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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채널링에 대한 글을 읽어 경각심에 발원한다.

①채널링에 언어가 필요함.

②채널링에 기록이 필요함.

③채널링에 증명이 필요함.

④채널링에 단절이 필요함.

⑤채널링에 즉행이 필요함.

⑥채널링에 스스로가 필요함.

이 외에 변수와 요인이 많다.

 

언어만큼 인간이 수행에 중요한 논리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없다.

 

기록이 없으면 분별이 어렵다.

 

증명이 없으면 처세가 어렵다.

 

단절이 없으면 음양을 알기가 어렵다.

 

즉행이 없으면 수행이 느려진다.

 

스스로가 없으면 망한다.

 

─────────────────────────────────────────────────────

 

창조물에게 비논리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엘로힘을 알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알 리가 없는가? 엘로힘에게 논리는 소용없다.

엘로힘이 권능으로, 창조물에 비논리적인 것을 없애고 자신을 알 수 있게 할 수가 있다.

 

논리가 없으면 수행자는 무엇을 증명하기가 어렵다.

수많은 미지와 가능성을 알기 위하여, 계속하여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는 수행을 멈추면 불행해진다.

채널링에서는, 스스로 앎을 결코 없어질 정도면 안된다.

 

채널링을 할 때는, 입술과 이를 다물고 언어화 한 것에 발음을 혀를 움직여 한다.

이렇게 하면 기억이 잘되며 나중에는 복화술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밖에서 웅얼거리면 다른 창조물에 변수가 생기므로 조심한다.

 

조금씩 무언가를 알아가도 되지만, 불철주야 채널링을 하는 것이 수행이 빠르다.

어찌 되든 어리석은 일로 위총구작을 하고 대상이 되는 수가 있으니까 처세를 해야한다.

 

왜냐하면, 거짓을 알게하고 속임수를 하는 창조물이 너무나 많다.

조회 수 :
1672
등록일 :
2011.10.09
13:34:38 (*.2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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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빛

2011.10.09
14:18:55
(*.246.73.205)

바로 이것이 거짓 아니요???

푸른행성

2011.10.09
15:18:26
(*.35.111.208)
profile

바보야 유렐님의 언어를 풀이하면 된단다

푸른행성

2011.10.09
15:20:18
(*.35.111.208)
profile

넌 바보야      

유렐

2011.10.09
16:02:45
(*.21.251.12)

'이것'이 저의 글을 말합니까, 무엇을 말합니까?

푸른행성

2011.10.09
16:04:15
(*.35.111.208)
profile

광명의 빛에게 말햇습니다.

유렐

2011.10.09
16:24:53
(*.21.251.12)

채널링을 하며 어느 정도까지 안 정황에서 단절을 하지 않으면,

(음양陰陽 2 . 여러 방면)

어떤 것을 알기에 조건이 어려워집니다.

 

단절하고 수행하면 알기가 쉽습니다.

푸른행성

2011.10.09
16:08:56
(*.35.111.208)
profile

아하 이해햇습니다

 

광명의빛

2011.10.09
16:30:40
(*.246.73.205)

남을 설득못하는 이론은 자기만상이고 에고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증명한것이오 진리는 어린아이도 알정도의 간단함이 수반되어야 함인데. 무슨말인지 도통모른 이런이론은 누구로부터의 이론이오?

유렐

2011.10.09
16:34:35
(*.21.251.12)

그럴 수도 있는데 자동이라는 것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님이 아는 '진리'와 제가 아는 '진리'가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론을 설명하고 이런 이론이 누구로부터의 이론인지 설명하기에 용이하지가 않죠.

광명의빛

2011.10.09
16:40:29
(*.246.73.205)

용이하지도 않을뿐 아니라 완벽함마저 없습니다 영적 구루역활을 하고싶은 에고의 교만함마저 있습니다 자가당착에 자신의이론이 무언지도 정의하지 못한다면 그 이론의 근원도 의심하고 검증해야함은 수천수만번을 스스로 성찰해야 하는것이오

유렐

2011.10.09
16:43:36
(*.21.251.12)

검증하고 성찰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광명의빛

2011.10.09
16:46:43
(*.246.73.205)

쉽게하지 못하는 시스템도 거치지 못한 이론을 남에게 구루인양 이야기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마치 자기가 특별한 사람인양.

유렐

2011.10.09
16:50:01
(*.21.251.12)

자동이라는 잔혹한 체계를 사고하는데, 쉽게하지 못하는 시스템ㅋㅋㅋ

광명의빛

2011.10.09
16:53:28
(*.246.73.205)

답변도 못하는 이론이군요. 망상이군요

광명의빛

2011.10.09
16:52:09
(*.246.73.205)

외계인 인지 자기내면의 소리인지 분리된 자아의 이야기인지 잡신의 이야기인지 어찌 스스로 검증한단말이요???

유렐

2011.10.09
16:54:20
(*.21.251.12)

.......광명의 빛님, 연구자가 물리실험을 할 때..

 

공간에 변수와 요인만을 남겨놓고 실험을 하여 증명을 합니다.

인간이 그렇게 비물질과 물질을 증명하기가 가능하죠.

광명의빛

2011.10.09
17:04:12
(*.246.73.205)

내 질문의 논점을 다시 알려주겠소 님이 말하는 모든내용의 근원이 일반인이 쉽게 납득할 존재로 부터 내용이요? 아님 내가 거론한 에고를 비롯한 모든 변수에 해당되는 곳에 나온 망상이요? 또한 나를 비롯한 모든이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스스로의 검증과 성찰을 몇번이나 해봤는지. 이런글의 파급효과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본적은 몇번이오?

유렐

2011.10.09
17:17:23
(*.21.251.12)

님이 말하는 모든내용의 근원이 일반인이 쉽게 납득할 존재로 부터 내용이요?

 

>> 님은, 권능을 사용하는 엘로힘을 일반인이 쉽게 납득하리라고 판단합니까. 당연히, 인간이 제각기 납득하고 납득않합니다.

 

내가 거론한 에고를 비롯한 모든 변수에 해당되는 곳에 나온 망상이요?

 

>> 모든 변수에 해당되는 곳에서 나온 현상인데, 망상은 아닙니다.

 

또한 나를 비롯한 모든이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스스로의 검증과 성찰을 몇번이나 해봤는지. 이런글의 파급효과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본적은 몇번이오?

 

>> 나를 비롯한 모든이에게 적합한지 않한지는 알기가 어렵죠.

스스로의 검증과 성찰을 100번 이상은 했는데, 이런 글에 파급효과는 10번 이상은 고민이 아니라 사고를 했습니다.

유렐

2011.10.09
16:52:25
(*.21.251.12)

검증하고 성찰을 쉽게하지 못하는 시스템도..거치지 못한 이론을, 남에게 구루인양 이야기하는 것.

OTL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푸른행성

2011.10.09
16:54:42
(*.35.111.208)
profile

ㅋㅋㅋ         뭔가 님한테 말하려고하는데 뇌에서 않나오네요

 

분명 뇌가 타박상같은거 않입엇는데 왜 코에서 묽은 피가 나오지? 뇌수가 암시된다 ㅠ

광명의빛

2011.10.09
16:56:51
(*.246.73.205)

그런 관념이나 푸시오

광명의빛

2011.10.09
16:55:38
(*.246.73.205)

그럼 님이 말하는것이 모두 진실이며 진리이오? 나같은 사람의 답변도 못하는 이론의 근원이 어디오??

푸른행성

2011.10.09
16:57:17
(*.35.111.208)
profile

광명의 빛은 바보래요~

유렐

2011.10.09
16:58:11
(*.21.251.12)

님은, 님에게 제가 묻는 글에 모두에 답변을 했습니까?

 

이론의 근원이, 경험과 사고지 뭐겠습니까.

광명의빛

2011.10.09
17:06:32
(*.246.73.205)

그 경험이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보편타당한 경험인가요? 그렇다면 왜 나의 질문이 생기는건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보시오

유렐

2011.10.09
17:10:57
(*.21.251.12)

환영과 환청이나 논리적인 사고는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보편타당한 경험이죠, 약물이나 중독만 되도 환각이 생깁니다.

 

모든 인간의 사고하고 행동하는 요인과 변수가 같습니까, 당연히 아닙니다.

변수와 요인은 수천개 이상인데, 제가 님을 어떻게 압니까.

 

결국은....무엇입니까.

광명의빛

2011.10.09
17:15:32
(*.246.73.205)

나같은 일개 무식쟁이를 이론에 입각하여 설득못하고 질문에 답을 못하는 님이 구루인양 설파하는 것에 문제가 너무 많다고 보는데. 스스로 지지한다 어떻한지. 묻고싶소. 어린철없는 자들이 배울까 두렵소 스스로를 속이지 마시오

유렐

2011.10.09
17:22:43
(*.21.251.12)

자아.

 

님은..불확실하고 부정확한 것이 비효율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까.

정확하고 확실한 것에 중요성은 알고있습니까.

오해와 착각에 중요성은 알고있습니까.

 

어떤 정황에서 어떻게 해야지..창조물에게 진실을 증명할 수 있는 논리를 아십니까.

광명의빛

2011.10.09
17:28:35
(*.246.73.205)

님은 안다는식의 에고에서 나오는 영적교만함과 구루가 되어버리는 욕망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깨달게 해주고 있소 스스로 물어보시오 변수와 엘 그리고 기타 변수가 아닌. 스스로에게 물오보시오

유렐

2011.10.09
17:31:10
(*.21.251.12)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을 했었습니다.

 

제가, 에고가 '없는 현상인지'.. '있는 현상인지'를 사고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없고 있고'로 분별하는지 아십니까.

 

저는 어떤 정황에서, 논리를 최우선 한 뒤에 비논리를 합니다.

광명의빛

2011.10.09
17:36:07
(*.246.73.205)

보편탄당성에 위배되고 자기위주의 논리 자기가 영적진화를 하고있다는 근거없는 이야기 니부터 이해치 못하게 함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스스로에게 물어보시오. 삶을 다하는 날까지. 에고와 변수는 순식간에 들어오기에 스스로 검증해야 한단말이야 죽을때까지. 그런데 님은. 마치 영적스승인양 말하는 것을 보니 자체정화를 해야 할듯하오

푸른행성

2011.10.09
17:37:45
(*.35.111.208)
profile
'''''''''''마치 영적스승인양 말하는 것을 보니 자체정화를 해야 할듯하오 ''''''''''         그건 너가 다해

유렐

2011.10.09
17:41:28
(*.21.251.12)

보편타당성에 위배되고, 자기위주의 논리, 자기가 영적진화를 하고있다는 근거없는 이야기를...이해하지 못하게 함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 말을 할 때 역지사지하고, 논지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기준을 밝히는 것이 대화에 도움이 됩니다.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 못하게 한 자가 사정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어찌 되든...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낫지않겠습니까.

광명의빛

2011.10.09
17:48:06
(*.246.73.205)

그럼. 님이 말한것이 객관적인 팩트를 기준으로 말한것이오? 근데 왜 나는 그리 이해가 안되는 주관적이고 근거 불명확한 내용에 따른 혼란은 어떻게 할것이오 진정한 영성인은 무릇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어야 하는법인데 님이 하는 행동은 오로지 알수없는 비갠관적인 이야기를 설파 교조주의 와 영적스승화를 추구하는것외에는 이해되는것이 하나도 없소 물론 갠관화된 이론도 없을뿐만 아니라. 무책임까지 보이고 있소이다

유렐

2011.10.09
17:56:08
(*.21.251.12)

님이 말한 것이, 객관적인 팩트( FACT:(…라는) 점[실상/실제] )를 기준으로 말한 것이오?

 

>> 객관적인 실제를 기준으로 말한 것인데, 인간이 자동이라는 것에 과학적 근거가 많다는 것을 아십시오.

 

왜 나는 그리 이해가 안되는 주관적이고 근거 불명확한 내용에 따른 혼란은 어떻게 할것이오

 

>> 님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저에게 질문을 하십시오.

 

진정한 영성인은 무릇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어야 하는 법인데 님이 하는 행동은 오로지 알수없는 비객관적인 이야기를 설파~

 

>> 으잌ㅋㅋ

 

객관화된 이론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책임까지 보이고 있소이다

 

>> 님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의식은 하십니까, 님이 말하는 '책임'은 무엇인지 설명이 가능하면 하시던지 알려주십시오.

광명의빛

2011.10.09
18:05:53
(*.246.73.205)

나의 질문이 논점을 다시 파악하고 답변하시오 그것이 안된다면 철저히 무시하겠소

유렐

2011.10.09
18:19:02
(*.21.251.12)

님은 이런 역할 ㅋㅋㅋ

푸른행성

2011.10.09
18:20:18
(*.35.111.208)
profile

광명의 빛도 조종당하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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