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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라는 것은 인간만이 아는 개념이 아니고, 다른 존재도 안다.

 

길가메시는 수사와 고사를 할 때, 모든 것에 증명을 했다.

그것이 신을 증명할 때까지 계속하여 연속되야만 했다.

 

이런 기법은, 존과 진리와 신이라는 변수를 두고 가장 확실한 증명법이다.

 

 

 

 

증명은 어렵다.

 

인간을 믿게 하는 방법은, 느껴지도록 현상을 밝히는 것이다.

.............신이 눈앞에 없던 물건을 떨어트리는 일이 답이다.

 

그런데, 고대 이후로...........신은 인간에게 권능에 증명을 하지 않는다.

 

 

 

 

 

 

 

 

'아누비스', '라'

 

이름이 말이다........................사람에 따라서, 존재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고......

소리마다 모양마다 서로에 의미가 다르게 밝혀지는게 아니라.....

 

진실로, 순리때문에 언어에 의미가 한정돼 있다.

 

 

 

 

 

 

 

 

상대에 운명을 예상할 때.........................요령이 있다.

자신에 인식과 육체에 어떤 것을 바꾸고, 앎으로 판단해야 한다.

 

 

 

 

운명예상하는 것은...................신이 하는게 정확하고 확실하다.

 

창조물이 했다고 하면...........고대처럼 존이 된 자가 하면 미래가 부정확하다.

그러한 이유는, 존이 된 자가..........남에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

 

 

 

 

 

 

 

 

 

 

 

 

 

자아...

 

 

아누비스는..........존이 된 자가 과오자라고 전존재를 속였다.

'라'에 의미는 무엇인가를 배제한다는 것에 가깝다.

 

 

 

 

 

 

순리는 과오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과오가 없어지면 순리가 바뀐다.

 

현대보다는 자유로우며, 즐겁겠다.

조회 수 :
1587
등록일 :
2011.09.16
11:16:15 (*.2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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