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도 신이지만 님은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 신입니다...저 위에 올라가 있는 신이 아닙니다...

 

자기 무슨 견성이나 한양 개인주의에 빠져서 기본적인 도덕관념도 희박하고, 지구가 파괴되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이래도 조코 저래도 좋고, 나와 상관없고, 영혼과 단절되거나 그런것을 노골적으로 지향함으로서
그 연결이 미약해짐으로서 무감동하고 무엇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기계처럼 머리 논리만 굴려대는 영혼이 없는 사람이 많이 있씁니다... 그것이 그 최고의 본성입니까?

 

그런 사람이 어떤 학식이나 대단한 이름이 올때야 비로서 꾸벅 죽죠...내용을 보고 스스로 순수하게 어떤 것이 옳은지 좋은 것을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체험과 겸험을 분열이라고 보는 것과 나눔과 베품이라고 보는 것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님이 고요해져라는 무슨 다른 목적이 있어서 하라는게 아닙니다... 님 닥치고 쭈그러져 있어라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듣기 싫은 말은 죽어라고 듣기 싫어하죠...적어도 그 표현에 예의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면 나 자신은 듣기 싫은 말도  듣습니다...왜입니까..나는 그것이야말로 에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신나이의 글이 삶과 체험과 겸험과 창조를 그렇게 인색하게 보덥니까? 님이 정말 내면의 고요와 연결되고 자신의 정직한 자신을 대면할 용기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님이 정말로 내면의 고요속에서 순수한 자신을 만났을때 그랬을때 모든 것과 하나가 됨으로서 올바른 것을 말이 없이도 본능적으로 알아보게 되고 거기로 나가는데 어떤 것을 선택하는데 구애가 없으며  스스럼이 없게 되는 겁니다...님이 거기로 나가는데 저항감을 갖고 있다면 님이 정말로 내면의 공이나 허 무속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외부나 나 사이에 공을 두고(외부를 없애려고 파괴하고 혈안이 되는게 공이 아니라 외부와 나 사이에 공을 두는 것이다) 이 정직한 자신을 만나는것은 상당한 용기를 요하는데 그것이 무서워서 못 견딜 사람들이 많습니다...외부에 파묻혀 아무렇게나 의식없이 살아가니까 님이 지치는 것입니다...정직한 님 자신의 내면을 만나보세요...반복이 아니라 날마다 생이 새로워질것입니다...

 


텍스트 글을 아전 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은 12차원님과 똑 같은데, 신나이를 읽어보세요..그 신이 얼마나 신과 함께 하는 상태에서 삶을 긍정하고 독려하는지 모릅니까...삶의 이유 체험의 이유를 극명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창조자조차 중생이고 이 모든 열등하고 죄악시하고 배척하는 님은 신나이를 들고 나올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최고만을 바라보고 그 이하는 열등하다고 계층적으로만 보고 있지요...


님도 신이지만 님은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 신입니다...저 위에 올라가 있는 신이 아닙니다...머리가 하늘에 닿지 않는 것은 짐승이지만,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은 고스트이고 허깨비입니다...12차원님도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은 발이 현재에, 땅에 닿지 않고 의식이 미래로 과거로 흩어져 잇지요...그렇게 허영심과 자기 욕망만 느는 그런자들은 지상에서 발을 떼었을때 중간에서 채가는 것은 어둠의 외계인들입니다...


님의 생각을 한마디로 말하면 그 최고 이외에는 창조를 공연히 수로롭고 짐지운다고 죄악시하고 있는데 그랫을때 그 최고은 외부에 있는 권력이 됩니다...님 자신을 그렇게 순수(사랑)하게 포용하지 못하는 것은 님 자신입니다....사랑은 공평함입니다...


내가 님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것 같지만 차라리 나는 님에게 투쟁하고 있는 겁니다...님은 이 모든 것을 존중하지 않음으로해서 사상적인 면에서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첫째 본성은 확실히 선악이 없이 모든 것과 하나입니다...그것이 첫째 가는 빛이죠....그렇기에 모든 것고 공평하게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둘째 가는 빛은 지혜입니다...모든 것과 하나가 됨으로서 두루 앎입니다...거기서 분별의 지혜가 나옵니다.셋째 가는 빛이 그것의 기틀을 이루고 보전하는 의지입니다...님의 몸-그릇-용기이죠...하나님은 이 셋가지 빛이 서로 따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이 셋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때 비로소 유일자 하나님이고,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첫째 가는 빛은 그것이 최고라고 잘도 바라보는데 왜냐하면 (님 수준에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기 때문이죠...)둘째 셋째 빛은 철저히 무시하고 있지요...그랬을때 여러분은 아무렇게 함부로 살아도 된다는 식의 땡초가 되는 것이지 그것이 완성이 아닙니다...중간과정을 잘라먹었기 때문이지요...


님이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무감동하고 가슴으로 무엇인 옳은 것인지 그렇지 않은것이지는 모르는 슬픔을 느낄줄 모르는 기계를 추구하는 것인지 순수를 추구하는 것인지 어떻게 압니까...타락과 순수도 구별못하니까...여러분은 절대로 짐승이 아니고 소인 아닙다만...아눈나키는 사람들은 님들이 두려워서 절하는 종교나 영성 자체도 그것을 이용해서 짐승으로 소인으로 만들만큼 종교나 영성을 가지고 장난하는 오만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한국사람의식이 특히 그런데, 달리기 대회에서 최고 1등만 대접받고 2,3등 한 선수는 처댜보지도 않고 선수가 아닌 것과 같은 겁니다...그것이 아눈나키의 권력 추종이라는 겁니다...누가 강자이고 약자입니까 그러나 최고의  본성은 사랑입니다...2, 3등도 선수입니다,,,


님들이 질타하는 최초의 겸험의 반복의 시작은 그 잔머리와 얍삽한 머리만 믿고 그 겸험을 불필요한 고생이고 노예라고 죄악시하는데 있다는 겁니다...그렇게 해서 루시퍼의 반란이 시작되어고 여러분을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것을 통제하고 가두는 지옥이 발생했습니다...신이 부여한 그 삶을 체험을 겸험을 쓸데없고 어리석다고 업앰으로서 자유가 온게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은 정체되고 가두어지게 되었다는 겁니다... 삶에 여러분이 누릴 권리와 모든 자유가 있는 겁니다....

 

현재 그렇게 해서 단절된 지구상황만을 뭐라한다면 이해합니다...문제는 지구와 상관없이도 우리가 가야할 영과 함께 하는 모든 창조와 빛 아래에서의 영혼의 여정(차원과 밀도)을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그랬을때 님은 그 순수와 연결이 끊어지고 다시 갇히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기차가 자신이 한번에 뛰어서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고 궤도에서 일탈한다면 그는 도랑에 처박힙니다 그는 처참한 꼴로 옴쭉달짝도 못합니다...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자유는 그 궤도 신안에 들때에만 비로소 실현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고귀한 신분을 잃지 않고 긍지을 잃지 않으면서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을 생각을 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쓸데없는 욕심만 늘거나 소심함만 느는 겁니다...결국 왕자를 만나 신분 상승한 것은 누구입니까.허영심과 게으름에 빠졌던 못된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아니라 믿음을 잃지 않고 불만을 토로하지 않았고 봉사했던 신데렐라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회 수 :
1869
등록일 :
2011.09.08
19:56:27 (*.34.108.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5716/1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5716

베릭

2011.09.08
22:22:31
(*.156.160.209)
profile
글쓴이 : 네라

 

 

 

님도 신이지만 님은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 입니다...

저 위에 올라가 있는 아닙니다...

 

자기 무슨 견성이나 한냥 개인주의에 빠져서 기본적인 도덕관념도 희박하고,

지구가 파괴되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나와 상관없고,

영혼(저 위에 올라가 있는 신)단절되거나

그런것을 노골적으로 지향함으로서 그 연결이 미약해짐으로서

무감동하고 무엇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기계처럼 머리 논리만 굴려대는 영혼(저 위에 올라가 있는 신) 없는 사람

많이 있씁니다... 그것이 그 최고의 본성입니까?

 

그런 사람이 어떤 학식이나 대단한 이름이 올때야 비로서 꾸벅 죽죠...

내용을 보고 스스로 순수하게 어떤 것이 옳은지 좋은 것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체험과 경  분열이라고 보는 것과

나눔과 베품이라고 보는 것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님이 고요해져라는 무슨 다른 목적이 있어서 하라는게 아닙니다...

님 닥치고 쭈그러져 있어라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듣기 싫은 말은 죽어라고 듣기 싫어하죠...

적어도 그 표현에 예의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면 나 자신은 듣기 싫은 말도  듣습니다...

왜입니까..나는 그것이야말로 에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신나이의 글이 삶과 체험과 경험과 창조를 그렇게 인색하게 보덥니까?

님이 정말 내면의 고요와 연결되고 자신의 정직한 자신을 대면할 용기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정말로 내면의 고요속에서 순수한 자신을 만났을때 그랬을때

든 것과 하나가 됨으로서

올바른 것말이 없이도 본능적으로 알아보게 되고

거기로 나가는데 어떤 것을 선택하는데 구애가 없으며  스스럼이 없게 되는 겁니다...

 

님이 거기로 나가는데 저항감을 갖고 있다면

님이 정말로 내면의 공이나 무속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외부나 나 사이에 공을 두고(외부를 없애려고 파괴하고 혈안이 되는게

공이 아니라  외부와 나 사이에 공을 두는 것이다) 정직한 자신을 만나는것은

상당한 용기를 요하는데 그것이 무서워서 못 견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부에 파묻혀 아무렇게나 의식없이 살아가니까 님이 지치는 것입니다...

정직한 님 자신의 내면을 만나보세요...

반복이 아니라 날마다 생이 새로워질것입니다...

 


텍스트 글을 아전 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은 12차원님과 똑 같은데, 신나이를 읽어보세요..

그 신이 얼마나 신과 함께 하는 상태에서 삶을 긍정하고 독려하는지 모릅니까...

삶의 이유 체험의 이유를 극명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조자조차 중생이고 이 모든 열등하고 죄악시하고 배척하는 님은

신나이를 들고 나올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최고만을 바라보고 그 이하는 열등하다고 계층적으로만 보고 있지요...


님도 신이지만 님은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 신입니다...

위에 올라가 있는 아닙니다...

 

머리가 하늘에 닿지 않는 것은 짐승이지만,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은 고스트이고 허깨비입니다...12차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발이 현재에, 땅에 닿지 않고 의식이 미래로 과거로 흩어져 잇지요...

그렇게 허영심과 자기 욕망만 느는 그런자들

지상에서 발을 떼었을때 중간에서 채가는 것은 어둠의 외계인들입니다...


님의 생각을 한마디로 말하면

최고 이외에는 창조 공연히 수고롭고 짐지운다고 죄악시하고 있는데

그랬을때 그 최고는 외부에 있는 권력이 됩니다...

님 자신을 그렇게 순수(사랑)하게 포용하지 못하는 것은

님 자신입니다....사랑은 공평함입니다...


내가 님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것 같지만

차라리 나는 님에게 투쟁하고 있는 겁니다...

님은 모든 것 존중하지 않음으로해서

사상적인 면에서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첫째 본성은 확실히 선악이 없이 모든 것과 하나입니다...

그것이 첫째 가는이죠....그렇기에 모든 것과 공평하게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둘째 가는 빛은 지혜입니다...모든 것과 하나가 됨으로서 두루 앎입니다...

거기서 분별의 지혜가 나옵니다.

셋째 가는 빛이 그것의 기틀을 이루고 보전하는 의지입니다...님의 몸-그릇-용기이죠...

 

하나님은 이 세가지 빛이 서로 따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이 셋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때 비로소 유일자 하나님이고,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첫째 가는 빛은 그것이 최고라고 잘도 바라보는데

왜냐하면 (님 수준에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둘째 셋째 빛은 철저히 무시하고 있지요...

랬을때 여러분은 아무렇게 함부로 살아도 된다는 식의 땡초가 되는 것이지

그것이 완성이 아닙니다...중간과정 잘라먹었기 때문이지요...


님이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무감동하고

가슴으로 무엇인 옳은 것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는 모르는

슬픔을 느낄줄 모르는 기계를 추구하는 것인지,

순수를 추구하는 것인지 어떻게 압니까...타락과 순수도 구별못하니까...

 

여러분은 절대로 짐승이 아니고 소인 아닙다만...아눈나키는 사람들은

들이 두려워서 절하는 종교나 영성 자체도 그것을 이용해서 짐승으로 소인으로 만들만큼

종교나 영성을 가지고 장난하는 오만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한국사람의식이 특히 그런데, 달리기 대회에서 최고 1등만 대접받고

2,3등 한 선수는 처댜보지도 않고 선수가 아닌 것과 같은 겁니다...

그것이 아눈나키의 권력 추종이라는 겁니다...

누가 강자이고 약자입니까

그러나 최고의  본성은 사랑입니다...2, 3등도 선수입니다,,,


님들이 질타하는 최초의 험의 반복의 시작그 잔머리와 얍삽한 머리만 믿고

그 겸험을 불필요한 고생이고 노예라고 죄악시하는데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루시퍼의 반란이 시작되어고 여러분을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것통제하고 가두는 지옥이 발생했습니다...

신이 부여한 그 삶을 체험을 겸험을 쓸데없고 어리석다고 앰으로서

자유가 온게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은 정체되고 가두어지게 되었다는 겁니다...

삶에 여러분이 누릴 권리와 모든 자유가 있는 겁니다....

 

현재 그렇게 해서 단절된 지구상황만을 뭐라한다면 이해합니다...

문제는 지구와 상관없이도 우리가 가야할 영과 함께 하는 모든 창조

빛 아래에서 영혼의 여정(차원과 밀도)을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

그랬을때 님은 그 순수와 연결이 끊어지고

다시 갇히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기차가 자신이 한번에 뛰어서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고 궤도에서 일탈한다면

그는 도랑에 처박힙니다 그는 처참한 꼴로 옴쭉달짝도 못합니다...

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자유는 그 궤도 신안에 들때에만 비로소 실현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고귀한 신분을 잃지 않고 긍지를 잃지 않으면서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쓸데없는 욕심만 늘거나 소심함만 느는 겁니다...

결국 왕자를 만나 신분 상승한 것은 누구입니까.

허영심과 게으름에 빠졌던 못된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아니라

믿음을 잃지 않고 불만을 토로하지 않았고 봉사했던

신데렐라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3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0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7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3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46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41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5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6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3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103
12958 [10편~11편] 금동한 - 무당의 실체를 밝힌다 (道, 기공수련) 빛과사랑 2007-08-28 1894
12957 모두 한번 작곡해보세요(마지막 건반은 위험 누루지마요) [3] [2] paladin 2002-07-19 1894
12956 집회를 연다면,,, 가장 설득력 있는 일,,, [2] 청광 2022-07-02 1893
12955 저 미친.. [7] 파란달 2011-11-10 1893
12954 상위와 하위는 서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7] 유렐 2011-07-20 1893
12953 대화는 될지 언정, 공명은 아닙니다. [10] [3] nave 2011-05-17 1893
12952 제가 돌아왔습니다. 정유진 2011-03-25 1893
12951 수퍼달(대재앙의 징조들) 12차원 2011-03-09 1893
12950 어둠은 분리의식이지, 근원이 아니다//창조(자)가 사랑인 이유 [6] [5] 네라 2011-03-04 1893
12949 어제는 보이지않는 상태로 수련을 했습니다 [14] 회귀자 2011-01-07 1893
12948 아무일 없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2] 12차원 2011-01-05 1893
12947 복제? 허상에 신경쓰지 맙시다. 미키 2010-12-24 1893
12946 지구인의 인권이 아니라 천상의 도덕 수준이 인권인 것이다. [1] 미키 2010-05-21 1893
12945 저녁 수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2] 권기범 2007-09-01 1893
12944 Healing Affirmations(원문2) 아갈타 2005-07-03 1893
12943 [re] 언제나... [3] [3] 가이아 2002-06-28 1893
12942 생각 말 행동 [2] 아트만 2017-12-13 1892
12941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46] 베릭 2011-10-05 1892
12940 곧 상승할 자들과 나중에 상승할 자들 [2] 베릭 2011-04-29 1892
12939 2012년 멸망은 ... 깜둥이의 토끼 2011-03-14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