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일어나는 사실들..

 

 사실에 원인의 이유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어나는 사실들입니다.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우리와 관련없는 사실입니다.

 

옛 아틀란티스처럼 멀고도 먼 내용에 불과합니다.  신화같은 내용일 뿐입니다.

 

앞마당에서 태양이 터진다더라도 멀고도 먼내용입니다. 우리와 관련없는 내용일 뿐입니다.

 

매우 멀고도 먼.......        신화같은 얘기 쓸때 없음.

 

지금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수억년 전의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멀고도 먼 미래...jpg

 

 

신화같은 내용... 꿈과 같은 내용...  막연한 소설...     채널링하는 곳 ...       환상.

 

 

 어느 날의 막연하고 신화같은 내용

 

 

 약 5살 미만인 어린이들은 과거를 기억하라고 말하면 어린이들은 과거의 내용을 상상한 건지 기억한 건지 구분불가능하다고 합니다.       

 

profile
조회 수 :
2581
등록일 :
2011.09.20
20:36:37 (*.97.37.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9906/a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9906

푸른행성

2011.09.20
21:06:14
(*.97.37.143)
profile

ㅋㅋ ㅋㅋㅋ시간이 왜 있습니까? 때를 구분하기 위해서.                 때를 구분하기위해서 인간이 시간을 지어(창조)냇습니다.

 

 우주 한가운데 진공에 어떻게 시간을 구분합니까? ㅋㅋ                병신같은 우주

 

여기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 채널링하는 곳 , 어느날의 막연한 사실들

유렐

2011.09.20
21:12:20
(*.21.251.27)

님은 이런 역할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지어낸 것은 거의 다 개그입니다ㅋㅋㅋㅋㅋㅋ.

푸른행성

2011.09.20
21:38:30
(*.97.37.143)
profile

흑마법 써지마라.  ㅜㅠ 나한테 하지말고 다른 사람한테 하시오. ''자동이기에 카르마는 자동으로 돌아오다.''

 

나 흑마법 당하는 순간 뒈지는 줄 ,., 그럴정도로 공포를 느꼇음. 생명의 위협을 느꼇어 ㅜㅠ

 

 

12차원

2011.09.21
20:27:28
(*.4.29.110)

영혼으로 돌아가세요 에고에 너무 쩔어 있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9.22
19:41:52
(*.41.147.241)

20억년이아니라 2천억년 옜날이라도 현재와 이어져있습니다 저번에도 썻지만 어떤부류는 항상 일상을 강조하고 현재를 강조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것이 귀중하지요 그렇다고 상승의메시지나 불법 혹은 종교적메시지들이 다허황되고 상관이없는것이아닙니다 아틀란티스요? 정말 중요합니다 과거의 잘못과 업보가 분명히 현재에 미치는 영향이란게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왜 학교에서 배우고 공부합니까? 그런식이면 조선이 망하던 고구려가 만주를 호령하던 다 무슨 관계잇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중요하지? 푸른행성님은 너무 단차원적이고 간단한 일상을 좋아하나본데 그것도 좋습니다 그것도 님의 자유죠

 

 허나 과거의 의미 현재의 의미 미래의 의미를 깊이 명상하고 연관점을 관 하여 지혜를 이끌어내는일 또한 의미있고 값진것입니다. 벼룩은 자기가 선을 그어놓은곳만 뛴다하죠 더 뛸수있는 일상과 현실이잇는데도 스스로 선을 긋습니다. 일상의 행복 ? 과거의 망령? 그런거없습니다 시간이란거자체가 종이나 힁으로 그어져서 죽 나열되는게 아닙니다  2억년이건 2천억년이건 다 지금입니다

그런메시지가 싫으시면 대체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빛의지구가 다 무슨소용입니까 님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재밌는 뜀뛰기하세요 벼룩벼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81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90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79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4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2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6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18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30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3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5975     2010-06-22 2015-07-04 10:22
5034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1277     2005-12-25 2005-12-25 00:29
 
5033 함께 file ANNAKARA 1594     2005-12-24 2005-12-24 23:55
 
5032 아아(KK) ANNAKARA 1367     2005-12-24 2005-12-24 13:31
 
5031 용알이의 체널에 대해서 [6] 코스머스 2176     2005-12-24 2005-12-24 10:13
 
5030 (펌) 연구전모, 앞으로 꼭 밝혀져야 할 사항들... 지나가다 1603     2005-12-24 2005-12-24 00:44
 
5029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1287     2005-12-24 2005-12-24 00:18
 
5028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211     2005-12-23 2005-12-23 11:51
 
5027 성 저메인 12.19.05. file 최옥순 2066     2005-12-22 2005-12-22 23:05
 
5026 버리고 비움 [3] 코스머스 1461     2005-12-22 2005-12-22 14:02
 
5025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1459     2005-12-22 2005-12-22 10:53
 
5024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394     2005-12-21 2005-12-21 13:50
 
5023 CIA 유민송 2352     2005-12-21 2005-12-21 09:12
 
502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1224     2005-12-20 2005-12-20 14:16
 
5021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578     2005-12-20 2005-12-20 10:35
 
5020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503     2005-12-20 2005-12-20 04:20
 
5019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1130     2005-12-18 2005-12-18 22:32
 
5018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1522     2005-12-17 2005-12-17 16:51
 
5017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817     2005-12-17 2005-12-17 14:37
 
5016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2007     2005-12-17 2005-12-17 14:05
 
5015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1133     2005-12-17 2005-12-1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