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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롭게 알았습니다. 밀교는 밀교인데...다른나라였네요.

옥타트론님이 하고 있는 회로그림에 관심이 있고 ,

불교의 승려들이 그리는  만다라 문양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밀교와 만다라그림은 연관성이 깊은 것 같습니다.

 

만다라 문양의 형태가 아주 다양한데.......3차원세계에서는 정지되어 있어보이지만,

영계차원에서  그 문양들은 진동을 하고 움직이는 패턴들입니다.

사실 에너지세계의 차원에서 실제 존재하고 있는 온갖 무늬의 만다라 문양들을 

물질세계에서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 똑같이 그대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문양들을 통해서 특정 신호의 에너지들이 현실속으로  재현이 되는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에너지장 문양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만들수 있을려면 옥타트론님이 말한 공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현실에서 공력이 강한 사람들은 영계에서 존재하는 곡선 연속 문양의 만다라문양 패턴과

유사한  에너지장을 보유하였고, 그러먼서  동시에 그 섬세하고 다양한 문양들이 진동을 하는 에너지장을 보유했습니다.

 

아마도 옥타트론님이 그린다는 회로그림수행은 영계 에너지장의 기운을

물질세계의 현실속으로  재현시키는 힘이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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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회로의 개념, 좌공부의 의미를 배운바 없어도 베릭님의 직관력으로 이렇게 정확히 알고 계시니 놀랍습니다.

회로공부 자체는 한국의 한울선생이라는 분으로부터 시작되었으나 공부를 진행하고 개인적으로 밀교에 관심이 있는 바 둘을 비교해보면 많은 부분 비슷했습니다. 회로 공부 자체를 좌공부라고 하는데...좌라는 것은 만다라입니다. 


우주는 조화 즉 cosmos입니다. 조화롭다는 것은 만다라의 특징이기도 한데, 우주 자체가 거대한 만다라이고 그 만다라 안에 작은 소만다라들이 은하계이기도 하고 작은 행성계이기도 합니다. 그 안의 인간은 우주에 비하면 극소 만다라이긴 하지만 작은 만다라가 거대 만다라를 포함하는 프랙탈 이론의 이야기처럼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존재이기도 하죠.


밀교의 다른 이름은 비밀만다라교, 비밀일승, 비밀진언장..이라고도 하는데, 

밀교는 깨달음을 형상화시킬 수 있다는 관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 불교가 모든 것은 마음이다...라는 관점을 지녀 한국에서의 밀교는 신라시대에 들어와 조선시대에 소멸되어버렸지요.

그에 반해 티베트 밀교와 제가 수련하는 일본 밀교는 모든 것은 마음이다, 그러나 하나로부터 나온 하나로서 모두가 개별의 전체이다...라는 관점을 지닙니다. 그 관점에서는 소리, 형상, 행동으로서 부처님의 깨달음의 파동을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주문과 수인과 관법으로 그대로 현실계에 부처를 이루어내면 그만이다라는 파격적인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경전에 만다라를 만드는 비법과 부처를 배치하는 만다라법이 있습니다. 진언 수행자는 자신의 본존을 찾아 수행하게 되는데....

자신에게 맞는 본존을 찾아 수행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만다라를 구현해내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회로공부도 자신의 좌를 찾는 과정입니다. 저의 좌는 무동(無動)좌입니다.

다만 회로 공부 자체가 특수한 점은 자신의 근원으로부터 현실계에서 좌를 구현해내어 다시 그 좌가 근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입니다. 밀교 경전에 나와 있는 본존을 자신에게 구현해내는 것과 비슷하지만 밀교 쪽 수련은 자신을 경전에 나와 있는 좌로 구현해내는 것에 비해 회로 공부는 자신만의 좌를 구현해낸다는 것입니다. 


둘의 공부는 아주 유사하지요.


어떻게 보면 인간은 우주가 축소된 만다라입니다. 왜냐하면 태양과 달은 그 크기가 지구에서 보면 똑같기에 개기일식이 일어나며 그래서 인간의 눈은 동일한 크기의 두개이며, 인간의 손가락은 대일여래, 아촉여래, 불공성취불, 보생여래, 아미타여래의 오불의 모습이며 인간의 양손가락은 각각 오불의 태장계와 금강계의 구현입니다. 


우주의 설계도가 인체에 구현되어 있어서 인간 자체가 우주 만다라의 일부입니다. 


밀교가 비밀만다라교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것은 인간에게 잠재태로서만 있는 우주만다라를 

실재태로 구현해내는 것이 밀교의 수행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회로공부에 입문하게 되어 무동좌를 나의 좌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무동이라는 뜻은 모든 만다라의 중심인 대일여래의 자리는 움직임이 없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중심이 극히 유동적인 모습이 하나로 모여 움직임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과 유사하게 대일여래의 자리는 모든 유한성이 모여 오히려 지극히 고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무동좌를 설정하게 된 것이지요.


영적인 패턴을 언급하시기에 말씀드리면 회로의 영적인 근원은 자기의 원래 흐름, 모좌(母座)에서 흐름이 나온다고 합니다. 

모좌라는 것은 영성계에서 말하는 '상위자아'라고도 부르는 것 같은데, 정확히 개념이 일치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흐름이 지상에서 구현되고 때로는 회로 공부를 진행할수록 회로 자체가 모좌의 성향보다 더 긍정적으로 사람을 변화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좌가 더욱 섬세해지고, 정교해지고, 거대해진다고 할까요?


즉 수행이 진행할수록 수행이 다차원계에 있는 또다른 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모든 나의 제일 상위계열인 모좌도 변하고 지상의 나 역시 궁극으로는 모좌 자체가 하강해서 운용됩니다. 


베릭님이 말하신 영적 세계에 있는 다양한 신호를 받고 그것을 표현한다는 말씀도 맞지만

더 나아가 현실의 내가 영적으로 살이 쪄가는 동시에 영적인 세계의 나 역시 살이 쪄나가는 것입니다. 


개인적 영적 성향상 밀교 성향이 강한데 그 성향과 유사하게 맞아 떨어지는 수행과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이러한 우연과 같은 필연에 만나게 됨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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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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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9.18
20:33:12
(*.15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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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座)의 힘

글쓴이 옥타트론

 

영적인 패턴을 언급하시기에 말씀드리면

회로의 영적인 근원은 자기의 원래 흐름, 모좌(母座)에서 흐름이 나온다고 합니다. 

모좌라는 것은 영성계에서 말하는 '상위자아'라고도 부르는 것 같은데,

정확히 개념이 일치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흐름이 지상에서 구현되고 때로는 회로 공부를 진행할수록

회로 자체가 모좌의 성향보다 더 긍정적으로 사람을 변화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좌가 더욱 섬세해지고, 정교해지고, 거대해진다고 할까요?


즉 수행이 진행할수록 수행이 다차원계에 있는 또다른 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모든 나의 제일 상위계열인 모좌도 변하고 지상의 나 역시 궁극으로는 모좌 자체가 하강해서 운용됩니다. 


베릭님이 말하신 영적 세계에 있는 다양한 신호를 받고 그것을 표현한다는 말씀도 맞지만

더 나아가 현실의 내가 영적으로 살이 쪄가는 동시에

적인 세계의 나 역시 살이 쪄나가는 것입니다. 


개인적 영적 성향상 밀교 성향이 강한데 그 성향과 유사하게 맞아 떨어지는 수행과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이러한 우연과 같은 필연에 만나게 됨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

옥타트론님이 아주 오랫만에 오셔서 중요한 내용을 알려주어서....결론적인 내용을 풀이해봅니다.

한문들이 나오는 학술적인 용어로 간결하게 설명을 하였는데....제방식으로 풀이합니다.

 

각 사람들마다 그 생명을 보내는 직접적인 관련 그릅이 존재합니다.

상위자아라고 표현을 해도, 그 상위자아가 소속이 된 그룹이 있으며,

각각의 그룹은 지구의 구체형식과 같은 입방체 형식의 특정 정해진 공간에서(영계 공간 ) 존재합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지고 분리된 관계가 아니며,

연결이 된 사람들 경우에는 광섬유 실핏줄(전류 에너지 형상)로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런 면을 계속 네라님도 언급을 해왔고, 본문 글 같이 옥타트론님도 다른 방식의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영계의 또다른 나(상위자아나 그룹)의 역량을 능가할 수 없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문제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옥타트론님 본인이 수행을 잘 할수록 자신도 살찌고 모좌의 세계도 살이 찌게 된다는 표현은 맞는 표현입니다.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중에서 정신적 감정적인 역량이 큰 사람의 경우는 그의 에너지빛의 강도가 커서,

자신을 보낸 상위자아세계를 향해서 넘치는 본인의 에너지를 역으로 공급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는 옥타트론님도 자신의 실체험을 고백하는 경우이지만, 수행의 형식을 모르는 어느 20대 젊은 여성경우에도

바로 옥타트로님의 설명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녀는 수행의 형식을 모르지만, 평싱시에 마음 세계를 갈고 닦아온 인물입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고, 소외되고 핍박받는 불우한 이들에 대한

연대책임감이 투철한 보기 드문 의식의 소유자였습니다.

물론 이 젊은 여성분은 채널을 아주 의심없이 수용했으며, 그녀의 의식수준은 6차원에 가까왔습니다.

크리스탈 에너지는 5차원적 에너지이고,

빛구슬 에너지는 6차원적 에너지로 고차원 상위자아세계와 직통으로 연결된 의식을 가진 경우입니다.

 

수천에서 수만에 이르는 빛이 구슬형태로 모여져서 자신의 구체 에너지를 만들어두는 것인데, 연령이 어려도 어린시절부터

세상과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자세가 흔한 일반 부류들이 아니어서인지 그녀는 공력이 아주 높았습니다.

그녀는 불의에 항거하는 저항정신이 이미 어린시절부터 형성이 되어있었고, 자기인생을 즐기자는 요즘 젊은이와 다릅니다.

그녀는 자신을 보낸 상위자아의 그룹을 향해서 강력한 본인만의 에너지를 보냈는데,

그녀에게로부터 에너지를 받자 상위자아그룹의 구체세계가 더욱 빛이 강해지고 더 크게 확장이 되었습니다.

옥타트론님은 서로가 살찐다는 표현을 하고, 저는 확장이 되었다라고 설명해봅니다.

 

그리고 영계의 입방체공간은 기존의 그룹으로부터 벗어나서 자기만의 별도의 공간(비물질세계 )창조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고유에너지와 광선을 소유하게 됩니다.

 

영계사회는 모든 곳이 꼭 계급적 사회가 아니라고 보여지며....

살아있는 사람이 스스로 살아 있을적에 자립정신으로 스스로를 무장하면서,

올바른 인간다운 마음자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만 주력해도,

얼마든지 영적인 공력은 능히 키워질 수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베릭

2011.09.19
00:24:51
(*.156.160.9)
profile

 

 

 

 

 

상위자아라든지 상위자아가 소속한 그룹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는

그 그룹의 추구하는 정신철학성과 일치된 사고방향과 철학성을 소유한 사람의 경우는 연결이 쉬운 듯 합니다.

 

옥타트론님의 본문글에 대한 공감을 표현하고자, 어느 젊은 여성분과 그녀의 그룹을 소개하였는데.....

그녀의 그룹은 영성이 뛰어나서 천상의 어느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특정 영혼들의 집단 공간으로 보입니다.

영성이 뛰어난 영들이 모인 곳에서 이 여성은 한국의 지금 시대에 보냄을 받아서 생존을 하는 중이고,

그룹의 일원들은 그 여성의 삶의 자세를 지켜보고  보호하는 중입니다.

물론 그녀는 주변 환경의 어려움들이 함께 얽혀 있지만, 그런 난제로 그녀의 빛에너지가 줄어들거나 영향을 받지는 않지요

다만 더욱 굳센 마음으로 주변 현실의 장애들을 극복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여성처럼 상위자아 그룹이 같이 묶여져 있는 형상으로 연결된 사람이 있었는데....

별을계승하는자님 경우도 해당이 되며  그의 영혼그룹의 절대적 지지와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그 그룹에서는 그 청년의 현실적인 난제들과 삶의 애로를 충분히 이해하는 중이었고,

진실로 삶의 과정중에 겪게 되는 피지못할 어려움들을 잘 견디고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그 그룹은 창조주 소속권 안에 있어서인지...별을 계승하는자님의 사고 방향흐름이

대하나님세계와 대우주 ~ 중앙우주개념등을 쉽게 이해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나이가 젊어도, 아집과 고집과 편견을 없애고서 올바른 정신을 스스로 찾는 젊은 청년 남녀들의 경우는

그들을 보낸 그 영계 그룹과의 연계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연계를 찾고 연구해온 분이 옥타트론님인데...옥타트론님 역시 자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을 거치고서

지금은 상호협력관계의 연관성을 알리는 중입니다.

네라님 역시 상위자아의 세계를 이해하고 연결을 해야만이

4차원 영계를 뛰어넘어서서 윤회환생에 속박되지 않는다고 알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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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에 회의적인 회원분도 계시는데, 자신의 영이라든지 그룹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경우입니다.

이런분의 경우는 스스로 살아있는 동안, 공력을 키워서

옥타트론님의 표현법대로 본인의 영력을 모좌(상위 영들)들 보다 더 높이는 방법을 찾는 길이 방법일 것 같습니다.

 

본인의 에너지장에 지문을 만들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이 작업을 하고자 옥타트론님은 회로공부를 하는 것이고, 밀교의 승려들은 만다라그림을 그리는것(수행)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다라문양들의 연속무늬를 비유로 했지만,

많은 유익하고 이로운 지식을 내면화하고 습득하면 이러한 과정들속에도  에너지적인 문양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문양들이 진동( 창조적 에너지 세계와 연결을 하면 진동을 하는듯? )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진동을 하는 수준으로 높이려면 의식을 높이라는  등등의 제안을  여러 메시지에서 전달합니다.

에너지 문양이 다양하면서 진동을 하는 에너지장을 만들어둘수록,

스스로 원하는 독립적인 영이 되는 길이  쉽게 열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살면서 생겨난 어두운 에너지장을 스스로 분해시키고 해체시키는 작업도 병행해야 하는데,

이 일은 역시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지만, 호흡명상을 하면서 해체와 분해작업을 꾸준히  해두면 됩니다.

 

누구나 ( 설령 본인의 큰 허물이 없을찌라도 ), 주변적인  에워싼 환경적인 난제와 장애물들로 인해서

본인의 에너지장이 외부적 영향을 받아서  끼워져 있는  검거나  혹은 어두운 에너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일반적으로 어두운 에너지장이 , 밝은 에너지장과 함께 공존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카르마 청산을 51% 해야한다는 말은 대부분 사람이 모순과 약점과 한계를 안고 살아가는데....

49%도 안되고 50%도 안되지만, 2% 차이점을 만들면, 카르마 청산자로 인정해주겠다는 것입니다.

2% 차이점은 완전의식의 앎을 향한 열망이라고도 생각되며, 올바른 세계를 찾고자 하는 열망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챠크라통로를 여는 과정에 시작점을 알리는 보라색과 진파랑색의 도우넛 모양의 링들의 작업과정을 거친후

어두운 에너지장 해체를 호흡 명상으로 전념하면서,

다른한편으로 에너지 문양만들기를 위해서 일단 열린 마음으로 

양자의식과 양자세계 및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편안한 심정으로 수용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동을 하는 에너지 문양들이 새겨진 회원분들 중에는 네라님과 하지무님의 경우가 해당이 되고 ...

다른 분들은 확인을  못해서 모릅니다. 이분들은 저와 진지한 문답을 주고 받아서 확인이 되어진 겅우이고,

두분들 특성이 일단 중후한면이라든지 말에 대한 책임감이 큰데,  선한 마음의 의도들이 강한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옥타트론님의 경우는 이미 네라님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범적인 인물인데다가,

머리도 좋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이것을 떠나서 개인적인 노력을 많이 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분입니다.

즉 옥타트론님은 마음의 깊은 정성이 무엇인지 아는 분이고, 이런 깊은 정성을 기울여서 수행을 하는 중입니다.

 

소개한 20대 여성분이 공력이 센 이유는 역시 그녀가 언행의 책임감과 아울러 마음의 깊은 정성이라는 성향이 크기때문입니다.깊은 정성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내하는 마음,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려는 마음 등등의 다양한 속성이 결합되어진 사례입니다.

 

이러한 깊은  마음의 힘들은 죽어서도 고스란히 영계로 가지고 가는 적 신체에 새겨지는 유전자적인 속성입니다.

그 유전자는 바로 개인의 영적인 신체에 정보를 살아가는 동안 새롭게 입력시키는 것이며,

자신이 가게 될 사후의 영계환경까지도 창조하는 근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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