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에게만 중요한 것인가......아래로 적을 것은 나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궁극을 알면 중요하게 여길 것이 뻔하다.

 

────────────────────────────────────────────────────────────────────

 

인간이 어리석다. 철학을 못해서 어리석은가. 궁극을 아는 자들은 헛짓을 해도 전체정황을 알고한다.

적어도...순리에 변수가 되는 진리와 존을 몇가지만 알아도, 신과 채널링을 할 것이다.

신이 먼저 연락을 하거나......그때부터는 신과 상대해야 한다.

 

그런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꼴이란 어리석다......

인간은 신도 모르고, 고대에 어땠는지도 모르고, 단순히 현대에 지식을 가지고 판단한다.

제발, 조금 더 많이 사고하라.

 

과거 역사를 몰라도 돼니까... 많이 사고만 해도 궁극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나랑 타인이랑 전생이 다르고 여러가지 정황이 많아서 다르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즐겁지 않은가? 왜냐하면, 궁극을 아는 자들은 즐긴다.

.................................그러다가 결국은 고통을 피하려 한다.

 

......고통을 없애는 일이..................궁극을 아는 자들에게 너무나 중요하다.

 

────────────────────────────────────────────────────────────────────

 

고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신경신호라고 할것인가. 아픔이라고 할것인가. 분자가 나누어지는 현상이라고 할것인가.

뇌에 착각이라고 할것인가. 슬픔과 화남이라고 할것인가..........

 

자학자들은 고통스러우면서 어째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가. 그들은 고통을 몰라서 그랬는가.

 

..............고통에 정체를 모른다...........나누어지는 것이 정체다.

나누어지는 것에 얼마나 많은 역사가 있는지는 모르는가.

 

현대에 과거 인간들이 어째서 분신과 본신에 집착을 했는지.....무지자는 결코 중요성을 모른다.

............어째서 그들이 최초에 창조물을 질투했는가?

 

고통은 수많은 과정이 너무나 빠르게 생기는 것인데, 거기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

그 변수중에 신에 대한 엘로힘도 있다.

 

 

 

 

분자가 나누어짐→나누어진 것들에 사고→신에게 표현하고 싶은 분자가 엘로힘화→ ~

0.1초 미만에 위에 과정이 생기는 것이다.

 

아무튼..............중요한 것은....................존과 진리다. 제발 이 두가지만은 알아두라.

인간이 이기적이든 사악하든 나쁘든 말든......자동이다.........모두가 전생에 과오때문에 망했다.

 

현대에, 누가 선택을 잘못하면 과오지만......자동으로 과오를 저지른다면 침묵한다.

 

존('세상'에 한정)은 원인과 결과. ex) 지구의 지상에서 공을 하늘을 향해 던지니까 땅에 떨어졌다.

진리('세상'에 한정)는 원인과 결과를 정한 것. ex) 진리(비물질)를 바꾸고, 지구의 지상에서 공을 하늘을 향해 던지니까 계속 날아갔다.

 

 

다른 창조물이 선택을 조심하고, 난 세상이 행복해질때까지 영원히 잠들고, 고대에 미친 외계인들이 빨리 착해지기를.

조회 수 :
1765
등록일 :
2011.09.09
22:38:00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5915/6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59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2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1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1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3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6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6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9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4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470     2010-06-22 2015-07-04 10:22
12016 여러분! 즐겁게 삽시다 [2] file 홈매트 1141     2006-03-16 2006-03-16 01:17
 
12015 CCC (의식적창조주 코스) 봄맞이 대개편 file 조한근 1645     2006-03-16 2006-03-16 19:52
 
12014 전문가 "조작 아니다",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 [5] [32] file 메타트론 1894     2006-03-17 2006-03-17 18:36
 
12013 다차원에서 온 친구들 - 마이신 코스머스 1296     2006-03-18 2006-03-18 00:46
 
12012 우주선의 여러모양 [1] file 코스머스 1112     2006-03-18 2006-03-18 01:21
 
12011 기다리는 시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3     2006-03-18 2006-03-18 15:54
 
12010 사랑은 [1] [40] 서정민 1356     2006-03-19 2006-03-19 14:16
 
12009 갈수록 강해지는 태양폭풍 [1] file 박남술 1353     2006-03-19 2006-03-19 15:09
 
12008 제가 꾼 꿈 - 나물라 [5] 코스머스 1489     2006-03-19 2006-03-19 22:22
 
12007 저도 꿈... ^^ [1] 옵저버 966     2006-03-19 2006-03-19 22:51
 
12006 증권거래소 [2] 유민송 1248     2006-03-20 2006-03-20 09:27
 
12005 ㅠ_ㅠ / 영성계를 영원히 떠나려고 합니다. [23] 나물라 2965     2006-03-20 2006-03-20 13:11
 
12004 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2] 그냥그냥 1282     2006-03-20 2006-03-20 13:54
 
12003 예수와 요한이 만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85     2006-03-20 2006-03-20 17:20
 
12002 2005년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경의 꿈의 내용인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용알 1093     2006-03-20 2006-03-20 20:22
 
12001 2005년 7월 28일 오전 9시 경의 꿈의 내용인데, 이건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 [2] 용알 1087     2006-03-20 2006-03-20 20:30
 
12000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931     2006-03-21 2006-03-21 12:47
 
11999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3] 코스머스 1916     2006-03-21 2006-03-21 22:04
 
11998 나와 너 [1] 대리자 873     2006-03-21 2006-03-21 22:17
 
11997 Road file 대리자 1637     2006-03-22 2006-03-2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