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철학을 못하면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물이던 기계던 인간이 만든 물질이던 무엇인가가 같은데, 같은 것만 이해하면 됩니다.

 

인간은 물질이라서 물질을 추구하는 것이 경지를 빨리 올리는데, 어째서인지 비물질을 추구합니다.

.....고대에 수행자는 물질부터 추구했지, 어중간하게 비물질을 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물질인 존재가 물질을 추구하다가 결국에는 공간으로 진화합니다.

모든 것은 지켜야 할 순서가 있습니다. 지키지 않으면 과오를 저질러서 망합니다.

.

.

.

현대에 인간은 환상을 쫓거나 허상을 홀로 헤매입니다.

...어찌되던,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가 중요한데...계속하여 '있다 없다'라는 철학이 중요합니다.

 

어떤 현상에 이유에 이유를 계속하여 찾게 하는가.

그렇게 하면서 존을 이해할 수 있다.

 

빛이 반사되는데 물체가 눈에 왜 보이는가,

물리학자가 대답해도 개그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런 현상일 뿐이지, 아무도 원인을 모른다.

 

비물질은 한 두개가 아니라 매우 많다.

아무리 빠르고 복잡한 기법이라도 물질에 의식이 있을 수가 없다.

조회 수 :
1939
등록일 :
2011.09.14
09:41:27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988/3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988

은월광

2011.09.14
12:49:24
(*.125.98.22)

먼 고대로부터 수행자들은 물질만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명상을 통한 정신이나, 마음, 영혼을 수행했지요.

고대 기록부터 찾아보세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만 보아도 정신이나 심리, 4대 원소설, 이데아론 등등

물질과 비물질을 연구해왔습니다.

유렐

2011.09.14
15:00:20
(*.21.251.14)

현대의 과거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제가 말하는 고대는 현대로부터 몇년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월광

2011.09.14
15:33:30
(*.125.98.22)

아틀란티스 시대 정도 되는 시기 말인가요? ㅋ;

 

유렐

2011.09.14
16:43:05
(*.21.251.14)

아틀란티스를 사고하니까 아레루~ 조물주가 기억납니다.

제가 작년 말부터 써온 온갖 일은 모두가 고대일입니다...현대에 세상이 생기기 전에 세상이 고대입니다.

 

아레루는 과오자 제우스입니다.

푸른행성

2011.09.14
20:33:17
(*.97.37.143)
profile

과오가 무슨뜻이죠?                 과오가 뭐길래... 과오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유렐

2011.09.14
20:35:33
(*.21.251.14)

과오 (過誤).

푸른행성

2011.09.14
20:37:57
(*.97.37.143)
profile

실수가 지나치다...                   저가 해석한건 아니지만.. 자동 해석하기 프로그램(?)있어서 해석햇습니다

유렐

2011.09.14
20:36:16
(*.21.251.14)

제가 말하는 '과오'가 무엇인지 이해를 돕기위하여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어려워서 못합니다.

푸른행성

2011.09.14
20:38:27
(*.97.37.143)
profile

뜻이 느낌이 옵니다. 뭔뜻인지 대충짐작되네요

 

푸른행성

2011.09.14
20:45:41
(*.97.37.143)
profile

저번에 존의 뜻을 예를 들은 것을 집중하여 댓글을 달앗다........ 엿나?          라고 햇는데,,,,

 

글을 무의식적으로 썻느냐 의식적으로 썻느냐에 달라집니다.

푸른행성

2011.09.14
20:50:41
(*.97.37.143)
profile

오늘 이상한 일이 일어낫는데.....                       1. 저가 샤워하면서 몸의 주위에 연두색깔이 보이는데... 그리고                    

 

2.그날은 머리가 약간 아프고 마음이 복잡햇는데..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할때 단어선택을 실수해서 난잡해 그만해...........라고 햇는데... 엄마의 생각을 확실히 느꼇습니다... 뭐죠?

유렐

2011.09.14
20:54:40
(*.21.251.14)

dna나 rna가 비슷해서 그런 현상이 있다고 예상합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63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70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748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33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443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443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94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07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85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3277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