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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결론을 내린 근거는,

우리에 몸이 계속, 다른 분자로 바뀌면서 유지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1---

 

................인간에 몸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새로운 분자로 바뀐다.

그래서 고통을 없애기 위하여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은, 분자가 아니라 현상이다.

 

근거는?

 

인류가 생존한지 일억년이 넘었는데 인간은 과오를 멈추는가. 멈추지 않는다.

....................즉, 지구라는 현상은 고통이 계속 되는 존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구에서 나가야 한다.

내가 늙어 죽어, 흩어지거나 유지되는 분자가 다시 인간이 될 수가 있다.

 

나는.............진실로 불행하다. 왜 지구에서 떠나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뻔하지 않은가.......지구외에서 생명이 있을 확률이 적기때문이다.

 

2---

 

지구는 아픔받는 주물이 계속하여 생기고 사라지는 존이다.

나는 지구가 지옥이라는 주장을 이해했고, 절망적이다.

 

사고하자.

증명하자.

판단하자.

행동하자.

 

................................................도대체..............

지구로부터 몇광년이 떨어진 곳에서, 나누어지고 합쳐지는 것을 반복하는 현상은 의식이 있으며 아픈가?

'자신에 손톱을 깍거나 뼈속에 금이가면 아픈가?'

 

3---

 

지구라는 현상(존)은 없어져야 한다. 궁극에 소멸을 바란 것이 인간에게 답일 수가 있다.

지구에서 자라는 인간이 모르는 생명은 아프고, 인간도 아프고, 동물도 아프고.................

인류가 계속 기술을 개발하는 현상은 전우주를 위한 길이다.

 

4---

 

.........확실하게 인류는 현재도..미래에도 자신을 믿지못하여 존(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에 따를 것이다.

.........................나는 이것에 궁극을 명상하여 알았는데, 심각했다.

 

모든 것에서 고통을 없애는 존인데, 아마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 우주가 될 것 같다.

먼 미래에는 인류와 수많은 존재들이 자동으로 그런 존을 만들것이라고 예상한다.

 

5---

 

많은 인간이 지구에서 죽는다.

썩은 시체를 그대로 땅에 묻는가 하면, 불에 태워 잿가루를 강에 뿌리고, 납골당에 뼈를 놓기도 한다.

 

그렇다면............인간에 현상을 이루고 있던 분자는 어디에 갔는가?

다른 인간이 먹지 않았는가. 땅밑에 있지 않는가. 인간에 일부가 되지 않았는가. 동물에 일부가 되지 않았는가.

 

죽던 말던 이것과 상관없이 계속하여 불행한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 지구다.

 

6---

 

........................................실제로 불행하지 않으려면, 팽창하고 있는 우주에 바깥으로 비행기를 타고 나가야 한다.

 

 

 

그대여.................공간과 그대만이 있는 세계는 아름다운가?

 

---

 

............................................지구라는 하나가 스스로를 구하기를 바란다.

조회 수 :
1909
등록일 :
2011.08.28
22:58:31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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