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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수행에 있어서 방편따위가 아닌, 실제로 즉각에 육체가 바뀌지 않으면...모두 속임수,착각,무지다.

 

.............인간이 스스로 비물질로 변화할 수 없다. 뻔하다............엘로힘만이 무엇인가가 가능한가.

엘로힘이 무엇을 하든, 자신에 변화가 없는데 희망이 있는가.

 

 

 

 

 

 

 

궁극에 답은, 변수가 바뀌던 말던 영원히 답이다.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 신.

 

신은 가능성을 만들고 없애는 것이 가능하고, '가능성'과 '인식'과 같이 인간이 아는 것이 아니다.

신이 있다는 것은 계속 증명된다.

 

그리고...

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면............................'흐름'을 알게된다.

 

1---

 

.................신이 무작위로 진리와 존을 바꾸면...........................................답은 소용없다.

계속하여 답이 바뀔 것이 뻔하다.

 

나는 계속하여 증명을 했다.

...........신은 흐름을 끊지않는다. 세상에 있는 존과 진리를 바꾸어 유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게임을 중단할 만한 심각함을 알게되면 바꾼다.

현대처럼.

 

........신은 세상의 성질에 구속한다.

그것은 최초에 창조물에 덕이다.

 

기적이다.

 

2---

 

헛짓인, 환상쫓기는 많은 인간이 했다.

.............그리고 망했다.

 

 

진리를 알아야 한다.

존을 알아야 한다.

 

두가지를 알면, 세상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과학을 통하여 명확하게 증명이 되지않는다.

 

효율적인 수행은, 올바르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과 통하면 존과 진리를 빠르게 알 수 있다.

 

3---

 

시간이 문제다. 구원자는 100년을 만 번 제곱한 것보다 많은 시간동안 살았다.

 

인간은 100년.

구원자는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년.

 

인간은 인간으로.

구원자는 다양한 생으로.

 

인간은 자동.

구원자는 능동.

 

인간은 현대라 변태가 어려움.

구원자는 고대라 변태가 쉬움.

 

.....................................................................................인간은 영생을 해야 세상을 알 수 있다.

 

3---

 

구원자는 경지가 높아서 미래를 알았다.

 

자신이 첫번째 창조물이라는 것이 신을 통제할 자격에 있다.

................최초라는 것은 많은 자격이 있다.

 

 

 

 

구원자가 모르는 것이 있다.

........자아에 선택을 모른다.

 

고대에 자아에 선택은, 존과 진리와 상관이 없다.

자유에 과오가 있으면 망한다.

 

신은....................구원자가 바란 세상이 아닌, 현대같이 절망스러운 세상을 선택했다.

 

......................................................................

조회 수 :
1921
등록일 :
2011.09.04
01:16:22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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