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고통과 끝없이 싸우고  2000년도에 몇몇 채널링책들을 보고  모든 지식을 끝내고
2000년이전엔 등산을  왜 그케 다녓는지  오직 선과 바른길말을 원햇던 폭력을 제일 싫어 햇던
참 어려운 육체로 잘 견다 왓다  이케 끝없는 고통에 빠진 육체는  처음이다  수년전에 이케 생각햇다
참으로 많을것 배웟구나  더이상 지구선 배울게 없다  죽어서도  어떤 스승이 되려면
또다시 고승밑에서 뼈를 갂는 수련을  또 해야한다 솔직히 이길을 하고 싶엇는데
국민학교 때 명상을 알고  가슴을 알아다면 참 좋앗을 텐데  그러나 미스테리한건  나에겐
늘 외로움이 없엇다 그 시련속에서 방황속에서  또한  도움 받을 사람 또한  없더라
오직 혼자서 이곳에  왓구나  강한의식적 의도  환히 살앗왓구나 강인한 생명력이다
죽고 싶을땐  많은  영혼이  도와주더라  느낀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모든걸  단 2---3년 만에  극복해가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줄이야  ㅎㅎ
너무 늘 허무하다는 걸 느끼네
영혼은 내육체를 완벽한 위장  완벽한 상징  완벽한  환상으로  나를 놀렷다
늘 슬프다고 느꼇는데  그것은  저 옛날 우주전쟁의  상처라고 한다  이 영혼의 상처는
수천을  이행성 저행성을  떠돌아야  치유된다고 한다 나두 놀랏지만  불쌍한  내영혼
그렇지만  하지만 수년전에  스스로 많이 성장하여서 그래두 괜찮구나
   난  이지구에  외톨이란 것이  느껴질까  이  별이  아닌가 비~~
  빛을 내거라
가슴으로  모든 녹이라
강한 치유를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