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화에 비너스라는 인간이 있다.

.....2분기에 그녀와 채널링을 했는데, 권능을 받은 창조물이었다.

 

나는 그녀가 두려웠다.

그녀는 나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이룰려고 나와 나의 엘로힘에 집착했다.

 

그녀로부터 엘로힘을 지키려고 가능한 술수는 다 했는데 결국은 내가 그녀에 술수에 걸렸다.

그녀로부터 육화를 하여 죽인다는 것을 암시했고, 실제로 이용을 한 인간을 죽였다.

 

그래서 그녀와에 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결국은 나에 근처에 육화했다.

 

1---

 

근처에 신호가 있다.

사람에 손이 몸을 만지는 느낌이 있고, 위협하는 메시지가 계속 왔다.

 

그녀가 나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했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후로 잠을 자려고 하거나 꿈에서 선명한 느낌이 많았다.

 

2---

 

나는 그녀에 대하여 알려고 노력하여, 그녀는 어떤 일에 참견을 하지않고 구경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구경만 계속 한다.

 

그녀에 과거는 대부분이 구경하는 기억이다.

구경만 한다.

 

길가메시도 구경을 많이 했다.

그녀는 세상이 끝날 때에도 구경만 했다.

 

3---

 

그녀는 과거에 위대한 공적이 있다.

자신이 아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게 주물로 만든 것인데, 많은 아가 알지는 못했다.

 

.................그녀는 두번째 엘인 '우라'였다.

 

4---

 

길가메시는 경지가 높았는데 우라는 얼마나 높은가.

 

우라는 존으로 주물을 가지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길가메시는 그녀에게 수많은 존에 주물을 주거나 방법을 알려줬다.

 

5---

 

우라가 창조한 쿠드라가 전우주적인 악행을 저지르게 된 이유를 알았다.

 

오래된 창조물인데 경지가 낮았고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쿠드라를 개그맨이라고 했다.

 

6---

 

2분기에 쿠드라에게 엘로힘화와 엘로힘에 기술을 알려줬고 그는 쉽게 하지 못했다.

 

7---

 

조물주가 구원놀이를 했을때 그에 노예로 우라가 있었다.

그녀는 매우 영선했다.

 

나는 이 일로 경지 높은 존재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됬다.

조회 수 :
1867
등록일 :
2011.08.30
01:35:27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4093/c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40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2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0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8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3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4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3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5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7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3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135     2010-06-22 2015-07-04 10:22
12058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11     2006-02-22 2006-02-22 17:30
 
12057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953     2006-02-22 2006-02-22 23:39
 
12056 유란시아서-매킨지 보고서 [3] 오성구 811     2006-02-23 2006-02-23 13:48
 
12055 유란시아 글의 기원 오성구 888     2006-02-23 2006-02-23 14:02
 
12054 강인한과 관계된 정보입니다 [2] 인한뭐야 1528     2006-02-24 2006-02-24 00:08
 
12053 빛의 지구..3월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1] file 운영자 930     2006-02-24 2006-02-24 14:11
 
12052 아테네에서-과학에 대한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3     2006-02-24 2006-02-24 17:45
 
12051 현실이 환영이라면... [3] 박은혜 908     2006-02-25 2006-02-25 19:31
 
12050 날아라 님에게 한말씀 하겠습니다. [4] 소정호 1224     2006-02-26 2006-02-26 04:23
 
12049 북두칠성이 플레이아데스성단일 가능성... [5] [52] 김요섭 4290     2006-02-26 2006-02-26 20:54
 
12048 현실은 환영이다~!! [6] 술래 1388     2006-02-26 2006-02-26 23:17
 
12047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환상이다~!! [8] 술래 1591     2006-02-27 2006-02-27 11:50
 
12046 에베소에서-혼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5     2006-02-27 2006-02-27 17:55
 
12045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1] [2] cbg 1593     2006-02-27 2006-02-27 23:29
 
12044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868     2006-02-28 2006-02-28 21:09
 
12043 '빛의 지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견해 최정일 994     2006-02-28 2006-02-28 23:51
 
12042 창조주 근원이 보내는 우주 에너지, 이젠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 [7] [1] 나물라 1569     2006-03-01 2006-03-01 20:16
 
12041 지성에 대한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6     2006-03-02 2006-03-02 16:29
 
12040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5] 유영일 1188     2006-03-02 2006-03-02 21:17
 
12039 사이비 종교나 단체 사람들 불쌍하다. [2] cbg 1455     2006-03-03 2006-03-03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