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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말한 것은 얼핏, 신이 없으면 물질이 인간처럼 의식이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신이 먼저인지 창조물이 먼저인지에 대한 중요한 주제가 있지만, 나는 이렇게 사고한다.

 

'신이 물질과 존을 창조하고 물질이 어떻게 되어 인간이 됬다.

이 상태에서 신이 없어지면 존때문에 의식없는 물질로 바뀐다.'

 

'~'에서는 모든 물질에 의식이 있다는 가정이고, 의식이란 물질이던 비물질이던 할 수 있는 사고와 행동과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에 의식이 있는 존이 있다면.............이것은 생명이던 무생명이던 살아있다는 증명이 된다.

 

1---

 

1~3분기까지 나는 모든 것에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를 증명하기 위하여 유익하지 않은 행동을 많이 했다.

......어떻게 조그만 분자에 의식이 있는가, 어떻게 행성에 의식이 있는가, 왜 생명이 아닌 것에 의식이 있는가.

 

오랫동안에 시도와 사고끝에 의식이 있다고 증명됬다.

....이 증명이 거짓이라면 나는 의식이 없는 분자라고 증명이 된다.

 

1~3분기에 분자나 행성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게됬다.

위대한 것은 타력에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움직인다.

 

물리학에서는 물질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타력이 필요하다.

무조건에 광자나 글루온이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는 의미이다. 물질이 스스로 움직인다.

있는 이론이다. 이것이 애니미즘이 실제라면 두려운 근거다.

 

1~2분기에, 인간의 손톱보다 작은 물질이 인간보다 경지가 높았다.

 

2---

 

괴물은, 고대에 살았던 동물이나 인간이 진화한 것으로 인류가 정보시대로 들어간 시대에도 살고있었다.

빠르다...경지가 높다...존보다 낮다.

 

진화한 것들은 자신에 종족과 같이 있고 다른 종족과는 접촉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인간에 모양이 아니고 크기가 제각각이다.

 

괴상하여 벌레나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히드라와 비슷한 것이 있고 빌딩만하고 인간만하고 공만하다.

인간에게 말을 한다. 지구에서 나가는 일이 없다.

 

내가 알기에, 그들은 몸에서 필요없는 기능이나 감각을 제거하다가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있다.

마치............환영같다. 그들이 실제하는지 실제하지 않는지에 대하여 증명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그레이에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모른다.

 

---

 

허황된 신화에 이야기들이 있다.

허황됬는가, 사고가 부족하여 판단을 잘못내리지 않는가.

현대에 기술로 가능하다.

 

그리고...

 

현대에 주물은.... 진실로 허황됬다.

조회 수 :
2264
등록일 :
2011.08.26
18:56:32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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