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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



글/ 순연(順緣)


[정견망] 며칠간 나는 동수의 교류 문장을 보았는데 동수 몸에 일어난 신기한 일을 보고 때로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다. 지난 14개월간 수련한 경력을 조용히 회고해보면 신적(神迹)은 늘 자신의 수련과정 중에도 있었다. 여기서 최근에 내게 일어난 신적을 기록해 자신을 격려하는 동시에 인연이 있지만 대법 입구에서 배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계발이 되고자 한다.



외지에 있는 친척이 몇 사람이 있는데 몇 개월간 나는 시간을 배분해 그들에게 가서 진상을 알렸다. 최근(4월 1일) 남동생 집에 갔을 때 신적이 일어났다. 동생은 내가 간다는 것을 알고 내가 도착하기 하루 전에 자동차를 준비해 나를 마중하려고 했다(기차에서 내려서 그의 집까지 한참 가야하므로). 그러나 그가 차를 구하러 나갈 때 도랑을 뛰어넘다가 넘어져 발이 삐끗해 걸을 수 없게 됐고 길 가던 사람들이 그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다음날 내가 택시를 타고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다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고 땅에 서 있을 수도 없었다. 나는 조용히 있다가 대법호신부를 꺼내주며 아홉자 진언을 묵묵히 외우라고 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곧 전화가 왔는데 나는 마침 올케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므로 동생에게 받으라고 했다. 동생은 침상에서 내려왔는데 다리가 아프지 않음을 발견했다. 믿을 수 없어서 일부러 힘을 주어 두어 번 팔짝 뛰었다. 동생은 급히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내가 간단히 이야기 해주자 놀라워했다. “아! 너무 신기하군. 이 파룬따파가 이렇게 정말 좋구나, 나도 배울래요. 우리 전 가족이 다 배워야겠어요.” 그래서 동생 온가족이 즉시 배우기 시작했다. 이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나는 남동생에게 말했다. “사실 여기에는 더욱 깊은 뜻이 있다. 너의 연분이 매우 크지만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한번 오기 쉽지 않다. 그래서 네가 법을 얻기 위해서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특별히 안배하신 것이다. 지금 내가 올 수 있는 것, 네 다리가 상한 것까지도 말이다. 알다시피 나는 본래 요 며칠 자훙(加紅)의 결혼식에도 참가할 겸 언니 집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내가 막 가려고 할 때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며칠 있다가 오면 편하게 지내다 가기 좋다고 하여 우선 동생 집에 먼저 온 거야. 네 다리가 다친 것은 대법의 신기함을 즉시 느낄 수 있게 하고 이렇게 하여 내 시간을 줄이고 네 오성을 일깨우며 이곳의 인연 있는 사람들이 재빨리 대법으로 수련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함이야. 나중에 잘 알게 될 텐데 부디 소중히 하고 쉽게 얻었다고 쉽게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날 밤, 법을 얻은 지 3개월이 안 되는 남쪽에 사는 여동생이 전화를 해서 남동생에게 한 달 전에 일어난 신기한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당시 비가 올 것 같아서 그녀가 얼른 되돌아갔는데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있었기에 높은 계단에서 굽이 바지를 밟게 되어 넘어졌다. 몇 사람이 달려와서 그녀를 부축해 일으켜 주었는데 많이 다쳤을 것이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자고 했다. 여동생은 스스로 일어나 움직여보니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한번 검사해보니 외상이 없었고 피부조차 부은 곳이 없었다. 만약 대법수련이 아니었더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녀는 또 남동생에게 방금 오장 공법을 연마할 때 아랫배에서 파룬이 도는 등 수련 중에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지난 달 내가 이질녀 집으로 가는 기차에서 법공부(전자책으로)를 하고 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젊은이가 갑자기 물었다. “아주머니 뭘 보고 계세요?” 나는 그를 보고 당장 대답을 하지 않았다. 속으로 이는 사부님의 안배로 법을 얻으러 온 것이다. 반드시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이 매우 많았다. 우선 발정념을 하고 몇 분 후 나는 그들과 이야기를 시작했다.(이곳은 작은 자리인데 한 자리에 두 명이 앉는다. 전부 네 명이 마주하고 앉았는데 이 젊은이 외에 또 두 명은 나보다 좀 젊은 자매였다. 그들이 모두 치치하얼에서 온 사람이며 젊은이는 요통, 내 옆에 앉은 여성은 부인과 병이 있어 일을 할 수 없었고 집에 돌아가 병을 고치려고 했으며 맞은 편 여성은 웃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당신들 신을 믿어요?” 하자 그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내가 보는 것은 바로 신과 부처에 관한 책이에요.” 라고 말하고 신과 부처에 관한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이때 젊은이는 두 달 전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모퉁이를 돌다가 담벼락에 부딪혔는데 즉시 일어나 탔으나 또 벽에 부딪혀 지나갈 수 없었다. 자기와 차는 아무 일이 없었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고 있을 때 화물차 한 대가 급속히 담 맞은편에서 달려왔다. 그는 당시 ‘정말 큰일 났구나. 만일 내 오토바이가 지나갔다면 확실히 부딪혀 죽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바로 이 사건에 대해 내가 물었다. “당신은 이 일이 어찌된 일인지 알고 싶지 않아요?” 그는 호기심 있게 나를 보았고 나는 사람은 어떻게 된 일인지 왜 무슨 난이 있는지, 사람이 된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말해준 후 내가 물었다. “당신들 파룬궁을 아세요?” 그들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이어서 말했다. “만약 파룬궁을 배운다면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 다 알게 될 거예요. 사실은 당신의 불연(佛緣)은 매우 큰데 오토바이 사건은 바로 신과 부처가 당신을 구한 것이지요.” 그러고 나서 진상과 대법의 기적을 말해주었다.



그들은 모두 정신을 집중해 들었다. 갑자기 젊은이가 큰 소리로 말했다. “아프던 허리가 어쩐지 아프지 않네요, 방금까지도 아팠는데!” 동시 내 옆에 앉았던 여성이 갑자기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그녀는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말하면서 무엇 때문에 우는지 자기도 잘 알지 못했다. 나는 그 두 사람의 정황을 겨냥해 그들에게 이는 모두 파룬궁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주었다. 젊은이는 내가 말하는 도중 속으로 이 파룬궁이 정말 좋으니 아프지 않은 것이라고 느꼈고 그 여성 역시 내가 말하는 과정에 자기의 선한 일면이 알게 되어 기회를 놓칠까 봐 울었던 것이다. 그들 둘 다 거의 다 알아들은 듯이 배우고 싶어 했다. 젊은이는 즉시 내가 데이터 케이블을 갖고 다니는 지 물었고 내 전자책 속 내용을 자기 노트북에 옮기려 했다. 이 때 맞은편에서 줄곧 말을 하지 않던 여성이 말했다.



“그럴 필요 없어요. 남은 것은 내게 맡겨줘요. 나는 당신들과 가까우니 내가 당신들이 대법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할게요.” 이때 나는 비로소 이 여성이 동수였음을 알았다. 내가 그들과 이야기 할 때 그녀는 줄곧 미소를 지으며 나로 보고 있었고 아울러 주위를 둘러보고 있으면서 줄곧 발정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나는 다시 한 번 대법은 하나의 정체이며 동수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서로 연락처를 남겨주었다.



이런 신기한 일은 실제로 너무 많다. 내가 매번 문을 나가 차를 타거나 하면 늘 신기한 일을 만난다. 신기하게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 법을 얻게 한다. 이런 것은 나는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사람들이여, 나는 전신에 각종 질병이 다 있던 사람으로서 수십 년간 속인의 온갖 수단을 다 써보았으나 아무 소용이 없다가 대법을 수련한지 불과 몇 달 만에 병이 다 사라져 버렸다. 아마 당신은 믿지 않을 것이지만 대법을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아랫배 부위에 파룬이 도는 것을 느끼며 줄곧 뜨거운 물주머니가 배에 붙어 있는 것처럼 느낀다. 자신이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사부님께서 제때에 전회위복을 해주시는 것, 또 수련 과정 중 나의 집착과 이전에 양성된 습관을 버리기 위해 늘 사부님이 점화해주시는 것을 당신은 안 믿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젊은이의 오토바이 사고, 갑자기 허리가 아프지 않은 것, 그 여성이 울었던 것을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어느 한 사건이 신의 안배가 아닌 것이 있겠는가? 그럼 내 남동생, 여동생에게 일어난 일을 또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설마 당신이 아직도 흐리멍덩하게 우연한 일로 여기고 있는가? 자신을 위해 한번 깨달아 보라!



내가 이 일을 말하는 것은 더욱 많은 사람이 진정하게 파룬따파가 좋고 대법은 초상(超常)적이며 신기하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가치로 가늠할 수 없으며 생명보다 더 값진 것이다. 일단 지나가면 다시 얻을 수 없고 후회해도 늦는다.



내가 막 법을 얻은 지 1년 2개월인데 다 하지 못한 신기한 일이 많다. 인연 있는 사람들이여, 다그쳐라. 아직도 늦지 않았다. 빨리 와서 이 신기함을 느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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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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