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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없고, 공간이 있다고 예상하는 허공이 모두 기체라는 사고를 해봤는가?

소립자보다 작은 물질이 세상을 채우고...실제로 물질뿐인 것이 세상인가.

 

1.jpg

 

2.jpg

 

아니면, 진실로 공간이 어딘가에 있는가.

 

1---

 

나는 과거부터 인간을 기계로 알았다.

인간은 기계와 다를게 없다. 움직이는 원리가 같고, 같은 원인에 같은 결과가 있다.

 

물리학과 기타 학문을 공부해도 결론은 기계였다.

 

그러니까 철학으로 궁극을 알았을 때 결론은, 인간은 주물이다.

 

2---

 

기계가 기계를 상대한다.

다른 기계가 이것을 알면 재미가 없다.

 

그런데 철학으로 궁극을 알아 기계를 상대하면 두렵다.

....................왜냐하면, 존을 파악하지 못하여 고통받을 수 있다.

 

........'모든 원인과 결과'를 모른다면......존이 아니다.

이치를 통달할 수 있는 현자가 한 명 뿐인..............................근거를 알 수 있는가.

 

...................수많은 매체에서는 영웅이 한 명, 현자가 한 명...특정한 것은 하나뿐이다.

계속하여 그렇게 되는 이유가 있다.

 

이치가 그럴 수 밖에 없고, 설명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3---

 

하나와 나누어짐.

 

 

이 주제는 선조들에 기록에 있다.

이것은, 몰입해도 알기 어려운 철학에 주제다.

 

어째서...........하나?

어째서...........두개로 나누어짐?

 

.....................................................................................................하나는 행복, 나누어짐은 고통.

말그대로 답이었다.

 

4---

 

인간은 자동이다.

.........................사고하라.

 

어째서 보이는가.

어째서 느끼는가.

어째서 신이 있다고 믿는가.

 

진실로, 인간은 물질로 인하여 있는 현상인가?

 

............나는 과거에 사고했다, 물질이 너무나 빨리 움직이면 '의식'이라는 것이 생긴다.

나는 과거에 사고했다, 모든 것은 의식이 있지만 인간처럼 자각하기가 어렵다.

 

5---

 

무의식과 의식에 연결.

명백하게, 세상에 기억과 연결되는 현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런 일이 있는가.

 

고대에도 이런 것이 있다.

지구고 달이고 천왕성이고 토성이고 우주고 우주밖에 있는 이상한 세상이다......

 

인간보다 거대한 존재도 기억이 있다.

 

6---

 

길가메시는 존이 되어 신중할 수 밖에 없다.

그가 실수를 하면 수많은 세월동안 들인 공이 헛된다.

 

구원자는 순리를 통제하지 못했다.

구원자는 진리에 내포되있는 존을 통제했다.

구원자는 순리를 통제하려 하지 않았다.

 

 

 

 

 

 

순리는...............................누구도 어떻게 할 자격이 없다.

신조차도 자격이 없다...............그래서 순리를 바꿀 수 있어도 바꾸지 않는다.

 

신은 물질이 아니다.

신은 어설프지 않다.

신은 물질과 비물질로 있을 수 있다.

신은 진리와 순리와 존을 바꿀 수 있다.

신은 창조물을 사랑한다.

 

신은 흐름을 좋아한다...................

 

7---

 

나는 엘로힘화를 포기했다.

명백하게, 자동인 세상에서 자동인 인간이고...지금은 고대가 아니라 현대이므로 희망이 없다.

................진실로, 우주 바깥으로 나가 존재하고 싶다.

 

흐름에 현재부터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구원될 수 있는가.

조회 수 :
2090
등록일 :
2011.09.05
20:45:36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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