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위대한 영혼이여.
그대가 지금 잡고 있는 것을 놓아 두세요.
그대의 아름다운 몸과 영혼을 지금 편히 쉬게 해 주세요.

그대의 모든 생각을 그대로 흐르게 놔 주세요. 어떤 것도 잡지 마세요.
그대의 느낌에 신뢰를 합니다.

태초의 우리의 의식이 꽃봉오리 피던 그 자유를 느껴 보세요.
용감하고 기쁨에 넘치던 자신의 의식에 믿음을 주세요.

그대의 밝은 빛이 온 곳을 비추어 줍니다.
온우주의 모든 창조들도 그대로 부터 시작 되었고
그대는 온우주의 창조들과 하나 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과 기쁨으로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창조와 분리 되어 있는 빛이며 그 모두는 사랑으로 연결되어
온 우주를 찬란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그대의 가슴에 밝게 빛나는 창조주의 빛을 느끼십시요.
그 빛은 모든 근원과 연결되어 열려 지고 있습니다. 그 모든
자유와 기쁨 우리는 모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신성한 육체와 영혼은 그 자유와 사랑의 감동으로 기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모든 두려움과 불안은 이제 기쁨속에 함께 합니다.
언제나 거기 그렇게 머무르세요. 항상 그대가 그렇게 왔었던 것처럼..

그대의 내면의 신성함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