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무상사의 홈페이지에 가봅니다. 자주는 아니고,,
도닦을려고  단란하던 가정을 버리고(?) 나왔다죠.
지금도 이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네요..
" 나는 가족을 돌보지 않은 업보로 세상 모든 이들을 돌보아야 한답니다. "
이런 말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본지 꽤 된 문구인데도 여전히 생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