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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 일어나는 일은 빛의 세계가 옵니다.

이 사이트의 제목이 <빛의 지구> 이지요.

지금까지는 어두움의 세상이었읍니다.

따라서 어두움에 속한 자들에게 세상이 속했으며, 그들에게 다스림을 받았지요.

그들이 획책한 것은 이 세계를 영원한 노예와 어두움의 세상, 그들에게 속한 영원한 감옥으로,

슬픔과 고통의 세계를 만들어 다스리는 것이었읍니다.

사람들은 전혀 몰랐지만, 그것이 거의 이루어질뻔했지요.

어두움의 쇠사슬이 영원이 지구를 사로잡는 듯 했읍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 승리의 노래를 부룰줄 알았지만, 이제 끝이 왔읍니다.

어두움의 끝은 빛입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입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에게는 빛과 사랑의 세상이 지옥과 같은 세상이지요.

그들은 견딜수도 없고, 어두움이 빛속에 존재하지 못하듯이 결코 그곳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지요.

그들은 지금 빛을 피해서 달아나려고, 지하로 숨어들고 있읍니다.

그러나 결코 아무데에도 더이상 숨을 곳이 없읍니다.

절망에 사로잡힌 그들의 종말은 마지막 발악으로 세상을 파괴해버리려는 파괴본능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결국은 비참한 자기 파괴로 끝납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은 이미 그들의 종말이 빛으로 왔다는 것을, 끝났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읍니다.

 

이제 일어나는 일은, 어두움의 자에게는 그야말로 세상의 끝입니다.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들은 그들에게는 공포와 절망입니다.

그래서 어두움에 속한 자들은 전부 땅속으로 숨어들기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빛에 속한 자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요, 천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을 볼 것입니다.

빛에 속한 자들은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처럼 두려워할 것도 없고, 땅속으로 도망갈 필요도 전혀 없읍니다.

이제 그야말로 그들의 천국이 올 것입니다.

 

하늘 위에는 우주의 형제들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식간에 어두움에 속한 자들을 쓸어버리고, 지구를 뒤바꾸어 놓을 수 있는 모든 능력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두움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어두움의 자들을 살륙하여 쫓아내지 않읍니다.

다만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빛이 충만해져서 더이상 어두움이 존재할 수 없는, 어두움이 스스로 빛에 의하여 스르르 사라지는 시점을 기다리고 있는 것뿐입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은 갈수록 무섭고 두려워질 것입니다.

피할 곳도, 숨을 곳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에 속한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읍니다.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 날은 빛의 날이요, 어두움에서 해방되는 날입니다.

 

 

 

 

 

 

 

 

 

 

 

 

 

 

 

 

 

조회 수 :
3488
등록일 :
2011.09.02
09:08:23 (*.114.22.8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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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64311

조인영

2011.09.02
14:13:34
(*.231.29.56)

  정신차립시다  ...

조인영

2011.09.02
14:16:27
(*.231.29.56)

불사선불사악  입니다    .  오직  인간만이   분별심을  갖습니다     태어났으면   죽음이 있고    태동이 있으면   파괴도  있습니다  

 

우주의  섭리지요.  또한   자연스러운  법칙이구요.    태극이  왜  정확히   반반씩인지  생각해보셔요   선과악의 개념도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  음양은   오직   반반씩입니다 .  잘  죽는것도   수행입니다   혼자  살아보겠다는   오만을  버립시다

銅谷藥房

2011.09.02
14:52:44
(*.103.135.190)
profile

태극은 죽음 파괴고 무극은 삶 건설이지요. 태극의 반반 즉 청홍은 음양인데요. 그 음양이 분리기동하여 고수하는 작용이 태극(음양상살상사상부, 축, 굴, 퇴, 무)이고, 그것이 통일연합안정하여 교통하는 작용이 무극(음양상생상생상승, 신, 신, 진, 문)입니다. 이 우주는 태극(태극시(즉, 즉시)무극 무극시태극)진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영원히 죽음(생로병사)이 없고 삶(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자 살겠다는 생각은 기존 종교의 낡은 사고방식이지요. 만약 우주의 한 구석이라도 허전함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허전함이요 배고픔인 것입니다. 우주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반반이라 해서 그것이 반반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도상으로 표시하다 보니까 그런 것입니다. 원 전체에 홍도 있고 원 전체에 청도 있지만 그것이 완전히 소통 참여 상호창조 상호청취 상호이해 상호인식이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두 개가 완전히 소통 참여하는 것이 또 있고요.

조인영

2011.09.02
15:05:17
(*.231.29.56)

누구신데    이런  오의를... 

 

한수배워보고  싶군요...

銅谷藥房

2011.09.02
15:29:47
(*.103.135.190)
profile

태극기의 태극도에서 팔괘의 의미는 전혀 모릅니다. 그것이 태극과 같다고 하던데. 아뭏든 태극에 대해서 더 설명해 드리면, 태극은 용(用) 기(氣)라고 할 수 있고, 무극은 체(體) 이(理)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은 원수 탕자 무소유 소비 음양편파 음양무용상호불신 손자삼우 부불위자강(父不爲子綱) 자불위부강이고 체는 은인 재벌아버지 소유 공급 음양중용 음양실용상호신뢰 악자삼우 부위자강 자위부강이며, 기는 광기 객기 발광 기승 혈기 살기 등의 의미고 이는 이성 치리 등의 의미죠. 그런데 체용일여(하나고 같다)고 이기일원입니다. 천상의 셀 수 없는 공급과 결코 끝나지 않는 번영은 이 체를 말합니다. 써도 써도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장난을 아무리 쳐도 제자리만 갖다놓으라는 속언이 있듯이 우리가 아무리 개구장이 짓을 해도 다치진 않는다는 것이지요. 개구장이가 본디말은 개벽장이랍니다. 천지개벽이 되면 에너지 고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정말 심각하면 “장난이 아니네”라고 하잖아요? 장난이란 것은 죽지 않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합니다. 의기소침해질 수 없으며 우울해질 수 없으며 남을 시기할 수 없습니다. 이은영씨 글대로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우주는 개구장이로서 아무리 장난을 쳐도 심각한 상태가 되진 않죠.


음양이 우주와 “우주에 가득 찬 정, 기, 신, 정, 심, 령, 혼, 백(精, 氣, 神, 情, 心, 靈, 魂, 魄)”인데 어느 걸 음이라 정의하고 어느 걸 양이라 정의해도 됩니다. 이때 몸에 정기를(정기에 몸을) 모으면 살고, 몸에서 정기를(정기에서 몸을) 흩으면 죽습니다. 몸과 정기는 그 자체로 태극이고 그것들을 모으는 것이 무극입니다. 고생 없이 낙이 있을 수 없으며 추위가 없이 따뜻함을 모르듯이 이 태극과 무극은 항상 같이 있어야 합니다. 악과 선이 어둠과 밝음이 싱거움과 소금이 같이 있지요. 이렇게 되어야 악을 영원히 무찌를 수 있습니다. 영원히 몸에 정기를 모으게 되죠. 단전에 정기를 보존한다는 것이 이러한 뜻일 것입니다. 전은 밭이니까 우주일 것이고 단은 아마 정기일 것입니다. 일편단심이란 말이 있잖아요?

조인영

2011.09.02
16:04:54
(*.231.29.56)

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십시오

푸른행성

2011.09.02
18:00:46
(*.97.37.143)
profile

우리나라 태극기와 프리메이슨의 피라미드 와 예전에 tv채널에서 본 달과 별의 그림이 그려진 깃발이 있던데      태극기에 있는 태극이 반반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 동양 음양사상에서 나왓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냐면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면 마치 초월을 뜻하는데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피라미드 눈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그것또한 동양 음양 사상과 관련되어있어요 근데 동양에서 나온게 아니라  미국이 만든거에요 따로따로 생겻는데.        그리고 달과 별의 그림또한  동양 음양 사상과 비슷해요.  요즘 사람들이 오해하는 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데 프리메이슨이 아닙니다. 시오니즘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근데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가 타락햇지요

 

일루미나티는 무슨뜻이냐면 광명이라는 뜻인데 광명 또한 동양 음양사상과 비슷해요.         

 

銅谷藥房

2011.09.02
19:38:00
(*.103.135.190)
profile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극이죠. 이때의 음양 자체 즉 음양부조화가 태극이고요. 태극은 시공을 초월한 악이고 무극은 시공을 초월한 선인데 이 둘이 영원히 동거하면 악이 영원히 없어지고 선이 영원히 남지요. 악(패배, 음양부조화)이 초월극복(초극)되고 선(승리, 음양조화)이 승리하는 겁니다.

네라

2011.09.03
18:05:01
(*.34.108.74)

이은영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銅谷藥房님도 여러 부차적인 고유명사들은 잘 모르지만 그 내용 자체 정수는 공감하는게 많습니다...

 

간만에 와서 보니 좋은 글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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