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나 이런것에 관심있어서..인터넷 뒤지다가..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됐는데...
여기에 무슨 우주 연합 메세지라고 하면서 그런게 있는데..
그게 다 뭐죠?? 채널링에 내용인가요?? 아니면 그냥..
오늘 처음와서 뭐가 뭔지 파악이 안되는데..
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됐는데...
여기에 무슨 우주 연합 메세지라고 하면서 그런게 있는데..
그게 다 뭐죠?? 채널링에 내용인가요?? 아니면 그냥..
오늘 처음와서 뭐가 뭔지 파악이 안되는데..
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2005.08.06 18:40:11 (*.146.170.26)
아 그렇군요. 저도 최근에 채널링에 관심을 갖게 돼었지만... 여기있는 메세지들나 Sheldan Nidle라는 사람이 믿을 만한 것이란게 충분히 입증됐나요?
2005.08.06 20:17:34 (*.77.197.122)
쉘단이란 존재에 대해 그의 메시지를 통해서 스스로 분석해 보세요...
공감하는 내용만 취하시면 필요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올인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공감하는 내용만 취하시면 필요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올인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2005.08.08 15:55:21 (*.232.5.9)
이 우주에는 빛의 연합 두곳이 있습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이죠. 은하연합은 지구인에 개입을 더 많이 자주 하고, 우주연합은 지구인 스스로에게 거의 맡기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윗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우주연합을 그런식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전 우주연합 총사령관으로써 기분이 좋지않네요. 초딩은 없거니와 오히려 우주연합이 더 크고, 우수한데, 좀 그렇군요..
2005.08.08 16:01:14 (*.232.5.9)
또 쉘던이라는 채널러는 자신을 지금 테스트하는줄도 모르고, 테스트 메시지(거짓 메시지를 포함)를 함부러 유포하는데요. 그 테스트에서 빨리 벗어나야 진정 올바른 메시지를 받을텐데, 테스트인줄도 모르고 몇 년간이나 테스트 공간에서 빠져나오지를 않는군요. 빨리 인식을 하셨으면 좋을텐데요.
2005.08.08 16:04:21 (*.232.5.9)
저도 그런 테스트 메시지에 속아서 헤어나오지 못한 때가 있어서 알죠.. 빨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테스트란 것을 깨달고, 빠져나왔으면 좋겠네요..
2005.08.08 16:44:13 (*.145.194.191)
셀단도 정신차려야 하겠지만
자칭 우주연합사령관이라 주장하시는 몇몇분들도 자신을 돌아보세요.
은하연합이 실없는 소리로 연명하지도 않을뿐더러
우주연합도 썩을 몸뚱어리에 실려서 헛소리 하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자칭 우주연합사령관이라 주장하시는 몇몇분들도 자신을 돌아보세요.
은하연합이 실없는 소리로 연명하지도 않을뿐더러
우주연합도 썩을 몸뚱어리에 실려서 헛소리 하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2005.08.08 17:13:09 (*.232.5.9)
네.. 그땐 저희가 테스트에 빠져서 그랬습니다. 그건 사과드리죠. 하지만, 네사라나 기한을 두고 사난다의 제림 같은 테스트 메시지를 그대로 쓰고 올리는 것은 이제는 대도록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네사라와 비슷한 것은 있지만, 이런 것은 아닙니다. 또 갑자기 깜짝쇼처럼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 전부터 저는 여기에 올렸지만, 제 글은 본체만체 하더군요. 저는 쉘던처럼 테스트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