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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우리)란 누구인가.

 

내몸은 소우주 입니다 .

 

내몸에는 수많은 차원 수많은 영적 존재 수많은 의식 들이 있습니다

 

나(우리)는  내몸안에 있는 수많은 차원 수많은 영적 존재 수많은 의식들의  신입니다

 

내가 내몸을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서

 

이들의 운명이 결정 되어 지기 때문이지요

 

즉 내몸은 네것이 아니라는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할수 잇는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몸안에 있는 수많은존재들을 대표 해서 내몸을 관리 하는 관리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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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가 나거나 아프거나 슬프거나 하면 내몸안에 있는 수많은 존재들에게 그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내가 기쁘거나 행복 하면 내몸안에 있는 수많은 우주와 존재 들은 평화 롭게 행복 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내가 하루를 더 수명을 연장 시키면 내몸안에 잇는 수많은 우주와 존재 들은 수억년의 생을 더 살수가 있습니다

 

내가 수명을 하루 더 감축 시키면 내몸안에 있는 수많은 우주와 존재 들은 수명또한 수억년이 감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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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몸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면 나는 내몸안에 있는 수많은 소우주와 수많은 존재 들에게

 

봉사 하는것이나 마찬 가지 인것입니다 ( 즉 카르마 해소에 있어서 지구 전체 인류를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자들 보다

더 낮은것이 되는 셈이지요 )물론 지구 전체 인류를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자가

개인에 기준을 두고 봉사 한것이 아니라 그 개인이 가지고 잇는 각각의 소우주와 존재들을 염두에 두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 했다면 애기는 틀려지겠지만 말입니다

 

내가 내몸을 학대 하고 수명을 단축 시키면  그것은 곧 내몸 소우주에수 많은 별을 파괴시키고

대혼란을 만든 장본인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루시퍼나. 수많은 별을 파괴한 드라고니안 인들보다더

많은 카르마를 쌓느 결과를만들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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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는 내몸의 소우주와 모든 존재들에 대해 잘모릅니다 오직 자기 자신 밖에 모르죠

그러니 맨날 몸에 해로운 음식먹거나. 몸을 확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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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소우주의 존재를 안다면 화가 나도 참을것이며 슬퍼도 슬퍼 하지 않을것입니다

왜냐면 자신의 어떤 감정으로 갖느냐에 따라 내몸의 소우주와 모든 존재들의 평화와 고통이 결정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몸에 해로운것은 안먹을 것입니다 몸에 이로운 음식만 먹을 것입니다 (내몸 소우주의 존재들 알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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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 내면의 신과 외면의 신으로 구성 되니다

 

내면은 신은 바로 내몸안의 영적 존재를 말합니다 (여성성과 영원한 생명을 관장 합니다 )

 

외면의 신은 (내면에 신에 의해 창조된 바로 에고를 말합니다  물질을 관장합니다 되신 수명이 짧지요  )

 

내면의 신과 외면의 신과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지요 빛의 몸의 반에테르적 조화를 이루는것도 이때문이지요

 

내면의 신은 우리 몸소우주를 관리 합니다

 

외면의 신은 내면의 신이 내몸 소우주를 잘 관리 할수 잇도록 영양을 공급 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면의 신은 과거(수많은 윤회) 동안 수많은 외면의신 에고를 창조 하였습니다

 

그 수많은 에고의 우수한 정보를 뽑아 만든것이 현재의 우리 입니다

 

현재의 우리 또한 그 내면에 신에 부합된 외면의 신이 못된다고 판단 된다면 내면의 신의 외면의 신과의 합일을 안이루고

 

외면의 신을 가감히 삭제하고 첨부터 다시 시작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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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말씀 하쎴듯이 우리 모두는 신의 일부 입니다 즉 신이라는 한몸에서 또다른 나 란 말이지요

 

우리가 지구에서 머물 동안의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모든 여정의 처음과 끝을 정합니다

 

길게 늘리면 지구에서의 우리의 기억들은 모든여정의 처음과 끝의 기준으로 봣을대

 

먼지보다더 못한 시간이것입니다

 

그 먼지보다더 못한 시간으로 인해 신의 일부의 귀추가 주목 될일은 없습니다

 

귀추가 주목 된다는 말은 에고적 의식이고 에고적 발상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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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이고 너가 나인데 우리들은 서로 각자인양 착각하여 떠들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 짓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근원이라는 한몸덩어리에서 나온 수많은 나들들입니다 우리는 모든 여정을 체험하고

 

다시 근원으로 하나가 될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과  반목을 안한 이유는 여러분이 곧  나자신의 또다른 일부 이기 때문입니다 

 

반목 해봐자 시간 낭비 일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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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비유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손가락이 두번째 손가락에게 바보야 했다고 해서

 

두번째 손가락이 첫번째 손가락에게 바보야 해봐자 무의미 하다는것이지요

 

첫번째 손가락은 손등을 보지 못하고 두번째 손가락은 손등을 보고 있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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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거나 5차원은 손등을 볼수 잇는 사람들만 가게 될것입니다

 

5차원이란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것이 한몸이라는것을 인식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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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과 사랑의의미

 

우리몸은 수많은 원자들의 합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 각각의 원자 들또한각각으 원자 의식 들이 존재 합니다

 

이원자의식들이 서로 반목하여 나 너 싫어 한다면

 

이 원자들을 서로 해체 될것이고 결국 우리몸은 해체 되어 소멸 될것입니다

 

우리 몸이 해체 되지 않고 샘명을 유지 할수 있는 이유느

 

우리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원자들이 원자 의식들이 서로 사랑으로 꼭 껴않고 잇기 때문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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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랑은 곧 생명이고 미움은 곧 소멸 입니다

 

 

 

 

 

 

 

 

 

 

 

 

 

 

 

 

 

 

 

 

 

 

 

 

 

 

 

 

 

 

 

 

 

 

 

 

 

 

 

 

 

 

 

 

 

 

 

 

 

 

 

 

 

 

 

 

 

 

 

 

 

 

 

 

 

 

 

 

 

 

 

 

 

 

 

 

 

 

 

 

 

 

 

 

 

 

 

  

 

 

 

 

 

 

 

 

 

 

 

 

 

 

 

 

 

 

 

 

조회 수 :
1675
등록일 :
2011.09.10
12:08:03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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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9.10
20:19:15
(*.34.108.88)

색깔 칠한 부분만 읽었지만 내가 언제 삼차원의 끝이 없다고 했습니까?^^ 삼차원의 종식이 온다고 해서 지구가 끝입니까? 삼차원의 지구도 지구이고 오차원의 지구도 지구이고 구차원의 지구도 지구입니다...

 

그리고 그 삼차원의 끝과 오차원의 시작 사이에는 무엇있나요? 어느날 자정 12시가 되면 그냥 1초만에 바뀌는 겁니까?

유렐

2011.09.10
21:08:41
(*.21.251.14)

인간에 아픔같이 많은 고통만 없으면 있을만합니다.

 

그런 '엘'이면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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