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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말발이나 다양한 정보망접속들이 의식수준은 아니란 사실. 책을 읽고 외운것도 그냥 지식일뿐.

 

단련된 수행법으로 .에너지가 살아있는 육체+두뇌의 성숙도+우주와 법의 이해가 제대로 갖춰지신 분이 단한명도 없다능..

 

 조인영님께선 이성적이긴하지만 의외로 잘 속으시기도,

 

천지개벽론은 이미 증산도등에서 써먹는 얘기건만,..

 

태극은 알면서 무극개념은 모르셨다니,, 그래서 매번 같은 말 도돌이표 반복이셨군염.

 

 천상신 외계인들 무시하거나 상대하기엔 너무나도 우린 어리석습니다..

 

자포자기로  지금여기를 외치는 부류는 많지만 ,,

 

그또한 상상력이 제한된 현실에 갇혀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일뿐.. 지금여기는 붓다말곤 불가능하죠.

 

살려는 움직임 그 자체가 이미 진화선상에 있으며 고를 회피하려하니까..

 

반대로 채널이나 수행으로 잠깐의 신비체험을 아주 대단해하며 진리라 여기시는 분들또한

 

걸음마수준으로 궁극을 경험한듯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요.

 

천상의 존재들이 우릴 구제해준다해도 우리의식이나 육체가 아직 미개하기때문에

 

이번 한생으로 단번에 그들을 따라잡긴 절대 무리랍니다..

 

우리후손들이 대를 이어받아 진화를 완성시킨다면 모를까...

 

 

 

파륜궁 기공중에선 제가 보기엔 높은수준 확실하고여  ..

 

그러나 창시자는 사이비교주는 아니지만 다소 무책임한 이더군요.

 

신자들이 참혹한 박해를 당하는데도 불구, 망명한후, 자신은 그저 평범한 이로서 수련자 사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자신을 섬기는 이들에게 수행법 전수이외 부처행세를 하지말앗어야함.

 

 

 도의 창시자로서  달라이라마처럼  박해당하는 이들이 피해를 당하지않도록 

 

각국의 도움을 요청하며 중국정부를 지탄해 나아가야하는데 본인은 나몰라라 너무도 태평임.

 

 

무릇 붓다들이나 예수등 깨달은 이들은 자신을 위해서는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지만 [자아에 머무르지 않으므로]

 

어리석은 중생이나 세상을 바라보며  애처로움을 느껴왔습니다.

 

깨달은 스승의 자질중  자비심 기본이져.. 나는 모른다라는 스승들은 업을 남기지않고 고요속에 침묵합니다.

 

세상과 접점을 갖지않고여.. 그런면에서 파륜따파는  수행은 높으되 아직 붓다수준은 못되며

 

 고차원인간으로 나아가는 진화선상에서 먼저 앞서나가는 분 같아보입니다.  칭하이무상사도 마찬가지..

 

아마도 미래엔 이런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합니다. 그러나 본인을  깨달은 자 부처라고 속이는건 어긋난다 생각임.

 

 

 

지구의 오랜 수행법들은 이제 더이상 정신수련 공부이상은 효용성없는  유물이 되어간단 생각인데요.  

 

과거  지구의 스승이라 자처하신 무수한 성인들은 지구법에만 갇힌 설법으로 한계를 지녔다라면

 

채널러들경우 본인의식수준이 성인은 커녕 평범인에 불과하면서 채널된 고차원존재를 앞세워 스승행위를 한단사실.

 

그래서 매번 정보가 다른겁니다. 채널러로서 고차원존재가 하는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 분별자체를 할 의식이 못되므로.

 

 

깨달은 붓다들은 채널러를 거쳐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법을 이루시고 우주의 실상들을 통달하여 깨치신분이져.

 

인간진화로 나아가는것이 아닌 진화를 스톱하고서 무아로 사라지신분들..

 

그러나 무아로 사라지려면 정신적진화가  전생이든 현생이든 미래생이든간에 이뤄진 다음에라야 가능하더란 사실.

 

대부분의 스님들은 마음닦기 도공부만 하고있으며 대부분의 기공사들은 몸기운살리기에만 신경쓰고있으며

 

대부분의 채널러들은 수신되어지는 외계정보에만 의존하고있기에..

 

조각난 것들을 통합해서 통달해버린 초천재가 나타나기전엔 뭐가뭔지 다들 의견만 분분한채로

 

허상만  쫒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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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9.02
18:55:01 (*.176.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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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2011.09.03
07:56:48
(*.48.47.37)

안녕하세요.

 

감히 제 인식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파룬따파의 리훙쯔 사부님은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진정한 수련사부님입니다. 그 분은 정법대각자로서 일체의 일체를 알고 있으며,  제자들의 수련을 끝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중공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언론과 세상에 나서는 것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히 뒤에서 일체를 돌보고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999년의 험악한 상황에서 현재에 1억명이 공산당의 삼대조직 당, 단, 대를 탈퇴하는데 이른 것은 사부님께서 관할하고 제자들이 박해 진상을 널리 알렸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부처나 신인가라고 묻는다면, 자신의 내원이 무엇이던간에, 일단 현재,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이라고요. 그러나 또 그 분은 자신의 수련을 완료하였고, 수련의 사부로서 제자들의 수련을 지도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은 그 분이 정말 바르고 귀한 분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직접 수련을 하고 깊은 경험을 해야만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 많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기연이 있으니, 전법륜 삼독을 권해드립니다. 허스.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08:47:52
(*.41.147.241)

자기 성향에 맞는 스승이나 행법이있겠죠...우린결국 같은곳으로가고잇습니다...

조인영

2011.09.04
00:25:55
(*.231.29.56)

막연한  패러다임을  비교적  정확하게  설명해달라  한것이죠 . 무극이면  어떻고  태극이면 어떻습니까??

 

지금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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