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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 집에서 발생한 윤회이야기


작자: 귀주(貴州) 대법제자


[정견망]] 이전에 나도 공산당 당(黨)문화에 젖어 접촉하게 되는 일부 초상(超常)적인 현상에 미혹됨과 동시에 감히 믿지 못하고 사상은 매우 협애하고 완고했다. 대법 수련 후 비로소 신불(神佛)이 진실하게 정말 존재하며 생명도 윤회전생하고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며칠 큰 동생이 나에게 우리 에 이전에 일어났던 한 가지 미해결 사건 뒷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그것으로 대법 법리를 실증하는데 좋다고 느낀다. ‘무신론(無神論)’의 오류를 설명하고 사악한 당의 거짓을 타파하고 사람들의 양심과 선념을 불러일으키는데 알맞다고 느껴 그 일을 써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


중국 대륙의 그 공포스러운 연대에, 중공 정권이 소위 계획경제를 추진하고 농민생산의 생산품을 농작물이든 가축이든 스스로 팔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자기 집에서 키우는 돼지까지도 도살하지 못하게 했다. 매년 설을 쇨 때에만 돼지를 잡도록 했다. 당시 대륙에서는 소위 성분만 있었으며 지주, 부농, 반혁명, 나쁜 사람, 우파 등은 모두 ‘계급의 적’이라고 하며 소위 성분이 좋지 않다고 하여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아 버리고 괴롭히고 학대를 했다. 그들의 가족도 연루되어 누구든지 그들을 욕해도 됐으며 심지어 마음대로 그들 재산을 약탈하기도 했다. 그래서 성분이 나쁜 가정은 한 해가 지나는데도 돼지를 잡지 못했으며 키우는 돼지는 정부에 바쳐야 했다.


그때 우리집에 형제자매들은 매우 어려서 다른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늘 이렇게 말했다. “엄마, 우리 집에서는 언제 고기를 먹어요?” 어머니는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어느 날 옷감을 살 표(당시 중국에서는 사람 숫자에 따라 생필품을 분배했는데 도시와 농촌까지 모두 물건을 구매하려면 거의 다 표가 있어야 했다)로 한 마리 작은 양으로 바꾸어 왔다. 온가족은 매우 기뻐한 것은 말할 것도 없었는데 특히 큰 동생은 어린 동생을 얻은 듯이 좋아해 늘 그 녀석을 안고 다니며 날마다 어린 양을 먹이며 키웠다. 이 양은 매우 순하고 매우 빨리 자랐는데 그해에 연말이 되자 이미 백 여근이 됐다.


사람들이 연말에 양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온 사방을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았다. 동생들은 정신이 나간 것처럼 며칠 동안 울었는데 우리는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 끌고 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집 성분이 좋지 못하므로 감히 소리를 내지 못하고 묵묵히 참아야 했는데 내심 매우 처량하고 고통스러웠다.


시간이 매우 빨리 흘러 눈 깜짝할 사이에 2004년이 됐다. 어느 날 밤 큰 동생이 잠을 자고 있는데 해가 뜨기 전 그가 비몽사몽간에 그의 침대 앞에 한 사람이 와서 가볍게 부르는 것을 보았다. 동생이 말했다. “외할아버지 진작 돌아가시지 않았어요? 어떻게 여기 오셨어요?” 그 사람이 말했다. “아, 너무 미안하다. 정말 말하기 어려운데, 그때 너희 집에 양을 훔쳤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지옥에 지내며 환생할 수 없었다. 오늘 특히 너에게 빚을 갚으러 왔단다.” 동생이 그와 이야기를 하려하자 그는 보이지 않았다. 동생도 꿈이겠거니 하면서 별로 주의하지 않았다.


다음날 오후 동생이 새끼돼지를 사려고 돼지시장에 갔는데 가서보니 이미 늦었기에 좋고 큰 돼지는 다 팔리고 그저 남은 몇 마리는 매우 작은 것뿐이었다. 그는 사고 싶지 않아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낯익은 사람이 고함쳐 불렀다. “빨리 와서 내 돼지를 사세요. 이놈은 작지만 매우 순하고 잘 먹으니 키워보면 마음에 들겁니다.” 동생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거절하기가 미안해 그 작은 돼지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옥수수를 먹였는데 잘 먹지 않았다. 제수는 그가 병든 돼지를 샀다며 속았다고 했다. 다음날 아침 동생이 먼저 양들을 몰고 산 위로 보낸 후 집에 돌아와 어린 돼지를 먹이려 했는데 돼지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어제 정말 병든 돼지를 산 게 아닌가, 어디서 죽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마음이 좀 울적했다. 그러나 저녁에 양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 어린 돼지가 양들 사이에서 잘 뛰어 다니며 잘 먹는 것을 발견했다. 동생은 매우 이상했다. 그러나 이날부터 돼지는 정말 양과 일원이 되어 날마다 양들과 함께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며 집에서는 어떤 것도 먹지 않았는데 심지어 물조차도 마시지 않았다. 이렇게 하여 6개월이 되자 무게가 1백근 이상이 됐다.


제수도 매우 이상했다. 어느 날 그녀가 동생에게 말했다. “내가 수십 년 살았는데 이런 돼지는 본 적이 없어요. 양식을 먹지 않고 물도 안 마시고도 매우 잘 자라며 또 매우 똑똑해서 어떤 때는 사람 말도 알아들어요. 어떤 때는 개처럼 어떤 동작도 하여 사람을 웃겨요. 또 고양이처럼 조용히 사람에게 다가가서 놀아요. 세상에 어디 이런 돼지가 있어요, 당신에 꿈에서 본 그 외할아버지가 돼지로 변하여 빚을 갚는 거 아닐까요? 이름을 한번 불러보세요. 무슨 반응이 있는지?”


동생이 그래서 정말 한번 이름을 불렀더니 그 돼지는 마치 알아들은 듯이 얼른 동생 앞에 달려와서 펄쩍 뛰고 외치는데 입으로는 “응, 응, 응”하는 소리를 내었다. 정말로 대답을 하는 것 같았다. 제수도 시험 삼아 불러보았더니 마찬가지로 “응, 응, 응” 하는 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동생이 말했다. “그때 나는 그것이 확실히 외할아버지가 환생하여 돼지가 되어 빚을 갚는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나는 먼저 번에 꿈이 진실한 것임을 알았죠. 그 녀석이 매우 불쌍하며 차마 먹지 못하겠고 너무 오래 키우고 싶지 않아 6개월만 길렀는데 이미 180근이 됐으니 다른 사람에게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시는 축생으로 태어나지 않고 빨리 사람으로 환생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쁜 일을 하면 자기도 해치고 남도 해치며 마땅히 보응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주었죠.”


이 일로부터 나는 대륙 사람들이 지금 무신론의 영향으로, 중공 악당의 이익에 대한 유혹과 위협으로 특히 악당 관리와 경찰들, 610 일원들은 사리를 위해 맹목적으로 명령에 복종하며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제자들은 박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범한 죄는 양 한 마리 훔친 죄에 비하면 얼마나 큰지 모른다. 또 무슨 보응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며 상상할 수 없다. 선악에 보응이 있는(善惡有報) 이치는 공평하기 때문에 그것은 당신이 상급자의 명령으로 죄를 범했다고 해서 당신을 징벌하지 않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대륙 민중,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관리과 610을 포함해 다시는 미혹되어 잘 깨닫지 못하지 말라. 어서 빨리 중공사악한 당의 본질과 지어낸 거짓을 똑똑히 알고 다시 계속해서 악한 짓을 하지 않고 사악한 당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은 이미 기정 사실이다. 자기에게 속죄하고 구도 받을 기회를 남겨놓아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밍후이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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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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