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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의 은하만 해도 무수히 셀수 없이 많은
성단과 항성과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만일 두 은하가 충돌하는 것이 송두리 째 파괴라 본다면
그 많은 성단과 항성과 행성들이 다 파괴된다는 것인데
그런 일이 정말 있을 것 같습니까?

그안에서 살아 가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은 어떻게 됩니까?


거기서 기쁨과 희열을 느껴야 하나요?


신은 그렇게 무책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신이 자기가 창조한 그러한 것들에 가려진다면 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이라고 할만한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자유는 어디에 있습니까...자기가 창조한 것들이 자신의 절대 주인이고 거기에 갇혀지고 포로가 될만큼, 자신이 창조한 것들에 스스로 노예가 될만큼  신은 어리석은 존재가 아닙니다...신은 그 모두이면서도 동시에 그 모두가 아닙니다...


만일 자신을 창조한 신 앞에서 창조체들이 자신들이 신보다도 절대적 우위이라고 에고를 부린다면 그것은 도덕적이지 못한 것입니다...그것은 루시퍼와 같은 신에 반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것이 인간들이 외부로부터의 권력, 어둠의 매트릭스에 욕망에 갇혀, 자기가 만든 허상에 갇혀져, 그 외부의 '최고'라는 얽매임에 갇혀져 미망과 환영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창조체도 신들로서 똑 같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만든 신보다도 그 창조체를 중히 여기는 것은 우상숭배나 만찬가지입니다...


신은 자기가 창조한 것에 파묻혀 허우적 대고 해매지 않습니다...
만일 작곡가나 지휘자가 자신이 창조한 것에 휘둘리고 비틀거린다면 그는 쉬어야 할것입니다...그 음악은 소음이 될뿐입니다...신은 균형 잡히고 질서잡힌 창조를 위해서 절대 고요의 영역 무 안에서 창조를 행하는 것입니다...거기서 맑은 소리가 나옵니다...
 

신은 여러분 자신입니다...그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구속받지 않은 절대 고요의 균형속에서 여러분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그렇지 않은한 님이 갇혀 살아가는(창조하는) 외부의 환경은 무질서하고 죽은 것들속에서 도깨비에 홀려 산 중을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균형을 잃고 헤매듯 헤매는 것일뿐 진정한 생명의 창조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여러분 자신안으로 숨어버리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지금 이 시즌에는 다가오는 시대에는 닫혀진 가슴은 필요치 않습니다...우주로 미래로 열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사는 세상을 생각하고, 여러분 혼자서 모든 일을 할수 없음으로 각자 재능을 가진 외부와 협력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그것에 문을 닫고 소라게가 자기안으로만 숨어버리듯이, 고슴도치가 외부로 문을 닫고 자기 가슴으로 웅크리고 파묻히듯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개인에만 파묻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주체가 된 신들의 공동창조이고 협력입니다...

 

-----------------------------------------------------------------------------------------


그것이 정작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늘만 바라보게 하고 여러분 자신의 할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여러분을 정체시키고 지체시킵니다...


창조체도 신이요, 신과 창조체 또 같이 신으로서 중요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 창조체를 낳은 신의 의지가 창조체보다도 먼저 있었던 것입니다. 신이 먼저이지 창조된 환경이 먼저가 아닙니다
신보다도 창조된 환경이 먼저라면 그것이 우상숭배이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내면의 신과의 연결을 끊어지고 외부에 매몰되어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가 진보하고 있는한
그것이 빠른가 느린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언제까지고 진보하지 않는 정체입니다...자기는 현재에서 노력하지 않고 언제까지고 외부 힘(단상위의 예수님이나 하나님 부처님등)에 매달려 구원을 찾고 깨달음을 찾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방기해 버리고, 현재에서 해야할일을 하지 않을때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진실이 될수 없음으로 여러분 성장은 무효가 되는것이며, 그때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이룬일이 없음으로, 영원히 정체되고 여러분은 갇혀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어둠의 종교가 번성하고 영적인 수천년의 정체가 있었는데, 행성X 별 따위에서 외부의 힘에서 해결을 바라보는 그 실수를 이 시즌에 와서 똑 같이 되풀이 하려 합니까?...언제 정체가 일어납니까...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빨리만 가려고 할때 정체가 일어납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창조물들이 아무리 거대하고 막강하고 절대적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창조한 여러분 안의 창조자의 전지전능한 힘은 더욱 크고 더욱 막강하며 전지전능한것임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창조물들이 아무리 거대하고 막강하더라도 그것도 창조된 것이며 그것을 낳은 창조자의 권능은 더욱 막강하고 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임은 당연하지 않습니까...창조물들이 거대하고 영광스러우며 막강하고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바로 그러한 것을 낳은 창조자의 힘은 얼마나 더 크고 막강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이 곧 사랑인것입니다...

 

이 사랑, 창조자(신)는 여러분 내면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곧 신이고, 창조자와 하나입니다...

조회 수 :
2514
등록일 :
2011.08.19
18:12:34 (*.34.108.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348/e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348

오-래

2011.08.19
18:17:33
(*.176.11.104)

님이 말씀하는 내용에 이의가 있다는게 아니라 실제 인간으로 태어난 현시점에서 저런 정보가 무슨 소용있느냔 것이죠.

 

먼미래 우리 후손에게 상식이라해도 현인류에겐 꿈일뿐인것을...

 

님은 꿈을 이루는법도 모르면서  주장하니까 문제란 사실..12차원은 원래 이상한 분이니 그렇다치고 님도 답답하심

오-래

2011.08.19
18:19:02
(*.176.11.104)

망해가는 지구복원과 그림자정부의 책략이나 막는 방법 외계인에게 부탁드리세요...허상에 목매는건 누구나 다해요.

 

이루는건 아무나 못하져...

네라

2011.08.19
18:33:19
(*.34.108.74)

오-래님 저글은 님이 지금 한말에 반대되지 않습니다...다시 읽어보세요...

네라

2011.08.19
18:35:01
(*.34.108.74)

아래 12차원님의 두 은하끼리의 충돌이라는 글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네라

2011.08.19
18:59:09
(*.34.108.74)

꿈을 이룰려면 외부에 의존하거나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그랬을때 꿈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이미 지금 이순간 그 내면에 자기 중심에 있는 겁니다.... 외부적인것도 협동의 대상이 되죠...

 

꿈은 현재 자기 사랑과 감사에 바탕을 두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때 꿈은 끊임없는 자기비하와 멸시의 원인이되며 또한 얽매임이 되는 겁니다...그랬을대 그 꿈은 외부에 있는 것이죠...

 

어느 것이 꿈을 이루는 진정한 과정으로서 여러분이 기쁨이 되고 혹은 어떤 것은 그렇지 않은지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찾을 때(사랑할때), 꿈또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되고 사랑하게 되고 존중하게 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이 기쁨이 됩니다....

 

꿈에서 실망을 맛보는 것은 자기 자신과 그 꿈을  자체를 진정으로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은 상태에서(객이된 상태에서) 믿음 소망이 없는 상태에서 행하지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댓가를 지불하지 않은상태에서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기적인 목적만을 바랬기 때문입니다...여러분 자신은 그 꿈에 대해 자신을 주려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받으려고만 했을때 그랬을때 그것은 공이 됩니다..스스로 그 꿈이란 것에 주인의식이 되지 못한 그런 객들이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돌아서서 욕만 해댑니다...여러분이 좋아한다면 여러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누구 누굴 욕하겠습니까...여러분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욕할것 없이 여러분들이 다른 곳으로 가면 됩니다...

베릭

2011.09.04
20:38:38
(*.156.160.204)
profile

 

 

 

 

 

 무엇이 정체이고 발전인가...

글쓴이 : 네라

 

 

하나의 은하만 해도 무수히 셀수 없이 많은성단과 항성과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만일 두 은하가 충돌하는 것이 송두리 째 파괴라 본다면

그 많은 성단과 항성과 행성들이 다 파괴된다는 것인데 그런 일이 정말 있을 것 같습니까?

그안에서 살아 가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은 어떻게 됩니까?

거기서 기쁨과 희열을 느껴야 하나요?

신은 그렇게 무책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신이 자기가 창조한 그러한 것들에 가려진다면 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이라고 할만한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자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가 창조한 것들이 자신의 절대 주인이고 거기에 갇혀지고 포로가 될만큼,

자신이 창조한 것들에 스스로 노예가 될만큼  신은 어리석은 존재가 아닙니다...

신은 그 모두이면서도 동시에 그 모두가 아닙니다...

만일 자신을 창조한 신 앞에서 창조체들이 자신들이 신보다도 절대적 우위이라고 에고를 부린다면

그것은 도덕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루시퍼와 같은 신에 반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것이 인간들이 외부로부터의 권력, 어둠의 매트릭스에 욕망에 갇혀,

자기가 만든 허상에 갇혀져,  외부의 '최고'라는 얽매임에 갇혀져 

미망과 환영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창조체도 신들로서 똑 같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만든 신보다도 그 창조체를 중히 여기는 것은 우상숭배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은 자기가 창조한 것에 파묻혀 허우적대고 헤매지 않습니다...

 

만일 작곡가나 지휘자가 자신이 창조한 것에 휘둘리고 비틀거린다면 그는 쉬어야 할것입니다...

그 음악은 소음이 될뿐입니다...

신은 균형 잡히고 질서잡힌 창조를 위해서

절대 고요의 영역 무 안에서 창조를 행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맑은 소리가 나옵니다... 

 

신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구속받지 않은 절대 고요의 균형속에서 

여러분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한 님이 갇혀 살아가는(창조하는) 외부의 환경은 무질서하고 죽은 것들속에서 도깨비에 홀려

산중을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균형을 잃고 헤매듯 헤매는 것일뿐 진정한 생명의 창조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여러분 자신안으로 숨어버리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 시즌에는 다가오는 시대에는 닫혀진 가슴은 필요치 않습니다...

우주로 미래로 열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사는 세상을 생각하고, 여러분 혼자서

모든 일을 할수 없음으로 각자 재능을 가진 외부와 협력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에 문을 닫고 소라게가 자기안으로만 숨어버리듯이, 고슴도치가 외부로 문을 닫고

자기 가슴으로 웅크리고 파묻히듯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개인에만 파묻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주체가 된 신들의 공동창조이고 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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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정작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늘만 바라보게 하고

여러분 자신의 할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여러분을 정체시키고 지체시킵니다...

창조체도 신이요, 신과 창조체 또 같이 신으로서 중요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창조체를 낳은 신의 의지가 창조체보다도 먼저 있었던 것입니다.

 

신이 먼저이지 창조된 환경이 먼저가 아닙니다

신보다도 창조된 환경이 먼저라면 그것이 우상숭배이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내면의 신과의 연결을 끊어지고 외부에 매몰되어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가 진보하고 있는한 그것이 빠른가 느린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언제까지고 진보하지 않는 정체입니다...

자기는 현재에서 노력하지 않고 언제까지고 외부 힘(단상위의 예수님이나 하나님 부처님등)에

매달려 구원을 찾고 깨달음을 찾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방기해 버리고, 현재에서 해야할일을 하지 않을때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진실이 될수 없음으로 여러분 성장은 무효가 되는것이며, 그때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이룬일이 없음으로, 영원히 정체되고 여러분은 갇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둠의 종교가 번성하고 영적인 수천년의 정체가 있었는데,

행성X 별 따위에서 외부의 힘에서 해결을 바라보는 그 실수를 이 시즌에 와서 똑 같이 되풀이 하려 합니까?...

 

언제 정체가 일어납니까...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빨리만 가려고 할때 정체가 일어납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창조물들이 아무리 거대하고 막강하고 절대적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창조한 여러분 안의 창조자의 전지전능한 힘은

더욱 크고 더욱 막강하며 전지전능한 것임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창조물들이 아무리 거대하고 막강하더라도 그것도 창조된 것이며 그것을 낳은 창조자의 권능은

더욱 막강하고 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임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창조물들이 거대하고 영광스러우며 막강하고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바로 그러한 것을 낳은 창조자의 힘은 얼마나 더 크고 막강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이 곧 사랑인것입니다...

 

이 사랑, 창조자(신)는 여러분 내면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곧 신이고, 창조자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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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룰려면 외부에 의존하거나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그랬을때 꿈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이미 지금 이순간 그 내면에 자기 중심에 있는 겁니다....

외부적인것도 협동의 대상이 되죠...

 

꿈은 현재 자기 사랑과 감사에 바탕을 두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때 꿈은 끊임없는 자기비하와 멸시의 원인이 되며 또한 얽매임이 되는 겁니다...

그랬을때 그 꿈은 외부에 있는 것이죠...

 

어느 것이 꿈을 이루는 진정한 과정으로서 여러분이 기쁨이 되고 혹은 어떤 것은 그렇지 않은지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찾을 때(사랑할때), 또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되고

사랑하게 되고 존중하게 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이 기쁨이 됩니다....

 

꿈에서 실망을 맛보는 것은 

자기 자신과 그 꿈을  자체를 진정으로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은 상태에서(객이된 상태에서) 

믿음 소망이 없는 상태에서 행하지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댓가를 지불하지 않은상태에서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기적인 목적만을 바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그 꿈에 대해 자신을 주려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받으려고만 했을때 그랬을때 그것은 공이 됩니다..

스스로 그 꿈이란 것에 주인의식이 되지 못한 그런 객들이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돌아서서 욕만 해댑니다...

여러분이 좋아한다면 여러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누구 누굴 욕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욕할것 없이 여러분들이 다른 곳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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