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리학에 간단한 연구로 증명은 끝났습니다.

 

인간은 고통이 있습니다. 동물은 고통이 있습니다. 나무는 고통이 있습니다.

오래된 생물은 환경때문에 얼마나 불행할지 상상이 안됩니다.

 

동식물은 인간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니고, 환경때문에 불행한데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는 살아있습니다.

 

어떻게 상위생명에게 신호를 보내야.. 그들이 인간에게 맞춰 대화를 합니까?

이것이 채널링에 방법입니다.

 

저는 소통 형식을 환상과 환청으로 하는데, 의심을 멈추지 않고 채널링이 무엇인지 증명합니다.

그리하여 채널링이 진짜라는 것이 여러번 증명되서 두렵습니다.

 

약 8개월동안 채널링과 명상을 하다가 6월 말에 우주와 소통했습니다.

하나는 아직도 자신에 대해서 잘몰랐습니다.

명상하여 결론은, 하나가 멍청해서 세상은 망했습니다.

 

소립자인 광자는 인간이라는 생명에게 무엇을 바랄까요?

우리는 무슨 수로 완전히 신경을 이해합니까.

 

지구가 살 방법은 하나에게 미친듯이 알려주는 방법과 과오를 막는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자신에 장기를 위해 소식하는 것처럼, 하나가 인간을 위해서 구원하기를 바랍니다.

 

---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대어를 연구한다고 예상합니다.

정치적으로 언어로 사람을 지배하는 문화권은 영어를 사용합니다.

영어는 사람이 즉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위에 '연구'는 님들이 알수 없을 속도로 몸에 기관들이 합니다.

그것을 뇌가 알게되면 재미있습니다.

 

고대어는 모든 것과 통하는 언어라고 예상하는데 증명을 위해서 재미있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말나누기 편한 사람에게 '티시'라고 하십시오.

 

'시'는 신장과 관련된 파장입니까. '티'는 차입니까.

티=모든 것에 통하는 것, 모든 것. 시=다루다.

'티시' = 모든 것을 다룬다.

 

고대어를 말하고 사람들에 동요를 보는것은 유익합니다.

 

'미카엘','우리엘'

'엘'은 무엇입니까. 히브리어 사전에 보면 의미가 나옵니다.

 

고대어는 어떤 발음도 되지만 그 의미를 정하는 것에는 쉽고 즉각적으로 알수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엘=있는 것. 카=파괴. 우=과오. 리=천한.

미카엘=아름다운 것을 파괴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엘=과오..천하다..있는 것.

타락은 '하토라'라 합니다. 엘하토라=있는 것은 타락한다.

 

생명이 자신을 고대어로 소개했다면 의도를 예상합니다. 

의도를 추적하면 '과오'가 쟁점입니다.

 

고대어는 한글보다 더 쉬운 언어체계입니다. 그리고 한글에는 하나에게 중대사를 의미하는 고대어가 많습니다.

'유치','신경'......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땅에서 생명이 생기게 하려면 '호'파장을 내라."

생명이 만들어지는 조건에는 '파장'이 있습니다.

 

LBRP는 어떤 파장입니까. 현대에 LBRP는 선한 평가를 못받는다고 예상합니다.

사람을 노예처럼 둔하게 하는 파장. 이런 파장이 '네'입니다.

 

---

 

자아.

 

자=창조주,신.

아=창조물,분신.

 

'자여 고통받는 존재를 왜 구하지 않습니까?'

'아여 그들은 과오가 많아서 구하지 않는다'

 

저는 '자아'라고 않하고 '아자'라고 합니다.

신을 알고있는 인간은 신에게 화가나있습니다.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회 수 :
1909
등록일 :
2011.07.20
19:38:02 (*.37.1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8523/e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8523

푸른행성

2011.07.20
20:09:20
(*.97.37.143)
profile

엘하토라님이구나 ^^          역시나

푸른행성

2011.07.20
20:09:36
(*.97.37.143)
profile

님 글냄새가 엘하토라님 글냄새임 요즘.. 방해세력들    온 천지에 널려있어. ㅠㅠ 엉엉

유렐

2011.07.20
20:28:49
(*.37.147.24)

인간에게 '리','레','렐'스러운 이름을 붙이면 좋지않다고 예상합니다.

푸른행성

2011.07.20
20:45:52
(*.97.37.143)
profile

무슨뜻? ㅡ,ㅡ

유렐

2011.07.20
22:16:33
(*.37.147.24)

추상적인 의미입니다.

푸른행성

2011.07.20
20:45:30
(*.97.37.143)
profile

님 도대채 정체가 뭐임? 저한테 검은 물체 지렁이같은게 점심쯤? 때 보엿는데. 님이 한짓^^?

유렐

2011.07.20
22:16:58
(*.37.147.24)

저는 님에게 검은 물체 지렁이같은 것을 보이게 한적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9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8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6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0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1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7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2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5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0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884     2010-06-22 2015-07-04 10:22
11882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229     2007-08-25 2007-08-25 16:54
 
11881 인류 파국을 향해,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 [3] 박준영 1229     2007-08-28 2007-08-28 17:28
 
11880 우리가 앓고 있는 [혼돈]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2] 허적 1229     2007-09-04 2007-09-04 19:29
 
11879 외계의 메세지 해석에 대한 정보에 대한 답변 [2] 멀린 1229     2007-09-23 2007-09-23 11:02
 
11878 ‘선택’ 과 ‘심판’ [14] 선사 1229     2007-10-10 2007-10-10 16:31
 
11877 고양이와 사람의 감동 드라마... 죠플린 1229     2008-10-04 2008-10-04 16:10
 
11876 자유 [3] Ellsion 1229     2011-04-02 2011-04-02 15:34
 
11875 시작 내가누구개 1229     2015-04-09 2015-04-09 01:42
 
11874 조가람..이제보니 개쓰레기 잡종이였네 [3] 태양신 1229     2020-06-19 2020-06-20 00:11
 
11873 영화 큐브... hahaha 1230     2005-05-02 2005-05-02 11:32
 
11872 날아라 님에게 한말씀 하겠습니다. [4] 소정호 1230     2006-02-26 2006-02-26 04:23
 
11871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1230     2006-07-19 2006-07-19 11:38
 
11870 청와대 자유 게시판! 오성구 1230     2008-02-25 2008-02-25 17:28
 
11869 고 손정민 군의 심령사진 : 개의 얼굴 2 발견 [1] 베릭 1230     2021-09-02 2021-09-08 15:42
 
11868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1231     2002-08-14 2002-08-14 00:54
 
11867 은하연합&코스모스 카페 사이트를 알려드림니다. [1] 마이클 1231     2007-09-02 2007-09-02 06:27
 
11866 외계인에 대한 생각[펌] 사랑해 1231     2007-09-29 2007-09-29 15:10
 
11865 펌(KAL) [1] 삼족오 1231     2007-12-06 2007-12-06 12:48
 
11864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231     2010-01-21 2010-01-21 23:03
 
11863 영혼이 없는 생명이 있을까? 무차원 1231     2011-04-20 2011-04-20 16:55