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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진리가 다른 고대에는 수행법이 있었는데 노예가 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구원 놀이를 하던 외계인이 있었는데, 그는 환상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했다.

당시에 구원자에 증명때문에 삶에 우가 적었고 여러모로 심각했다.

 

그는 전존재중에서 경지가 두번째로 높았고 숨어지냈다.

플레이아데스에 있는 주물이 된 존재를 구하기 위하여 나를 속임수로 사용했다.

외계인들이 나에게 와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동안에 가능한 아무도 모르게 구하고 숨었다.

 

주물에서 풀려난 존재는 그곳에서 일방적인 살상을 시작했고 무방비상태에 외계인들은 주물이 됬다.

그는 노예가 필요하여 가능한 아무도 모르게 구하여 노예로 만들었다.

 

구원자가 두려운 이유는 높은 경지에 아무도 모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엘하토라는 암살을 잘한다고 했다. 말그대로 암살을 했다.

경지가 높은 존재나 곤란한 상황에서 처리에 방법은 암살이 있었는데 한순간에 죽여 노예로 만드는 것으로 안다.

 

노예는 무엇인가?

'파장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쉽다.

인간이라는 물질을 작은 파장체로 변태시키는 것이다.

그것도 주물이라 주인에 명령대로 행동한다.

 

파장체에 모양이 럭비공이고 30cmX20cm쯤 되는데 문제는 기능이 경이롭다.

경지가 경지인만큼, 주물에 능력은 다른 주물을 원상태로 되돌리고 느껴지지 않는 물질이라 주인과 같이 아무도 모르게 행동한다.

채널링은 무엇과도 하는데 다른 존재가 모른다. 경지가 높은 플레이아데스인도 모른다.

 

구원자에게 절망적인 미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노예를 하겠다고 했다.

결국은 노예화가 실패했는데 귀신에 방해와 구원자와 노예들에 의견때문이다.

 

노예가 하는 수행법은 어떤 파장을 계속 몸에 생기게 하는 것이다.

파장이 치밀하게 될수록 주물은 주물이 아닌 자유로운 존재처럼 되간다.

계속해서 그들에 감각에는 거부하고 싶은 것들이 느껴진다.

 

1---

 

마법이나 주술이라는 매력적인 말이 있다.

1분기에 이것들에 대하여 알려고 초월자에게 물어 많은 정보를 얻었다.

2분기에 수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주술이나 마법은 '존'이라는 것이다.

 

존.

 

나는 존이라는 의미를 '있는 것'으로 안다.

........존이라는 고대어에 의미는 '이치'이다.

 

고대어가 한글보다 쉬운 이유는 말그대로가 현상인 것이다.

 

..........고대인들은 존이 되려고 했다.

그것은 편리하고 경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주물을 만들면 다른 사람의 주물이 원상태로 돌아가게 이치가 있다.

한 사람이 주물을 만들면서 '주물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마법'을 하면 다른 사람의 주물이 원상태로 되돌아간다.

 

간단한 예인데 실제로는 경지가 높은 자만이 존에 파악을 제대로 했다.

'존'이라는 말은 경지를 의미할 수 있다.

..........그래서 존은 위대하다. 존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첫번째 창조물인 구원자는, 두번째 창조물이 창조되기 전에 존이 됬다.

그래서 그에게서 수많은 실마리를 얻었고 어떻게 하면 존을 바꿀 수 있을지 사고했다.

 

모든 이치를 아는 경지가 되고싶어서 여러 존재와 채널링을 했는데 초월자가 많이 알고 있었다.

 

엘하토라는 물질계와 영계에 경지 높은 외계인이나 엘로힘을 암살했다.

그것이 인상적인 이유는, 한순간에 끝난다는 것이다.

 

엘하토라는 지구에서 육체로 있으면서 삼을 느꼈다. 엘하토라는 존보다 높은 경지라 다른 자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있어서 존을 모두 알았다.

어떤 일이 생기기전에 엘로힘으로 변한다. 어떤 기법으로 찾아간 후에 육화하여 죽인뒤 찾아간 방법으로 지구에 복귀한다.

 

엘로힘화를 한지 1~2초가 안돼서 암살이 끝난다.

 

영문을 모르는 외계인은 오해를 한다.

그렇게 주물이나 인간을 구해왔는데 길가메시에 행동과 비슷하다.

 

길가메시는 암살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죽인다.

나는 그가 사용하는 주물을 보고 웃겼다.

 

솔직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오는 보구가 떠올랐고 금빛 머리칼에 캐릭터를 연상했다.

아무튼 즐거워서 계속 봤다.

 

2---

 

길가메시가 살던 고대시대는, 모두가 자유로웠던 날로부터 한참이 지난... 과오자들이 우를 저지르며 다른 아를 주물로 만들고 권능을 가진 신은 온갖 횡포를 저지르던 때다.

 

길가메시는 주물을 잘썼다.

 

길가메시는 근원이 준 에아와 주물을 보고 미쳐있었다. 그는 수행을 했다.

그가 한 수행법은 전투명상과 엘로힘과 육체를 동시에 단련시키는 것인데 독특했다.

 

그는 민첩했고 예민했다. 키는 2m를 넘고, 손목에 두께가 50cm는 된다.

주로 경지가 낮은 아들을 돕고 살았는데 과오자를 많이 죽였다.

 

예를 들어, 쿠드라가 부하를 이끌고 오면 에아를 연다.

'목표물을 물질계에서 없애는 주물인 애라'인 도끼와 '자동으로 찌르는 검'과 '환상으로 몸을 숨기는 주물'을 꺼내고 사용한다.

부하들은 혼란스럽고 복잡한 상황에서 길가메시에 검에 없어지거나 죽었다.

 

길가메시가 어려워 한 것은, 주물에 조화가 틀림없다.

 

내가 주물을 사용해서 알고있는데, 실수로 칼날이 내 몸에 닿았다간 내가 당한다.

양날에 칼이 주물이기 때문에 미치도록 그게 두려웠다.

 

..........................그 경험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잊을 수가 없다. 그것은 실수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현상이다.

 

'일정한 영역내로 들어오면 다른 곳으로 이동되는 주물'과 '주인에게 접촉하면 정신을 잃게만드는 주물'을 같이 썼다.

그런데 적이 일정한 영역내로 들어와서 '주물이 어딘가로 이동되는 주물'을 사용했다.

그때는 길가메시가 죽거나 도망칠이 생긴다.

 

......................................주물에 조화가 어려워서 길가메시는 육체에 수행을 잘했다.

신화에 나오듯이 누군가는 약점이 있다.

 

길가메시에 약점은 정면을 바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 위에서에 공격이다.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길가메시는 오른쪽 위에 영향을 주는 주물을 사용했다.

 

3---

 

 길가메시는 은신을 하기위하여 주물을 사용했다.

'현상을 숨기는 주물'과 바깥에 신호를 알기위한 주물을 사용하고 수행을 하다가, 일이 생기면 전투 준비를 한다.

 

나는 그것중에서 '궁극에 검'에 대하여 알게됬다.

궁극에 검.................존재를 죽이기 위한 무기가 검이다.

 

길가메시는 높은 경지에 존재와 전투할 때 그것을 사용했다.

검들이 허공에 떠서 공방을 한다. 중요한 것은 길가메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검들이 달라진다.

그것은 '존'이었다. 어떻게 상대가 다음에 나올 수를 미리 알고 검을 옮기는가.

 

길가메시가 구원자였기 때문에 존을 알았고 그것으로 주물을 만든 것인데 놀라웠다.

................태초에 신인 그가 엘하토라가 지구를 단신으로 지킨다고 했다. 그때 사용한 것이 궁극에 검이라고 안다.

아마도 길가메시가 마지막 구원에 준비를 위하여 연기한 것이라고 안다.

 

구원자가 연기를 왜 하는가. 경지가 누구보다 높은 구원자가 무엇때문에 과오자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었는가.

..................명백하게 신을 상대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이다.

신은 존을 바꿀 수 있다........................................

 

길가메시는 메두사에 본신이었다...............

 

---

 

외계인이 지구를 모르게 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방법이다.

지구보다 외계에서 기술개발하기에 수월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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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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