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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누군가가 진실로 당신의 하루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고 있다면,

당신의 맘속에 있는 선과 악을 알수가 있고,

아무도 없을때 당신이 하는 행위를 보고있다면,

당신이 거짓말을 할때와, 당신이 옳은일을 할때를 그 누군가가

해묵은 비디오 테잎처럼 기억저장고에 보관해 놓고 있다면.....

 

그런일은 누가 할까요?

바로 당신의 영혼입니다.

그 혼의 기록은 지구영단의 아카식레코드에 기록되어집니다.

당신이 죽었을때, 당신은 천사와 다른영혼들과 함께 그 기록을 되돌아 봅니다.

그곳은 시간과 공간이 멈춰진 연옥의 공간입니다.

 

땅에서 묶였던 자들도, 서로의 카르마를 위해 함께 그 기록을 봅니다.

추악하고 더러운것들이 드러나고, 선한일들과 훌륭한 것들이 드러납니다.

모르고 행한일은 사과할수있지만, 알면서 행한일들은 공의로운 재판과정에서 가려질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많은 영성인들이 싫어합니다.

죄가 많기 때문이죠.. 그져 무한히 자유롭고, 무한한 윤회로 누군가 나자신을 정죄하지 못하게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죄있는사람은 경찰서가기를 두려워하듯, 심판이 있다는것에 두려워합니다.

진실되기가 무섭고, 뒤에 감춘 송곳들과 더러운 흉터들이 드러날까 창피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심판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은, 심판이든 경찰청이든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물질 세상에선 기껏해야 50년동안 숨길순 있어도, 영의 세상엔 영원토록 비밀도 숨김도 감춰지는것도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재판장에게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살아생전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 어떠하였습니까?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였습니까?

배고프고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에게 어떻하였습니까?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어떻하였습니까?

진실되게 풍부하게 자신에게 가장귀한것으로 용서하고 나눔하여 주었습니까?

정직하게 조화와 질서를 지키며, 이로운것과 헤로운것을 분별하여 주었습니까?

 

인생에 책에는 당신의 모든기록이 적혀있습니다.

더하거나 뺴거나, 부풀리거나, 축소시키지 않은 온전하고 정직한 기록들이

당신의 다음생이나 다음삶으로의 진행에서 비천한 삶을 가져올수도 있고

존귀한 삶을 가져올수도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줄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영혼의 여정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라고는 아무도 확답할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이가 당신의 인생의책을 본다면 어떨까요?

아니면 당신이 미워하는 이가 당신의 인생의책을 본다면 어떻겠습니까?

마귀나 천사는 영이라서 항상 당신의 모든것을 볼수가 있고, 마음의 중심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들이 당신을 알게되면 어떻게 할까요?

기록된 인생의 책에 당신은, 마귀와 천사중 누구와 친하며, 스스로가 아닌 제3자의 양심, 그 심판에 떳떳하겠습니까? 

 

아니면..... 아무도 당신을 몰랐으면 좋겠습니까?

죽으면 그냥 무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살아왔던 그 모든 행위와 말들이 사라지길 바랍니까?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왜죠?  왜그렇습니까?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앞에 자신의 가족앞에 그대의 인생의 책이 놓여있다면, 모두에게 읽게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감춘다하지만... 당신의 메모와 일기는 항상 누군가에게 읽혀졌듯, 당신의 인생의 책도, 반드시 읽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스스로에게 처신을 잘하시길.....

스스로의 죄를 다스리길.....

이제 카르마에서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시길.....

남들에게 바보같아 보여도 손해보는것 같아도... 정말 좋은사람, 웃는사람, 정직한사람 되시기를.....

투명함의 지혜를 가지길, 그게 짧은 인생이 끝난후에 진짜 영혼의 삶에서 행복할수 있는 비결입니다.

 

사람은 오래산다고 해도 100년 안밖의 공간에서 일것입니다.

연배가 있는분들 일수록,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남은 공간을 메꾸는데 최선을 다하거나, 유종의 미를 추구할것입니다.

젊을때, 또는 아프지않을때는 이것저것 다할수 있고, 다른무엇보다 생의 기간이 많이남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고, 다리가 있고 팔이 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후회하는 것은 어릴적 무한자유, 무한여정, 내가 신이다라는 사상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될텐데, 어짜피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끝에는 무로 돌아갈텐데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나는 신이고 창조자며 내 뜻대로 할 권리가 있다니까......

그 교만하고 무지하고 쓰레기같은 진리를 받아들임으로, 내 20대의 영혼이.. 정신이.. 육체가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빛이나 선이나 사랑이나 창조주가 실제한다는 생각을 하되, 인정은 할수없었을때에, 진실로 빛을 만나보니.....

내인생이 얼마나 더럽고, 정직하지 못했고, 이기적인지를 몰랐으며, 남을 업신여기는지, 거짓증인이였는지.. 몰랐습니다.

 

돌이켜 보십시요..... 모든 글들과 모든 사상과 모든 교육을 뒤로한체.....

저처럼 이곳의 한푼짜리 진리에 깨달음을 얻은양 살다가, 영이 보여준 인생의책을 보며, 통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자신에게 직접적이였던 경험을 가지고, 깨닫고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신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창조주의 빛과 선과 사랑은 한번도 당신곁을 떠난적이 없습니다.

다른이들 때문에 가리워진것이고 들리지 않은것일뿐, 스스로 결과적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것을 내면과 나누십시요...

 

 

 

 

 

 

조회 수 :
1561
등록일 :
2011.10.08
15:56:01 (*.12.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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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011.10.08
19:01:33
(*.97.88.134)

-위대한 선물

 

신은 자신의 일부를 그대에게 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신은 부분으로 나눌 수 없으니까.신은 나눌 수  없으며 말로 표현되지 않는
자신의 모든 신성을 그대에게 주었다.

 

이보다 위대한 선물을 그대는 바랄 수 있겠는가?
그대가 그 선물에 다가가는 데 방해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소심함과 맹목성 말고 무엇이겠는가?


- 미르다드의 서 중에서

Noah

2011.10.08
20:57:06
(*.12.181.150)

세상의 선물은 상처다.

상처는 인간을 다스리게 하고

신은 상처를 감싸 아물게 한다.

 

또다시 세상을 돌고돌아

상처가 터지고 싸메고 곪아도

신은 상처를 감싸 아물게 한다.

 

또다시, 또다시..... 45억년동안  

그대는 이보다 더 위대한

아버지를 본적이 있는가?

 

그러한 아버지를 위해서

인간이 한일이 무엇인가?

인생 100년간 신께 한일이 무엇인가?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온 나날

지겨울때도 되지 않았는가?

돌아가자...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푸른행성

2011.10.09
08:25:07
(*.35.111.208)
profile

그래 너는 귀여운 흙으로 돌아가라 우리는 싫다

 

 주권을 넘겨서는 않된다. 바보 주권을 왜 넘기려고 해?

 

그건 주권을 넘긴다는 표시다.

 

자연과 교감해라.

푸른행성

2011.10.09
10:25:27
(*.35.111.208)
profile

진실로 죄는 없다. 단지 에너지 작용이다. 끌어 당김법칙, 유인력법칙이 작용하는 것 뿐이다.

푸른행성

2011.10.09
10:33:34
(*.35.111.208)
profile

내 말을 듣기 싫으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그짖은 주권을 팔아버리는 거다.

푸른행성

2011.10.09
11:15:53
(*.35.111.208)
profile

난 너가 주권을 팔았다고 알아들을께

관리자

2011.10.11
08:39:23
(*.228.69.51)

푸른 행성님  '너'와 같은 단어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무례한 말입니다.

계속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벗어나면, 사전 경고 없이 관리합니다.

매직루프

2011.10.09
05:15:43
(*.249.134.80)

뭔가 강압적인 분위기

네라

2011.10.09
15:26:58
(*.34.108.119)
Q:  우리가 종교가 없다면 그들에게 무엇이 일어날까요?
A:  종교적인 지도자들이 종교들을 운명짓는다.  지도하려면 그들은 정치적 권력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그들은 교리를 발명해야 하고 믿음을 강요해야 한다.  그들이 '당신은 이것을 믿어야만 해'하고 말하는 순간 그들의 종교는 끝난다.


Q:  불교도들조차도?
A:  승려들이 불태워진다.  사람들은 수동성 때문에 굶어죽는다.  처형들.


Q: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A:  지금까지 얘기된 가장 완전한 일들은 복음서 속에 들어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아주 일찍이 정치적인 제도가 되었다.


Q:  그리스도가 존재하기나 했습니까?
A:  복음서가 존재한다.  너는 한 부 얻어 손에 쥘 수 있다.  그것이 너희가 알아야 할 전부이다.  그러나 조심해라.  그 지혜와 함께 복음서는 많은 정치적인 언급을 담고 있다.


Q:  우리는 어떻게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까?
A:  진정한 복음서는 동정적compassionate이다.


Q:  동정(연민)은 무엇입니까?
A:  다른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서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세계는 연민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희는 대신 책망의 규약을 지킨다.  뺨을 맞으면 때려라.  연민의 세계는 매우 다를 것이다.  그런 세계에서 사람들은 만나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자 기쁨이 된다.

 

(THE KEY
By Whitley Strieber중에서....)

 

이 주는 것은 곧 가슴이고, 행동이고 봉사입니다...행동하지 않은자 희생하지 않는자, 동정과 사랑을 말할 자격이 없고, 카르마의 책임을 말할 자격이 없다....

행동하려면 물론 앎(지혜)이 필요하겠지....

네라

2011.10.09
15:45:07
(*.34.108.119)

그렇게 자기 세계에 갇혀서 모든 것을 카르마 탓하며 진실을 보기 두려워해서 뭐에 쓰겠습니까...

 

차라리 윤회가 없다고 생각하세요...그리고 행동하십시요...

 

돼지 우리 안에서 저희들끼리 행복해하는 돼지들이 진정 행복이라고 보십니까... 믿음이나 사랑만이 아니라 앎 의지 행동이 고루 조화를 이루어야 진정한 인간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곳 주 메인 메뉴만 해도 피닉스저널이나 그림자정부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그것도 피해의식인가...


님이 청소년입니까...뭔 피해의식이고 어쩌고를 따집니까...객관적 텍스트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사실을 말하는 건데....그것을 알면서도 피해의식이라고 하면 모르지만 님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피해의식이라하지 않습니까...


요즘 '도가니' 영화가 한참 화제인데 참 그 진실을 묵인한 시청공무원이나 경찰 검사들도 피해의식이 없기에 그런 학교안의 사태들을 묵인한것이고, 피해자들을 폭로하고 도와주려는 주인공은 피해의식었나....그 영화를 만들고 그 소설을 쓴 자들은 피해의식이었나? 그런게 없다면 그런일을 계속해서 반복됩니다...단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진실이 가려지는게 아닙니다...카르마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카르마의 문제를 직시해야 겠죠...그래야 정화가 옵니다...그 치부를 들여다 봐야 하는 정화 과정도 어떤이에게는 고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현실이 그런겁니다....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자기 생활을 위협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그들 세상 권력에 굴복, 모든 것을 덥고 포기하고 다시 소시민의 삶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님이 어느 '우리'에서 살고있는지 바로 보십시요....나는 객관적 텍스트 본질에서 울고 불고 달아나는 님이 불쌍한데, 무엇이 세상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인지 바로 봐야합니다...그것을 견딜수 있어야 합니다...그것을 행하면서 견디고 유모어가 있을 때 진정 유모어가 됩니다...그것은 이곳에 왔다는 이유만으로 감내해야할 님이 만든것이 아닙니다..(님이 만든겁니다)..설령 님 말대로 인간들이 죄를 받고 죄수가 되어 죄를 치루려 왔어도 거기서 벗어나려면 선행을 해야겠죠... 현실을 바로 보고  세계를 차라리 개혁 시키려 온 천사라고 그렇게 생각하십시요...님과 다른 이와 동시에 하나이면서도 님은 님이고 다른 이는 다른 이입니다........뉴에이지로 변질된 불교도 마찬가지인데, 개인성이 없다고 볼때 우리는 행동하지 않을 거입니다...

 

'승려들이 불태워진다.  사람들은 수동성 때문에 굶어죽는다.  처형들.'


똑 바로 보세요....지구에 온 인간들은 강인합니다...약한 자들은 아무도 없죠...스스로 약하다고 볼때 비로서 약해질뿐 입니다.


여기서 행동하라는 것이 뭐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 시위하라거나 대단하다는 것이 아닙니다...여기 있는 메인메뉴 텍스트에 관심을 갖고 아는 것만으로도 님들은 큰 용기입니다...

푸른행성

2011.10.09
15:56:00
(*.35.111.208)
profile

^^ 관념을 푸십시오

Noah

2011.10.10
21:37:42
(*.12.181.150)

하하하 이거... 안티 팬이 두명이나 생겼구만 ^^*

푸른행성, 두명분의 꼬맹이 악마야

버릇없이 까불다간 아주많이 혼난다

아이피로 주소찾아 형아가 버릇고쳐주러 간다~~

한번만 더 어른한데 말 그렇게 하면 너희부모님 만날테니 알아서해

 

네라, 무식한 식자양반.....

군대갔다가 온후 2003년 신경정신과 원장 김영우박사가 나를 최면하고 지도했던 분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더그룹의 채널 the key의 내용도 잘아는데.....

자꾸 전체이야기를 밥말아먹고 자기사상에 맞는것만 추스려 올리지 마세요

 

그 얼마나 간사한 짓입니까?

지혜의 목소리와 메세지를 자기멋대로 이용이나 하고.... 쯧

이젠 좀 양아치 짓에서 졸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직접 만나자니까 도망만 치고

정면승부 못해요? 아니면 입으로만 싸우나? 뭐 원한다면 또 한번 깨져보시렵니까?

12월쯤 모임할테니까 와서 밥 같이 먹읍시다. 혼날껀 혼나고, 풀건 풀고 ok?

 

 

푸른행성

2011.10.10
22:28:42
(*.35.111.208)
profile

두명분에 꼬맹이 악마가 있습니까?

 

전 양아치가 뭔지 모르겟는데요.

 

사회생활을 거의 않해봐서요. 더그룹도 뭔지 모르고

 

더키 도 뭔지모르는데. 뭔가 까리해보이네요 ^^ ㅋㅋ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람이 깨질수잇나요? 유리를 부수듯이

 

 

지혜의 목소리... 등등은 저가 응용해봣습니다.   이용하면 않됩니까?

 

이용하라고 올려둿겟지 이용하지말아야합니까?

 



 

 

푸른행성

2011.10.10
22:50:14
(*.35.111.208)
profile

혹시 유렐님이 저라고 망상하는 건 아니신지 ? ㅎㅎ

네라

2011.10.17
15:38:36
(*.34.108.119)

그 분한테 치료받았다고 해서 그게 뭐 어쨌다고? 그 분이 원래 정신과 의사이니까 그런 일을 하는 것이고 그 분 병원에 들른 사람이 어디 당신뿐이겠나?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 그 책은 읽어보셨나요? '이름'들이 중요한게 아닙니다...정작 내용에는 관심이 없지요...내가 올린 글에서 '지혜의 목소리'가 무엇이라고 했나요? 님 자신이 거기에(가르침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왜 님에게 그런 글을 올렸겠습니까...  님의 위치를 정직해지고 정확히 알라고 한말입니다...(제가 올린 부분은 제가 발췌한 게 아니고, 원래는 이 사이트에서 처음 목소리님이 올렸고 헤르메스님이 올린 글입니다...)

The KEY는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는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더 그룹의 메시지는 아닙니다...휘틀리 스트리버로 되어 있는데 이 사람 이름은 유에프오 분야에도 익히 알려 있지요... 이 사람은 유에프오 피랍자이자 작가이기도 합니다..이 사람이 자신의 체험을 커뮤니온이라는 책으로 썼는데 그것이 영화로 만들어져 국내에 TV에서도 한적이 있었지요...이 메시지는 외계인은 아니며 그 후 상승마스터인 누군가와 대화를 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영혼은 가슴이며, 스스로 삶에 대한 주체성/주권과 함께 신성에 대한 전체에 대한 조화와 균형을 상징합니다...

죄책감과 공포와 권력은 영혼의 성질이 아니며 오히려 영혼을 위축시키고 마비시키는 겁니다  

 

작고 오묘한 것에서 스스로 배움을 얻지 못하고,  삶을 죄악이라고 여기는

종교의 낡은 원죄론과 맹목적인 신의 권력추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남에게 보이는데서 두려움으로 옹송그리고 기도하고 절하는  굴종적인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그리스도를 조폭들의 두목쯤으로 권력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를 낮추고 욕되게 하는 겁니다....자기 공포로 인해 신에게 매달리며 이기적으로 이용해 먹는 자에 불과합니다...님은 감옥에 있는 죄수가 아닙니다...이것은 인간을 정죄하고 단죄하고 심판하고 피의 제물을 요구했던 '니비루의 아눈나키들' 야훼신앙입니다..(님이 인디고라고? 님이야말로 날건달이고 조폭이고 양아치이고 어떤 비영성자들만도 못한자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신관이 무엇이라 했습니까...신은 동반자이고 공동창조자라 하지 않았습니까...님 자신과 과거의 공포와 굴레로부터 벗어나, 그 모든 허식에서 벗어나 삶에 일체가 될때 그때 비로서 신과 일체가 되는 겁니다.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에서도 많은 일화와 비유들을 통해서 한결같이 겸손을 할것과 권력에의 영합에 대한 경고를 보냅니다...그리고 영혼의 배움을 존중할것등등...내가 말하는 죄라는게 무슨 성적타락이나 방종을 말하는 것이라면 님은 유치하기 그지 없는 겁니다...음 죄에는 독재에 항거하는 양심수도 있고 정치범도 있고 사상범도 있지요...님이 알고 있는 강도와 강간범과 도둑들이 죕니까? 그것들은 잡범에 불과합니다...님은 두려워할뿐 진실을 현실을 똑 바로 보려하지 않고 진짜 강도와 도둑들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죄는 이 세상을 경영하는 거대 권력을 가진 지도자(정치,종교,경제,과학)들 공포와 권력이 죄입니다...영어 수학만을 강조하는 학교에서 시나 예술을 하는 학생은, 학생 그 자신이 출세하고 성공하는데 하나 도움이 안되는 죄인라고 여기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이 세상을 더욱 각박하게 만듭니다...

 

님이 인디고라고? 인디고는 차라리 감옥을 부수러 온 영혼들이지...내 눈에는 낡은 권위 명성 들과 타협하고 타락한 협잡군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름찾고 명성찾고 권력 찾는 님이 순수하다고 보는가? 님 같은 사람하고는 만날일 없으니까 걱정마십시요...

파란달

2011.10.18
20:39:05
(*.97.37.154)
profile

저가 언제 저 보고 인디고라 햇나요? 망상하네  ㅉㅉ

 

                  그렇게 살지마라.

파란달

2011.10.18
20:42:57
(*.97.37.154)
profile

ㅉㅉ 자만심에 잘 난 척에

파란달

2011.10.18
20:46:03
(*.97.37.154)
profile

님은 noah의 글성격과 닮았고 제발 그렇게 살지마라.

파란달

2011.10.18
20:51:30
(*.97.37.154)
profile

내 추리에 의하면 님은 noah 일 학률이 99%다. ㅉㅉ

 

game over   이제 꺼져라

Noah

2011.10.11
16:36:19
(*.132.200.132)

악한 아이야 나에게서 물러나라

내가 화평과 화목을 원하노니, 보고도 알지못하고 듣고도 깨닫질 못하는 자는 떠날지어다.

나는 세상을 버리러 하나, 너는 세상을 버리지 못하노니 그곳에 묶여있으라

너의 주권이 누구에게서 받은것이냐? 창조주냐? 아니면 세상이냐?

네가 빛을 보고자 하여 왔으나, 네 어둠으로 그빛을 가리는 자가 되었노니

 

충분히 돌이킬때까지 그곳 어둠에서 흐느낌이 있어야 하리라

내 어린날이 그리하였듯이, 너또한 그곳에서 슬피 울고, 울부짓고, 악을 토해 내리라.

(나를 시험해도 좋지만, 기록되었으되 창조주를 시험하지 말라 하였다.)

(네 죄가 더 심해질까 두려워 나에게서 떠라하 하는 까닭이니 곡해해서 듣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너와 이제 상관없는 자이다. 우르 아만 나하바)

 

 

 

 

푸른행성

2011.10.11
17:48:20
(*.35.111.208)
profile

알수없는 말을 하시네요. ^^;;  주권은 주권입니다.

파란달

2011.10.18
20:57:53
(*.97.37.154)
profile

하긴, 님은 빙의된 상태라 이해함.

Noah

2011.10.12
21:21:32
(*.12.181.150)

그대는 하루에 창조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몇번합니까?

전 요새 30번 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아이스 커피를 먹으려하면 동전이 딱 알맞고

늦잠에 지각할 참에 버스정류장을 나가면, 그때에 딱 맞춰서 오고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요동칠때,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클레식 음악과 아이들이 함박웃음소리에 미소가 지어지고

 

밤길에 퇴근하여 지쳐있을때, 살며시 다가와 어리광부리는 한마리의 새끼고양이에게 사랑을 느끼고

빗길에 우산이 없어, 공원벤취에 앉아있을때 잠시 멈춰주는 빗줄기에 만족하고

분노하고 싸우고 화낼일을, 인내하고 웃고 즐기게 해주는 나의 마음이 고맙고

웃으며 인사하는 이웃들, 슈퍼주인 아주머니의 박카스선물, 반가움에 놀아달라며 내품에 안기는 동네아이들 등등

힘들거나 슬픔이 있을때마다 갈수있는 24시간 묵상과 명상할수 있는 놀이터와 성전이 있어 즐겁답니다^^*

 

소소한 일상에도 감동을 가져보는것은, 그대의 영혼에게 튼튼한 양식이 됩니다.

또한 감정과 욕망에 흔들리지도 않게 버티게 되며, 스스로가 플러스 기운이 되면, 플러스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하루는 타인과 돈과 노동의 시련과 고난이 있지만, 끝은 늘 감사하기에 행복함으로 끝납니다.

그런 하루가, 감동이, 감사함이 없을때..... 불행에 빠지는건 당연한것입니다.

영원불변한 아버지, 창조주가 아닌, 불완전하며 매일 변심하는 인간과, 그런 인간중 하나인,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네라

2011.10.17
16:26:20
(*.34.108.119)

그렇게 즐겁게 살아가십시요...신에 대한 님만의 환상 권력에 영합한 댓가로 자기만족과 허영과 허세를 취하면서 말이지요...

네라

2011.10.17
16:48:27
(*.34.108.119)

님이 채널러였다고? 님이나 사기치지 마십시요...

님은 요즘 나오는 새로운 시대의 가르침과 맞는 구석이 없습니다...님은 이 분야를 많이 안다고 하지만('유전'하고 똑 같고) 님은 그 내용들은 하나도 모릅니다...무엇을 전하려 하는 건지... 님이 말하는 것과 메시지들 내용들은 전혀 다른 겁니다...글을 읽어도 이름들만 봤지 내용을 말을 못 알아듣는 건지...메시지 내용을 알면서도 무시하는건지...그게 아는 겁니까? 가장 유식하고 진짜 많이 아는 것은 그것의 이름들이 아니라 님 자신을 아는 겁니다...대게 보면 어 세상에는 그런것도 있는 가 보구나 식이지 정작 이러한 새로운 영성과 과거의 낡은 것들이 어떻게 다른지 개념이 없습니다...

Noah

2011.10.18
12:49:56
(*.12.181.150)

나에게서 물러나세요^^ 난 갈길이 멀답니다.^^*

그래요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네네 아무렴요~ 모든게 그래야지요.....

당신의 세계에선 당신이 왕인데... 뭐가 두렵고 뭐가 통제가 되겠습니까? ^^*

나의 세계에서는 창조주가 왕이라서, 진실하거나 정직하지 못한것들, 선이 아니라 악을 행하는것들, 거짓증거들은 죄가 됩니다.

당신은 아직 자신의 에고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영성인같아서, 대화할 가치를 못찾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네라

2011.10.18
15:47:01
(*.230.107.229)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네라

2011.10.18
16:00:55
(*.230.107.229)

에고는 니 자기본위 그릇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자존심이니 피해의식이니 간사하니 온갖 억측을 한 니가 다 저질렀지.... 내글은 너 하나만 들으라고 올리는게 아니야...^^ 

 

창조주를 어디 먼곳에다 두고 빽만 믿고 설치는 철없는 망나니 보단 이곳에서 스스로 정직/겸손할줄 아는 왕이 백번 낫다...누가 신과 가까이 있는 것이냐....^^

 

지가 해온 꼴을 보고 저런말을 하는 건지... 어이가 뒤통수를 때리네...너나 잘 하세요...

 

 

 

파란달

2011.10.18
20:49:55
(*.97.37.154)
profile

서로 서로 싸우는 꼴을 보니 우습구나.                     아니면          스스로 묻고 답하는 걸까 ?

 

           아니면             액불님에게 논리 최면 당한 걸까?

Noah

2011.10.18
18:46:39
(*.12.181.150)

하하하^^*

내 그럴줄 알았다 ㅋㅋ 반사~~~~~!!

파란달

2011.10.18
20:41:26
(*.97.37.154)
profile

반사...                           너도 어린이가 쓰는 언어를 쓰네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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