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마법을 의식하고 사고하는 것은, 좋은글방 출판사에 책에 내용과 오컬트..문화와 관습..신화..전설..스레딕의 오컬트 게시판과 루리웹의 괴담게시판 기타 다른 사이트 등등이 있다.

 

MAGIC과 마법은 다르다.

마법(魔法)...한자로 해석하지 않고, 고대어로 해석해야 정확한 의미를 알 수가 있다.

 

'마'는 수많은 현상

'법'은 근원적인 어떤 것을 다루는 것과 관계가 있다.

 

심오한 의미로 기억하는데, 어찌 되든 마법은 창조물의  절대능력이 될 수 있다.

절대능력, 그래서 인간에게 마법은 편리한 것이다.

 

고대에 마법을 모르는 영혼이 많았다.

경지가 높은 영혼만이 마법을 즐겼다.

 

경지가 낮은 영혼이 마법을 하다가 자신을 못지켰다.

경지가 높은 영혼은 다른 영혼을 이용하여 마법을 연고했다.

 

영혼에 수행이 부족할수록 마법에 당할 수가 많았다.

존보다 경지가 높은 영혼이라도, 존이 된 영혼을 막을 수가 없다.

 

스승은 제자에게 존을 가르쳤다.

제자가 존을 알게되면 진리를 가르쳤다.

 

스승은 제자에게 마법을 알려주기 전에 자격을 시험했다.

자격이 없는 제자는 마법을 배우지 못했다.

 

존만이나 진리만을 알면 마법을 하기에 앎이 부족한 것이다.

정통한 수행법은 존과 진리를 아는 것이다.

 

천문학적인 시간을 수행하여 경지를 높인 영혼은 마법을 했다.

경지가 최상인 영혼들은 서로를 주의하고 경계했다.

 

경지가 최상인 영혼들은 다른 영혼이 위험한 마법을 못하게 막았다.

원한이 있는 영혼은 위험한 마법을 하거나 다른 영혼이 할 수가 있게 진을 지켰다.

 

0물질계를 비물질계로 바꾸는 마법.

1영혼을 다른 현상으로 바꾸는 마법.

2물질계와 비물질계에 영혼을 어떻게 구속시키는 마법.

3영혼을 다른 영혼이 모르게하는 마법.

 

 

 

 

 

 

 

엘이여...어째서 위험한 마법인가?

 

예컨데, 누군가가 어떤 영혼을 아무도 모르게 마법을 했는데, 고통받는 주물로 변하게했다.

어떤 조건이 되지않으면, 아무도 그 영혼을 알 수가 없기때문에 구원을 못받는다.

마법이 없어지기 전에 그 영혼은 계속하여 고통에 시달린다.

마치 지옥같다. 이런 참혹한 일이 고대에 매우 많았다.

고통받는 주물로 1000년을 넘게

시달린 영혼도 있다.

 

그래서, 경지가 높은 영혼들은..서로 위험한 마법을 못하게 막았다.

 

 

 

마법이 개그인가? 마법은 전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조회 수 :
1673
등록일 :
2011.10.07
20:28:28 (*.21.25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4696/c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46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9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5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10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9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1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7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5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7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40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187     2010-06-22 2015-07-04 10:22
9635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2337     2010-01-25 2010-01-25 18:56
 
9634 내탓으로 돌리면 [1] 신 성 1624     2010-01-25 2010-01-25 18:11
 
9633 인간과 인간 로보토이드에 대해서... [3] [28] 고운 2849     2010-01-25 2010-01-25 18:04
 
9632 어이없는 글의 사례 [4] [35] 정정식 2047     2010-01-25 2010-01-25 07:40
 
9631 성명쌍수 재정리 [2] 정정식 2325     2010-01-25 2010-01-25 03:58
 
9630 항문조이기 [2] 관자재보살 2042     2010-01-24 2010-01-24 22:26
 
9629 유익한 법칙 [3] Friend 1931     2010-01-24 2010-01-24 17:53
 
9628 유쾌, 진지, 진취, 상쾌, 사랑 이 생각나신다면 입장하세용 ^^ 꺄아~~ 관자재보살 1801     2010-01-23 2010-01-23 23:32
 
9627 내면에 목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에게(권고) [4] 김경호 2131     2010-01-21 2010-01-21 23:17
 
9626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634     2010-01-21 2010-01-21 23:03
 
9625 쓴소리... [6] 골든네라 2278     2010-01-21 2010-01-21 18:25
 
9624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2008     2010-01-20 2010-01-20 23:22
 
9623 흥부놀부, 콩지팥지 요약 [2] 김경호 2807     2010-01-20 2010-01-20 22:55
 
9622 생명계 에너지 법칙에 대해 [6] [30] 김경호 1971     2010-01-20 2010-01-20 19:35
 
9621 아이티 지진과 각국 정부 태도 [2] 김경호 1868     2010-01-20 2010-01-20 18:08
 
9620 <펌>파악한 이치를 기준으로 묘사 <유전님의 딴지를 기다려봄> [5] [2] 정정식 1832     2010-01-19 2010-01-19 14:48
 
9619 소리들..... [9] [3] Noah 2060     2010-01-18 2010-01-18 22:51
 
9618 아상.인상.중생상.수좌상 [2] 정정식 2051     2010-01-18 2010-01-18 18:12
 
9617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1758     2010-01-18 2010-01-18 17:48
 
9616 꿈과 아이티 7.0 강진 김경호 2246     2010-01-17 2010-01-1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