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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몸으로 실제 변환가능한 몸을 만드시거나,,,

 

둘다 본인힘으론 방법도 묘연하고 불가능하져?

 

그러니 허상이란 겁니다...

 

 

제가 깨달은 스승의 글을 10대초부터  접해온지 20년..

 

 

딱보면 뭔소린지 안다구여..판별가능해요..

 

 

님들은 그냥 허황된 상상만으로 세계를 창조했다  붕괴했다함.

 

사고작용을 스톱하지않는다면 결코 미지의 세계로 사라지긴 힘들것임..

 

 

붓다이외 각자들이 말하는 궁극의 경지란 사고영역이 아님을

 

여태 모르시다니...

 

한심답답합니다...

 

 

 

조회 수 :
3430
등록일 :
2011.08.19
18:26:18 (*.176.11.10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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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8.19
18:51:14
(*.34.108.74)

천국도 좋고 최고도 좋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자기 자신(삶)에 대한 두려움에서 사랑없음에서 나온다면 곤란하죠...

최고가 되려는 욕심으로 무엇을 노력없이 외부의 힘으로 한번에 얻으려 하는 것이 그것이 허상이요

정직하게 자기가 착실히 노력해서 얻는 것은 그것이 실속이 있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 걸리든 허상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냥그냥

2011.08.20
08:11:35
(*.125.117.162)

팔만대장경을 달달 외우면 뭣하나?

성경을 가로 꿰고 세로 꿰어 통달하면 뭐하나?

부처님한데 절 한번 함만 못하고

예수님께 기도 한번 함만 못한 것을...

길은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있어.

영혼을 가꾸고 키우고  높여봐야 윤회의 세월만 늘어가지.

거듭거듭 살면서 고통받는 것을 저들은 경험을 위한 것이라고 하네.

 

그냥그냥

2011.08.20
08:49:03
(*.125.117.162)

지구를 다녀가신 스승님들의 가르침에는

창조주도 없고 신들도 없네.

인간과 하늘(신)을 향한 가르침만 있다네.

내가 꿈꾸면 우주가 이루어지고

꿈깨면 모두가 사라진다네.

 

 

조인영

2011.08.21
16:55:33
(*.231.32.36)

  그죠...   빛의몸   ...  다  헛소리에  불과함니다   상승또한  마찬가지  ..

 

우리는  누군가에  의식체이고 그가  꾸는  꿈입니다  .   많은  앎들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할지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불사선  불사악이라 했습니다  .  좋고  나쁘고는  애초 존재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  이렇듯  기준이 없는  행복을   지금   느끼면 

 

전  그게  다   입니다   .  제  인생관은 .   똥밭에서 구르든  꽃밭에  누워있듯   만족하면  장땡인  것이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08:43:44
(*.41.147.241)

네라님이 천태사상과 일심삼관등 좋은글올렷는데 다들 이해력이딸리는건지...원.,..아직도 없다놀이하고잇는사람들이보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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