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결국은.......................수행에 있어서 방편따위가 아닌, 실제로 즉각에 육체가 바뀌지 않으면...모두 속임수,착각,무지다.

 

.............인간이 스스로 비물질로 변화할 수 없다. 뻔하다............엘로힘만이 무엇인가가 가능한가.

엘로힘이 무엇을 하든, 자신에 변화가 없는데 희망이 있는가.

 

 

 

 

 

 

 

궁극에 답은, 변수가 바뀌던 말던 영원히 답이다.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 신.

 

신은 가능성을 만들고 없애는 것이 가능하고, '가능성'과 '인식'과 같이 인간이 아는 것이 아니다.

신이 있다는 것은 계속 증명된다.

 

그리고...

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면............................'흐름'을 알게된다.

 

1---

 

.................신이 무작위로 진리와 존을 바꾸면...........................................답은 소용없다.

계속하여 답이 바뀔 것이 뻔하다.

 

나는 계속하여 증명을 했다.

...........신은 흐름을 끊지않는다. 세상에 있는 존과 진리를 바꾸어 유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게임을 중단할 만한 심각함을 알게되면 바꾼다.

현대처럼.

 

........신은 세상의 성질에 구속한다.

그것은 최초에 창조물에 덕이다.

 

기적이다.

 

2---

 

헛짓인, 환상쫓기는 많은 인간이 했다.

.............그리고 망했다.

 

 

진리를 알아야 한다.

존을 알아야 한다.

 

두가지를 알면, 세상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과학을 통하여 명확하게 증명이 되지않는다.

 

효율적인 수행은, 올바르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과 통하면 존과 진리를 빠르게 알 수 있다.

 

3---

 

시간이 문제다. 구원자는 100년을 만 번 제곱한 것보다 많은 시간동안 살았다.

 

인간은 100년.

구원자는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년.

 

인간은 인간으로.

구원자는 다양한 생으로.

 

인간은 자동.

구원자는 능동.

 

인간은 현대라 변태가 어려움.

구원자는 고대라 변태가 쉬움.

 

.....................................................................................인간은 영생을 해야 세상을 알 수 있다.

 

3---

 

구원자는 경지가 높아서 미래를 알았다.

 

자신이 첫번째 창조물이라는 것이 신을 통제할 자격에 있다.

................최초라는 것은 많은 자격이 있다.

 

 

 

 

구원자가 모르는 것이 있다.

........자아에 선택을 모른다.

 

고대에 자아에 선택은, 존과 진리와 상관이 없다.

자유에 과오가 있으면 망한다.

 

신은....................구원자가 바란 세상이 아닌, 현대같이 절망스러운 세상을 선택했다.

 

......................................................................

조회 수 :
1926
등록일 :
2011.09.04
01:16:22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4871/2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48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8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7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7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9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2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4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2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5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0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132     2010-06-22 2015-07-04 10:22
11977 * 전 공안 간부가 본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리홍지) (하) - 인터뷰 동영상 대도천지행 3129     2011-09-05 2011-09-05 08:30
 
11976 5차원 존재들이 우리 눈에 안보이는 이유 (9월26일 예의주시) [4] 12차원 3317     2011-09-05 2011-09-06 20:49
 
11975 에고 정리 [1] 12차원 2215     2011-09-05 2011-09-05 05:38
 
11974 9월26일이 안되었습니다 [3] 12차원 2284     2011-09-05 2011-09-05 22:53
 
11973 채널링 이야기19 유렐 1957     2011-09-04 2011-09-04 19:53
 
11972 조금 흥미로운 소식. 은하연합과 일루미나티 반대세력.화이트 드래곤 최근 소식 [31] clampx0507 3541     2011-09-04 2011-09-04 19:34
 
11971 * 전 공안 간부가 본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 (이홍지) (중) - 인터뷰 동영상 대도천지행 3284     2011-09-04 2011-09-06 00:25
 
» 채널링 이야기18 유렐 1926     2011-09-04 2011-09-04 01:16
결국은.......................수행에 있어서 방편따위가 아닌, 실제로 즉각에 육체가 바뀌지 않으면...모두 속임수,착각,무지다. .............인간이 스스로 비물질로 변화할 수 없다. 뻔하다............엘로힘만이 무엇인가가 가능한가. 엘로힘이 무엇...  
11969 12차원님. 엘레닌말입니다. [4] [31] blood_mind 2758     2011-09-03 2011-09-04 11:37
 
11968 채널링 이야기17 유렐 1873     2011-09-03 2011-09-03 20:15
 
11967 * 전 공안 간부가 본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이홍지) (상) - 인터뷰 동영상 [3] 대도천지행 2667     2011-09-03 2011-09-04 14:48
 
11966 * 범죄자와 공안마저 파룬궁에 승복했다 [1] 대도천지행 2043     2011-09-03 2011-09-03 02:07
 
11965 채널링 이야기16 유렐 2017     2011-09-02 2011-09-02 22:11
 
11964 지켜보니 머리좋거나 상상력풍부하신분이 한명도 없군요. [3] 오-래 3417     2011-09-02 2011-09-14 21:36
 
11963 대도천지행 [5] [17] 조인영 2276     2011-09-02 2011-09-04 00:33
 
11962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나요? [9] 이은영 3502     2011-09-02 2011-09-03 18:05
 
11961 리비아, 나토에 강간당하다 [20] 그냥그냥 2134     2011-09-02 2011-09-02 06:58
 
11960 * 우리집과 대법의 인연 대도천지행 1720     2011-09-02 2011-09-02 05:03
 
11959 * 오늘의 만남은 역사의 숙연(宿緣) [35] 대도천지행 1894     2011-09-02 2011-09-02 05:00
 
11958 * 수련의 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 대도천지행 1892     2011-09-02 2011-09-02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