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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메세지 게시판에 있는 내용을 보면 어디에서온 메시지 이런글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외계인과 채널링으로 통해서 대화를 한 내용인가요?

 

채널링이라는게 정신적으로 얘기 하는건가요? 뭐 텔레파시 같은거죠?

 

글들을 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조회 수 :
2133
등록일 :
2011.10.03
00:05:38 (*.12.61.19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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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10.03
08:06:00
(*.156.160.228)
profile

은하연합의 채널은 어느 방식인지는 모르겠고,

토비아스와 아다무스의 채널은 자동스피킹 방식입니다.

스피킹은 사람의 목의 성대를 사용해서 비물질 영적존재가 특정시간동안에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콜드레라는 중년남성을 채널러라고 표현하는데, 이 채널러를 통해서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강좌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비물질의 영(아다무스)이

청중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면서.....모임을 가진 상황을 녹화방송도 하고, 글로 녹취를 해서 보급을 한 자료이지요.

모임에 나온 사람들이 각양각색인즉, 그 사람들의 의식흐름을 체크를 한후에......

청중들의 관심상황을 확인점검해주고 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라서..

내용이 복잡스럽고 난해하면서 온갖 내용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핵심 주제를 반복 확인시켜주지만,

서구사람들의 생활패턴과 지금 빛의 지구 회원들의 생활패턴이 일치되는 면이 적어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본인의 현실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으므로 이해가 안갈 것입니다.

 

대천사메시지류는 청중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개인채널을 한후에 보급되는 형식인데..

채널러가 되기전에는 이미 자신의 개인적 에고( 욕구나 욕망등의 특성)를 포기하는 숱한 훈련을 거치고나서야......

혹은 현실적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고나서 개인적 욕심을 포기한 상태의 비워진 마음이 되었을때...고차원 영이 방문을 해서

순수한 정신상태를 이루고나서 채널 수신이 온전히 된다고 합니다.

 

글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본인의 현실과 상관이 없으므로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차원에서 해석하면 대충 이해가 되는 내용들입니다.( 큰 주제를 압축요약하면 이해됨)

은하연합 메시지나 다차원메시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은

대다수의 일반 회원분들보다 사회성이 강한 분들이 선호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사회성이 강한 분이 도인님과 아트만님의 경우가 있는데(이분들이외 다른 여러분들도 계시지만.....)

이분들은  자기자신의 개인 현실문제를 벗어나서 공동사회의 방향과 흐름에 대한 관심이 깊습니다.

도인님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개인칼럼 글을 작성해서 기고를 하는 분이고,

아트만님은 세계 역사흐름과 한국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심이 깊습니다.

 

채널글들은 현재 진행형세계적인 사회문제와 난제들을 다루는 내용들이 포함되어서 전달이 되는 편이고,

직접적으로 문제해결을 돕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의 현장을 사는 이들의 깨어있는 의식의 각성을 요청하는데....

이 요청의 내용이 실상 현실에서 생존중깨어있는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어느정도는 일치를 하는편이라서.....

일부 회원분들은 채널들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채널에서는 진행될 사태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추측하기도 하므로,

추측과 가능성에 대한 의견제시라고 보아야지 .....절대불변의 예언이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글을 전하는 영들도 전하기를.....일이 어찌될지를 정확히  알지를 못한다.

다만 흐름과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단서를 붙입니다.

 

 

 

 

 

銅谷藥房

2011.10.03
12:49:27
(*.103.135.190)
profile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나중에는 글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왠지 끌리는데 이해는 못했죠. 과학적 얘기가 막 나오는 메시지도 있는데 그런 건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정도가 되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현재의 과학자들 수준이 되어야. 지구의 과학자들도 이해 못할 내용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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