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아직도, 하나와 나누어짐에 대한 주제로 사고할 때가 즐겁다.

 

본신이 편의를 위하여, 분신을 이용했을 뿐인데 그것이 과오가 됬다.

이것을 사고하면 웃는다.

 

본신이.............경지가 너무 낮아서 분신에게 처세를 못한다.

..................................처세를 못하니까 나중에 본신은 분신때문에 수행할 기회도 뺏긴다.

 

..........그 복잡한 의미를 하나씩 인식하면서, 현대에 어떤 존에서 일어날지 예상한다.

나는 두려워서 예상을 계속 한다.

 

───────────────────────────────────────────────────────────────

 

나는 분신을 하면서 그것을 주물로 만들었다.

그때는, 다른 존재를 속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주물이 필요하여 많은 고민을 했다.

 

남자로 만들지.......여자로 만들지........모양은 어떻게 할지.........어떤 기능을 있게할지.........어떤 존과 진리에서 만들지...........

여자로 만든 창조물을 아프게했다.

 

그 후로 나는 실수라는 것을 알았고, 그 업이 아직도 안풀려서 불행하다.

언젠간 나도 당할지 모른다.

 

날카로운 물건으로 분신에 배를 팠는데, 회복된 뒤에 아프다고 했다.

......................확실히, 아프지않게 만들었는데.......자신이 일부러 아프게 변태한듯 하다.

 

................................................................................................................................................불행하다.

나도 언젠가는 당할지 모르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존에 적용되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고통을 준 뒤에.........................나에 주변에 육화를 했다.

............미심쩍어서 두렵다. 불행함을 없애려면 이 미친 세상을 고대처럼 되돌려야 한다.

 

그런데 현대도, 과오자가 선택을 잘못한다..................................절망스럽다.

 

과오가 없는 창조물은..............존에서 자유롭게 했다고 신이 말했다...................................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11.09.13
21:22:57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908/6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908

은월광

2011.09.13
23:56:46
(*.125.98.22)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자기가 만든 마음, 생각, 환영, 상황, 현실 등등.

현재 유렐님이 만든 그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시길.

그렇지 않으면 유렐님은 고통과 불행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할 겁니다.

고통과 불행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을 보세요.

유렐

2011.09.14
00:07:45
(*.21.251.14)

인간은 언제나 다른 것들을 봅니다.

 

은월광님은 주물을 아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7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66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45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8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0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56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0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4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8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735     2010-06-22 2015-07-04 10:22
12047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1820     2012-02-16 2012-02-16 12:23
 
12046 무한광자 유승호 1820     2010-06-22 2010-06-22 23:52
 
12045 제 2의 IMF 국가부도사태 급속히 진행중 [2] [1] 조강래 1820     2008-05-24 2008-05-24 05:26
 
12044 악마군의 비밀 복제인간 클론이 70년대 등장했는데, 천사군의 2023년 메드베드 대중화는 마땅한 일이다. 베릭 1819     2023-04-30 2023-04-30 15:51
 
12043 이 사이트가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거 같습니다. [8] 김지훈 1819     2007-04-15 2019-04-04 09:58
 
12042 러시아 가수(고음처리 끝내주네요) [5] 청학 1819     2006-06-30 2006-06-30 21:00
 
12041 대재앙 임박 드디어 카운트다운..............(펌) [6] 한성기 1819     2004-07-18 2004-07-18 21:13
 
12040 평평교 신봉자 -무슨 사이비 집단을 만들려고 세력 결집하는 작업 중!고의적 저주악담질 모함질은 필수! 베릭 1818     2020-03-12 2020-03-12 20:05
 
12039 와우 천상계 +_+ [1] 뭐지? 1818     2014-07-04 2014-07-06 16:24
 
12038 3차원적 에고가 드리는 빛의 몸 수련법 신빙성에 대한 부정의 질문입니다 12차원 1818     2010-06-15 2010-06-15 10:53
 
12037 가까운 미래에 [1] 오블리가토 1818     2009-11-05 2009-11-05 03:58
 
12036 3. 11 토요일 작은 모임 [3] 멀린 1818     2007-03-11 2007-03-11 11:06
 
12035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1817     2012-12-19 2012-12-21 13:13
 
12034 수행자가 직면하게될 가장 근원적인 욕망?? 은 무엇인가요.... [3] [54] 지금이순간 1817     2012-08-18 2012-08-19 00:23
 
12033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1817     2012-05-06 2012-05-06 10:37
 
12032 한국의 잘못된 교육에도 신경 써 주십시요. 여러분 [7] [26] 윤상필 1817     2003-06-02 2003-06-02 22:45
 
12031 계획은 취소됬습니다 [5] 엘하토라 1816     2011-02-15 2011-02-16 01:30
 
12030 설동시비생(舌動是非生) [28] 김경호 1816     2009-04-02 2009-04-02 08:58
 
12029 국제유태자본과 죽다살아난 한국 경제 [3] DRAGO 1816     2008-09-09 2008-09-09 04:45
 
12028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1816     2007-08-25 2007-08-25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