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림설명: 다차원 시간의 창 이미지)
(그림설명: 시공을 초월하는 사람)
(그림설명: 다차원 포탈을 지키는 도마뱀 인간)
사실 우리네 현실과 상관 없는 비현실성에 가까운 내용이 많습니다. 다차원주의 회화를 소개하다보니
< 차원의 문 >이라는 용어에서 연결되어지는 느낌이라서 자료를 퍼와서 올립니다.
빛의 지구 회원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은
각 개인마다의 생활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정보들이 좋습니다. .
다음글은 은하철도 999라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을 팬들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예전에 E채널에서 방영했던 외화 < PSI 팩터 >라는 시리즈물을 즐겨 보았을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생각할 듯 해서
다차원주의 회화의 연상선으로 올려 봅니다.
< 영혼의 세계 -신비로운 다차원의 세계 >
글쓴이: 와룡선생
영혼의 세계 - 靈界 - 는 인간의 영혼들이 사는 세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와 우주가 존재하며, 영계의 영혼들은 次元의 벽을 넘어서서 이와 같이 전혀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하기도 한다. 영혼들은 영계의 다른 차원 세계로 여행을 하며 경험을 쌓을 뿐 아니라, 물질차원의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行星도 방문하여 그 곳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와 접촉하고 교류하기도 한다고 한다.
"내가 다른 차원의 정신적인 세계로 갈 때면 나는 TV 화면을 스쳐서 순수한 생각으로 구성된 자장에 이르는 한 조각의 空電 같다. 빈 공간은 맥박이 치는 커다란 에너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物質界로 갔을 때보다 靈界에 있을 때 그 에너지의 힘을 더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쉽게 통과하기 위해 우리들의 공명파장을 이미 존재하는 조건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나의 에너지를 확실하게 붙잡고 있다. 그런 여행은 즉석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어떤 知的인 존재들이 사는 세계는 밀도가 너무 높아서 마치 은이나 납으로 구성된 것 같다고 하고,
또 다른 세계는 크리스털 탑 속에서 반짝이는 유리표면 같이 보이는 세계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지적인 생활이 영위되고 있는, 불과 물과 얼음 혹은 가스로 이뤄진 세계에 대한 언급도 있다.
불의 요정들이 사는 세계, 물의 요정들이 사는 세계가 존재한다고 하며, 또 다른 천체에는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지고 텔레파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고래 - 고래(돌고래를 포함)는 인간의 영혼을 담을 수 있다고 한다 - 들이 산다고도 한다.
어떤 천체에는 우리가 天使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날개 달린 조류인간이 산다고 하며, 頭像이 사자, 호랑이와 같은 형태의 날렵하고 용감한 고양이과 종족, 頭像이 개와 같은 형태의 종족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지적인 고등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고도 한다. - 실제 고대 수메르 신화나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神들이나 특정 종족들이 머리는 개나 고양이, 사자와 같은 형태임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外界로부터 지구를 찾아온 종족들이 아니었을까.. - 우주에서 오로지 인간만이 유일한 생명체가 아니듯 인간의 형태를 지닌 휴머노이드 형만이 知的인 생명체의 전부는 아닌 것 같다.
이러한 기억들은 인간으로 肉化하여 지구계에서 환생하고 있는 일반 사람들의 최면역행을 통한 전생의 기억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것이기에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과 같은 이야기로 치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에 대해 최면역행을 통해 밝혀진 前生들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구계에서만 영혼들이 환생을 하는 것이 아님이 밝혀진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구계에서 환생을 시작한 영혼이 있는가 하면 다른 행성, 다른 천체에서 환생을 하다가, 옳겨 온 영혼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어떤 경우는 인간의 영혼이 아닌 다른 차원에 살던 지적인 존재가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肉化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혼성 영혼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영혼들이 한 행성에서 환생을 하다가 다른 행성로 옮겨 가는 경우는 대체로 세 가지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행성에서 영혼이 肉化하여 배울 것을 다 배워 승격한 경우, 보다 파동이 높은 다른 행성으로 옮겨 가는 것, 그리고 그 행성이 더 이상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게 환경이 악화 되었을 때, 휴식을 위해 보다 생활하기 편한 행성으로 잠시 가는 것 이라고 한다.
지구는 영혼들이 환생하여 경험을 쌓아 가는 행성 중 가장 가혹한 행성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정신과 육체 양쪽이 모두 시련을 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천체의 행성들은 정신이면 정신, 육체면 육체라는 식으로 한 쪽 면만이 시련을 겪게 마련이며 그만큼 삶에서의 시련이 지구보다 적다고 한다.
어떤 행성은 물의 행성으로 인어 혹은 물고기와 유사한 지적존재들이 살고 있으며, 인간과 동일한 영혼들이 이 생명체에 깃들어 환생한다고 한다. 이들은 단일 종족으로서 서로간에 이해다툼이나 분쟁이 없고 편안하고 느긋한 삶을 즐긴다고 한다. 반면에 그 삶에서 배우는 경험은 그만큼 적다고도 한다. 이러한 행성에서 살던 영혼은 지구계로 환생 할 경우,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다시 되돌아가기도 한다고 한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갖가지 기괴한 외계인들은 실제 다른 행성에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실제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지구가 속하는 은하계에는 무려 2,000억이 넘는 항성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의 숫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리고 대우주에는 1,000억이 넘는 은하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행성들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한 수 덧 붙여서, 우리가 사는 우주와 평행하는 또 다른 우주가 무수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하니... 창조주께서 창조한 우주는 신비롭기 이를 데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박사 : 당신은 우주를 복수로 말하는데, 지구가 속하는 우주외에 또 다른 차원의 우주가 존재합니까?
영혼 : 창조주께서 의도한 또 다른 실체가 존재합니다.
박사 : 그렇다면 영혼은 시간의 경계선을 통해 여러 다른 실재적인 우주로 들어 갈 수 있겠군요.
영혼 : 네 그렇습니다. 영혼들은 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혼들 뿐 아니라, 물질 우주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 중, 우리의 문명보다 월등하게 발전된 또 다른 외계 문명 들 중에는 이와 같이 실존하는 다차원적인 우주를 넘나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이들은 時空을 초월하여, 여행을 할 수 있다고도 하며, 우주의 시작점부터 끝까지를 탐험해 본다고도 한다. 그러나, 다차원적으로 무수히 존재하는 우주의 종말에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한다. 수 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多次元적인 우주 속에 무수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들이 키 큰 거인인 꿈을 꾸거나 꼬마 요정 또는 물고기나 새였던 꿈을 꾼다면, 그런 꿈들은 다른 천체에서 환생하였던 기억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꿈들은 영계로 돌아간 뒤 휴가 차 방문했던 또 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기억의 반영일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꿈 속에서 날아 가는 꿈을 꾸게 되는 데 이것은 어떤 경우에는 영혼이 되어 떠돌아다녔던 경험이나 기억 때문일 수도 있다.
"영계에 있을 때 나는 안투리움이라고 불리는 물의 세계를 찾아가곤 했다. 지구에서 살았던 어려운 경험 뒤에 그 곳을 방문하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안투리움은 아이슬란드만한 단 하나의 땅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었다. 나는 나처럼 물에 이끌리는 영혼들과 함께 그 곳으로 갔다.
우리들을 데리고 간 지도령은 그 지역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그 곳에서 우리들은 고래를 닮은 크라텐과 합류하였다. 그들은 텔레파시가 발달했으며 오래 사는 종족이었다. 그들은 우리의 방문을 잘 받아 들였고 우리는 한참 동안 정신적으로 그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때때로 그들은 어느 지점에 모여 다른 두 천체(안투리움 근처의 은하에 있는 행성들)에 존재하는 지적인 수서 생물과 텔레파시로 교신하였다. 내가 그 곳을 사랑하게 된 것은 크라텐과 서로 일치하고 조화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또 그런 느낌은 내 마음을 소생시키고 내가 있었던 원래의 천체를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경험을 말하는 영혼은 과거에 그 행성에서 고래와 비슷한 종족으로 肉化하여 살았던 경험이 있는 영혼일 것이다.
"우리는 동화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화산 가스의 세계인 크리온을 방문합니다. 그곳은 외면적으로는 물질적인 정신적 세계입니다. 우리들이 속하는 탐험가 영혼들은 둥글고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되어 가스 같은 것으로 이루어진 바다를 떠돌게 됩니다. 우리는 변형이 가능하며 아주 작은 존재로 모양과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존재는 순수한 생각을 중심으로 삼고 있지요. 그곳은 지구와 달리 절대적인 진동의 균일성이 있습니다. "
지구차원의 物質界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靈界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물질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착상을 통한 신 기술의 개발, 신 제품의 출현 등 이러한 일련의 모든 아이디어와 착상이 靈界로부터 시작된다고도 하는데 이것을 받아 들인다면, 실제 靈界에는 아주 다양한 세계 - 물질과 정신 양면으로서의 - 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최면역행을 통해 피술자들이 증언하는 것으로는 영혼은 어느 곳이든 그 영혼을 담을 수 있는 그릇 - 육체적인 형태의 지적 생명체 - 이 존재하는 곳이면 보내져 肉化하여 경험을 쌓는다고 한다.
휴머노이드 형태의 지적 생명체에만 영혼이 깃 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러 세계를 경험한 영혼들에 의하면 마음에 드는 행성이 있으면, 그 곳으로 주기적으로 돌아가서 여러 생을 살기도 한다고 한다. 지구 행성 역시 그런 행성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어떤 영혼은 지구로 환생해 오기 전에 인간보다 낮은 지능을 가진 생물의 몸에 자주 깃 들어 환생하였다고도 한다. 즉, 영혼도 발전 단계를 밟아 가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인간의 몸으로 깃 들어 환생을 시작하면 그 이하로 퇴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가 말한 바와 같이 아틀란티스 시대에 존재했다고 하는 잡종 영혼들 - 켄타우루스와 같이 반인반수의 몸에 깃 들어 태어난 영혼들, 일반적 영혼들에 비해 진화의 정도가 늦은 영혼들 - 에 해당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중심부에 존재하던 한 행성에 날개 달린 조류 종족으로 살았던 경험을 말하던 어떤 피술자는 자신들의 행성 주변에 너무도 많은 항성들이 존재하여, 행성이 점차 기온이 높아지고 불덩이로 화하게 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은하 중심에는 높은 밀도로 항성들이 밀집해 있기 마련이고 이 항성들은 중심부에 존재하는 거대 블랙 홀에 의해 점점 더 좁은 공간으로 몰려들게 되므로 결국에는 그 주변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은 존재치 않게 될 것이다.
어렸을 적 즐겨 보았던 만화영화에 등장하던 그런 신비로운 세계가 실존한다고 생각하면, 경이로운 일이 아닐까? 어쨌든...창조주께서는 일반적인 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그런 지루하고 단순한 우주를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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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다차원의 세계-다차원세계의 포탈을 찾아서.......... >
미국에서 1961년에 출간된 <나의 귀환 증거들-Proops of my return 약자 PMR>이란 저서에는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포탈들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존 팰리폭스 키가 저술한 책이며 미국 대학가에서 꽤나 유명하고 인기 있는 책이기도 하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문명이 발달한 선진문명세계이지만, 우주의 초자연현상이나 다차원세계의 현상들에 대하여 관심들이 깊고 현대과학과 병행시키며 활발한 연구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후진국에서 이러한 활동에 몰두하면 미신숭배자들의 어리석은 행동들이라고 비아냥 거리로 대두되지만, 선진국에서 벌리는 활동이므로 그러한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것은 면한다.
다차원의 현상이란 현실세계와 병행하는 또 다른 질서의 세계이다.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다 망망대해의 복판에서 갑자기 거대한 초원의 세계가 나타나 상륙해보니 지구의 현실세계와 다른 자연세계가 펼쳐져 있더란 이야기라든가, 숲 속을 여행하다 이상한 출입구를 만나서 들어가 보니 16세기의 세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이야기 등이 PMR에 자세히 실려 있다. PMR에는 이뿐만 아니라 다차원의 현상이 존재하는 포탈의 위치까지 안내되고 있으며, 다차원의 세계로 진입한 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 요령까지 저술되어 있다. 포탈에 진입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감쪽같이 증발해버리는 미스테리 사건으로 전락하고 말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유명한 다차원의 문 포탈은 플로리다주 버뮤다 삼각지를 비롯해서, 미시간주 밴더빌트 근방 몬트모렌시 카운티와 조지아주 데칼브 카운티, 그리고 켄터키주 콘스탄스 등에 위치하고 있다. PMR에는 포탈을 찾아가는 정확한 위치와 지도까지 안내되어 있다.
서지 후틴과 조지스 래비튼도'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연구하다 다차원을 출입하는 포탈이 실제로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는 다차원 포탈을 발견은 했지만 진입은 못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존 팰리폭스 키는 데칼브 카운티에 위치한 포탈을 실제로 여행하고 돌아왔다.
그는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날 다차원의 포탈이 명시된 지역을 찾아 접근하고 있었는데, 포탈의 입구에 다다르자 갑자기 이제까지의 기후환경이 바뀌면서 거대한 사막지대가 눈앞에 전개되는 것이었다. 조금 전까지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치던 환경은 사라지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의 한복판에 자신이 서있었던 것이다. 사막을 지나 세상에서 처음 본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오아시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들은 현실세계에서 구경할 수 없는 옷차림과 문화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존 팰리폭스 키는 다른 포탈을 모두 찾아다니며 여행했는데, 특히 플로리다주 버뮤다 삼각지에 위치한 포탈에서는 앞으로 2천년 후에나 지구에서 발생할 미래의 문명세계가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곳세상의 인간들은 200세이상 장수를 누리고, 우주를 안방처럼 여행하면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장면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존 팰리폭스 키 외에도 다차원의 포탈을 여행한 인사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는 세계의 갑부인 CEO 인사를 비롯해서 정계나 학계의 거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유명해지거나 출세한 후 포탈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 신분일 때 포탈을 여행하고 나서 사회의 거물로 성쟁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포탈을 경험한 자들이 사회적으로 출세하지 못한 사례는 전무하다고 했다.
이렇게 다차원 포탈의 안내서인 PMR이 서서히 유명해지자, 1980년대부터 갑자기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PMR 저서들이 일괄 구매되어 사들여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희귀본이 되어 거액을 주고도 구하기 힘든 책이 되었다고 한다.
다차원세계 현상은 앞에서 언급했듯 현실세계와 병행하는 또 다른 차원의 자연세계이다. 그 다차원세계의 존재들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서로의 물질들은 간섭받지도 않는다. 똑같은 공간에 위치한 다차원의 이쪽 세계에서는 겨울인데 저쪽 세계는 여름인 현상이다. 다차원의 저쪽 세계 인간들은 수천년 앞선 문명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쪽 세상에는 수천 년 뒤진 후진문명을 살아가는 현상이다.
국내에도 다차원세계 포탈이 존재한다. 익산의 시내에서 살고 있는 김 아무개란 청년은 1995년 8월 어느 날 친구와 함께 피서를 즐기기 위해 금마면의 어떤 산을 찾았다가 숲 속을 거닐 던 중 갑자기 딴 세상을 만났다. 느닷없이 산중에서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살아가는 이조시대 마을을 발견했던 것이다. 지금부터 수백 년 전의 세상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것을 알고 다시 되돌아오기 위해 길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당황하던 중, 어느 친절한 안내인의 도움으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필자도 어릴 때부터 다차원세계의 현상을 가끔씩 경험했다. 필자가 어릴 때 부모도 없고 가난한 삶을 면치 못했는데, 농촌에서 살고 있던 필자는 어느 해인가 몸씨 흉년이 들어 매일 굶다시피 하고 하루하루 지내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때 가끔씩 처음 보는 아가씨가 나타나서 이상한 세상으로 안내하고 했다. 멀리가지도 않고 마을의 동구 밖을 나가면 금새 도달하는 장소였다. 아가씨의 뒤를 따라 숲 속으로 잠깐 들어서면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서 이상한 세상이 나타났다. 그 세상은 이쪽 세상과는 달리 모두들 아름다운 집을 짓고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만 눈에 띄었다. 그 세상의 멋진 집으로 안내한 아가씨는 필자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놓으며 먹으라고 권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식구들 먹을 것까지 챙겨주었다. 그 덕분에 필자는 굶지 않고 어려운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도 없이 가난하면서도, 잘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처럼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포동포동 살이 찌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다. 가끔씩 먹다 남겨둔 집안의 이상한 음식을 보고는 어디서 훔쳐온 것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웃도 있었다.
샤르앙도 샤르비네와 함께 지구의 해저기지에 머물 때 가끔씩 그녀와 밖으로 나와 지구를 탐사하면서 투영세계의 포탈을 여행한 경험이 있었다. 투영세계는 서로 다른 차원에 머물고 있는 세상이면서 이쪽과 저쪽이 모두 닮은 꼴을 한 세상이었다. 샤르비네는 그녀가 알고 있다는 투영세계의 포탈로 샤르앙을 안내했는데, 아마존 밀림의 어두운 숲 속이었다. 그 숲 속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환한 빛이 나타나며 새로운 세상이 눈에 띄었다. 이쪽 세상과 똑같은 얼굴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었는데, 그 중에서 낯익은 얼굴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샤르앙을 알아보지 못했다. 차원이 다른 세상의 닮은 꼴 얼굴들이었기 때문이다. 샤르앙은 동네에서 함께 살고 있던 낯익은 얼굴들이라 그들의 부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투영세계의 부부들은 대부분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 살아가고 있었다. 이웃집 낯익은 아줌마는 낯선 다른 남자와 부부를 이루고 있었고, 친척 아저씨도 다른 모습의 아줌마와 짝을 이루고 살고 있었다.
그 현상을 샤르비네가 설명해 주었다.
"현실세계에서 아무리 부부라 할지라도, 마음속에 다른 이성을 사랑하면 투영세계에서는 현실세계의 부부끼리 살지 않고 마음속에 사랑하는 사람과 짝을 이루고 살아가지요."
아마도 현실세계의 부부가 투영세계를 방문했다가 서로 큰 실망을 안고 돌아갈 것 같은 현상이었다.
뇌 훈련을 한다든가 기수련을 하는 사람들도 정신세계의 다차원포탈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몸속에 우주에너지가 증폭되면 갑자기 유체이탈 현상에 도달해서 색다른 세상을 체험하게 되는 경우이다. 유체이탈을 하면 순간적으로 처음 보는 세상에 나타나서 다양한 삶을 체험하게 된다. 현실세계와 공존하면서 서로 다른 차원의 세상이 우주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주는 한마디로 다차원의 세계이다. 그래서 인생은 살아갈 의미가 크다.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전부라면 참으로 가치 없고 허무한 존재들이 인생일 것이다. 다차원세계의 포탈은 우리들 모든 정신세계와 현실세계에 존재한다. 다차원세계 포탈을 경험하면 대부분 큰 성공을 이룬다. 정신세계의 폭이 그만큼 넓어지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더 높은 이상을 향해 꿈을 펼치기 때문이다.
우주정신세계는 당신을 다차원세계의 포탈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글 수 17,218
그림설명: 미주리주 어퍼 커렌트 강 전경)
| 존 팰리폭스 키가 남긴 흥미로운 초현상 도서 '나의 귀환 증거들(Proofs of my return-이하 PMR)' 에는 미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수십군데에 이르는 시간여행 포탈들의 위치가 위도와 경도를 명확히 표기한 지도와 함께 수록돼 있다고 전해진다. PMR은 길 가던 사람이나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차원으로 빠져나가 다시는 복귀하지 못하고 영구히 실종되는 미스터리한 포탈들 전설에 매혹된 존 팰리폭스 키가 전설로 전해오는 포탈 장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수집하고 체험한 자료를 정리한 필사본이다. 그러나 PMR은 오늘날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희귀한 고서여서 그가 책에 명시한 포탈들의 위치는 정확히 알려진 곳이 없고 몇몇 도시들만이 현지 전설을 근거로 시간여행 포탈로 추정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미주리주 어퍼 커런트 강 부근은 다차원 포탈 체험담들이 옛부터 많이 전해져 존 팰리폭스 키가 명시한 지역들 중 한 곳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그림설명: 다차원 시간의 창 이미지)
| 1941년 9월 1일 미주리주 콜롬비아에서 3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맑고 아름답기로 이름난 어퍼 커렌트 강으로 낚시 여행을 떠난 레너드 헐과 친구들 일행은 오자크 산 자락 강변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낚시를 즐겼다. 레너드는 일행과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낚시를 하고 텐트로 돌아와 놀다가 밤 늦게 잠들었는데 아침 동틀 무렵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을 깼다. 전혀 생소한 소음이 부근에서 들려 다른 캠핑팀이 텐트를 쳤나 하며 밖으로 나가 소리나는 지점을 본 그는 100 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 모닥불이 타고 있는 것을 봤다. 주변을 둘러보니 강가에 모닥불이 여러 개 더 타고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이상한 복장들을 하고 서서 말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자세히 들어보니 그들 가운데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전통 의상을 입은 원주민들도 몇명 보였다. 레너드는 그들을 쳐다보는데 차츰 시야가 흐릿해지며 눈 앞에 있던 사물들이 기이하게도 사라지더니 주변에 더이상 모닥불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잠시 환상이나 귀신을 본 것 아닌가 놀란 레너드는 친구들을 깨워 방금 겪은 이상한 일에 대해 말해줬다. 친구들과 함께 주변을 살펴본 그는 사람들이 서 있던 곳에 발자국이 하나도 없고 모닥불을 지핀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친구들로 부터 너무 고단해서 헛 것을 본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와서도 캠핑장에서 체험한 일을 잊을 수 없던 그는 도서관에 가서 커렌트 강 유역과 관련된 기록들을 열람하고 도시 역사 자료들을 열람하다 1541년 신대륙을 찾은 스페인 탐험가들이 원주민들과 함께 어퍼 커렌트 강에서 야영을 한 적이 있다는 기록을 발견했는데 정확히 400년전 바로 그 강변에서 캠핑하던 탐험가 일행을 시공을 초월해 목격한 것임을 알게됐다. |
(그림설명: 시공을 초월하는 사람)
| 1998년 7월 12일 어퍼 커렌트 오자크 강변로에서는 이른 새벽 도로를 달리던 회사원 도로시가 기이한 체험을 했다. 한적한 도로를 서행하며 강변 경치를 보면서 운전하던 그녀는 누군가 강가에 큰 모닥불을 피워놓아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것을 봤다. 누가 이른 새벽까지 모닥불을 피우나 생각하며 의아해 한 그녀는 불과 몇초 후 멀리 보이던 모닥불이 사라지자 헛 것을 봤나 생각했는데 정신이 몽롱해 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차를 세웠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전해오는 다차원 포탈에 관한 전설을 잘 알고 있던 그녀는 차를 돌려서 방금전 지나온 지점으로 도로 가다 모닥불이 다시 보이는 것을 보고 차를 세우고 내렸다. 도로시는 눈 앞에 다차원을 보여주는 신비한 포탈이 있는 듯 몇걸음만 옆으로 걸으면 모닥불이 보이고 다시 옆으로 나오면 모닥불이 안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체험했다. 포탈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닥불을 향해 걸은 그녀는 포탈에 잘못 들어가면 영원히 실종된다는 전설을 들어서 조심하며 포탈 입구가 나오면 들어가지 않고 구경만 하려고 접근했다. 하지만 불과 몇발자국도 안 걸었는데 더이상 옆으로 걸어도 모닥불이 안 없어지는 것을 본 그녀는 겁이나 뒤를 돌아보니 도로가 없고 세워둔 차도 보이지 않자 크게 놀랐다. 주변을 둘러 보았으나 다차원 포탈 같은 곳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방금전에 걸어온 지점으로 달려간 도로시는 아무리 숲을 향해 달리고 차가 있던 지점 같은 장소로 가봐도 다시 도로가 나타나지 않자 두려워 하며 울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뒤에서 컹컹대며 짖자 뒤를 돌아보니 약 15m 떨어진 지점에 두 발로 선 작은 창을 든 도마뱀 인간이 그곳으로 오라며 손짓을 하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도마뱀 인간은 키가 불과 1m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2~3초 간격으로 혓바닥을 낼름거렸는데 도로시에게 한 지점을 가리키며 그곳으로 가라는 듯 계속 손짓을 했다. 도로시는 용기를 내 그가 가리키는 곳으로 걸어갔고 걷는 도중 주변에 흐릿하게 도로가 생성되고 멀리 차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안심하며 계속 걸어 올바른 시점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포탈 위치를 알려준 도마뱀 인간이 전설에 나오는 포탈 문지기 라는 것을 알고 마음 속으로 깊이 감사했는데 그녀는 그길로 경찰서를 찾아 어퍼 커렌트 강변 도로에 다차원 포탈이 있어서 잘못하면 다시 나올 수 없으니 그 지점을 통과하는 주민들에게 주의하도록 조치해 줄것을 당부했지만 아무도 그녀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
(그림설명: 다차원 포탈을 지키는 도마뱀 인간)
| 존 팰리폭스 키가 정확히 명시했다는 시공을 넘나드는 시간여행 포탈 지점들은 정말로 미국에 수십군데나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이 초현상을 목격한 미주리주 어퍼 커렌트 강 지역에는 미래나 과거를 볼 수 있는 시간의 창이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닐까? |
빛의 지구 회원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은
다음글은 은하철도 999라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을 팬들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 영혼의 세계 -신비로운 다차원의 세계 >
글쓴이: 와룡선생
영혼의 세계 - 靈界 - 는 인간의 영혼들이 사는 세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와 우주가 존재하며, 영계의 영혼들은 次元의 벽을 넘어서서 이와 같이 전혀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하기도 한다. 영혼들은 영계의 다른 차원 세계로 여행을 하며 경험을 쌓을 뿐 아니라, 물질차원의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行星도 방문하여 그 곳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와 접촉하고 교류하기도 한다고 한다.
"내가 다른 차원의 정신적인 세계로 갈 때면 나는 TV 화면을 스쳐서 순수한 생각으로 구성된 자장에 이르는 한 조각의 空電 같다. 빈 공간은 맥박이 치는 커다란 에너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物質界로 갔을 때보다 靈界에 있을 때 그 에너지의 힘을 더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쉽게 통과하기 위해 우리들의 공명파장을 이미 존재하는 조건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나의 에너지를 확실하게 붙잡고 있다. 그런 여행은 즉석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어떤 知的인 존재들이 사는 세계는 밀도가 너무 높아서 마치 은이나 납으로 구성된 것 같다고 하고,
불의 요정들이 사는 세계, 물의 요정들이 사는 세계가 존재한다고 하며, 또 다른 천체에는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지고 텔레파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고래 - 고래(돌고래를 포함)는 인간의 영혼을 담을 수 있다고 한다 - 들이 산다고도 한다.
어떤 천체에는 우리가 天使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날개 달린 조류인간이 산다고 하며, 頭像이 사자, 호랑이와 같은 형태의 날렵하고 용감한 고양이과 종족, 頭像이 개와 같은 형태의 종족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지적인 고등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고도 한다. - 실제 고대 수메르 신화나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神들이나 특정 종족들이 머리는 개나 고양이, 사자와 같은 형태임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外界로부터 지구를 찾아온 종족들이 아니었을까.. - 우주에서 오로지 인간만이 유일한 생명체가 아니듯 인간의 형태를 지닌 휴머노이드 형만이 知的인 생명체의 전부는 아닌 것 같다.
이러한 기억들은 인간으로 肉化하여 지구계에서 환생하고 있는 일반 사람들의 최면역행을 통한 전생의 기억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것이기에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과 같은 이야기로 치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에 대해 최면역행을 통해 밝혀진 前生들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구계에서만 영혼들이 환생을 하는 것이 아님이 밝혀진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구계에서 환생을 시작한 영혼이 있는가 하면 다른 행성, 다른 천체에서 환생을 하다가, 옳겨 온 영혼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어떤 경우는 인간의 영혼이 아닌 다른 차원에 살던 지적인 존재가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肉化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혼성 영혼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영혼들이 한 행성에서 환생을 하다가 다른 행성로 옮겨 가는 경우는 대체로 세 가지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행성에서 영혼이 肉化하여 배울 것을 다 배워 승격한 경우, 보다 파동이 높은 다른 행성으로 옮겨 가는 것, 그리고 그 행성이 더 이상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게 환경이 악화 되었을 때, 휴식을 위해 보다 생활하기 편한 행성으로 잠시 가는 것 이라고 한다.
지구는 영혼들이 환생하여 경험을 쌓아 가는 행성 중 가장 가혹한 행성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정신과 육체 양쪽이 모두 시련을 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천체의 행성들은 정신이면 정신, 육체면 육체라는 식으로 한 쪽 면만이 시련을 겪게 마련이며 그만큼 삶에서의 시련이 지구보다 적다고 한다.
어떤 행성은 물의 행성으로 인어 혹은 물고기와 유사한 지적존재들이 살고 있으며, 인간과 동일한 영혼들이 이 생명체에 깃들어 환생한다고 한다. 이들은 단일 종족으로서 서로간에 이해다툼이나 분쟁이 없고 편안하고 느긋한 삶을 즐긴다고 한다. 반면에 그 삶에서 배우는 경험은 그만큼 적다고도 한다. 이러한 행성에서 살던 영혼은 지구계로 환생 할 경우,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갖가지 기괴한 외계인들은 실제 다른 행성에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실제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지구가 속하는 은하계에는 무려 2,000억이 넘는 항성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의 숫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리고 대우주에는 1,000억이 넘는 은하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행성들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한 수 덧 붙여서, 우리가 사는 우주와 평행하는 또 다른 우주가 무수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하니... 창조주께서 창조한 우주는 신비롭기 이를 데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박사 : 당신은 우주를 복수로 말하는데, 지구가 속하는 우주외에 또 다른 차원의 우주가 존재합니까?
영혼 : 창조주께서 의도한 또 다른 실체가 존재합니다.
박사 : 그렇다면 영혼은 시간의 경계선을 통해 여러 다른 실재적인 우주로 들어 갈 수 있겠군요.
영혼 : 네 그렇습니다. 영혼들은 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혼들 뿐 아니라, 물질 우주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 중, 우리의 문명보다 월등하게 발전된 또 다른 외계 문명 들 중에는 이와 같이 실존하는 다차원적인 우주를 넘나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이들은 時空을 초월하여, 여행을 할 수 있다고도 하며, 우주의 시작점부터 끝까지를 탐험해 본다고도 한다. 그러나, 다차원적으로 무수히 존재하는 우주의 종말에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한다. 수 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多次元적인 우주 속에 무수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들이 키 큰 거인인 꿈을 꾸거나 꼬마 요정 또는 물고기나 새였던 꿈을 꾼다면, 그런 꿈들은 다른 천체에서 환생하였던 기억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꿈들은 영계로 돌아간 뒤 휴가 차 방문했던 또 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기억의 반영일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꿈 속에서 날아 가는 꿈을 꾸게 되는 데 이것은 어떤 경우에는 영혼이 되어 떠돌아다녔던 경험이나 기억 때문일 수도 있다.
"영계에 있을 때 나는 안투리움이라고 불리는 물의 세계를 찾아가곤 했다. 지구에서 살았던 어려운 경험 뒤에 그 곳을 방문하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안투리움은 아이슬란드만한 단 하나의 땅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었다. 나는 나처럼 물에 이끌리는 영혼들과 함께 그 곳으로 갔다.
우리들을 데리고 간 지도령은 그 지역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그 곳에서 우리들은 고래를 닮은 크라텐과 합류하였다. 그들은 텔레파시가 발달했으며 오래 사는 종족이었다. 그들은 우리의 방문을 잘 받아 들였고 우리는 한참 동안 정신적으로 그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때때로 그들은 어느 지점에 모여 다른 두 천체(안투리움 근처의 은하에 있는 행성들)에 존재하는 지적인 수서 생물과 텔레파시로 교신하였다. 내가 그 곳을 사랑하게 된 것은 크라텐과 서로 일치하고 조화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또 그런 느낌은 내 마음을 소생시키고 내가 있었던 원래의 천체를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경험을 말하는 영혼은 과거에 그 행성에서 고래와 비슷한 종족으로 肉化하여 살았던 경험이 있는 영혼일 것이다.
"우리는 동화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화산 가스의 세계인 크리온을 방문합니다. 그곳은 외면적으로는 물질적인 정신적 세계입니다. 우리들이 속하는 탐험가 영혼들은 둥글고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되어 가스 같은 것으로 이루어진 바다를 떠돌게 됩니다. 우리는 변형이 가능하며 아주 작은 존재로 모양과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존재는 순수한 생각을 중심으로 삼고 있지요. 그곳은 지구와 달리 절대적인 진동의 균일성이 있습니다. "
지구차원의 物質界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靈界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물질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착상을 통한 신 기술의 개발, 신 제품의 출현 등 이러한 일련의 모든 아이디어와 착상이 靈界로부터 시작된다고도 하는데 이것을 받아 들인다면, 실제 靈界에는 아주 다양한 세계 - 물질과 정신 양면으로서의 - 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최면역행을 통해 피술자들이 증언하는 것으로는 영혼은 어느 곳이든 그 영혼을 담을 수 있는 그릇 - 육체적인 형태의 지적 생명체 - 이 존재하는 곳이면 보내져 肉化하여 경험을 쌓는다고 한다.
휴머노이드 형태의 지적 생명체에만 영혼이 깃 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러 세계를 경험한 영혼들에 의하면 마음에 드는 행성이 있으면, 그 곳으로 주기적으로 돌아가서 여러 생을 살기도 한다고 한다. 지구 행성 역시 그런 행성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어떤 영혼은 지구로 환생해 오기 전에 인간보다 낮은 지능을 가진 생물의 몸에 자주 깃 들어 환생하였다고도 한다. 즉, 영혼도 발전 단계를 밟아 가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인간의 몸으로 깃 들어 환생을 시작하면 그 이하로 퇴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가 말한 바와 같이 아틀란티스 시대에 존재했다고 하는 잡종 영혼들 - 켄타우루스와 같이 반인반수의 몸에 깃 들어 태어난 영혼들, 일반적 영혼들에 비해 진화의 정도가 늦은 영혼들 - 에 해당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중심부에 존재하던 한 행성에 날개 달린 조류 종족으로 살았던 경험을 말하던 어떤 피술자는 자신들의 행성 주변에 너무도 많은 항성들이 존재하여, 행성이 점차 기온이 높아지고 불덩이로 화하게 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은하 중심에는 높은 밀도로 항성들이 밀집해 있기 마련이고 이 항성들은 중심부에 존재하는 거대 블랙 홀에 의해 점점 더 좁은 공간으로 몰려들게 되므로 결국에는 그 주변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은 존재치 않게 될 것이다.
어렸을 적 즐겨 보았던 만화영화에 등장하던 그런 신비로운 세계가 실존한다고 생각하면, 경이로운 일이 아닐까? 어쨌든...창조주께서는 일반적인 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그런 지루하고 단순한 우주를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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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다차원의 세계-다차원세계의 포탈을 찾아서.......... >
미국에서 1961년에 출간된 <나의 귀환 증거들-Proops of my return 약자 PMR>이란 저서에는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포탈들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존 팰리폭스 키가 저술한 책이며 미국 대학가에서 꽤나 유명하고 인기 있는 책이기도 하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문명이 발달한 선진문명세계이지만, 우주의 초자연현상이나 다차원세계의 현상들에 대하여 관심들이 깊고 현대과학과 병행시키며 활발한 연구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후진국에서 이러한 활동에 몰두하면 미신숭배자들의 어리석은 행동들이라고 비아냥 거리로 대두되지만, 선진국에서 벌리는 활동이므로 그러한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것은 면한다.
다차원의 현상이란 현실세계와 병행하는 또 다른 질서의 세계이다.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다 망망대해의 복판에서 갑자기 거대한 초원의 세계가 나타나 상륙해보니 지구의 현실세계와 다른 자연세계가 펼쳐져 있더란 이야기라든가, 숲 속을 여행하다 이상한 출입구를 만나서 들어가 보니 16세기의 세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이야기 등이 PMR에 자세히 실려 있다. PMR에는 이뿐만 아니라 다차원의 현상이 존재하는 포탈의 위치까지 안내되고 있으며, 다차원의 세계로 진입한 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 요령까지 저술되어 있다. 포탈에 진입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감쪽같이 증발해버리는 미스테리 사건으로 전락하고 말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유명한 다차원의 문 포탈은 플로리다주 버뮤다 삼각지를 비롯해서, 미시간주 밴더빌트 근방 몬트모렌시 카운티와 조지아주 데칼브 카운티, 그리고 켄터키주 콘스탄스 등에 위치하고 있다. PMR에는 포탈을 찾아가는 정확한 위치와 지도까지 안내되어 있다.
서지 후틴과 조지스 래비튼도'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연구하다 다차원을 출입하는 포탈이 실제로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는 다차원 포탈을 발견은 했지만 진입은 못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존 팰리폭스 키는 데칼브 카운티에 위치한 포탈을 실제로 여행하고 돌아왔다.
그는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날 다차원의 포탈이 명시된 지역을 찾아 접근하고 있었는데, 포탈의 입구에 다다르자 갑자기 이제까지의 기후환경이 바뀌면서 거대한 사막지대가 눈앞에 전개되는 것이었다. 조금 전까지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치던 환경은 사라지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의 한복판에 자신이 서있었던 것이다. 사막을 지나 세상에서 처음 본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오아시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들은 현실세계에서 구경할 수 없는 옷차림과 문화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존 팰리폭스 키는 다른 포탈을 모두 찾아다니며 여행했는데, 특히 플로리다주 버뮤다 삼각지에 위치한 포탈에서는 앞으로 2천년 후에나 지구에서 발생할 미래의 문명세계가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곳세상의 인간들은 200세이상 장수를 누리고, 우주를 안방처럼 여행하면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장면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존 팰리폭스 키 외에도 다차원의 포탈을 여행한 인사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는 세계의 갑부인 CEO 인사를 비롯해서 정계나 학계의 거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유명해지거나 출세한 후 포탈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 신분일 때 포탈을 여행하고 나서 사회의 거물로 성쟁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포탈을 경험한 자들이 사회적으로 출세하지 못한 사례는 전무하다고 했다.
이렇게 다차원 포탈의 안내서인 PMR이 서서히 유명해지자, 1980년대부터 갑자기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PMR 저서들이 일괄 구매되어 사들여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희귀본이 되어 거액을 주고도 구하기 힘든 책이 되었다고 한다.
다차원세계 현상은 앞에서 언급했듯 현실세계와 병행하는 또 다른 차원의 자연세계이다. 그 다차원세계의 존재들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서로의 물질들은 간섭받지도 않는다. 똑같은 공간에 위치한 다차원의 이쪽 세계에서는 겨울인데 저쪽 세계는 여름인 현상이다. 다차원의 저쪽 세계 인간들은 수천년 앞선 문명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쪽 세상에는 수천 년 뒤진 후진문명을 살아가는 현상이다.
국내에도 다차원세계 포탈이 존재한다. 익산의 시내에서 살고 있는 김 아무개란 청년은 1995년 8월 어느 날 친구와 함께 피서를 즐기기 위해 금마면의 어떤 산을 찾았다가 숲 속을 거닐 던 중 갑자기 딴 세상을 만났다. 느닷없이 산중에서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살아가는 이조시대 마을을 발견했던 것이다. 지금부터 수백 년 전의 세상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것을 알고 다시 되돌아오기 위해 길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당황하던 중, 어느 친절한 안내인의 도움으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필자도 어릴 때부터 다차원세계의 현상을 가끔씩 경험했다. 필자가 어릴 때 부모도 없고 가난한 삶을 면치 못했는데, 농촌에서 살고 있던 필자는 어느 해인가 몸씨 흉년이 들어 매일 굶다시피 하고 하루하루 지내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때 가끔씩 처음 보는 아가씨가 나타나서 이상한 세상으로 안내하고 했다. 멀리가지도 않고 마을의 동구 밖을 나가면 금새 도달하는 장소였다. 아가씨의 뒤를 따라 숲 속으로 잠깐 들어서면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서 이상한 세상이 나타났다. 그 세상은 이쪽 세상과는 달리 모두들 아름다운 집을 짓고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만 눈에 띄었다. 그 세상의 멋진 집으로 안내한 아가씨는 필자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놓으며 먹으라고 권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식구들 먹을 것까지 챙겨주었다. 그 덕분에 필자는 굶지 않고 어려운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도 없이 가난하면서도, 잘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처럼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포동포동 살이 찌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다. 가끔씩 먹다 남겨둔 집안의 이상한 음식을 보고는 어디서 훔쳐온 것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웃도 있었다.
샤르앙도 샤르비네와 함께 지구의 해저기지에 머물 때 가끔씩 그녀와 밖으로 나와 지구를 탐사하면서 투영세계의 포탈을 여행한 경험이 있었다. 투영세계는 서로 다른 차원에 머물고 있는 세상이면서 이쪽과 저쪽이 모두 닮은 꼴을 한 세상이었다. 샤르비네는 그녀가 알고 있다는 투영세계의 포탈로 샤르앙을 안내했는데, 아마존 밀림의 어두운 숲 속이었다. 그 숲 속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환한 빛이 나타나며 새로운 세상이 눈에 띄었다. 이쪽 세상과 똑같은 얼굴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었는데, 그 중에서 낯익은 얼굴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샤르앙을 알아보지 못했다. 차원이 다른 세상의 닮은 꼴 얼굴들이었기 때문이다. 샤르앙은 동네에서 함께 살고 있던 낯익은 얼굴들이라 그들의 부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투영세계의 부부들은 대부분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 살아가고 있었다. 이웃집 낯익은 아줌마는 낯선 다른 남자와 부부를 이루고 있었고, 친척 아저씨도 다른 모습의 아줌마와 짝을 이루고 살고 있었다.
그 현상을 샤르비네가 설명해 주었다.
"현실세계에서 아무리 부부라 할지라도, 마음속에 다른 이성을 사랑하면 투영세계에서는 현실세계의 부부끼리 살지 않고 마음속에 사랑하는 사람과 짝을 이루고 살아가지요."
아마도 현실세계의 부부가 투영세계를 방문했다가 서로 큰 실망을 안고 돌아갈 것 같은 현상이었다.
뇌 훈련을 한다든가 기수련을 하는 사람들도 정신세계의 다차원포탈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몸속에 우주에너지가 증폭되면 갑자기 유체이탈 현상에 도달해서 색다른 세상을 체험하게 되는 경우이다. 유체이탈을 하면 순간적으로 처음 보는 세상에 나타나서 다양한 삶을 체험하게 된다. 현실세계와 공존하면서 서로 다른 차원의 세상이 우주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주는 한마디로 다차원의 세계이다. 그래서 인생은 살아갈 의미가 크다.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전부라면 참으로 가치 없고 허무한 존재들이 인생일 것이다. 다차원세계의 포탈은 우리들 모든 정신세계와 현실세계에 존재한다. 다차원세계 포탈을 경험하면 대부분 큰 성공을 이룬다. 정신세계의 폭이 그만큼 넓어지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더 높은 이상을 향해 꿈을 펼치기 때문이다.
우주정신세계는 당신을 다차원세계의 포탈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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