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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History”

 

ADAMUS: 자, 잠시 자유에 대해 말해봅시다, 이것이 아주 가까운 주제이니까요.

그런데 난....나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역사는 모든 시대에 걸쳐서 가장 큰 허구들 중 하나라는 것을 상기시켜야겠습니다.

역사는 모든 시대에 걸쳐서 가장 큰 허구들 중 하나입니다.

모든 시대에 걸쳐서 가장 큰 허구들 중 하나인데, 왜냐하면 역사는, 음,

여러분의 역사는, 여러분 윤회의 역사는, 실상 진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쿠투미가 최근 세도나에서 아주 아름답게 밝혀냈듯이,

그는 실제로 피타고라스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 피타고라스는 - 그의 영혼의

계보이자 아마 사촌 내지 형제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정말로 쿠투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피타고라스나 발타자르(Balthazar)가 아니었으며, 쿠투미로 알려진 그 밖의

다른 존재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것은 선형적입니다.

그것은 영의 선형적인 전개(혼적 자아, 육체자아의 출현들 )인데,

실상 진정한 영은 선형적으로 전개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그러한 측면들 간에 어떤 관련이, 여러분이 그리 말할 수 있을 건데,

서로 사촌들이라 할 친숙함이 있으며, 그리고 진실로 어떤 블리드 스루(bleed-through,

텔레비전 화면에서 영상이 겹쳐지는 것. 옥외광고물에서 특별한 화학작용 등을 이용해

기존의 메시지 밑으로 다른 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기술.)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동일한 영혼 뿌리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키라(Ah-Kir-Rah)가 쿠투미에게 지적해주었듯이,

그것은 정말이지 여러분이 아닙니다.

(역주: 지난 6월 세도나에서 열린 크라이언 컨퍼런스에 쿠투미가 등장했는데,

쿠투미로 살았던 19C 후반, 714일간의 정신 붕괴라는 최절정의 지옥속

있었을 때, 쿠투미의 영혼 자아 아키라를 만나 대화했던 스토리를 말하면서, 쿠투미의 전생으로 알려진 투트무스 3세나 피타고라스, 발타자르, 성 프란체스코 같은 존재들은 쿠투미가 아니고 아키라측면들이라고 아키라가 일깨워준 걸 말한다.)   
 

단지 한번 뿐인 삶이라는 - 태어나서 죄를 짓고, 죽어서 지옥 등등으로 가는 걸로

끝나는 삶 말이죠 - 개념을 넘어간다는 것 굉장한 일입니다.

그걸 넘어 윤회들을, 윤회의 개념을 숙고해보기 시작하는 것은 양자적 도약이라

할 만하죠. 여러분이 처음에 윤회를 깨달았을 때 기분이 어떠했는지를 떠올려보세요.

대단한 해방감을 느꼈고, 아름답다 느끼고 안도감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더 이상 단지 한번뿐인 기회만 주어진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겐 1,400번 또는 그 이상의 기회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다음 생애에 하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점에서, 아키라가 지적했듯이,

쿠투미는 진실로 (쿠투미의 전생들로 알려진) 그러한 육화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짐들을 자신에게 실어 나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영혼의 짐들을 자신에게 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요, 여러분은 자신이 어딘가에서 살았다는 기억들을, 느낌을, 연관성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아테네나 모스크바에 있었다는 그러한 감각을 회상하면서 말합니다.

"내가 거기에서 과거 생애를 살았었어." 음, 아닙니다, 정말이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영혼 거기에서 과거 생애를 살았던 겁니다.

그러니 당신은, 친애하는 이여, 자유롭습니다. 당신은 절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그것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은 그 모든 짐들을 당신에게 질질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입니다. You are that you are.


이번 육화에 이르기까지의 이전의 육화들은

다소 선형적(계속 실패한 방법을 되풀이)이었다는 것은

논쟁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신비 학교들 중 일부에서 논점이 되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육화는, 토바야스가 지적했듯이, 다릅니다.

 

그것은 - 이번 육화는 - 최절정의 생애입니다. It is the lifetime.

(역주: 06년 6월의 투명성 11장 샤우드 참조)

여러분은 그 모든 생애들을 통합해내게 될 존재요, 측면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생애에서  영혼

모든 측면들(각각의 전생들)을 데려와

영혼이 될 존재(비물질세계 주체)입니다.

(측면들은 서로) 더 이상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더 이상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여러분 과거의 어떤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존재로부터 불러내면, 여러분의 마음이 그 말들을 이해하든 말든

관계없이, 여러분이 여러분 영혼의 진화를 불러내면,

여러분은 그걸 얻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얻습니다.

그것은 이 측면(지금 현생 혼,육체자아)이 원하는 것이나

여러분의 마음이 예상하는 것과는 언제나 같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네, 그게 여러분이 그럴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기에, 때때로 여러분이,

오, 혼란스러워하고 당황하고 좌절감을 느낀다는 걸 난 알지만,

정확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정확히 여러분이 선택하고 있는 게 그것입니다. 이것이 그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함께 모여 웃기도 하고...그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기적입니다,

영적 존재들이 다시 웃는 걸 배웠다는 게 말입니다.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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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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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9.10
13: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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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 일부 회원분들(목소리님, 공기촉감님)이 거론했었던 내용이었는데.....

이 내용을 최근 아다무스가 언급을 했습니다.

 

윤회전생에서 영과 혼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다를 인식한 사람이 극소수 있습니다. 

영은 비물질 세계의 차원에 있는 나의 영혼자아 라고 표현이 되며

혼은 지금 바로 이곳 지구에서 물질적 몸으로 살고 있는 육체자아( 나 ) 입니다.

 

그리고 영혼자아는 물질세계에다 자신의 에너지 일부를 하강시켜서...육체자아인 혼을 창조합니다.

물질세계에서 살아가는 혼으로서 나는 육체자아를 가진 존재로서,

비물질세계에서 존재하는  영혼자아를 찾아야 합니다.( 통합 개념)

 

사람이 수없이 윤회를 한다고 할때......

영혼자아라는 하나의 원본 뿌리 ~기둥( 아키라 )에서 파생된 

수많은 가지들(쿠투미, 피타고라스, 성프란체스코 )이 바로 혼적인 육체 자아들입니다. 

 

각각의 여러 시대들마다의 혼적 육체 자아다른 시대의 또다른 혼적 자아들과는

뿌리는 동일하면서 결코 동일치 않은 사촌관계라고 합니다.

 

혼은 일회성일 뿐이다 라고 의문을 제기한 어느 회원분의 주장이 맞다는 셈입니다.

 

*********************************

 

다만 본분 글 표현대로라면, 쿠투미혼적 육체자아로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고,

그의 전생으로 알려진 또다른 생애들 속의 각각의 인물들은

동일인이 아니라 사촌과 같은 존재들이었지만.....

쿠투미는 자신의 영혼자아인 비물질존재였던 아키라와 유사한 위치

영적인 에너지를 가진 독립된 주체로서 새롭게 성장 진보했다는 것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전 시대에 태어나고 살았던 혼적 육체자아 존재들과는 달리......

지금시대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적인 존재들과 통합을 한다든지...

높은 존재로서 깨어난 존재가 된다면...

살아있는 신으로서 독립할 수 있다고.아다무스가 강조하는 중입니다.

 

----------------------------------

 

아다무스의 이 표현들은 영적세계의 실상을 알리는 것이고,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했던 내용과 다르기에

혼란스러워하고, 절망하며 실망스러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정보를 받고나서 그 후에 개념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이미 개인의 영적인 삶의 여정에서 저절로 체험을 한 사람들도

아주 극소수가( 목소리님, 공기촉감님 ) 존재합니다.

 

혼으로서 윤회환생을 계속 반복하는 시스템이 있다고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영이 계속 혼(육체자아)들을 물질세계에 출현시키는 일을 하며,

 각각의 시대마다 다르게 사는  혼(현생의 육체자아 )들은 일회성일 뿐이다 ..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영들(비물질 세계 존재)은 4차원부터 시작해서

제각기 다른 다양한 차원마다 분포가 되어 존재하는 중입니다.

 

 

 

 

 

베릭

2011.09.10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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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지식iN에 질문하기

  • 선형적사고의뜻 달신답변
    선형적사고의뜻
     
    선형적사고라는말이무슨뜻이에요?... 형적이 한 길만 따라가며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한 길을... 글쓰기를 할 때에도 선형적으로 하면 계획-쓸 거리 만들기-쓸 거리 조직하기-쓰기-고쳐쓰기의 선형적 단계를...
    교육, 학문 > 고등학교교육 > 국어, 한문 답변수 1 추천수 4 조회수 1608
  • 선형적이다라는 뜻이 뭔가요?
    선형적이다라는 뜻이 뭔가요?
     
    인생의 과거는 나중에 돌이켜보면 리니어적(선형적)이지만 미래마저 하나의 해법에 묶여서는 안된다- 라는 구절을 봤는데요.. 리니어적이라는 말은 문맥적으로 어떠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즉, 인생의 과거는 리니어적이다?? 무슨...
    교육, 학문 > 사회학, 정치학 답변수 1 추천수 1 조회수 2067
  • 선형적 달신답변
    선형적
     
    책을 읽다가 "선형적"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책에서의 "선형적"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항상성은 선형적인 사랑의 이야기,클로이와 나의 이야기에... 뜻이므로 '선형적인 사랑의 이야기'란 '직선과 같이 바로..
    ******************************************

    선형적 .

    책을 읽다가 "선형적"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

     

    사전에서 찾아 보니까 사전에는 " 선처럼 가늘고 긴 모양. "

     

    이라고 나와있던데요.

     

    이런 사전적 의미 말고

     

    실제 사용하는 말이나 책에서의 "선형적"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세요 ~

     

    그저 선처럼 편편하고 일관적이고 단순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선형(線形)'은 선과 같은 모양이라는 뜻이므로 '선형적인 사랑의 이야기'란

    '직선과 같이 바로 통하는, 올곧게 하는 사랑'의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re: 선형적이다라는 뜻이 뭔가요?

     

    질문자 인사

    궁금한 점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어요! 빠른 답변에 감사하며, 궁금증이 풀렸어요~ ^^

    선형적이란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선(line)을 의미합니다.

    백과사전을 검색하시면 좀 더 자세한 표현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좌우지간 선입니다.^^;

     

    "인생의 과거는 선형적이다"  라는 말은

    결국 사람의 삶이란 

    언제나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만 선택 하는 과정을 반복하므로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하나의 선(line)로 보인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

    re: 선형적사고의뜻

    기파랑(dongri98)

    질문자 인사

    궁금한 점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형적이란 길만 따라가며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한 길을 올곧게 추구하는 훌륭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사건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글쓰기를 할 때에도 선형적으로 하면 계획-쓸 거리 만들기-쓸 거리 조직하기-쓰기-고쳐쓰기의

    선형적 단계를 거치지만, 실제로는 쓰기를 하다가 다시 계획을 수정하기도 하고,

    고쳐쓰기를 하다가 쓸 거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입체적, 혹은 회귀적인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바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는 입체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계속 실패한 방법을 되풀이하는 것은 선형적 사고가 되겠지요.

네라

2011.09.10
21:15:28
(*.34.108.88)

내가 이해한바를 설명해 보기로 하죠...


직선적 선형적 의미로는 시간 순서대로 한 영혼이 죽어서 다시 육체를 입고 태어나고 윤회를 하고 그런것이 맞습니다...직선적 사고관의 역사가 허구라는 것은 그 업적이 허구가 아니라 역사라는 것이 시간순서에 나열되는 것 그것이 허구라는 그 뜻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직선적 시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하나가 오고 그 것이 가고 다시 또 하나가 오고 순서대로 진행되는 것은 없습니다...그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발생하고 존재합니다...동시 다차원성이죠...즉 백년전에 살아서 겸험을 하고 있는 나와 지금 생을 살아가고 있는 내가 지금 이 순간 동시에 영의 나툼들의 하나라로서 나란히 존재한다는 겁니다...그 모두는 영의 다차원적 체험입니다...


그것을 한 뿌리로 이어주는 것이 영입니다...나는 전생의 영혼이 아닌 영과 직접적인 관계이죠....


가령 내가 백년전에 어떤 사람을 죽이거나 죽임을 당하고 저승에 가서 다시 4차원 영계에서 가르침을 받고 그 업을 되갚기 위해 다시 태어났는데 그것은 내가 직선적 선형적 차원에선 전생의 나와 직접관계 해서 그 전생의 업을 갚으려는 것이지만 영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들은 저마다 자신으로부터 나온 서로 동등하고 나란히 나온 낱장(분신)의 별개의 장면들이고 독립된 것입니다...이 모든 내용을 한데 모아서 알고 있는 영이 그것을 모두 동시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는 영은 백년전의 나와 지금 이순간 나가 별개이지만  영을 통해 동시에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나는 영을 통해서 전생의 그영혼과 그 업에 관해선 관련되어 있지만 전생의 그 사건들과 독립적인것입니다...그럼으로서 전생의 영혼이 아닌 그 상위의 영혼을 만났을때 전생의 업의 집착을 끊고 업을 소멸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백년전의 나의 자아와 지금의 나의 자아는 이러한 영과 같은 상위자아의 다차원적 동시적인 자아입니다... 만일 이 상위영혼과 통합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하위차원에서 그 업을 부여받고 갚는 윤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누군가 말한 아바타이라는 게 그것이죠...


이 모든 것을 조율할수 있는 상위와의 연결을 끊어지고 직선적 선형적 시공간에 갇히게 된것은 망각을 통해서 업장을 계속 되풀이하게 되었던 것은 어둠이 그 상위와의 연결선을 잘라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편의상 업장의 소멸하고 상승하는 방식은 두가지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영과 같은 전체 상위자아와 통합하여 하나가 되거나 그것을 통합지 못한 상태에서 윤회 환생을 하면서 삶을 통해 서서히 소멸시켜 가거나....과거 태양계가 은함의 밤을 지나던 26000년 동안에 전자보단 후자쪽이 선행했고 그렇게 해서 삶을 통해 업장을 소멸하고 죽었을때 더 이상 환생하지 않고 상승하여 천국에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이 과정을 망각과 카르마를 변질시킴으로서 방해하고 계속해서 같은 짓을 되풀이하는 식으로 여러분을 가둔 것이 루시퍼나 아눈나키와 같은 어둠의 역활이었죠....어둠이 지배하기전 레무리아와 같은 초기 낙원은 지상에서 삶을 살면서도 상위와 연결되어 있는 이 두가지 방식을 다 동시에 하던 자들이었고 지금 지구속 문명이라는 아갈타 문명도 이 두가지 방식을 겸하고 있습니다....


삶은 환상입니다...그러나 상위와 연결이 끊어졌을때야만 비로서 우리가 매몰되는 고통으로서 환상이 되며 상위와 연결이 되어 살아가는 것 이것은 환상이면서도 완전히 자각한 상태에서 행하는 창조-재창조의 근원자의 사랑을 배우는, 배움의 목적이 있는 것으로 환상이 아닌이 진정한 삶입니다...예수나 붓다 공자 노자와 같은 선현들은 삶과 상위의 연결 그 두가지 방식을 모두 겸하고 상승했습니다...이 분들도 은하의 밤시기엔 어느 정도 한두번의 환생을 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은하의 밤이 지나고 빛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지금은 선현들이 하셨던 육체적 삶과 영과의 통합 그둘을 겸하거나, 상위자아와 통합함으로서 상승하는 방법이 주를 이루게 되는 겁니다...
아다무스가 말한 것은 그것이며. 그러면 상위자아와 통합함으로서 삶이, 환상이 없게 되느냐 그것이 아닙니다...상위차원에서도 상위차원나름대로 삶은 환상은 죽 계속됩니다...
다만 상위순수와 하나가 됨으로서 전쟁이나 고통 기아 가난 그런 부정성이나 부작용이 없는, 매몰된 환상이 아닌 순수한 배움의 목적 그대로의 높은 진동수의 환상으로서 삶이 되는 것 뿐입니다...


저 마다 능력이 다르고 진도는 다르기 때문에
이 은하의 밤에서 은하의 낮으로 이동이 한순간에 전체가 획일되 되듯 강제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그 빛이 지구를 감싸면서 그 중접되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여러분은 완전히 승격하기 전에 어느 정도 육체를 계속해서 가지는 시기가 있습니다...그 동안에 무엇을 할것인가요...끊임없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기대나 불평불만만 늘어놓을 것인가요...삶을 살면서 봉사할생각을 해야 합니다...

베릭

2011.09.10
22:26:07
(*.156.1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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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ightearth.net/167918

 

베릭님은 확실히 예리하시군요.

아다무스가 그런말을 이제서야 언급하다니..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 지구란곳은 인간에게는 속임수와

미혹이 겹겹히 쌓여있는 곳입니다.

저 아다무스란 존재도 그나마 진실을 말해서 다를지 모르겠지만

초반부터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했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크게봐서 이상한 존재들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인간입장에선 인류역사이래 거의 없었던 고차원 존재들의 공개적 정보제공라는 측면에선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내요..

 

샴브라에 무슨 토바야스, 쿠투미, 저메인, 아다무스?

아다무스가 윤회에 대해 숨김없이 진실되게 말했다면

앞의 메세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겁니다.

 

당신들이 인간천사라는 말을 하지만,

-->이번 생이 대부분 각자 처음생이란 말을 하는 이는 없었고 인간 천사란 말은

   영자체가 그대로 하강한 것을 말하는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용감한 영혼이라느니,

-->그냥 한생에 파생된 혼이라 그전에 독립적 존재성이 없는데 어찌 용감한 영혼이 될 수 있을까요?  

자유로운 창조자라느니,

-->다들 운명이라는 메트릭스에 간섭을 받는데 매일 하는 이야기가 선택하면 창조할 수 있다라는 허황된 말을 주로 해왔죠.

     이부분에서는 람타의 메세지도 내용은 좋지만 좀 허황된 희망과 상상을 집어 넣어줍니다.

 

자칭 천사라는 그룹들이 이런 공상적 이야기를 무수히 했지만 그들은 중요한 이야기는 숨긴체로 심하게 말해 미끼만

계속 던져주는 형상만 해왔습니다.

 

이부분은 인간의 시작

이번생의 시작이 어디이고 어떻게 출발한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

인데 다들 관심없군요.

 

당장 죽으면 윤회를 하는지 영에 흡수 소멸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전생퇴행 몇번해서 전생에 내가 누구였으니 그냥 운명을 따라가라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고차원 존재들은 무슨 에고가 없는 것처럼

차원 상승하려면 에고가 다 제거되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고차원 존재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5차원이든 8차원존재든 다 에고는 있습니다.

에고적 측면에서는 아다무스나 쿠투미류의 이런 존재들도 다 마찬가지로 중생입니다.

 

하지만

존재적 측면에서는 그들이 인간과 다른것은 태생자체가 고차원으로 출발했었거나 인간생을 살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고 고차원으로 상승한것이라 존재적 역량은 인간은 그들에 비교도 않됩니다.

 

이번 아다무스가 말한 쿠투미 존재성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거짓없는 사실이라면

인간에게는 하나의 차원 상승에 대한 예가 되겠내요..

 

그리고 토바야스도  아키라라는 영에서 독립한 쿠투미와 마찬가지겠군요.

원 영은 따로 있었고 토바야스란 인간으로 살다 원 영으로 부터 분리 독립해 상승한 케이스..

 

하나 더 언급할 것은 지구의 모든 인간이 영으로 나온 혼의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토바야스란 존재가 샘으로 본격적으로 육화한다고 말한 시점부터 채널로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요.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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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촉감을  게시판에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님도 느꼈겠지만,  아다무스를 비롯한 영계의 어느 층에서......

지구의 특정 공간의 영적에너지가 모여진 곳을 모니터링을 하는 듯 합니다.

모니터링을 한후에....그들 나름대로 심의를 거쳐서 메시지의 많은 내용들중에 모니터링한 내용을 첨가시키는 듯 합니다.

 

이런 내용은 오래전에 네라님이 자신의 체험을 제게 개인적으로 소개를 했고,

그런 상황을 네라님을 통해서 몇번 확인을 했습니다.( 존재들이 빛의 지구를 모니터링을 한다고 합니다..... )

즉 오랫동안 채널정보를 세밀하게 읽어온 네라님의 경우는

빛의 지구에서의 문제거론에 대한 답변을 일정기간이 흐른후에 얼마후에 여러 출처의 메시지에서 확인을 하는데,

그전 채널 내용들에서 없는 문장용어들과 내용들( 빛의 지구에서 거론했던 주제들이 나중에 채널에 나타남)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다무스의 영과 혼의 관계 관한 이야기를 풀면서...

바로 공기촉감님이 선두적으로 주장하던 내용들이 새롭게 나온것을 보고......

공기촉감의 의문점에 대한 확인을  그들이 전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졌고...

네라님경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사실 100% 공개가 아니라  부분적인 공개를 하는 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덜 공개하는 것은 앞으로 차차 풀이해줄 수도 있고, 계속 숨길 수도 있겠지요.

 

 

사후의 혼의 운명에 대해서 저역시 정답을 모릅니다.

사람들마다 해당되는 경우가 제각기 달라보입니다.

제 추측으로서는 혼이 계속 환생을 하다가  발전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천상의 일정차원에 상승을 한후에,

더이상 지구의 환생을 않고서 영으로 독립을 하는 시스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환생의 간격은 발전이 앞선 혼의 경우는 시대적인 간격의 터울이 길다고 생각이 되고

잦은 환생대신 영계의 어느 층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영은 계속 제각기 다른 혼을 세상에 출현을 시키지만.......

각각의 혼은 제각기 독립적으로서 영이 쌓은 경험들( 혼들의 환생경험 )을 입력받아서 출현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상승한 존재가 자신의 에너지를 분리해서 나눈다면 

바로 그 혼은 첫번째의 육화라고 하며......

인간으로 태어나기전에  천상에서의 모습은( 영의 존재가 자신의 분신을 창조해서 분리시킨 또다른 의식체) 의 모습이

바로 형체가 뚜렷하지 않은 빛과 같고 공기같은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영에 의해 처음으로 지상에 나타난 혼은 확실히  일회적인 것은 맞고,

이런 혼은 천상에서는 형체가 뚜렷하지 않은 공기같고 빛과 같은 존재들로,

천사 존재들이라고 아다무스는 표현했는데.....

천상에 있지만, 인간의 형상을 뚜렷하게 띄우고 멋있는 모습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바로 인간으로 살아보았던 존재들이 천상으로 되돌아가면  지상에서 살았던 인간모습이되 더 멋있는 모습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존재들(육화했다가 돌아온 이들)을 바라보는 다른 많은 천상의 천사적 존재들

( 인간으로 태어나 본적인 전혀 없는  존재들)이  대단히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도 뚜렷한 모습을 갗추고 싶어하는즉,

인간으로 한번은 태어나보고 싶어하고 육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단 태어나서 육화를 하면, 본래의 있던 영적세계를 잊게 되고

온갖 어려움과 육체적 정신적인 문제를 짐으로 가지고 살아가기도 하면서......지치고 열정도 시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천상계로 복귀를 못하면 귀신계를 헤매이겠지만, 

자기의 의식을 집중시킨다면 영계복귀는 쉽다고 보여집니다.

 

아다무스 글을 읽어보았지만,

그의 글은 영적인 초급 중간단계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의도가 많습니다.

고급단계에 속해서 더 중요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 충분한 해답을 말하는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공기촉감님이 제시한 의문점들 ...천상이 부패하고 변질이 되었다는 님의 의견 표현이 일찌기 제시되었는데..... 

아다무스도 그러하다고 실토를 했고, 차라리 지금은 지구가 더 낫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로드붓다메시지도 역시 불가세계쪽 층들이 지금은 많이 변질이 된 것으로  언급을 던졌습니다.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혼들마다 유래한 영계의 그룹이 모두 다르므로...

자신의 그룹내의 문제점은

현생 사람의 느낌과 체험으로 저마다 다르게 인식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인간천사라는 표현은 천사존재( 육화경험이 없던 존재들 )의 하강을 말하는 듯하고,

용감하다는 의미는 황패한 지구라는 불모지에 보내어짐을 결과적으로 승인했다는 소리같고

자유로운 창조라라는 의미는

부당하고 억울한 고난과 고통들이 있을찌라도 극복하고 견디어 내라 는 개념으로 ( 저의 방식으로 )  해석하게 되네요.....

 

다음 문장은 그동안 공기촉감님이 의문점으로 생각하였던 핵심 내용입니다

 

이부분은 인간의 시작

이번생의 시작이 어디이고 어떻게 출발한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

인데 다들 관심없군요.

당장 죽으면 윤회를 하는지 영에 흡수 소멸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전생퇴행 몇번해서 전생에 내가 누구였으니 그냥 운명을 따라가라는 사람도 있고. 

 

 

저역시 이에 대한 답을 아직은 모릅니다.

영에서 분리된 혼은 자신의 영과 같은 위치로 독립체가 될 수 있다는 것만 익혔습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혼은 환생을 계속하는것이 아닌가? ( 영의 레벨에  오르기전까지만..... )생각이 됩니다.

즉 혼이 영에게로  흡수소멸됨을 통합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통합개념은 영적인 레벨이 동등하게 되어진다 ! 라고 제나름대로 해석을 하면서 자료를 읽는 중입니다.

인간들 입장의 해석과 그들의 설명과의 괴리가 좁혀지려면.......

좀 더 시간을 두고서 메시지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아마 같은 제목의 글을 읽어도, 같은 문장이나 용어를 읽는다 해도

그것이 의미하는 내용을 저나 공기촉감이나 서로간에 개념들을 해석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인들은 영자체가 육화한 고차원 수준도 존재하며( 교육자적 인물로서 극소수이겠지요)

영으로터 분리되어서 처음으로 지구에 살게 된 사람들일정부분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영으로 단계로 들어서지 못했기때문에 계속 환생을 하는 혼들비율이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다무스는 글의 전개방식이 청중을 대상으로해서, 이벤트성 흥과 기분을 고취시키는 대화를 진행하면서,

영적 세계를 단편적 조각들을 나열하듯이 불쑥 뿔쑥 던지듯이 이야기를 하는즉,

전체 내용을 확인하면서  공통점을 추려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가 윤회를 사람들에게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천사적 존재들은 육화를 처음으로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지만

( 육화경험이 없는 천상에서의 천사적 존재들은 빛이 나고 공기같은 존재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2번에서 5번 육화 사람도 있고, 수백번 한 사람과 수천번 한 사람까지 다르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들이 모두 일회성이라는 것인지? 동일인인지?

아직은 명확히 규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자료들이 나오면 더 살펴보아야 할 문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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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45826

 

 

넥스트) 시리즈 제9장 샤우드, 키학(Keahak) II [2011.4.2.]

 

ADAMUS: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한다.

훌륭한 답변이며, 좋은 요약입니다. 그것은 이제껏 그런 식이었습니다.

다른 영역들 안에 있는 빛 같고 공기 같은 존재가

여기 지구에 처음으로 내려왔다고 해봅시다.

 

그 존재는 새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었고, 그것을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지구로 들어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당신이 여기 지구에 들어왔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얘기들을 들었고, 얼마나 많이 그것에 대해 공부했든 상관없이,

당신이 그 안에 있기 전까지는, 당신은 진실로 그걸 이해하진 못합니다.

 바로 지금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의식의 구름은 너무도 무거우며,

그리고 그것은 모두 진정한 자신을 잊어버린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지금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처음으로 여기 지구에 들어오는 첫 번째 생애입니다.

그들은...그들은...그들은 압도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빨리 그들 자신과의 연결을 잃어버리는지에 충격 받습니다.

 여러분이 발견해냈듯이, 그것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책 속이나 사원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만트라나 구루를 비롯해 다른 어떤 것들 안에도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기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에겐 그 모든 부분들과 조각들, 측면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서로 부드러운 소통하에 있어야하며, 흘러야 하고, 우아하고 쉽게 측면들이 오고 가야만 합니다.

모든 각각의 측면 안에 있는 여러분과 여러분 안에 있는 그것들이 말입니다.

 

지구에서 오직 한 생애만을 살아봤던 이들로부터 나오는 질문들이기에 특히 타당합니다.

그들은 지구에서의 어떤 일들에 대해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기에,

그들은 오늘 이 자리가 그것에 대한 답변들을 들어볼 좋은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네, 만약 여러분이 처음으로 여기 지구에 들어온다면 어떨 것 같은지를 상상해보세요.

여러분 대다수가 수천 번이나 - 여러 번 - 여기서 살아봤지만, 만약 이번이 처음으로서,

갑자기 여러분이 튜브를 통해 지구로 들어왔다면 어떨 지를 상상해보십시오.

여러분은 우리가 엘렌드라(eglendra)로 부르는, 이제 막 물리적 몸속으로 태어나려하는

 천사 존재인데, 갑자기 여러분이 튜브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동시에 모두 들어갈 자궁을 찾아내려하는

다른 수백, 수천의 존재들과 함께 튜브속으로 굴러 떨어져 갑니다.

 

 

ADAMUS: 훌륭합니다. 다른 이들이 피딩했기 때문이다.모든 답변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몸을 입는다는 것이 피곤한 체험이라는 것에서부터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연스런 상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적응되어 갑니다. 여러분은 모두 몸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그래서 80년, 90년, 100년에 걸쳐 지속해가는 법을 배웠지만,

처음 들어오는 이들의 에너지에게 있어 그것은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먹이 삼습니다.

그리고 신념들의 덧 층이, 대중 의식의 안개도 있습니다.

또한 인간 현실 안의 에너지 시스템들비물리적 현실들 안의 에너지 시스템들에 비해서

너무도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게 하나로 엮어져 아주 느린 움직임을,

당밀같이 정체된 에너지를 많이 창조해내게 됩니다. 

 그렇다면 해법이 뭘까요? 

지구에 육화하지 말라? 좋은 답변입니다. (청중 웃음) 그럴까요?

여러분은 육화해야만 합니다. 빠르든 늦든 간에 모든 천사 존재는 지구를 거쳐 가야만 합니다. 그게 이 물리적 지구가 아니라면, 또 다른 지구에서 그럴 수 있겠지만,

조만간에 모든 존재들은 물리적 체험을 겪어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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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학이라는 자료를 세밀하게 다시 읽어보세요.

 

지상에 처음으로 육화를 해본 천사적 존재들은 아주 센슈얼하고 감성적 존재인 대신에

세상의 온갖 스트레스를 못견다고 합니다.

글 내용상의 천사적 존재들은 저항력이 약하고 일찍 단명을 하게 되고서...

본래의 있던 천상세계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고 아마무스는 설명을 합니다.

 

 

아다무스 강연장에서...... 육화했다가 일찍 단명후 천상에 돌아간 여러명의 존재들이

아다무스 강연장의 청중들에게 자신의 지상에서의 삶의 난관들에 대한 의문점에 대한 답변을 직접 듣고 싶어서...

그 장소에 참여를 한것으로 나옵니다 ( 아다무스와 린다와 청중들의 질문과 답변들에 참여를 하는 것이지요 )

 

이들 처음으로  육화를 했다가 천상으로 돌아간 이들의 경우를 보면, 영에게로 흡수소멸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즉 개체로서 계속 존재를 할 수 있으며 머무르는 장소가 천상이되...

육화경험으로  인간의 형상을 취한 경험으로 인해서

천상에 돌아가서도 개별적인 인간으로 살았었을 당시의  멋진 형상으로 존재가 가능하게 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즉 일회성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체  천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런 이들의 경우에  더 환생을 할지?

아니면 영계에서 계속 머무르는 것인지? 는 그들의 사정이라서 모르겠구요.

 

영의 위치는 혼들을 계속 출현시키는 존재들이라는 것과

영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 각각 출현시킨 혼들이 일회성으로 보인다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일회성이라는 표현은 영의 관점에서 보는 해석으로 보입니다.

 

혼의 입장에서 해석을 하자면 ..........영이 늦게 출현을 시킨 혼일수록( 요즘 시대 사람들 ),

영이 쌓아올린 모든 혼들의 경험이 종합적으로 입력저장이 되어서  지구에 태어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살면서 어려움이 발생하면  전생의 업이 그대로 재현된다고 착각이 되는데.....

현생에서 새로 발생한 우발적인 문제들이 더 많을 것이고, 

반드시 전생의 업력이 내게 옮겨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공기촉감의 의문점들은 시간을 두고 좀 더 기다리다 보면.......

그들 존재들이 언젠가 무슨 답변을 전해줄  수도 있으니.....

일단 보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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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영과 혼의 개념이 명확해지고 이해가 한층 더 잘 됩니다.

 

 

그동안 지구 영적환경의 상황은 부조리와 모순과 한계들이 존재해왔지만,

이제는 본인 스스로가 선택을 한다면, 올바른 개념과 앎을 익히고 배움으로써

얼마든지 영적인 난제들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출구(해결책)를 찾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결론적으로 혼은 윤회환상을 하는 망각과 무지속에서 존재였었다고 하지만,

본인을 이 세상에 출현시킨 원래의 뿌리인 영(영적자아)를 만남으로써( 통합 )

이제는 윤회환상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는 핵심주제를 설명하고자........

긴 설명글을 적어준 네라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  ^

 

네라

2011.09.11
00:38:41
(*.34.108.88)

역시 베릭님입니다... 정확히 이해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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