 신나이 신은, 통제되지 않는 자유의 방조를 통해 사회를 혼한시키려하는 음모가 담겨있습니다.
요즘 새벽 1시즈음해서 공중파방송에서 나치에 의해 죽어가는 유대인들에 대해 매일 시리즈로 방송합니다. 정말 처참합니다.
그래도 신나이 신이 옳다고요?
요즘 새벽 1시즈음해서 공중파방송에서 나치에 의해 죽어가는 유대인들에 대해 매일 시리즈로 방송합니다. 정말 처참합니다.
그래도 신나이 신이 옳다고요?
2005.08.12 02:42:17 (*.237.178.166)
계층적 사회를 비유를 하자니 군대가 대표적일 것 같아서 해본 말입니다...
우리 식의 틀대로 삼차원 언어로 번역해서 그렇게 계층적으로 보일 뿐이지 실제 그 세계에 가면 우리 눈대로 그렇게 보이는 것만은 아니죠... 오차원 마스터 사회나 천상의 위계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입니다...무얼을 한다고 해서 외부에서 규칙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알아서 한다는 것, 기술적 사랑에 기반을 둔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아주 다른 차원이죠... 그 세계엔 사랑이란 수단이 기반 되지 않으면 돌아갈수가 없는 자주적이고 성숙한 사회입니다...
신이 어떤 종류이고 분류냐는 관점이 서로 다를 뿐이지 그것은 이미 같은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죠..
자식과 어머니는 똑 같은 인간이듯이 말입니다...
만일 님들 논리대로 한다면 똑 같은 우주안에 있으면서도 누구는 우주가 아니고 저 높은 곳에 앉아있는 특별한 존재만 우주가 되는 것인데 이것은 모순이죠...
여기서 우주 자체가 신과 같은 것입니다...신은 전지적인 존재죠...그가 그가 낳은 피조물을 그 방식으로 연결될수 없다는 논리가 모순인것은 자명한 이치죠..
지금 까지 우리는 과거 일만년동안 우리 자신은 끊임없이 모자르다 부족하다 그러니 머리를 조아리고 숙여한다...그게 겸손이고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속에서 살아왔는데 그것은 가해자에 있어선 겸손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신은 인간들에게 그렇게 오만을 행하는 존재가 아니올시다...
통제되지 않는 자유의 방조는 자신이 창조자임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거죠...
자신을 외부에 빼앗기고 자신을 아무렇게나 여기는 사람들 외부 물질이나 금전등의 신에 의존하며 피해의식에 젖어있을때 낭비와 그 결핍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거죠...
신나이 신이 말하는 자유는 그런게 아닙니다...
오리려 자신을 긍정적으로 스스로 주인이라 생각할때 자신의 영혼을 빼앗기지 않을 때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게 되며 품위있게 그에 걸맞는 행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누구나 내면을 홈통을 통해 신의 신성과 연결되어 있고 그게 스스로 주인이이 되는 비결입니다..
신나이에서 말하는 것은 그것과 같습니다...
님들은 정말 알고자 한다면 아직도 멉니다...
천국은 스스로 창조하는 거죠...천국은 우주입니다..우주를 지옥으로 보는 관점이 아니라면 히틀러도 결국 천국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식의 틀대로 삼차원 언어로 번역해서 그렇게 계층적으로 보일 뿐이지 실제 그 세계에 가면 우리 눈대로 그렇게 보이는 것만은 아니죠... 오차원 마스터 사회나 천상의 위계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입니다...무얼을 한다고 해서 외부에서 규칙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알아서 한다는 것, 기술적 사랑에 기반을 둔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아주 다른 차원이죠... 그 세계엔 사랑이란 수단이 기반 되지 않으면 돌아갈수가 없는 자주적이고 성숙한 사회입니다...
신이 어떤 종류이고 분류냐는 관점이 서로 다를 뿐이지 그것은 이미 같은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죠..
자식과 어머니는 똑 같은 인간이듯이 말입니다...
만일 님들 논리대로 한다면 똑 같은 우주안에 있으면서도 누구는 우주가 아니고 저 높은 곳에 앉아있는 특별한 존재만 우주가 되는 것인데 이것은 모순이죠...
여기서 우주 자체가 신과 같은 것입니다...신은 전지적인 존재죠...그가 그가 낳은 피조물을 그 방식으로 연결될수 없다는 논리가 모순인것은 자명한 이치죠..
지금 까지 우리는 과거 일만년동안 우리 자신은 끊임없이 모자르다 부족하다 그러니 머리를 조아리고 숙여한다...그게 겸손이고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속에서 살아왔는데 그것은 가해자에 있어선 겸손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신은 인간들에게 그렇게 오만을 행하는 존재가 아니올시다...
통제되지 않는 자유의 방조는 자신이 창조자임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거죠...
자신을 외부에 빼앗기고 자신을 아무렇게나 여기는 사람들 외부 물질이나 금전등의 신에 의존하며 피해의식에 젖어있을때 낭비와 그 결핍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거죠...
신나이 신이 말하는 자유는 그런게 아닙니다...
오리려 자신을 긍정적으로 스스로 주인이라 생각할때 자신의 영혼을 빼앗기지 않을 때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게 되며 품위있게 그에 걸맞는 행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누구나 내면을 홈통을 통해 신의 신성과 연결되어 있고 그게 스스로 주인이이 되는 비결입니다..
신나이에서 말하는 것은 그것과 같습니다...
님들은 정말 알고자 한다면 아직도 멉니다...
천국은 스스로 창조하는 거죠...천국은 우주입니다..우주를 지옥으로 보는 관점이 아니라면 히틀러도 결국 천국속에 있는 것입니다..
2005.08.12 02:51:54 (*.237.178.166)
사랑이 뭡니까...아무렇게나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사랑입니까? 진짜 사랑은 이타적인것이고 타인의 기운을 붇돋아주는 것이죠...신나이에서 말하는 사랑이 이기적인 사랑입니까? 우리자신이 스스로 사랑으로 충만하고 그렇게 성장할 수 있다면 남도 그렇게 대할 것입니다...모든 사랑을 님처럼 님이 가지고 있는 피해의식결핍된 사랑으로 확대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여기서 사랑은 로맨스 따위의 감상적인 단어가 아니며 우주를 운용하는 강력한 시스템이죠...
2005.08.12 05:00:21 (*.237.178.166)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서로 대등한 관계, 창조자로 여긴다면 아무렇게나 막 살수 없고, 다른 사람에게 악을 행할수는 없다...진짜로 히틀러에서 벗어나는 비결은 신나이에게 있다. 축복하면 이상하게 어둠은 사라진다...신나이를 선택하지 않는자는 히틀러의 광기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이다..
2005.08.12 10:52:30 (*.69.185.68)
쯧..위계질서란 자기 위치에 맞는 일과 자리를 지키는 것이지, 자기 위치를 벗어나는
일이나 자리까지 넘나드는 것을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
우주의 다차원적인 기본 구성을 무시하는 식으로까지 합리화할 필요는 없다.
일이나 자리까지 넘나드는 것을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
우주의 다차원적인 기본 구성을 무시하는 식으로까지 합리화할 필요는 없다.
2005.08.12 11:15:54 (*.237.178.166)
위분. 그럼 님은 항상 그렇게 살게나....
체계나 틀을 좋아하는 것이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고를 할수 없게 하는 것이 또 그리하여 다른 사람의 사상에 반목하게 하는 것이 바로 파충류가 좋아하는 방식이라는 것이야...
체계는 체계일뿐, 님이 정말 주체적인 인간이라면 체계나 틀을 벗어 던져 버려야 할 것일세...
체계나 틀을 좋아하는 것이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고를 할수 없게 하는 것이 또 그리하여 다른 사람의 사상에 반목하게 하는 것이 바로 파충류가 좋아하는 방식이라는 것이야...
체계는 체계일뿐, 님이 정말 주체적인 인간이라면 체계나 틀을 벗어 던져 버려야 할 것일세...
2005.08.12 11:21:22 (*.237.178.166)
외부에, 앞에 집착하면 뒤(내면)에 홈으로 나있는 신성과의 자기 연결을 보지 못하는데, 자기가 지금 이순간 체제나 틀이 전에 동등한 우주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틀에 몰두하는게 인지 상정이라네...그런데 우스운 것은 그런 사람이야 말로 장님과 같아서 체제나 틀의 가치가 정말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야...
틀에 몰두하는게 인지 상정이라네...그런데 우스운 것은 그런 사람이야 말로 장님과 같아서 체제나 틀의 가치가 정말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야...
2005.08.12 11:27:51 (*.237.178.166)
나를 높게 보는 사람 다른 사람도 높다는 것을 알기에 당당함속에 겸손과 분별을 행할 것일세..알겠나...신나이를 다시 한번 읽어보게...그 당당함이 거만함이나 거북함으로 여겨진다면 님이 오로지 아직도 그들 사회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 한 위치에 서 있다는 사실 일뿐이세..그러면 님이 다른 곳으로 가면 그 뿐이야....
2005.08.12 12:10:55 (*.69.185.68)
>>주체적인 인간이라면 체계나 틀을 벗어 던져 버려야 한다??
>>체제나 틀 이전에 동등한 우주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틀에 몰두한다??
나참, 어이가 없네..우주의 체제가 인간 세상이 만든 체제인가? 이미 주어진
우주의 체제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이고, 그 체제하에서 인간이 진화하면
또한 우주에서 그에 걸맞는 일과 위치에 서게 될 것인데, 그럼 중생인 주제에
내가 부처다 하면 누가 부처로 인정해 주는가? 부처의 권능을 갖추기까지는 아니요.
현재의 자기 진화 상태에 맞는 위치와 일이라는 것을 얘기하는데,
그걸 틀에 억메이느니, 주체가 없다느니..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네.
틀에 억메인다고 보는 시각은 그대의 제한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지, 내 시각은 아니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지고 하나의 이슈(붓다냐 아니냐)를 논하는데,
높고 낮음을 얘기한다고 보는 시각은 얼척이 없구먼..남 얘기를 제대로 캐치 못하며
자꾸 남 수준을 평가하는 버릇이 있는데, 남수준을 얘기하기 전에
자기 수준부터 돌아보는게 나을거 같소.
>>체제나 틀 이전에 동등한 우주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틀에 몰두한다??
나참, 어이가 없네..우주의 체제가 인간 세상이 만든 체제인가? 이미 주어진
우주의 체제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이고, 그 체제하에서 인간이 진화하면
또한 우주에서 그에 걸맞는 일과 위치에 서게 될 것인데, 그럼 중생인 주제에
내가 부처다 하면 누가 부처로 인정해 주는가? 부처의 권능을 갖추기까지는 아니요.
현재의 자기 진화 상태에 맞는 위치와 일이라는 것을 얘기하는데,
그걸 틀에 억메이느니, 주체가 없다느니..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네.
틀에 억메인다고 보는 시각은 그대의 제한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지, 내 시각은 아니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지고 하나의 이슈(붓다냐 아니냐)를 논하는데,
높고 낮음을 얘기한다고 보는 시각은 얼척이 없구먼..남 얘기를 제대로 캐치 못하며
자꾸 남 수준을 평가하는 버릇이 있는데, 남수준을 얘기하기 전에
자기 수준부터 돌아보는게 나을거 같소.
2005.08.12 12:16:48 (*.237.178.166)
그 체계가 지금 오차원 체계이고 육차원 체계인가? 그 체계를 번역한 것은 삼차원 언어일세..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에게 끌어들인것은 자기 자신일쎄...알겠나?
그럼 그길을 가게나...창조주는 그것과는 다른 존재란 것을 알고 창조주가 일부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부정할일은 없을 걸세...
도대체 개체자아나 전체자아 이 관계 이 소리가 여기서 몇번이나 나왔나? 귀담아 듣기나 했나? 영단의 체계를 누가 몰라서 이런 소릴 하겠나?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에게 끌어들인것은 자기 자신일쎄...알겠나?
그럼 그길을 가게나...창조주는 그것과는 다른 존재란 것을 알고 창조주가 일부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부정할일은 없을 걸세...
도대체 개체자아나 전체자아 이 관계 이 소리가 여기서 몇번이나 나왔나? 귀담아 듣기나 했나? 영단의 체계를 누가 몰라서 이런 소릴 하겠나?
2005.08.12 13:51:40 (*.69.185.68)
>그것을 스스로에게 끌어들인것은 자기 자신일쎄...알겠나? 그럼 그길을 가게나...창조주는 그것과는 다른 존재란 것을 알고 창조주가 일부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부정할 일은 없을 걸세...
이게 먼 말인지 좀 제대로 쓸 수 없소? 국어시간에 좀 제대로 쓰는 걸 배우시오.
그리고 언제 나를 봤다고 하대를 하시오?
이게 먼 말인지 좀 제대로 쓸 수 없소? 국어시간에 좀 제대로 쓰는 걸 배우시오.
그리고 언제 나를 봤다고 하대를 하시오?
2005.08.12 16:57:21 (*.237.178.166)
스스로 깨쳐 보세요...사람이 순간에, 현재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 뭐 별거겠나...나 이외의 관념에 틀에 얽매이고 지식에 얽매이고 형식에 얽매이면 그게 그거지....남의 것은 잘도 헛것이고 망상이라고 하면서 자기 것은 절대로 그렇게 보지 않는게 자기 위치를 모르는 거지......
2005.08.12 17:28:58 (*.69.185.68)
사람이 순간에, 현재에 머문다는게 먼 말인지나 알고 얘기하는 거요?
그 순간과 현재가 어떠한 순간이며 어떠한 현재여야 하는 지나 알고 있소?
지식에 얽메인다고 보였다면 귀하는 스승들의 가르침을 모두 무시하며 사시오. 됐소?
그 순간과 현재가 어떠한 순간이며 어떠한 현재여야 하는 지나 알고 있소?
지식에 얽메인다고 보였다면 귀하는 스승들의 가르침을 모두 무시하며 사시오. 됐소?
2005.08.12 17:34:34 (*.237.178.166)
님 글을 보면 히어라키 소리만 잘 들리는데 님 자신의 주관이 빠져 있는 것 같아 하는 소리였다오...히어라키기 님 자신이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 그리고 매 순간속에 현재 머물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그 허공속에 떠도는 관념때문인것인데...거기에는 이미 지식 체계 틀 같은 것도 포함되죠...
2005.08.12 17:44:12 (*.69.185.68)
초 형이상학의 세계를 논하려면, 실상의 세계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중생들의
시각으로 어떻게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겠소? 따라서 이슈의 성격이 아주 고차원적이면
개인적인 시각은 정확성 등의 면에서 별 도움이 안되므로 스승들의 설명을
인용하여 설명하는게 보다 진실에 가까울 것이오. 깨닫지도 못한 중생이
자기식 주장만 늘어놓는 것보다야 차라리 그게 진실에 가깝지 않겠소?
시각으로 어떻게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겠소? 따라서 이슈의 성격이 아주 고차원적이면
개인적인 시각은 정확성 등의 면에서 별 도움이 안되므로 스승들의 설명을
인용하여 설명하는게 보다 진실에 가까울 것이오. 깨닫지도 못한 중생이
자기식 주장만 늘어놓는 것보다야 차라리 그게 진실에 가깝지 않겠소?
2005.08.12 18:07:00 (*.237.178.166)
참...내가 발명한 초 형이상학의 세계가 아니라 스승들의 가르침이 그러합니다...그 둘이 같은 것을 몰라본다면 님의 진정성이 여기서 의심스러구료...
2005.08.12 18:19:30 (*.69.185.68)
스승들의 가르침이 그러하다구요??? 내가 한 말은 신나이의 신은 붓다는 아니다는 것인데,
그리고 그 근거로 붓다의 기본 가르침과는 다르다는 것으로 근거를 삼았는데,
그 둘이 뭐가 같다는 거요? 귀하는 붓다도 잘 모르면서 뭔 스승들을 얘기하는 거요?
그리고 그 근거로 붓다의 기본 가르침과는 다르다는 것으로 근거를 삼았는데,
그 둘이 뭐가 같다는 거요? 귀하는 붓다도 잘 모르면서 뭔 스승들을 얘기하는 거요?
2005.08.12 18:19:48 (*.237.178.166)
영적 세계의 가르침이 형이상학적, 무형적인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단지 중생들에 불과하다면 중생의 삶을 살면 됩니다...가르침을 추구하면서 거기로 갔다면 단지 우리는 중생일뿐이니까, 그런 위안은 필요없고, 그 '형이상학적'인 세계를 말하고 추구하면서 개인이 자기 것이 없다면, 자기 것으로 하지 않는다면 맨날 도룩묵이죠...책만 있을 뿐 우리 존재란 어디에 있습니까...
왜 나는 내가 직접 봐서 내 나름대로 개인으로서의 나와 같은 다른 사람의 말에서 스스로 가르침을 캐취하지 않고,그들을 신뢰하지 않고 스승들의 말만 신뢰할 까요...그게 권위의 맹종이고 자기 비하의 결과하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는 내 레밸이 아니니까..어떤 것은 무시하고 남들이 레벨이 높다고 하는 것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겸손이 아니라 자기 비하입니다...
단지 중생들에 불과하다면 중생의 삶을 살면 됩니다...가르침을 추구하면서 거기로 갔다면 단지 우리는 중생일뿐이니까, 그런 위안은 필요없고, 그 '형이상학적'인 세계를 말하고 추구하면서 개인이 자기 것이 없다면, 자기 것으로 하지 않는다면 맨날 도룩묵이죠...책만 있을 뿐 우리 존재란 어디에 있습니까...
왜 나는 내가 직접 봐서 내 나름대로 개인으로서의 나와 같은 다른 사람의 말에서 스스로 가르침을 캐취하지 않고,그들을 신뢰하지 않고 스승들의 말만 신뢰할 까요...그게 권위의 맹종이고 자기 비하의 결과하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는 내 레밸이 아니니까..어떤 것은 무시하고 남들이 레벨이 높다고 하는 것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겸손이 아니라 자기 비하입니다...
2005.08.12 18:32:43 (*.69.185.68)
>왜 나는 내가 직접 봐서 내 나름대로 개인으로서의 나와 같은 다른 사람의 말에서 스스로 가르침을 캐취하지 않고,그들을 신뢰하지 않고 스승들의 말만 신뢰할 까요...그게 권위의 맹종이고 자기 비하의 결과하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는 내 레밸이 아니니까..어떤 것은 무시하고 남들이 레벨이 높다고 하는 것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겸손이 아니라 자기 비하입니다...
글쎄요, 이 비유는 별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승들의 가르침이란 등불인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형국의 다른 사람들의 말이 이미 나의 진리관과 다르다면,
무엇이 올바른 진리관인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것을 정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견부터 어긋나면 제대로 길을 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스승의 올바른 가르침을 밝히고 따르는 것을 권위에의 맹종이고 자기비하라 한다면,
글쎄요,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는 내 레밸이 아니니까..어떤 것은 무시하고 남들이 레벨이 높다고 하는 것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겸손이 아니라 자기 비하입니다...
글쎄요, 이 비유는 별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승들의 가르침이란 등불인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형국의 다른 사람들의 말이 이미 나의 진리관과 다르다면,
무엇이 올바른 진리관인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것을 정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견부터 어긋나면 제대로 길을 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스승의 올바른 가르침을 밝히고 따르는 것을 권위에의 맹종이고 자기비하라 한다면,
글쎄요,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