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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원래 딜레마 투성이인가?

 

이 세계가 환상이라면 왜 환상이 생기는 가?

 

이 세계가 현상이라면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가?

 

나는 이미 존재해왓는가?

 

나는 존재로 만들어지는가?

 

전부다 딜레마.

 

 

 

망할넘의 딜레마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관념에서 나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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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85
등록일 :
2011.09.15
21:43:01 (*.97.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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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9.15
22:12:00
(*.213.198.43)

근원과 창조세계 환상세계 이 모든 것이,

 

최고 신과 이하 신들은 사람과 닮아 있는데

 

 

비유를 들면 그대의 두뇌조직은 근원이며

그대의 생각과 망상은 꿈 환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과 망상을 많이하면 에너지는 소비하고, 노폐물은 매일같이 쏳아져나와 업을 처리하며...정화하기 바쁘고,

쉬지도 않는 자동차처럼 무한이 개속 달리고 있는 형상입니다.

 

 

 

 

최후 부터 최하까지 [자유의지 ]를 선물 또는 품성을 가졌는데,

그 자유의지가 중생의 등급에 따라 조금씩 다를지언정 자유의지를 주었다 보다 본래 특성을 받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 자유의지가 인간적인 자유의지이든 더 보다 신성한 자유의지 이듯

 

그 자유에는 책임이 있다는데에 공통적이며 자신이라하는 자아나 신적 자아이든 모두가

자신과 타인을 다루는데 자유의지는 책임이 주어집니다.

 

 

아름다운 보석이 피어있는 산을 창조하던......쓰레기 하치장을 창조하든 그것을 창조한 이들은 모두가 책임이 주어집니다.

 

 

 

세계는 일찍히 중도적인 세계까지 창조되었을 것인데,,,,,,,,,,,,,,,

영혼들의 특성에 따라 그 것이 신성한 불균형적인 것으로 인해

그것을 욕심이라고 할 수있는 많은 세계를 창조하고

그 밑바닦 하수구 까지 창조를 거듭하니

고통과 딜레마는 끈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도로잉12

2011.09.16
10:25:42
(*.184.59.251)

생각과 망상을 많이하면 에너지는 소비하고, 노폐물은 매일같이 쏳아져나와 업을 처리하며...정화하기 바쁘고,

쉬지도 않는 자동차처럼 무한이 개속 달리고 있는 형상입니다.

 

고통과 딜레마는 끈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

 

그들이 때론 쾌도 줍니다. 그래서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인류는 꼭두각시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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