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명상하여 내린 결론과 책에 있는 지식을 비교하면 다릅니다.

고대인들은 조건이 좋아서 하나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됬습니까?

명상하여 답을 알아내려는데 그것이 어렵습니다.

지식이 답인지 명상결론이 답인지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확실한 것은 기술은 현실에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채널링을 하면서 얻은 교훈은, 첫시작부터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하라는 겁니다.

제 예상에 외계생물은 하나에게 모든 것이 통제당하고 역으로 통제는 못합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아름답습니다. 처음에 그들과 교류하면서 기대했는데 몇개월지나고 실망했습니다.

그들은 고통받는 기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오는 너무나 많았고 지금도 그럴겁니다.

도대체... 생물을 강탈해서 기계로 만드는 잔혹한 기술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저는 다른 외계인에게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플레이아데스레이'라고 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오는 파장은 엘을 타락시키므로 조심해야 함)

 

채널링을 자신과 할 수 있는데, 이때 현상이 무엇인지 아는게 어렵습니다.

(세상이 능동이라면)꿈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원하는데로 꿈꾸는 기술은 자신과 채널링을 많이 하고 알아가면 됩니다.

조심스럽게 자신과 소통해야 하는데 모든 과정을 점진으로 계속 포착하는게 낫습니다.

좌뇌와 우뇌와 그것을 연결하는 뇌량과 척수와 장기에는 매우 많은 현상이 있습니다.

자신과 소통하면서 소통상대가 타인이라는 논리로 행동하는 인간이 무섭습니다.(착각)

 

사랑과 파장은 중요합니다. 하나를 알아가면서 자신이 모순되듯이 진행합니다.

제가 적은 글과 무엇이 일치가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언어는 현상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

 

푸른행성님은 언제부터 저런풍으로 덧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기억으로 엘하토라가 활동할 때 시작됬습니다.

악플풍으로 댓글을 달지말기를 부탁합니다.

 

가입인사 게시판을 봤습니다.

제가 몇개월전에 가입할 때, 메일을 적어도 인증메일이 오지 않았고

비번을 망각했을 때 운영자님에게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못봤습니다.

조회 수 :
2127
등록일 :
2011.07.20
23:59:58 (*.37.1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8637/7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8637

푸른행성

2011.07.21
17:00:27
(*.97.37.143)
profile

유렐님 저가 악플햇나요?

유렐

2011.07.21
17:03:07
(*.37.147.24)

저는 모르겠습니다.

푸른행성

2011.07.21
17:04:45
(*.97.37.143)
profile

와 빠르게 답한다 당황....;          위에 잇는       글에서  ----------위에       님의견 이 저한테 말하는 것같이 말하는것 같아요

유렐

2011.07.21
17:08:09
(*.37.147.24)

' 푸른행성'은 무슨 의미입니까?

푸른행성

2011.07.21
17:10:44
(*.97.37.143)
profile

음.. 그냥 파랗고          행성.                          옜날에 지어서 왜 그렇게 지은건지 잘모르겟지만... 희망이 담겨져잇는거라할까?

푸른행성

2011.07.21
17:27:36
(*.97.37.143)
profile

자신과 소통하면서 소통상대가 타인이라는 논리로 행동하는 인간이 무섭습니다                 <<<<  갑자기 마인드컨트롤이 생각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1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9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7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1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3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9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3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7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1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059     2010-06-22 2015-07-04 10:22
11982 CCC (의식적창조주 코스) 봄맞이 대개편 file 조한근 1608     2006-03-16 2006-03-16 19:52
 
11981 전문가 "조작 아니다",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 [5] [32] file 메타트론 1891     2006-03-17 2006-03-17 18:36
 
11980 다차원에서 온 친구들 - 마이신 코스머스 1293     2006-03-18 2006-03-18 00:46
 
11979 우주선의 여러모양 [1] file 코스머스 1099     2006-03-18 2006-03-18 01:21
 
11978 기다리는 시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5     2006-03-18 2006-03-18 15:54
 
11977 사랑은 [1] [40] 서정민 1345     2006-03-19 2006-03-19 14:16
 
11976 갈수록 강해지는 태양폭풍 [1] file 박남술 1345     2006-03-19 2006-03-19 15:09
 
11975 제가 꾼 꿈 - 나물라 [5] 코스머스 1487     2006-03-19 2006-03-19 22:22
 
11974 저도 꿈... ^^ [1] 옵저버 947     2006-03-19 2006-03-19 22:51
 
11973 증권거래소 [2] 유민송 1224     2006-03-20 2006-03-20 09:27
 
11972 ㅠ_ㅠ / 영성계를 영원히 떠나려고 합니다. [23] 나물라 2960     2006-03-20 2006-03-20 13:11
 
11971 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2] 그냥그냥 1275     2006-03-20 2006-03-20 13:54
 
11970 예수와 요한이 만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75     2006-03-20 2006-03-20 17:20
 
11969 2005년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경의 꿈의 내용인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용알 1084     2006-03-20 2006-03-20 20:22
 
11968 2005년 7월 28일 오전 9시 경의 꿈의 내용인데, 이건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 [2] 용알 1072     2006-03-20 2006-03-20 20:30
 
11967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923     2006-03-21 2006-03-21 12:47
 
11966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3] 코스머스 1901     2006-03-21 2006-03-21 22:04
 
11965 나와 너 [1] 대리자 857     2006-03-21 2006-03-21 22:17
 
11964 Road file 대리자 1540     2006-03-22 2006-03-22 11:11
 
11963 죽음과 전환 오성구 842     2006-03-22 2006-03-2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