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속임수라는 것은 인간만이 아는 개념이 아니고, 다른 존재도 안다.

 

길가메시는 수사와 고사를 할 때, 모든 것에 증명을 했다.

그것이 신을 증명할 때까지 계속하여 연속되야만 했다.

 

이런 기법은, 존과 진리와 신이라는 변수를 두고 가장 확실한 증명법이다.

 

 

 

 

증명은 어렵다.

 

인간을 믿게 하는 방법은, 느껴지도록 현상을 밝히는 것이다.

.............신이 눈앞에 없던 물건을 떨어트리는 일이 답이다.

 

그런데, 고대 이후로...........신은 인간에게 권능에 증명을 하지 않는다.

 

 

 

 

 

 

 

 

'아누비스', '라'

 

이름이 말이다........................사람에 따라서, 존재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고......

소리마다 모양마다 서로에 의미가 다르게 밝혀지는게 아니라.....

 

진실로, 순리때문에 언어에 의미가 한정돼 있다.

 

 

 

 

 

 

 

 

상대에 운명을 예상할 때.........................요령이 있다.

자신에 인식과 육체에 어떤 것을 바꾸고, 앎으로 판단해야 한다.

 

 

 

 

운명예상하는 것은...................신이 하는게 정확하고 확실하다.

 

창조물이 했다고 하면...........고대처럼 존이 된 자가 하면 미래가 부정확하다.

그러한 이유는, 존이 된 자가..........남에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

 

 

 

 

 

 

 

 

 

 

 

 

 

자아...

 

 

아누비스는..........존이 된 자가 과오자라고 전존재를 속였다.

'라'에 의미는 무엇인가를 배제한다는 것에 가깝다.

 

 

 

 

 

 

순리는 과오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과오가 없어지면 순리가 바뀐다.

 

현대보다는 자유로우며, 즐겁겠다.

조회 수 :
1899
등록일 :
2011.09.16
11:16:15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8427/3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84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74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80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713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44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65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08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10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232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06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5349
9770 유有와 무無)중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2] [4] 김경호 2010-03-20 1726
9769 궁극(窮極 마음이 가난할 궁, 다할 극) 이상의 깨달음 [4] [6] 유전 2010-03-19 1984
9768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010-03-18 2046
9767 하나님의 아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청정법신)이 하화중생하여 옴 [12] 유전 2010-03-18 2139
9766 세포의 눈 [5] 유승호 2010-03-17 1782
9765 극단적 금욕적 수행은 더 이상 없어. [3] [3] 골든네라 2010-03-17 2564
9764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 [1] 오성구 2010-03-16 2136
9763 만물속에 침투해 있는 영 [4] Friend 2010-03-16 2301
9762 개혁이 필요한 낡은 지구 [3] 김경호 2010-03-16 2125
9761 태양이 서쪽에서 뜬다.? [1] 김경호 2010-03-14 2239
9760 내 마음의 만다라 [2] 옥타트론 2010-03-14 1757
9759 매트릭스 해체중 [3] [40] 옥타트론 2010-03-14 2418
9758 프리메이슨들이 지구에 심은 2개의 시한폭탄 [3] 오성구 2010-03-14 3952
9757 난 못된 년이얌 [1] 옥타트론 2010-03-14 2193
9756 새로운 종교를 찾아 떠나는 목마르뜨 [1] [33] 김경호 2010-03-13 2129
9755 오랫만에 올리는글! [1] [3] 오성구 2010-03-12 2302
9754 의식의 현현 법칙 [2] Friend 2010-03-12 2339
9753 성철스님 유언이 맞는지 좀.. [9] 하와유 2010-03-12 10113
9752 깨달음으로 가기까지 [1] 바람 2010-03-12 2029
9751 니르바나-해탈-성불-사마디... 그 뒤에 감춰진 진실.. [6] Friend 2010-03-11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