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제 생각과 느낌이지만..
내년은 보이지않는 영역에서 이미 완료된 것들이 물질계에도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
시발점 내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격동의 순간, 태풍의 중심에 와 있는 듯 하네요.
멋진 순간이자 두렵기도 하군요.

Hold on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