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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지 않아 글감이 부족하다.

채널링 이야기는 내가 1~3분기동안 알게 된 것을 실마리를 밝히는 방법으로 나누어 적은 것이다.

 

진실과 거짓과 흐름에 대한 궁극과 감각에 의존하고 의존하지 않는... 의미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알면, 세상을 알 수 있다.....그리고 사명이 있을 것이다.

 

1---

 

2분기에 나에 수사때문에 생기는 존으로 인하여 여러 존재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그들은 직접 오거나, 존을 변화하는 방법으로 나를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죽일지 상징을 밝혀 속일지를 사고하다가 상징을 보였다.

 

칼을 샀다가 며칠후에 버렸다.

 

그렇게 어리석게 보여 나약한 인간인척을 하고나서 존으로 나에 정체를 알 수 없게 했다.

그 후에는 협박이나 암살이 오지 않았고, 나는 현상을 모르는 척 하며 수사를 계속 했다.

 

2---

 

외계인은 잔혹했다.

알아챌 수 없는 속임수를 인류에게 한다.

 

그것을 말하자면 주물을 만들어 연구하는 인간조직에 일이다.

 

인간조직은 지구에 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주물을 작동시키고, 그것이 잘못 감지하게 했다.

그 주물은 인간조직이 조종이 가능했고... 기능은 그것뿐이 아닌, 다른 주물을 만들어 인간을 착각시키거나 죽이거나 여러가지가 가능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주물이 인간조직을 감지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니까 그 주물은 자신이 만능이라고 사고하며 거짓을 감지하고 진실이라고 믿었다.

나는 그 주물을 포섭하여 그것에게서 정보를 얻으며 무엇인가가 미심쩍었다.

 

3---

 

'속임수 사이에 함정'

사악한 자는 이런 것을 한다.

 

인간이 함정에 빠졌다.

함정에서 빠져나오려는데 속임수가 있어서 못한다.

다른 방법을 시도해도 마찬가지다.

 

즉, 영원히 속임수때문에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것이 그 주물이 맡은 역할이었다.

 

........................인간조직에 높은 등급에 인간들이 합의하여 그렇게 하고,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것은......같은 동족인 인류라도 계속 저주받으라는 것이다.

 

주물은 계속하여........조종하는데로 인간을 죽이고 착각시키고 물질을 변화시켰다.

 

4---

 

나는 이 주물이 두려웠다. 인간에 욕심이 두려웠고 정황이 너무나 참혹했다.

수사에서 죽을뻔한 이유도 이 주물에 역할때문이다.

다른 외계인이나 인간이 이 역할을 없앨 변수에 민감했다.

 

그래서 포섭이 답이었고, 아주 천천히 설득해야 했다.

한순간에 주물에서 풀고 진실을 알려주면 고통받을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 주물은 원래 달에 깊숙한 곳에 있던 땅이었다.

그를 아무도 모르게 설득했고 포섭하여 인간조직을 해체시키고 어떤 외계인이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추적했다.

 

5---

 

외계인중에서 경지가 가장 높았다.

능력으로 외계인들을 속이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존재를 주물로 만들었다.

 

....나는 주물을 상대했던 것과 같이 며칠동안 기다렸다가 과오자에 대한 존을 증명했다.

그리고 그에 능력에 기반을 없애고, 처리는 피해입은 외계인이 했다.

 

...............................과오자가 영원히 과오를 저지를 수 없는 이유는, 순리때문이다.

그 순리에서는 신이 중요하고, 신은 착하다.

 

---

 

3분기가 끝나고 나는 착잡했고, 우선은 인간으로서 살아야 했다.

신이 느끼게 해준 기억과 과오자들...길가메시 그리고 그에 공적과 순리, 아들에 사연, 창조물에 삼...

 

세상에 모든 것에 미래가 고통없는 행복이란 것은 알지만...............현재에 고통받는 존재를 구할 수 없다.

.............죄값을 치루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과거의 과오에 대한 죄값.....................전생..........선택.

 

나는 여덟번째 세상을 기대한다. 그 세상에서는 자유롭게 주물을 만들 수 있고, 만나볼 존재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일곱번째 세상까지 되도록 생명이 되지않고, 고요한 땅이 되고 싶다.

 

길가메시는 본을 보여 경고했다. '선택을 조심하라'

 

세상은 신에 뜻대로 되지않으며, 언제나 그것은 순리다..............신은 흐름을 좋아한다.

조회 수 :
1855
등록일 :
2011.09.06
19:42:30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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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9.06
21:44:31
(*.97.37.143)
profile

님이 말하는 ''나''는 누구죠?     무슨 픽션쓰는 것도 아니고. 신화를 쓰네

 

저가 분류한

 

알면서도 회피하는 사람: 신앙을 이용해 돈버는 (아젠다가 나쁜) 목사또는 스님, 아젠다가 나쁜 그러한 것들

 

신념으로 회피하는 사람: 신앙을 믿는 사람, 종교적인 어떠한 것

 

알고싶지 않아서 회피하는 사람: 정신분열자

 

저가 판단하기에는 

설마 사실을 구분할 능력도 없는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같은데요.

------------------------------------------------------------------------

알면서도 회피하는 것같네요.  의도가 나빠서 그러는 걸까? 무슨 이유일까?

 

 

유렐

2011.09.06
22:33:13
(*.37.147.167)

저는 1~3분기동안 여러가지를 했고, 길가메시가 나라고 알았습니다.

3분기가 끝나고 신과 소통해보니 저는 평범한 아였고 (아=창조물), 그동안에 경험이 길가메시에 기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엘하토라는 길가메시에 다른 이름이고, 초월자는 길가메시의 엘로힘입니다.

1~3분기 동안에 '나'는 길가메시고, 그외에는 저를 의미합니다.

 

님이 말하는 회피는, 무엇을 회피한다는 것입니까?

푸른행성

2011.09.07
21:10:01
(*.97.37.143)
profile

진실

유렐

2011.09.07
21:55:54
(*.37.147.167)

진실이 한 두개입니까. 수많은 진실중에 무엇을 회피한다는 것입니까?

네라

2011.09.07
19:30:38
(*.34.108.119)

유렐님이 그런 정신공간을 탐닉하기전에 님의 심신의 정화와 인격의 도야부터 먼저해야 좋은 존재들이 님에게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님 말대로 님이 욕하는 그런 아스트랄 상념체들은 님이 자기를 만나는 것입니다...그런 존재들을 욕해봤자 님 자신을 욕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우주의 모든 것은 유유상종의 에너지 같은 에너지를 가진 존재끼리 모입니다...수행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 끝납니다...나머지는 선택에 달려있죠....그럼으로 올바른 존재를 만나고 보고 싶거든 자기가 올바른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채널링은 나의 상념안에서 나의 주관을 만나는게 아니라 그것에서 벗어나 그것을 잠재우고, 객관적인 다른 존재를 만나는 겁니다...가령 아무것도 모르는 원시인이 채널링을 해서 그가 자기 자신도 모르는 문명세계의 돌아가는 일들을 말했을때 그것은 자기와 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렐

2011.09.07
22:01:28
(*.37.147.167)

아스트랄 상념체는 경지낮은 엘로힘입니다.

 

그런 존재들을 욕해봤자 님 자신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채널링은 다른 존재를 만나거나 멀리 떨어져서 소통하는 것입니다.

은월광

2011.09.08
06:08:42
(*.125.98.22)

유렐님. 네라님 글 다시 한번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 보십시오.

네라님의 말 속에 담겨 있는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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