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난  수많은  지구역사중에는  수없이 많은  문명이  흥망성쇠를  거듭했습니다

 

역시  여기계신 모든 분들또한   그때에도  " 과연  지구는  멸망하는가  , 또  나는  어떻게 되는가...?   하고  고뇌해 왓을것입니다

 

 허나  지구의  문명은  수도없이   멸절해 왔으며   우리또한  계속  환생을  해왔습니다  . 그게  요지입니다 .

 

내일  지구가  멸망한들   우리는  아주 먼 훗날   서로  다른 배역을  맡은채로  또 똑같은  질문을   할것입니다 ...

 

..  신이되어  ,빛의몸이 되어  무한한 행복을  느낀다해도   만약  그것이  꿈이라면  어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육체로 부터  분리된  영또한    삶의 모든  순간이  꿈처럼  생각되어질것입니다 .

 

지금 삶에서  어떤 배역을  맡고 있던  내가 해야할  맡아야할 배역이었다면   그  역활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카르마에 순응을  해야  했었나요??  수동적으로??   아님니다   카르마란  순응하라는게  아닌,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한 

 

얽매임의 탈피입니다.

 

내일  지구가 변혁을  하던  상승을  하던  내가 죽든  살든   법칙을  이해한다면   두둑한 배짱이 생기는 거죠.

 

 난  빛의몸이 되든  지옥으로 떨어지든   다시  언젠가는  이땅  지구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때  또 다시  여러분을  만나  이런  토론을  할  생각입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

조회 수 :
2729
등록일 :
2011.08.18
01:36:33 (*.231.35.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049/a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049

뿌린대로거두리라

2011.08.18
12:12:12
(*.217.161.109)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우주 본연의 원리를 깨닫는 것이 이곳에서처럼 옳고 그름을 시비하거나 서로 헐뜯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이지요.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데 ,후생에서도 아마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매화

2011.08.18
23:11:01
(*.16.182.143)

그때도 좋지만...지금도 그리 나쁘지 않다 생각되네요 ^^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08:51:58
(*.41.147.241)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92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00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778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64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474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475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25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36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15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6301     2010-06-22 2015-07-04 10:22
11943 유치한 논쟁에 주제 '나쁜 것과 착한 것' 유렐 1838     2011-08-26 2011-08-26 19:27
 
11942 괴물에 대하여 유렐 1922     2011-08-26 2011-08-26 18:56
 
11941 12차원님 아직 정신줄 못찾으신듯한데요. [1] 오-래 2275     2011-08-26 2011-08-26 19:10
 
11940 채널링 이야기9 [2] 유렐 1862     2011-08-26 2011-08-26 15:21
 
11939 한랭전선 (빙하기원리) [3] [2] 12차원 2426     2011-08-26 2011-08-26 10:40
 
11938 채널링 이야기8 유렐 1873     2011-08-25 2011-08-26 17:44
 
11937 채널링 이야기7 유렐 1928     2011-08-25 2011-08-25 16:58
 
11936 프리덤티칭 병신 새끼들 ㅋㅋ 도로잉님이 진실을 폭로하니까 [1] [4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700     2011-08-25 2011-11-05 05:33
 
11935 프리덤티칭 쓰래기들 고소할 방법이 없나요?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01     2011-08-25 2011-08-25 00:20
 
11934 채널링 이야기6 유렐 2179     2011-08-24 2011-08-24 22:23
 
11933 채널링 이야기5 유렐 1979     2011-08-24 2011-08-24 01:02
 
11932 채널링 이야기4 유렐 1907     2011-08-23 2011-08-23 17:25
 
11931 초헌법적 사람사냥꾼들이 은밀히 국가와 세상을 주름 잡는다. [6] 도로잉12 1852     2011-08-23 2011-08-23 16:55
 
11930 채널링 이야기3 유렐 2190     2011-08-22 2011-08-22 23:02
 
11929 님들이 할일 [2] 12차원 2344     2011-08-22 2011-08-22 16:25
 
11928 외계인들의 도움 [2] 12차원 2547     2011-08-22 2011-08-22 16:24
 
11927 채널링 이야기2 [1] 유렐 2030     2011-08-22 2011-08-22 10:13
 
11926 오 래 님 . [2] 조인영 2201     2011-08-21 2011-08-22 18:57
 
11925 채널링 이야기 [3] 유렐 2550     2011-08-21 2011-08-21 20:01
 
11924 누군가는 무엇을 이룰려고 하는가? [1] 유렐 2031     2011-08-20 2011-08-2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