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화에 나오는 것에 다양한 일들이 많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중요하다.

신은 그것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에 존재들에게 권능을 생기게 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창조물이었다.

신은 그들에게 권능을 생기게 했다.

 

현대에 책에 있는 일화들은 그들이 일부러 한 것이 많고 거짓도 많다.

그들은 제각기 다른 권능이 있었고 많은 행동을 하고 우를 저질렀다.

 

그들이 두려워한 것은 신에 변덕이나 벌을 받는 것인데 자주 신에게 상징을 보였다.

결국은 신에 벌을 받아 망했다.

 

---

 

2분기에 신이 준 권능이 있는 창조물을 처리하려고 고사를 했다.

그들은 지구를 지배하다가 물러났는데 땅속에는 아직도 몇몇 존재가 있었다.

 

언어를 지배하는 권능은 메두사에게 있었고 그것은 진실을 감추는데 교묘하게 작용했다.

권능이 있는 존재들은 태양계에 있는 어떤 별에서 살았는데 그들과 채널링할 기회를 얻기가 어려웠다.

외계인들에 속임수와 함정을 증명하여 그들과 채널링을 했는데 숨겨둔 우가 많았다.

 

권능이 없는 존재를 주물로 만들고 인형같이 조종했었고... 그런 것에 당한 창조물이 너무나 많았다.

몇년인지 횡포가 시작된지 십억년은 넘었다...........참혹했다.

 

나는 헤라가 신인줄 알았다. 헤라는 신이 아니였고 그들은 권능이 사라지고 다른 시공간에 옮겨져 벌을 받은 것으로 안다.

 

인간적으로 신에 성격이 이해가 안됬다. 창조물에게 권능을 주는 이유는 무엇이고 고통받는 아를 구하지 않는가?

신은 대답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신이란 잔혹함에 상징인 것 같다.................

 

2분기에 길가메시가 사용하던 주물을 사용했다. 다른 존재로부터에 생존을 위하여 준 것 같은데 주물이 보였다.

도끼와 검 이상한 모양에 창...형상은 속임수나 함정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기능이 중요했다.

나에 존재를 알지못하게 하고 주물이 있는 장소를 알지못하게 하고 보이는 것을 어떻게 바꾸고......

주물을 볼때마다 미칠것만 같았고 나에게 주지말라고 부탁까지 했다.

 

주물은 사용법이 어렵다. 실수하면 자신에게 여파가 오거나 주물이 될 수가 있어서 위험하다.

 

외계인이 사용하는 주물과 인간이 사용하는 주물은 다르다.

 

인간은 대부분이, 착각이나 속임수나 환상으로 분별을 방해하는 주물을 사용하나

외계인은 대부분이, 신이 아니면 알기가 어려운 완벽한 주물을 사용한다.

 

플레이아데스인들중 어떤 이는, 지구에서 인간을 납치하는 동시에 '따라하는 주물'을 지구에 보낸다.

납치된 인간을 따라하는 주물로... 모양은 기본이고 다른 특성까지 같다. 납치된 인간의 기억이 없는 채로 산다.

그 인간이 인간인지 주물인지 어떻게 아는가.

 

2분기에 내린 결론은 지구에 대부분에 존재가 주물이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납치되어 지구에 없고 주물들이 살고있다.

주물중에는 자신이 주물이란 것을 알고있는 인간이 있었고 외계인에게 요청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한다.

 

주물을 사용하는 외계인이 잔혹한 것은 뻔했고 나는 증오만이 있었다.

 

............그래서 주물이 인간처럼 고통이 있는지 사고하는지를 증명했다.

 

주물과 인간은 달랐지만 고통이 있었고 사고했다.

외계인은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으면서 주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경지가 높기때문에 인류처럼 다수가 협력하여 일을 성사시키지 않고 혼자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지가 낮은 자는 이용당한다.

 

지구에서 납치된 인간에 대부분이 주물로 이용되다가 다른 별로 가거나 지구로 되돌려보낸다.

결코 지구에 온전한 상태로 되돌려보낸 적이 없는것으로 안다.

 

---

 

외계인은 대부분이 예민하고 극단적으로 이기적이며 현상을 숨기는 것을 잘한다.

공간...아니면 신과에 채널링이 답이다.

 

최근에 나는 채널링을 안하고 쉬고 있다. 남은 답은 선택을 잘하라는 것이다.

조회 수 :
1929
등록일 :
2011.08.25
16:58:06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781/b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7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22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30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07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93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04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04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54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67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45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9294     2010-06-22 2015-07-04 10:22
3627 오리온 프로젝트 [6] 오택균 1943     2007-12-08 2007-12-08 10:07
 
3626 국정원, 보수단체 컨트롤타워였다 - 한겨레 기사 한신 1943     2016-04-26 2016-04-26 20:49
 
3625 수많은 여정을 통해 배운 개념들 참조만 하시길 [1] [27] 12차원 1943     2010-06-17 2010-06-17 13:42
 
3624 시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들어나는 진실들 12차원 1943     2010-12-28 2010-12-28 09:27
 
3623 나는 당신들에게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3] Noah 1943     2011-12-01 2011-12-01 16:19
 
362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⑨ 장작불-백무산 시인 가이아킹덤 1943     2019-07-03 2019-07-03 13:52
 
3621 사탄 숭배자들 베릭 1943     2023-06-13 2023-06-13 19:48
 
3620 미스테리 서클에 관한 바다소년 1944     2002-07-20 2002-07-20 00:14
 
3619 Freedom Teaching (가디언 체계)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1] [1] file 초록길 1944     2006-10-20 2006-10-20 00:13
 
3618 인간복제 패러독스(사이비 라엘리안) [7] 김경호 1944     2008-09-30 2008-09-30 16:50
 
3617 전생이 알고 싶으신가요... [1] nave 1944     2011-05-08 2011-06-06 00:29
 
3616 영화 뜨라이브무브먼트 Thrivemovement 감상평 [8] 유전 1944     2012-12-08 2012-12-11 03:57
 
3615 빛의 지구 모든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베릭 1944     2016-01-04 2022-04-01 13:24
 
3614 휴거라는 약팔이 영성 장사는 계속된다 [2] 베릭 1944     2022-06-06 2022-06-06 22:08
 
3613 하나님의 진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45     2006-10-09 2006-10-09 15:46
 
3612 다른 이들이 그들의 의지를 당신에게 부과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1] [3] 베릭 1945     2011-05-24 2011-05-25 01:01
 
3611 북한 종말의 시작 [4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45     2011-12-25 2011-12-25 13:40
 
3610 책소개~~금성에서 온 여인 [3] 도인 1945     2012-02-29 2012-02-29 12:41
 
3609 신뢰감 [4] 흐름 1946     2002-06-25 2002-06-25 14:38
 
3608 한국슈넬제약관련 기사 [3] [1] 모나리자 1946     2007-11-15 2007-11-1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