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갈피를 못잡는 은하연합
비밀정부가 뭐가 무서워 지금까지 쩔쩔 매는가 그이유를 모르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처절한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영원히 보이지 않는곳에서 간접적으로 인류를 도울것이라면
그만 이지구상을 철수해 그대들의 본거지로 발길을 돌리기 바란다(진심이 아님)
인류는 당신들의 존재조차 반신반의하고 있다
비록 비밀정부의 은폐때문에 그런줄은 알지만.....
지구상에 그동안 얼마나 크고작은 환란이나 사건들이 즐비했었는가
그때 적시적소 나타나서 그대들이 선의의 존재로 여기에 왔다는걸
증명했어야 했는데 실로 안타깝다
예로 9.11 테러시 비행기 무역센터 충돌하기전 나타나 비행기를 안전한곳으로
대비시켜 인류로 하여금 우리는 그대들의 형제이자 사랑을 가지고 여기에 왔다는걸
증명할수도 있었는데....
뒤에가서 비밀정부(어둠의 도당)의 최후의 발악이니 뭐니 하면서 비판만 하고 있는데 참...
사람들은 관심없는듯 말은 안하고 자꾸
내면으로 향하라 하지만 우리모두는 당신들이 약속한 그해(2003년) 당신들과 조우하길 은근히 바라고 있다     당신들이 그립고 무척 보고싶은 마음 어디 나하나 뿐이랴.......                              

평화의 공간 사랑의 빛안에 숨쉬며 살아갈 그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