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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중요한 것인가......아래로 적을 것은 나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궁극을 알면 중요하게 여길 것이 뻔하다.

 

────────────────────────────────────────────────────────────────────

 

인간이 어리석다. 철학을 못해서 어리석은가. 궁극을 아는 자들은 헛짓을 해도 전체정황을 알고한다.

적어도...순리에 변수가 되는 진리와 존을 몇가지만 알아도, 신과 채널링을 할 것이다.

신이 먼저 연락을 하거나......그때부터는 신과 상대해야 한다.

 

그런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꼴이란 어리석다......

인간은 신도 모르고, 고대에 어땠는지도 모르고, 단순히 현대에 지식을 가지고 판단한다.

제발, 조금 더 많이 사고하라.

 

과거 역사를 몰라도 돼니까... 많이 사고만 해도 궁극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나랑 타인이랑 전생이 다르고 여러가지 정황이 많아서 다르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즐겁지 않은가? 왜냐하면, 궁극을 아는 자들은 즐긴다.

.................................그러다가 결국은 고통을 피하려 한다.

 

......고통을 없애는 일이..................궁극을 아는 자들에게 너무나 중요하다.

 

────────────────────────────────────────────────────────────────────

 

고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신경신호라고 할것인가. 아픔이라고 할것인가. 분자가 나누어지는 현상이라고 할것인가.

뇌에 착각이라고 할것인가. 슬픔과 화남이라고 할것인가..........

 

자학자들은 고통스러우면서 어째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가. 그들은 고통을 몰라서 그랬는가.

 

..............고통에 정체를 모른다...........나누어지는 것이 정체다.

나누어지는 것에 얼마나 많은 역사가 있는지는 모르는가.

 

현대에 과거 인간들이 어째서 분신과 본신에 집착을 했는지.....무지자는 결코 중요성을 모른다.

............어째서 그들이 최초에 창조물을 질투했는가?

 

고통은 수많은 과정이 너무나 빠르게 생기는 것인데, 거기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

그 변수중에 신에 대한 엘로힘도 있다.

 

 

 

 

분자가 나누어짐→나누어진 것들에 사고→신에게 표현하고 싶은 분자가 엘로힘화→ ~

0.1초 미만에 위에 과정이 생기는 것이다.

 

아무튼..............중요한 것은....................존과 진리다. 제발 이 두가지만은 알아두라.

인간이 이기적이든 사악하든 나쁘든 말든......자동이다.........모두가 전생에 과오때문에 망했다.

 

현대에, 누가 선택을 잘못하면 과오지만......자동으로 과오를 저지른다면 침묵한다.

 

존('세상'에 한정)은 원인과 결과. ex) 지구의 지상에서 공을 하늘을 향해 던지니까 땅에 떨어졌다.

진리('세상'에 한정)는 원인과 결과를 정한 것. ex) 진리(비물질)를 바꾸고, 지구의 지상에서 공을 하늘을 향해 던지니까 계속 날아갔다.

 

 

다른 창조물이 선택을 조심하고, 난 세상이 행복해질때까지 영원히 잠들고, 고대에 미친 외계인들이 빨리 착해지기를.

조회 수 :
1760
등록일 :
2011.09.09
22:38:00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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