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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계는, 육체와 같은 계에 있는 물 물질계(현실계)와 영계인데...

영계는 이 세상의 물질계와 별개에 것인데, 뇌와 몸의 어딘가에 화학작용때문에 일어나는 감정이 있는 물질세계가 아닙니다.

고대나, 현대의 과거에는 이것을 영혼이나 원신이나 정신이나 ~body로 말했을지 모릅니다.

 

현대 상황은... 대부분에 존재가, 영존(영계 존재)을 못만들고 영계를 느끼고 출입하는 것을 못합니다.

신께서 세상에 진리를 바꿨기 때문인데... 기억을 알려달라고 요청해야 무엇이 어떻게 되어 이렇게 됬는지 압니다.

 

영계가 누군가에게 증명됬고 어려운 일입니다.

현실과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거짓말같고 속임수같고 현혹스러운 것을, 무슨 수로 진실이라고 증명하겠습니까.

왜 이런 상황에서 증명을 합니까? 포기하지 않고 의심을 계속 합니다.

 

---

 

자아 : 1 .<심리>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자아가 강하다.
2 .<철학> 대상의 세계와 구별된 인식ㆍ행위의 주체이며, 체험 내용이 변화해도 동일성을 지속하여, 작용ㆍ반응ㆍ체험ㆍ사고ㆍ의욕의 작용을 하는 의식의 통일체.

 

*자아 : 신(창조주,본신,자)과 창조물(분신,아)을 의미하는 말.

 

내가 알기론, 창조물인 본신은 10000개 미만이라고 알고있다.

왜 수단위를 '명'이 아닌 '개'를 사용하는가?

'개'는 현상황에 적절한 의미가 있는 고대어이다.

 

자는 내가 있는 세상이 여섯번째 라고 한다.

첫번째 세상 - 자가 아를 창조하기 전.

두번째 세상 - 자가 아를 창조한 후.(고대)

~

여섯번째 세상 - 이 세상(현대)

 

세상을 몇으로 나누는 기준에는, 자와 아 사이에 큰 의미가 있을 때이다. 나의 예상으로는 과오자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

원래 자아는, 과학도서에 나와있는 '무한게임'을 하려고 했다. 순리로 인해 계속하여 진리를 바꿔가면서 창조물이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두번째 세상부터 일어난 과오로 인한 심각한 문제때문에, 누구도 그런 바램을 가지지 않게됬다.

무한놀이... 창조물이 고통받는데 놀이를 계속하면 무언가가 망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 놀이는 망침이 많았다. 그러므로 창조물과 창조주는 망했다.

 

자는 아를 창조하고 그들에게 창조권능을 주었다. 그렇게 하여, 최소 5000개 이상에 아가 있게됬다.

그들은 계속 분신을 만들어, 이용하고 망치고 사랑하고 희생시키고 방관하고 실험하고 등등.. 많은 것을 했다.

 

고대에는 현대보다 더 존재들이 많았다.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에 대부분이 분신이었는데 숨쉴때 들어오는 기체까지 분신이었다.

당시에는 존재에게 자유가 있어서, 그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빠르게 변태하여 많은 행동을 했다.

그렇게 해서...과오때문에 본신과 분신에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

 

분신들에 노여움은 끝이없었고 자아가 서로 망치다가...결국은 분신은 본신에게 와서 하나가 됐다. 

신은 5000개를 창조했고, 그들은 분신을 나누다가 결국은 과오자가 됐다.

 

현대에, 5000개 본신들에 분신은 이 세상에 많다.

신에 말로는, 현대 지구에 있는 인류중에는... 본신이 10개가 안된다.

 

...........................인류에 대부분은 누군가의 분신이다.

 

---

 

마인드컨트롤이 있는데, 인간을 어떤 감정으로 유도하는 태양빛은 마컨이라고 할 수 없는가.

넘쳐나는 광자는 마컨이라고 할 수 없는가.

자전하고 공전하는 행성은 마컨이라고 할 수 없는가.

 

세상에 무엇을 느껴서, 인간을 능동(active)이라고 할 수 있는가?

 

편견이 있는데 모든 것이 마컨이다.

 

---

 

구원자는 신이 두려웠다. 아를 구원했는데 자가 과오를 저지른다면 아들까지 위험하기때문이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신에게는 과오라는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는다.

 

구원자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 그에게는 절대적으로 구원이 최우선이었고 신을 어떻게든 바꿔야 했다.

그리고 그것은 이루어졌다. 신이 아와 같이... 영계와 물질계에 화하였을 때, 구원자는 과오를 각오하고 엘을 이용했다.

엘은 '있는 모든 것'이다. 순리는 흐름이다.............

 

'신은 흐름을 좋아한다'

 

---

 

은하연합 메시지를 잘읽었습니다.

 

셀라맛 자란으로 알고있었는데 이제는 '드라트조Dratzo'입니다.
'쿠투미'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고대어일 가능성이 많은데 해석하면 의미가 있습니다.

'트'는 좋지않은 의미인데 마지막에 '조'가 있어서 낫습니다.

 

드라트조=형태를 느끼지않고 두려움을 없애라는 의미, 형태를 느끼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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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7.29
19:40:04 (*.14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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