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북남미 대륙에서 발생한 지진을 3월21일 이후부터  예상 하고 있었습니다.
예상이 100% 적중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3월21일 쯤 비슷한 글을 제가 올렸을 겁니다.)
대략 몇일간의 오차가 있었지만 작년 동지쯤에 발생한 수마스트라 지진,
그리고 여러분 모두 경험해보았던 정확히 올해 춘분에 있었던 동해앞바다 지진
그리고 그저께일어난 북남미대륙의 지진은 6월21일 하지보다 몇일 전에 일어 났지만,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지진은 추분쯤 유럽쪽에서 발생할 것이 분명할듯 합니다.
다시 올해 동지에는...
아마 수마스트라보다 더욱더 강력한 지진이 일어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더욱더 강력해질듯 합니다.

그리고 광자대는 황도궤도면을 지나 계속 태양으로 향할 것입니다.

광자대에 태양이 닿는 시기가 바로 지구의 지축이 정립되는 시기입니다. 지축이 정립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앙이 발생합니다.

지금 황도궤도면이 광자대로 진입했다면 3-4년후에 태양이 광자대에 접어 들 것이라고 예상
합니다.

그이후에는 어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외계인이 지구인을 구하든지 아니면 지구인들이 전부 전멸할지는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들의 문명 체제는 완전히 멸망하는 것이죠.
오래전부터 고대예언에 나왔던 사실 아닙니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겠습니다.
이제 느낌을 사용해야할 시기기 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